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른 시기에 존재하는 거대한 은하
(Giant Galaxies Too Early for Theory)
Sarah Buckland-Reynolds
천문학자들은 초기 우주에서 거대하고 빛나는 은하를 발견하고 놀라고 있었다.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James Webb Telescope)의 최근 연구 결과는 우주의 점진적 진화 이야기를 뒤집어버렸다.
최근 Nature Astronomy 지(2025. 3. 17)에 게재된 기사에서, 진화 천문학자들은 138억 년 우주의 첫 20억 년 내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비정상적으로 거대한 '빅휠(Big Wheel, 큰 바퀴)' 은하를 발견하고 놀라고 있다고 기술하고 있었다. 즉, 진화론적 가정에 따르면, 그 은하는 약 120억 년 전의 은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 빅휠 은하가 점진적인 빅뱅 이론에 도전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들은 "이 은하는 크기와 질량 면에서 오늘날의 가장 큰 원반(disks) 은하와 놀랍도록 유사하다"고 인정하고 있었다.
은하가 형성되는 방식
진화론에 따르면, 거대한 은하는 주변에 가스와 기타 물질이 축적되는 과정과, 성장을 위해 더 많은 물질들을 끌어들이도록 '암흑물질'로부터 충분한 중력을 받아, 은하 병합(galaxy mergers, 여러 작은 은하의 충돌)을 통해 천천히 점진적으로 형성됐다는 것이었다. 진화 우주론자들에 따르면, 우주가 시작된 초기에는 빅휠 은하처럼 크고 복잡해지기에 충분한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그러한 구조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장구한 진화론적 시간 틀에서 보면, 20억 년은 빅휠 은하가 형성되기에 그 크기와 질량에 비해 너무 '짧다'고 할 수 있다. The Daily Mail 지에 게재된 논평에서, 기자는 다음과 같이 인정하고 있었다 :
이것은 한 수수께끼 같은 질문을 야기시킨다 : 어떻게 이 은하는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이렇게 거대하게 성장할 수 있었을까?
또 다른 논평 기사에서 호주 스윈번 공과대학(Swinburne University of Technology)에 있는 제임스웹 호주 데이터 센터의 수석 천문학자인 나나야카라(Nanayakkara)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이전에는 은하의 원반은 주변 공간에서 은하 안으로 가스가 원활하게 유입되거나, 더 작은 은하와 병합되는 등, 오랜 기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형성됐다고 생각했다. 일반적으로 은하들 간의 급격한 합병은 섬세한 나선형 구조를 방해하여 은하를 더 혼돈스러운 모양으로 만들곤 했다. 그러나 빅휠은 독특한 나선형 형태를 잃어버리지 않고, 놀랍도록 거대한 크기로 빠르게 성장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거대 은하의 성장에 대한 오랜 생각에 도전하는 것이다.
제기된 문제들이 인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이 붕괴되고 있는 진화론적 우주 모델은 이번 빅휠의 발견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그런게 발견되었다'고만 언급될 뿐이었다. 진화론자들은 이 관측은 '이상치(outlier)'일 가능성이 있으며, '우주론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이러한 계속되는 관측들로 인해, 저자 중 한 명은 놀라운 인정을 하고 있었다 :
만약 그러한 은하들이 현재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흔한 것이라면, 은하 형성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은 재평가되어야 할지도 모른다.
지시되지 않은 진화가 완벽하게?
아이러니하게도 이 과학자들은 진화론적 우주를 가정하고 있으면서도, 우연히 빅 휠이 형성되기 위해서 초기 우주에 존재했을 미세 조정된 조건을 설명하고 있었다. 나나야카라는 이렇게 말했다 :
동시에, '은하로 유입되는 가스는 은하의 회전과 잘 정렬되어, 원반이 방해받지 않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을 것이다. 따라서 완벽한 조합이...
'완벽한' 일이 우연히 일어날 수 있을까? 정말 그럴 수 있었을까? 연구자들은 진화론적 사고를 벗어나지 못하고, 다음과 같이 말한다 :
"... 만약 우리가 더 많이 찾아본다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모델을 좀 더 다듬어야 할 수도 있다“
이것은 매우 대담한 말이다.
하지만 계속해서 더 많은 것들이 관측되고 있다.
이 보고 이후 며칠 만에, 더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또 다른 은하 JADES-GS-z14-0의 발견이 Astronomy and Astrophysics 지(2025. 4. 8)에 게재되었고 CNN Science에 보도되었다. 이 은하는 빅뱅 이후 2억9천만 년 만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었다. 이름 그대로 이 은하는 비정상적으로 크고, 밝으며, 진화론의 예측을 완전히 벗어나는 것이었다.
JADES의 크기와 밝기는 동일과정설적 가정에 도전할 뿐만 아니라, 빅뱅 직후 은하계에서 예상보다 10배나 많은 산소와 중원소를 발견한 것도 포함된다. 이러한 발견은 우주에서 산소의 주요 공급원으로 생각되고 있는 초신성의 탄생과 죽음에 대한 진화론의 이야기를 약화시킨다.
이러한 천문학적 발견은 진화 천문학자들에게는 터무니없는 것일 수 있지만, 다시 한 번 은하의 빠른 형성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이는 진화론이 의존하고 있는 느리고 점진적인 동일과정설적 과정에 대한 또 하나의 타격이다.
연구자들은 깜짝 놀라며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
이 결과는 은하가 매우 빠르게 형성되고, 빠르게 성숙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은하 형성이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이루어진다는 증거들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당시 우주는 훨씬 작았기 때문에 가장 오래된 은하는 더 작고 희미할 것으로 예상됐다.
느리고 점진적인 과정으로는 JADES-GS-z14-0의 특성을 설명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자들은 젊은 우주론을 탐구하는 대신에, 예상치 못한 관측 결과를 결론에서 설명하지 않고 있었다. 천문학 및 천체물리학 연구의 수석 저자인 카니아니( Carniani) 박사는 말했다 :
이러한 원소들은 거대한 별들에 의해 생성되는데, 많은 양의 산소는 여러 세대에 걸쳐 거대한 별들이 이미 태어났고 죽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말들을 바탕으로, 천문학자들은 관측보다 자신들의 세계관에 의존하고 있으며, 별과 은하들을 자신들의 이론에 들어맞도록 꿰어맞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주의 진화 이야기는 대중 매체를 통해 계속 보도되고 있다. 하지만, 정직하고 열린 마음을 가진 과학자라면 최근의 발견들을 통해 자신들의 오래된 가정을 재고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우주에 대한 진화론적 해석만을 강요하는 세속적 천문학에서, 2025년에는 패러다임 전환이 일어날 수 있을까? 또 하나의 놀라운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
*관련기사 : 우주 초창기 존재한 '빅 휠'...기존 학설 뒤집나 (2025. 4. 1. 데일리포스트)
https://www.thedai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9085
초기 우주서 발견된 거대 나선은하 빅휠…은하 형성 이론 뒤흔든다(2025. 4. 13. 미디어파인)
https://www.mediaf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908
*참조 : 초기 성숙한 은하의 기록이 다시 경신되었다 : 빅뱅 후 3억 년이 지난 시점에 거대한 은하의 발견
https://creation.kr/Cosmos/?idx=26669374&bmode=view
초기 우주에서 성숙한 은하를 발견한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https://creation.kr/Cosmos/?idx=13977965&bmode=view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의 놀라운 발견들
https://creation.kr/Cosmos/?idx=12609379&bmode=view
우주론에서 ‘캄브리아기의 폭발’ : 은하들은 우주 초기부터 존재한다
https://creation.kr/Cosmos/?idx=11186973&bmode=view
가장 먼 은하의 비밀 : 131억 년 전의 성숙한 은하?
https://creation.kr/Cosmos/?idx=1293983&bmode=view
빅뱅 4억 년 후인 134억 년 전 은하 발견과 10억 광년 크기의 거대한 은하들의 벽.
https://creation.kr/Cosmos/?idx=1294024&bmode=view
빅뱅이론의 딜레마 : 초기 우주에 갑자기 등장하는 은하들 ; 빅뱅 후 약 1억5천만 년이 지난 시점에 은하가?
https://creation.kr/Cosmos/?idx=1294032&bmode=view
행성 형성 이론에서 기적이 사용되고 있다 : 중력이 약한 작은 물체들은 어떻게 부착될 수 있었는가?
https://creation.kr/Cosmos/?idx=13735055&bmode=view
천문학자들은 실패를 인정하며 울고 있다.
https://creation.kr/Cosmos/?idx=148272471&bmode=view
천문학자들은 실패에도 고무되고 있었다.
https://creation.kr/Cosmos/?idx=160187025&bmode=view
현대 우주론과 모순되는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의 관측들
https://creation.kr/Cosmos/?idx=125155551&bmode=view
지구의 중원소들은 초신성에서 왔는가? : 무거운 원소들의 기원은 신념의 문제이다.
https://creation.kr/Earth/?idx=1294114&bmode=view
빅뱅 우주론을 붕괴시키고 있는 새로운 발견들 : 우주 역사의 초기부터 존재하는 초거대 블랙홀과 중원소 먼지들
https://creation.kr/Cosmos/?idx=1294010&bmode=view
원소들은 초신성 폭발이 아닌, 지구에서 형성될 수 있다
https://creation.kr/Earth/?idx=8765340&bmode=view
▶ 초기 성숙한 은하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35830&t=board
▶ 빅뱅이론에 반대되는 증거들
https://creation.kr/Topic302/?idx=6735875&bmode=view
▶ 성운설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33594&t=board
▶ 우주의 미세 조정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25092&t=board
출처 : CEH, 2025. 3. 25.
주소 : https://crev.info/2025/03/giant-galaxi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너무 이른 시기에 존재하는 거대한 은하
(Giant Galaxies Too Early for Theory)
Sarah Buckland-Reynolds
천문학자들은 초기 우주에서 거대하고 빛나는 은하를 발견하고 놀라고 있었다.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James Webb Telescope)의 최근 연구 결과는 우주의 점진적 진화 이야기를 뒤집어버렸다.
최근 Nature Astronomy 지(2025. 3. 17)에 게재된 기사에서, 진화 천문학자들은 138억 년 우주의 첫 20억 년 내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비정상적으로 거대한 '빅휠(Big Wheel, 큰 바퀴)' 은하를 발견하고 놀라고 있다고 기술하고 있었다. 즉, 진화론적 가정에 따르면, 그 은하는 약 120억 년 전의 은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 빅휠 은하가 점진적인 빅뱅 이론에 도전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들은 "이 은하는 크기와 질량 면에서 오늘날의 가장 큰 원반(disks) 은하와 놀랍도록 유사하다"고 인정하고 있었다.
은하가 형성되는 방식
진화론에 따르면, 거대한 은하는 주변에 가스와 기타 물질이 축적되는 과정과, 성장을 위해 더 많은 물질들을 끌어들이도록 '암흑물질'로부터 충분한 중력을 받아, 은하 병합(galaxy mergers, 여러 작은 은하의 충돌)을 통해 천천히 점진적으로 형성됐다는 것이었다. 진화 우주론자들에 따르면, 우주가 시작된 초기에는 빅휠 은하처럼 크고 복잡해지기에 충분한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그러한 구조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장구한 진화론적 시간 틀에서 보면, 20억 년은 빅휠 은하가 형성되기에 그 크기와 질량에 비해 너무 '짧다'고 할 수 있다. The Daily Mail 지에 게재된 논평에서, 기자는 다음과 같이 인정하고 있었다 :
이것은 한 수수께끼 같은 질문을 야기시킨다 : 어떻게 이 은하는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이렇게 거대하게 성장할 수 있었을까?
또 다른 논평 기사에서 호주 스윈번 공과대학(Swinburne University of Technology)에 있는 제임스웹 호주 데이터 센터의 수석 천문학자인 나나야카라(Nanayakkara)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이전에는 은하의 원반은 주변 공간에서 은하 안으로 가스가 원활하게 유입되거나, 더 작은 은하와 병합되는 등, 오랜 기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형성됐다고 생각했다. 일반적으로 은하들 간의 급격한 합병은 섬세한 나선형 구조를 방해하여 은하를 더 혼돈스러운 모양으로 만들곤 했다. 그러나 빅휠은 독특한 나선형 형태를 잃어버리지 않고, 놀랍도록 거대한 크기로 빠르게 성장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거대 은하의 성장에 대한 오랜 생각에 도전하는 것이다.
제기된 문제들이 인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이 붕괴되고 있는 진화론적 우주 모델은 이번 빅휠의 발견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그런게 발견되었다'고만 언급될 뿐이었다. 진화론자들은 이 관측은 '이상치(outlier)'일 가능성이 있으며, '우주론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이러한 계속되는 관측들로 인해, 저자 중 한 명은 놀라운 인정을 하고 있었다 :
만약 그러한 은하들이 현재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흔한 것이라면, 은하 형성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은 재평가되어야 할지도 모른다.
지시되지 않은 진화가 완벽하게?
아이러니하게도 이 과학자들은 진화론적 우주를 가정하고 있으면서도, 우연히 빅 휠이 형성되기 위해서 초기 우주에 존재했을 미세 조정된 조건을 설명하고 있었다. 나나야카라는 이렇게 말했다 :
동시에, '은하로 유입되는 가스는 은하의 회전과 잘 정렬되어, 원반이 방해받지 않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을 것이다. 따라서 완벽한 조합이...
'완벽한' 일이 우연히 일어날 수 있을까? 정말 그럴 수 있었을까? 연구자들은 진화론적 사고를 벗어나지 못하고, 다음과 같이 말한다 :
"... 만약 우리가 더 많이 찾아본다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모델을 좀 더 다듬어야 할 수도 있다“
이것은 매우 대담한 말이다.
하지만 계속해서 더 많은 것들이 관측되고 있다.
이 보고 이후 며칠 만에, 더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또 다른 은하 JADES-GS-z14-0의 발견이 Astronomy and Astrophysics 지(2025. 4. 8)에 게재되었고 CNN Science에 보도되었다. 이 은하는 빅뱅 이후 2억9천만 년 만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었다. 이름 그대로 이 은하는 비정상적으로 크고, 밝으며, 진화론의 예측을 완전히 벗어나는 것이었다.
JADES의 크기와 밝기는 동일과정설적 가정에 도전할 뿐만 아니라, 빅뱅 직후 은하계에서 예상보다 10배나 많은 산소와 중원소를 발견한 것도 포함된다. 이러한 발견은 우주에서 산소의 주요 공급원으로 생각되고 있는 초신성의 탄생과 죽음에 대한 진화론의 이야기를 약화시킨다.
이러한 천문학적 발견은 진화 천문학자들에게는 터무니없는 것일 수 있지만, 다시 한 번 은하의 빠른 형성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이는 진화론이 의존하고 있는 느리고 점진적인 동일과정설적 과정에 대한 또 하나의 타격이다.
연구자들은 깜짝 놀라며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
이 결과는 은하가 매우 빠르게 형성되고, 빠르게 성숙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은하 형성이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이루어진다는 증거들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당시 우주는 훨씬 작았기 때문에 가장 오래된 은하는 더 작고 희미할 것으로 예상됐다.
느리고 점진적인 과정으로는 JADES-GS-z14-0의 특성을 설명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자들은 젊은 우주론을 탐구하는 대신에, 예상치 못한 관측 결과를 결론에서 설명하지 않고 있었다. 천문학 및 천체물리학 연구의 수석 저자인 카니아니( Carniani) 박사는 말했다 :
이러한 원소들은 거대한 별들에 의해 생성되는데, 많은 양의 산소는 여러 세대에 걸쳐 거대한 별들이 이미 태어났고 죽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말들을 바탕으로, 천문학자들은 관측보다 자신들의 세계관에 의존하고 있으며, 별과 은하들을 자신들의 이론에 들어맞도록 꿰어맞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주의 진화 이야기는 대중 매체를 통해 계속 보도되고 있다. 하지만, 정직하고 열린 마음을 가진 과학자라면 최근의 발견들을 통해 자신들의 오래된 가정을 재고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우주에 대한 진화론적 해석만을 강요하는 세속적 천문학에서, 2025년에는 패러다임 전환이 일어날 수 있을까? 또 하나의 놀라운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
*관련기사 : 우주 초창기 존재한 '빅 휠'...기존 학설 뒤집나 (2025. 4. 1. 데일리포스트)
https://www.thedai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9085
초기 우주서 발견된 거대 나선은하 빅휠…은하 형성 이론 뒤흔든다(2025. 4. 13. 미디어파인)
https://www.mediaf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908
*참조 : 초기 성숙한 은하의 기록이 다시 경신되었다 : 빅뱅 후 3억 년이 지난 시점에 거대한 은하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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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우주에서 성숙한 은하를 발견한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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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의 놀라운 발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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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들은 실패에도 고무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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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우주론과 모순되는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의 관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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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중원소들은 초신성에서 왔는가? : 무거운 원소들의 기원은 신념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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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들은 초신성 폭발이 아닌, 지구에서 형성될 수 있다
https://creation.kr/Earth/?idx=8765340&bmode=view
▶ 초기 성숙한 은하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35830&t=board
▶ 빅뱅이론에 반대되는 증거들
https://creation.kr/Topic302/?idx=6735875&bmode=view
▶ 성운설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33594&t=board
▶ 우주의 미세 조정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25092&t=board
출처 : CEH, 2025. 3. 25.
주소 : https://crev.info/2025/03/giant-galaxies/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