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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천문학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는 것은 과학적 과정이 아니다.

미디어위원회
2025-05-14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는 것은 과학적 과정이 아니다.

(Jumping the Gun Is Not a Scientific Process)

David F. Coppedge


과학적 겸손을 포기한 과장된 주장들이 난무하고 있다.

데이터를 기다려 보라. 그리고 결정적인 결과가 나오면 공개하라.


  과학자들과 과학부 기자들이 이 간단한 규칙을 따른다면, 많은 언론 매체들의 과장된 주장들은 사라질 것이고, 과학 이야기꾼들은 다른 직업을 구해야 할 것이다.

2020년 금성(Venus)에서 포스핀(phosphine, PH3, 수소화인)에 대한 논란을 언론 매체들은 보도했었다. 다윈을 경배하는 과학자들과 기자들은 포스핀이 살아있는 생물체에서만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것이 생명체의 확실한 신호라고 주장했다(2020. 9. 15). 하지만 몇 달 후, 검출기에서 나온 포스핀 신호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그 기대는 깨졌다. 포스핀은 금성의 흔한 분자인 이산화황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었다.(2021. 1. 22).

이와 같은 주장들에 대한 언론 매체의 보도 행태는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1. 외계 생명체가 발견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론 매체들은 대대적으로 보도한다!

2. 초기 데이터에 의문이 제기된다. 그러나 모두가 이 소식을 접하는 것은 아니다.

3. 과학자들은 "이것은 과학적 과정이 작동되고 있다는 증거다"라고 주장한다.

그동안 피해는 이미 발생했고, 대중들은 우주 곳곳에 외계 생명체가 있다고 착각했다. 이제 또다시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우주생물학자들은 이런 속임수 뉴스 사이클을 이용해, 연구 자금을 확보하려고 시도하는 것일까? 전문 탐정가들이 직접 알아봐야 할 것이다. CEH에는 정황적 증거가 있다.


외계행성 K2-18b의 외계생명체 존재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 "이것은 과학적 과정이 작동되고 있는 증거이다."(Space.com, 2025. 5. 2.) 외계행성 대기에 생체분자가 존재한다는 주장이 언론에 다시 한번 거세게 보도되었다.

최근 케임브리지 대학이 이끄는 천문학자 팀은 태양계 너머 생명체의 "역대 가장 강력한 증거"를 발견했다고 발표하며,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이들의 주장은 외계행성 대기에서 황 기반 가스가 검출된 데 기반을 두고 있었는데, 이 가스는 일반적으로 지구의 생물학적 과정과 관련이 있다. 그러나 데이터에 대한 신속한 독립적인 분석 결과, 이러한 발견의 타당성에 의문이 제기되었다.

이 주장은 전 세계에 퍼져 나갔다.(예로 BBC,  Newsmax,  BBC Commentary, New Scientist) 하지만 이제 우리는 뉴스 사이클의 두 번째 단계에 접어들었다. 과학자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있는지 살펴보라.

"이것은 과학적 과정이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이다"라고 Space.com 지에서 캘리포니아 대학의 우주생물학 조교수인 에디 슈위터먼(Eddie Schwieterman)은 말했다. 그는 이 새로운 연구에 참여하지 않았다. "바로 그것이 우리가 원하는 것이다. 여러 개의 독립적인 그룹이나 개인이 동일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것이다. 이것은 그중 하나이며, 앞으로 더 많은 그룹이 참여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우주생물학(astrobiology)에서 아직 '생물'이라는 단어는 사용될 수 없어 보이며, 이는 점성술(astrology)로 축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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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든 생명체가 있는 외계행성의 그림.


과학자들이 다른 외계행성에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역대 가장 강력한 증거"를 발견했다는 소식은 이미 전파되었다. 이미 보도해버린 굶주린 클릭수미끼 과학부 기자들에게 경고는 너무 늦었다. 스마트폰으로 이 헤드라인을 읽고, 우주 전역에 외계생명체가 진화해서 존재할 것이라고 결론지은 사람들이 상당히 있을 것이다. Google News, Apple News, Microsoft News, 그리고 수백 개의 소규모 뉴스 플랫폼들은 이런 뉴스를 좋아한다. 그들의 아티스트들은 AI로 쉽게 제작할 수 있는 상상력 넘치는 외계행성 그림을 즉시 제작하고, 그 기사는 홍콩에서 시카고까지 모든 휴대폰으로 볼 수 있게 전달된다. 보도 행태 사이클의 2단계가 발생하여 초기 주장에 의문을 제기될 때,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소식을 접하게 될까?

여기에 과학자들을 위한 간단한 규칙은 다음과 같다. 결정적인 증거가 나올 때까지 입을 다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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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유사한 또 다른 사례는 SETI의 유명한 "와우(Wow)!" 신호였는데, 나중에 이 신호는 순수한 수소의 분광선으로 밝혀졌다(2024. 8. 26). 나는 20년 전 JPL에서 이런 뉴스 사이클이 반복되는 것을 보았다.(2022. 8. 6.) 

우주생물학자들과 진화생물학자들이 지식적 겸손함을 갖출 것이라고는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 대중은 스스로 비판적 사고를 키워야 한다. 에디 슈위터먼의 씁쓸한 조언은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이야기의 궁극적인 결과가 대중들이 미래의 생명체 발견 주장에 대해 더 신중해지도록 만든다면, 그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

당신은 항상 허튼소리 탐지기를 작동시킬 준비를 하라. 퍼니 페이지(Funny Pages)에서 "My Impossible Things"을 따라 노래를 불러보라.



*관련기사 : 124광년 거리 행성 외계 생명체…“역대 가장 강력한 증거” 발견 (2025. 4. 17. 한겨레)

해양 미생물이 생성하는 물질 발견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192855.html

"외계 생명체 존재 시사하는 가장 강력한 증거 나와" (2025. 4. 17.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71204

드디어 외계인 만나나…“우주 생명체 관련 ‘가장 강력한 증거’ 발견” (2025. 4. 17. 나우뉴스)

https://amp.seoul.co.kr/nownews/20250417601012

英, 태양계 밖 외계생명체 신호 포착…역대 가장 강력한 증거 (2025. 4. 18. 디지털투데이)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2315

124광년 거리에 살고있다는 외계인…"이르면 내년에 존재여부 확인 가능" (2025. 4. 18. 아시아경제)

https://cm.asiae.co.kr/article/2025041815120777610?kpetk=806


*참조 : SETI 신도들이 우울증을 피하는 방법

https://creation.kr/Cosmos/?idx=94871624&bmode=view

과학과 거리가 먼 우주생물학자들의 공상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22860205&bmode=view

최근 외계생명체 화석을 발견했다는 주장의 추락

https://creation.kr/Worldview/?idx=1876324&bmode=view

어이없는 주장 : 금성에 생명체 가능성?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4928358&bmode=view

결정적 증거 없이 제기된 또 하나의 UFO 주장

https://creation.kr/Cosmos/?idx=15970069&bmode=view

화성의 생명체를 언급해야할 시기가 돌아왔는가? : 외계 생명체 주장은 연구비 예산 책정과 관련되어 있다.

https://creation.kr/Worldview/?idx=1876318&bmode=view

▶ 외계생명체 논란과 UFO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18934&t=board

▶ 외계행성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18952&t=board

▶ 특별한 지구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24342&t=board

▶ 자연발생이 불가능한 이유

https://creation.kr/Topic401/?idx=6777690&bmode=view

▶ 부정된 자연발생설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680&t=board


출처 : CEH, 2025. 5. 2.

주소 : https://crev.info/2025/05/jumping-the-gun-is-not-a-scientific-process/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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