감마선 폭발은 우주에 생명체의 존재를 제한한다.
(Gamma-Ray Bursts Limit Life in Universe)
by Brian Thomas, Ph.D.
생명체가 무기물로부터 우연히 생겨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 수천의 화학물질들이 정확한 비율로 모두 우연히 생겨나서, 정확한 정렬, 정확한 순서로, 정확하게 조립되어야만 함을 많은 연구들은 보여주었다. 가장 간단한 세포도 지구상에서 우연히 만들어질 확률은 완전히 제로이다. 그런데 몇몇 생명의 기원 연구자들은 어떤 알려지지 않은 먼 행성에서 생명체가 우연히 생겨났을 가능성을 주장해오고 있었다.[1] 그러나 감마선 폭발 주기의 평가에 대한 한 새로운 연구는 다른 행성에서 생명체의 자연발생 가능성을 완전히 제거해버리고 있었다.
천문학자들은 우주에서 가장 밝은 폭발로서, 단지 1밀리 초에서 몇 분까지 지속되는 감마선 폭발(gamma-ray bursts, GRBs)을 관측해오고 있다. 감마선 폭발에서 나오는 치명적인 엄청난 량의 에너지는 근처의 모든 어떠한 생물 분자들, 기능하는 모든 유기물질들, 행성 환경의 모든 것들을 갈기갈기 찢어서 파괴시켜버릴 것이다.
두 명의 천문학자인,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의 트스비 파이란(Tsvi Piran)과 바르셀로나 대학의 라울 지메네즈(Raul Jimenez)는 감마선 폭발이 반복적으로 우주의 대부분의 장소를 철저하게 멸균시키고 있음을 발견했다. 생명체를 구성하는 어떠한 화학물질도 분쇄되어버릴 것이다. 그 새로운 보고서는 온라인 상에(arXiv.org) 게재되어 있다.[2]
그 어떠한 화학물질도 생명체를 이루는 방향 쪽으로 구축될 수 없을 것이라고, 물리학자인 제이크 허버트(Jake Hebert)는 최근에 썼다. ”우리 우주에서 물리와 화학 법칙들은 생명체가 존재하는 것은 허락하고 있지만, 생명체가 진화로 생겨나는 것은 허락하지 않는다. 물리법칙과 화학법칙들은 생명체의 진화에 호의적이지 않다.”[3]
화학물질들로부터 생명체가 우연히 생겨나기 위해 넘어야할 장벽으로, 산소와의 반응, 물과의 반응, 방사선의 조사(생명체는 광합성에 의존함에도) 등과 같은 자연법칙뿐만 아니라, 이제 감마선 폭발 또한 넘어야할 장벽이 되고 있었다.[4]
장구한 진화론적 시간 틀을 가정하여, 파이란과 지메네즈는 지난 5억 년 동안 생명체의 종말을 가져오는 감마선 폭발이 지구를 강타했을 수 있는 가능성은 50%라고 계산했다. 그리고 지난 50억 년 동안에 그 일이 일어났을 가능성은 90% 이상이라는 것이다.
우리 은하수의 항성들과 LGRB(Long Gamma Ray Burst) 항성들의 금속성(즉, 수소와 헬륨 외 원소들의 높은 농도)에 대한 최근 측정 결과는 지구상 생명체의 멸종을 일으킬 수 있는 감마선 폭발 가능성은 매우 높다는 것이다. 지구상의 생명체를 위협하는 것뿐만 아니라, 외계생명체에 대해서도 동일한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 GRBs과 특별히 LGRBs은 우주의 다른 많은 장소들과 마찬가지로 우리 은하의 많은 영역에서 생명체에 위협적이다.[2]
다른 말로 해서, 감마선 폭발은 우주 내의 모든 곳에서 생명체의 존재 희망을 사실상 좌절시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장구한 진화론적 시간 틀을 가정한다면, 지구상의 생명체는 사라졌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여기 살고 있다. 예상되는 치명적인 감마선 폭발이 진화론적 시간 틀로 수십억 년의 생명체 진화의 시기 동안 지구상에서는 일어나지 않았다. 이 이상한 딜레마는 성경적 창조론과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수십억 년에 걸쳐 생명체가 우연히 생겨났다는 진화론에게는 또 하나의 무거운 짐이 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See citations in articles at: Only God Could Have Made Cells.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2. Piran, T., and R. Jimenez. On the role of GRBs on life extinction in the Universe. Cornell University Library. arXiv.org. Submitted September 8, 2014 accessed October 21, 2014.
3. Hebert, J. 2012. A Universe from Nothing? Acts & Facts. 41(7): 11-13.
4. Thomas, B. The Incredible Hulk Theory of Life in Spac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ugust 19, 2009 accessed October 21, 2014.
Image credit: NASA/JPL-Caltech/SAO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383/
출처 - ICR News, 2014. 10. 27.
감마선 폭발은 우주에 생명체의 존재를 제한한다.
(Gamma-Ray Bursts Limit Life in Universe)
by Brian Thomas, Ph.D.
생명체가 무기물로부터 우연히 생겨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 수천의 화학물질들이 정확한 비율로 모두 우연히 생겨나서, 정확한 정렬, 정확한 순서로, 정확하게 조립되어야만 함을 많은 연구들은 보여주었다. 가장 간단한 세포도 지구상에서 우연히 만들어질 확률은 완전히 제로이다. 그런데 몇몇 생명의 기원 연구자들은 어떤 알려지지 않은 먼 행성에서 생명체가 우연히 생겨났을 가능성을 주장해오고 있었다.[1] 그러나 감마선 폭발 주기의 평가에 대한 한 새로운 연구는 다른 행성에서 생명체의 자연발생 가능성을 완전히 제거해버리고 있었다.
천문학자들은 우주에서 가장 밝은 폭발로서, 단지 1밀리 초에서 몇 분까지 지속되는 감마선 폭발(gamma-ray bursts, GRBs)을 관측해오고 있다. 감마선 폭발에서 나오는 치명적인 엄청난 량의 에너지는 근처의 모든 어떠한 생물 분자들, 기능하는 모든 유기물질들, 행성 환경의 모든 것들을 갈기갈기 찢어서 파괴시켜버릴 것이다.
두 명의 천문학자인,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의 트스비 파이란(Tsvi Piran)과 바르셀로나 대학의 라울 지메네즈(Raul Jimenez)는 감마선 폭발이 반복적으로 우주의 대부분의 장소를 철저하게 멸균시키고 있음을 발견했다. 생명체를 구성하는 어떠한 화학물질도 분쇄되어버릴 것이다. 그 새로운 보고서는 온라인 상에(arXiv.org) 게재되어 있다.[2]
그 어떠한 화학물질도 생명체를 이루는 방향 쪽으로 구축될 수 없을 것이라고, 물리학자인 제이크 허버트(Jake Hebert)는 최근에 썼다. ”우리 우주에서 물리와 화학 법칙들은 생명체가 존재하는 것은 허락하고 있지만, 생명체가 진화로 생겨나는 것은 허락하지 않는다. 물리법칙과 화학법칙들은 생명체의 진화에 호의적이지 않다.”[3]
화학물질들로부터 생명체가 우연히 생겨나기 위해 넘어야할 장벽으로, 산소와의 반응, 물과의 반응, 방사선의 조사(생명체는 광합성에 의존함에도) 등과 같은 자연법칙뿐만 아니라, 이제 감마선 폭발 또한 넘어야할 장벽이 되고 있었다.[4]
장구한 진화론적 시간 틀을 가정하여, 파이란과 지메네즈는 지난 5억 년 동안 생명체의 종말을 가져오는 감마선 폭발이 지구를 강타했을 수 있는 가능성은 50%라고 계산했다. 그리고 지난 50억 년 동안에 그 일이 일어났을 가능성은 90% 이상이라는 것이다.
우리 은하수의 항성들과 LGRB(Long Gamma Ray Burst) 항성들의 금속성(즉, 수소와 헬륨 외 원소들의 높은 농도)에 대한 최근 측정 결과는 지구상 생명체의 멸종을 일으킬 수 있는 감마선 폭발 가능성은 매우 높다는 것이다. 지구상의 생명체를 위협하는 것뿐만 아니라, 외계생명체에 대해서도 동일한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 GRBs과 특별히 LGRBs은 우주의 다른 많은 장소들과 마찬가지로 우리 은하의 많은 영역에서 생명체에 위협적이다.[2]
다른 말로 해서, 감마선 폭발은 우주 내의 모든 곳에서 생명체의 존재 희망을 사실상 좌절시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장구한 진화론적 시간 틀을 가정한다면, 지구상의 생명체는 사라졌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여기 살고 있다. 예상되는 치명적인 감마선 폭발이 진화론적 시간 틀로 수십억 년의 생명체 진화의 시기 동안 지구상에서는 일어나지 않았다. 이 이상한 딜레마는 성경적 창조론과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수십억 년에 걸쳐 생명체가 우연히 생겨났다는 진화론에게는 또 하나의 무거운 짐이 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See citations in articles at: Only God Could Have Made Cells.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2. Piran, T., and R. Jimenez. On the role of GRBs on life extinction in the Universe. Cornell University Library. arXiv.org. Submitted September 8, 2014 accessed October 21, 2014.
3. Hebert, J. 2012. A Universe from Nothing? Acts & Facts. 41(7): 11-13.
4. Thomas, B. The Incredible Hulk Theory of Life in Spac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ugust 19, 2009 accessed October 21, 2014.
Image credit: NASA/JPL-Caltech/SAO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383/
출처 - ICR News, 2014.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