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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

빅뱅이론을 또 다시 비판하고 있는 이론물리학자들

빅뱅이론을 또 다시 비판하고 있는 이론물리학자들 

(Big Bang Blowup at Scientific American)


     2017년 2월 Scientific American 지에는 프린스턴(Princeton)과 하버드(Harvard) 대학의 저명한 3명의 이론물리학자들이 현대 빅뱅이론의 중요한 부분인 우주 급팽창(cosmic inflation)의 타당성을 강력히 비판하는 기사가 실렸다.[1] 그들은 급팽창 이론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결코 보여질 수 없다고, 즉 급팽창은 오류임이 밝혀질 수 없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급팽창은 과학적 가설도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급팽창 이론(Inflation theory)은 빅뱅 모델의 초기 버전에서 심각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물리학자 앨런 구스(Alan Guth)에 의해 제안되었다. 우주는 아마도 빅뱅 직후에 짧은 기간의 가속 팽창의 시기를 겪었을 것이라는 이론이다.

그러나 이후에 물리학자들은 이러한 급팽창 이론은 너무도 단순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새로운 버전의 급팽창 모델은 다른 장소에서, 다른 시간대에 급팽창이 멈추었다는 것을 가정하는, 무한히 많은 수의 '포켓(pocket)' 우주로 구성된, 다중우주(multiverse)라는 개념으로 이어지고 있었다.[2]

프린스턴 이론과학 센터의 앤나 이자스(Anna Ijjas), 프린스턴 대학의 알버트 아인슈타인 과학 교수인 (이전 급팽창 이론가) 폴 스타인하트(Paul J. Steinhardt), 하버드 대학의 천문학과 교수인 아브라함 롭(Avraham Loeb)은, 우주론자들은 급팽창 이론을 포기하고 대안을 고려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당연히 급팽창 이론가들은 이 제안에 대해서 반대했다. 앨런 구스(Alan Guth),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 조지 스무트 3세(George F. Smoot III), 안드레이 린데(Andrei Linde), 조지 에프스타시우(George Efstathiou), 스티븐 와인버그(Steven Weinberg), 리사 랜들(Lisa Randall), 로렌스 크라우스(Lawrence Krauss) 등 33명의 유명 물리학자들은 Scientific American 웹사이트에서 이에 대한 반박 글을 발표했다.[3]

그 글에 서명한 사람들이 대부분 유명한 인사들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3명(이자스, 스타인하트, 롭)의 이론물리학자들이 제기한 문제점에 대해서 설득력 있게 대답하지 않았다. 사실, 그들의 반박은 감정에 호소하는 것이었다 :

”고에너지 물리학의 데이터베이스인 인포스파이어(Infospire)에 따르면, 9,000명 이상의 과학자들에 의해서 쓰여진 14,000 편이 넘는 논문들에서 ‘급팽창’ 또는 ‘급팽창의’ 라는 단어가 제목 또는 초록에 등장한다. 이들 3명의 과학자들은 급팽창 우주론이 과학적 방법 밖에 있다고 주장함으로써, 이 논문들의 모든 저자들뿐만 아니라, 과학계의 실질적인 연구들을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3]

그러나 급팽창 이론이 과학적 방법에 해당하는지, 그렇지 않은지, 또는 그것이 올바른 이론인지 여부는 급팽창 관련 논문이 몇 편이나 발표됐는지에 의해서 결정되지 않는다. 책이 두껍다고, 진실을 말하고 있는 책이라고 말할 수 없다.

급팽창 이론가들은 대부분의 연구 시간을 급팽창 모델과 함께 보내면서, 그 주제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수의 급팽창 논문들이 발표됐기 때문에, 진실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은 논리적 주장이 아니라, 정서적 주장이다.

또한 그들은 3명의 이론물리학자들의 주장과는 달리, 급팽창 이론은 반증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3명의 이론물리학자들은 급팽창 이론가인 앨런 구스도 급팽창 이론에서는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일어날 수 있음”을 인정했다고 응답했다.[3] 그들은 급팽창 이론은 본질적으로 모든 것을 예측하며, 그래서 실험될 수 있는 예측은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들은 또한 앨런 구스가 한 번의 실험으로는 급팽창의 오류를 밝힐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 2014년 온라인 비디오를 언급했다![4]

급팽창 이론가들의 눈에 띠는 다른 한 주장이 있었다. 그들은 빅뱅모델에서, 가벼운 화학 원소(light chemical elements)들의 상대적 풍부함이 성공적으로 예측됐다고 주장했었다.[3]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빅뱅모델에는 광자 대 중입자 비율(Baryon-to-Photon Ratio)이라는 조정 가능한 매개변수가 포함되는데, 이 값은 관측된 농도와 일치하는 헬륨과 수소의 양을 생성하도록 빅뱅 이론가에 의해 선택된 것이었다.[5, 6] 실제로, 반박 서한의 서명자 중 한 명인 로렌스 크라우스(Lawrence Krauss)는 그의 대중적인 저서인 ”무로부터의 우주(A Universe from Nothing)”에서, 이러한 일치는 관측된 데이터에 그 값을 '맞추는' 것에 의해서 얻어졌다는 것을 인정했다.[7] 따라서 빅뱅모델이 수소와 헬륨의 풍부함을 정확하게 예측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빅뱅 모델에 맞추기 위한 광자 대 중입자 비율의 값이 선택되었고, 그 값으로 수소와 헬륨의 풍부함을 예측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러한 조절 가능한 매개 변수로도, 빅뱅이론은 여전히 우주에서 리튬(lithium)의 양을 정확히 설명하지 못한다![8]

많은 기독교인들은 ‘빅뱅(Big Bang)’이 하나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실 때에 사용하셨던 방법이라고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빅뱅이론은 성경과 완전히 모순되며, 심각한 과학적 문제점들로 가득 차 있다. 일부 문제점들이 선도적 이론가들에 의해서 최근에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9] 만약 세속적 과학자들도 궁극적으로 빅뱅이론을 포기한다면, 그 이론과 타협했던 기독교인들을 어떻게 되는 것인가? 기독교인들은 세속적 과학자들의 오류 많고, 변덕스럽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이론에 창세기를 혼합시키려는 유혹에 빠져서는 안 될 것이다.



References

1. Ijjas, A., P. J. Steinhardt, and A. Loeb. Cosmic Inflation Theory Faces Challenges. Scientific American. Posted on scientificamerican.com February 1, 2017, accessed on May 15, 2017.
2. Steinhardt, P. J. 2011. The Inflation Debate. Scientific American. 304 (4): 36-43.
3. Guth, A. et al. 2017. A Cosmic Controversy. Scientific American. Posted on scientificamerican.com February 2017, accessed May 15, 2017.
4. Schulson, M. A Debate Over Cosmic Inflation (and Editing at Scientific American) Gets Heated. Posted on Undark.org May 9, 2017, accessed May 15, 2017.
5. Bergstrӧm, L. and A. Goobar. 2008. Cosmology and Particle Astrophysics, 2nd ed. Chichester, UK: Springer Praxis Publishing, 167-176.
6. Hoyle, F., G. Burbidge, and J. V. Narlikar. 2000. A Different Approach to Cosmology: From a Static Universe through the Big Bang towards Reality.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97.
7. Krauss, L. M. 2012. A Universe from Nothing. New York: Free Press, 24-25.
8. Thomas, B. Big Bang Fizzles under Lithium Test.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September 22, 2014, accessed May 15, 2017.
9. Hebert, J. and B. Thomas. 2014. Does Science Support the Big Bang? Acts & Facts. 43 (7): 21.

*Dr. Hebert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강력 추천 : Evidence Against the Big Bang - Bob Enyart Live
http://kgov.com/evidence-against-the-big-bang

 

*관련기사 : 빅뱅이 사실일 수 없는 4가지 증거 (2017. 1. 7. 기독일보)
http://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90419/20170107/빅뱅이-사실일-수-없는-4가지-증거.htm

‘찬란하신’ 90돌 빅뱅이론… 부동의 진리? 우주적 거품? (2016. 12. 30.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Main/3/all/20161230/82102246/1

우주가속팽창 '아닐 수도 있다” (2016. 11. 14. 사이언스 타임즈)
http://www.sciencetimes.co.kr/?news=우주의-가속팽창-아닐-수도-있다

베일 속 ‘암흑 에너지’, 실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2016. 10. 26.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026601021

빅뱅 이론의 허상을 허물다 (2016. 3. 27. 노컷뉴스)
http://www.nocutnews.co.kr/news/4568992

'우주탄생 ‘빅뱅’은 없었다”  (2015. 3. 3.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303601007

 

* Scientists Questioning or Rejecting the Big Bang, include:
- acclaimed astronomer Fred Hoyle, father of the theory of stellar nucleosynthesis
- acclaimed astrophysicists Margaret and Geoffrey Burbidge
- the 50 astronomers and physicists at the 2nd Crisis in Cosmology Conference
- the 100 Ph.D.s listed at Australia's creation.com
- the 200 scientists with master's degrees or Ph.D.s listed over at AiG
- the 500 Ph.D. scientists at the Korean Association of Creation Research
- the 600 advanced degreed scientist at the Creation Research Society
-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which in 2003 published an alternative model for a bounded universe and the

hundreds more secular scientists who have signed the extraordinary declaration at cosmologystatement.org including those working at leading institutions such as the Max-Planck Institute for Astrophysics, Sheffield University, George Mason University, Jet Propulsion Laboratory at CalTech, Cambridge University, Lawrenceville Plasma Physics, Penn State, Cal State Fullerton, University of Virginia, European Southern Observatory, and scores of other prestigious institution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10023

출처 -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616

참고 : 6578|6596|6565|6502|6498|6428|6404|6395|6377|6375|6367|6359|6348|6344|6339|6334|6301|6294|6281|6279|6262|6259|6219|6185|6155|6154|6139|6130|6117|6101|6086|6046|6019|6014|6005|5908|5877|5881|5887|5871|5868|5849|5829|5805|5807|5781|5677|5570|5552|5543|5630|5487|5449|5325|5324|5236|5302|5290|5289|5221|5213|5201|5106|5156|5079|5078|5080|4727|4595|4427|4370|4291|4255|4006|4045|4042|4009|3933|3365|2607|2731|3941|3983|6601|6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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