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천문학

암흑물질 신봉자들은 패닉에 빠지고 있다.

미디어위원회
2020-09-23

암흑물질 신봉자들은 패닉에 빠지고 있다.

(Dark Matter Believers Panicking)

David F. Coppedge


     진화론자들이 말해오던 암흑물질이 우주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 곳은 어디인가? 그들의 이론은 더욱 기괴해지고 있다.


새로운 허블 데이터는 현재 암흑물질 이론에서 잃어버린 성분이 있음을 시사한다.(Hubble Space Telescope. 2020. 9. 10). 그것이 무엇이든, 좋은 경험과학과 일치하지 않는다.

NASA/ESA 허블 우주망원경과 칠레에 있는 유럽 남방천문대 초거대망원경(VLT)의 관측에 따르면, 암흑물질(dark matter)이 어떻게 작동되는지에 대한 이론에서 무언가 누락되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누락된 성분은 연구자들이 거대 은하단에서 관측된 암흑물질 농도와 암흑물질이 클러스터에 어떻게 분포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론적 시뮬레이션 사이에, 예상치 못한 불일치를 발견한 이유를 설명해줄 수 있다. 이 새로운 발견은 일부 소규모의 암흑물질 농도가 예상보다 10배 더 강한 렌즈 효과를 생성함을 가리킨다.


은하단의 암흑물질은 이상하게 행동하고 있으며, 우리는 그 이유를 모른다.(New Scientist. 2020. 9. 10). 창백한 얼굴의 그 이유를 모르고 있는 우리는 누구인가? 존재론적 수사법을 사용하고 있는 레아 크레인(Leah Crane) 기자는 관측과 계속해서 충돌하는 이론은 잘못된 이론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세속적 천문학자들은 자신들의 가정에 대해 진지하게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할까? 이러한 실제 관측과 이론이 충돌한다는 이야기를 사람들은 언제까지 들어야 하는 것일까?

은하단(clusters of galaxies)에서는 무언가가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이 거대한 물질덩어리를 가득 채우고 있는 암흑물질의 구조는 우리가 예상하는 것과 크게 다르며, 현재의 모델 중 어느 것도 이 행동을 설명할 수 없다.


물리학자들은 은하 쌍에서 미스터리한 암흑물질의 결핍을 설명하고 있다.(University of California, Riverside. 2020. 9. 9). 거만한 태도로 캘리포니아 대학의 두 천문학자는 “우리의 연구는 자가-상호작용 암흑물질 이론(self-interacting dark matter theory)이 두 은하가 다른 은하보다 암흑물질이 적은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평가치가 예상보다 300배 낮은 이유는 무엇인가? 아마도, 그럴지도, 어쩌면.... 등의 추정과 전문용어들이 뒤섞여 있다 :

유(Yu)는 조석 질량 손실(tidal mass loss)이 CDM과 SIDM 후광 모두에서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DM에서 내부 후광 구조는 “견고하고” 조석 제거에 탄력적이다. 이는 전형적인 CDM 후광이 조석 장에서 NGC 1052-DF2 및 -DF4의 관측을 수용하기에 충분한 내부 질량을 잃어버리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 대조적으로, SIDM에서 암흑물질 자가-상호작용은 암흑물질 입자를 내부에서 외부 영역으로 밀어내어, 내부 후광을 "더 유연하게" 만들고, 그에 따라 조석 질량 손실을 증가시킬 수 있다. 더욱이, 항성 분포는 더욱 확산된다.

그들은 탐지되지 않는 "암흑물질 입자"를 방어하기 위해 애를 쓰면서, 납세자의 세금으로 지원되는 연구비를 사용하고 있었다. 왜 그들은 그 이론을 구조하기 위해 그렇게 애를 쓰고 있는 것일까?


암흑물질에 대한 갈망.(Durham University. 2020. 9. 2). 그것을 찾았는가? 그것은 가상의 암흑물질이다! 가상이라는 말은 실제로 암흑물질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단지 "가상 우주"의 컴퓨터 시뮬레이션에 나타났을 뿐이다. 아마도 그들은 암호화폐처럼, 컴퓨터 화면에 띄우고, 그것을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샘플을 실제 세계로 되돌릴 수는 없다.

연구자들은 가상 우주를 미세한 세부사항으로 확대하여, 지구의 질량에서부터 거대한 은하단에 이르기까지, 암흑물질 후광(dark matter haloes)의 구조를 연구했다. 이 연구는 암흑물질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주의 진화에서 그것의 역할에 대해 더 많이 알려줄 것이며, 작은 후광에 빛을 비춰주고 있다.


하와이 대학의 연구자들은 미스터리한 암흑에너지의 새로운 후보를 예측한다.(University of Hawaii. 2020. 9. 1). 암흑에너지는 천문학자들이 찾을 수 없는, 거기 있어야만 하는 또 다른 암흑과 같은 존재이다. 그들은 이 최신의 후보를 ‘일반 물질 암흑에너지(GEODE, Generic Objects of Dark Energy)’라고 부르고 있었다. 마법의 수정구슬에 신비한 환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연구자들은 그들의 결과에 대해 조심스럽게 낙관했다. "LIGO-Virgo(중력파 관측소)의 블랙홀 서명과는 다른, 어떤 것에 대한 직접적인 탐지 없이, GEODE가 존재했음을 결코 알 수 없다고 생각했었다"라고 파라(Farrah)는 말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아인슈타인 방정식의 크고 작은 연결을 더 명확하게 이해함으로서, 많은 그룹들의 데이터와 접촉할 수 있었고, 일관된 그림이 형성되기 시작했다"라고 크로커(Croker)는 덧붙였다. 

그러나 암흑에너지가 존재하지 않고, 일반적이지 않다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그 경우에 연구비용을 자신의 주머니에서 지불할까?

--------------------------------------------------------------


세속적 천문학자들과 우주론자들은 우주에서 길을 잃어버렸고,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이제 상자에서 나와서 생각해보는 것은 어떻겠는가? 창조 천문학자인 대니 포크너(Danny Faulkner) 박사는 CMI(Creation Ministries International)의 2018년 글에서 "암흑물질이 거의, 또는 전혀 없는 은하"의 발견을 기술했다.(여기를 클릭). 포크너는 세속적 천문학자들이 암흑물질에 대한 끝없는 탐구를 계속하고 있는, 그들의 숨겨진 동기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앞서 언급했듯이, 암흑물질 문제는 물리학자와 천문학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지만, 암흑물질은 지배적인 이론이 되었다. 그러나 창조론자들 사이에서는 암흑물질에 대한 회의론이 훨씬 더 많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것은 오늘날의 우주론에서 암흑물질이 호출되게 된 이유 때문일 수 있다. 30년 전의 천문학자들은 암흑물질의 실존을 확신하게 되었고, 우주론자들은 암흑물질이 빅뱅 모델에서 조작할 수 있는 또 다른 자유 매개변수라는 것을 깨달았다. 결과적으로 빅뱅이론에 대한 비판가들은 그것을 그 이론의 구조 장치로서 간주했다.

암흑물질이 존재한다면, 찾아야했다. 사람들은 실패한 이론을 구조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있는 구조장치와 변명들에 지쳐가고 있다.



*참조 : 우주 모든 곳에 암흑물질을 가정하는 이유는?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6&bmode=view

우주론을 천체물리학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암흑물질 : 빅뱅이론의 트릭

http://creation.kr/Cosmos/?idx=1293967&bmode=view

물질주의적 빅뱅 우주론이 필연적으로 이끄는 곳은? :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암흑행성, 암흑항성, 암흑은하, 암흑우주..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4&bmode=view

별의 자연적 탄생은 암흑물질을 가정하지 않는다면 불가능하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5&bmode=view

암흑물질은 플로지스톤의 길을 가고 있는가?

http://creation.kr/Cosmos/?idx=1294031&bmode=view

게임은 끝났다 : 암흑에너지는 가짜 과학이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59&bmode=view

암흑물질 미스터리는 더 깊어지고 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54&bmode=view

암흑물질은 또 다시 발견되지 않았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06&bmode=view

우주론자들은 암흑에서 헤메고 있다 :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가 가리키는 것은?

http://creation.kr/Cosmos/?idx=1294034&bmode=view

암흑이 되고 있는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암흑광자, 암흑항성...: 나선은하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별과 모순되는 장구한 시간

http://creation.kr/Cosmos/?idx=3146761&bmode=view


빅뱅이론에 반대되는 증거들 목록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2&bmode=view

바이-바이 빅뱅? : 진화론적 천문학에서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적색편이

http://creation.kr/Cosmos/?idx=1293923&bmode=view

연결되어 있는 은하-퀘이사는 우주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 서로 다른 적색편이를 보이는 두 천체가 연결되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925&bmode=view

모은하와 퀘이사의 물리적 연관성이 확증되었다.

http://creation.kr/Cosmos/?idx=3142398&bmode=view

초기 우주의 회전하는 원반은하는 빅뱅이론에 도전한다. 

http://creation.kr/Cosmos/?idx=3926383&bmode=view

빅뱅 4억 년 후인 134억 년 전 은하 발견과 10억 광년 크기의 거대한 은하들의 벽.

http://creation.kr/Cosmos/?idx=1294024&bmode=view

새로 발견된 직경 100억 광년의 초거대 우주 구조는 현대 우주론의 근본 교리를 부정하고 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982&bmode=view

우주에서 지름 50억 광년의 은하들 고리가 발견되었다? : 빅뱅 이론에서 그러한 거대한 구조는 존재해서는 안 된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13&bmode=view

빅뱅 이론에 의하면, 우주는 존재해서는 안 된다. : 물질과 반물질의 비대칭 문제는 더 심각해졌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56&bmode=view

‘영원한 빅뱅 우주’를 주장하는 새로운 빅뱅이론

http://creation.kr/Cosmos/?idx=1294028&bmode=view

모든 것이 암흑인 급팽창 이론. 힉스 입자는 우주의 급팽창 빅뱅 이론을 기각시키고 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03&bmode=view

우주 거리 측정의 기본 잣대가 흔들리고 있다 : 1a형 초신성의 광도는 일정하지 않았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08&bmode=view

성운가설의 계속되는 실패 : 가스 원반은 행성을 만들기에 충분한 물질을 갖고 있지 않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757537&bmode=view

행성 형성 이론은 혼돈에 빠져있다 : 자연적 과정으로 다양한 행성들이 만들어졌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51&bmode=view

중간 크기의 거대 가스 행성들은 행성 형성 이론에 도전한다.

http://creation.kr/Cosmos/?idx=1757529&bmode=view

행성 형성 이론과 모순되는 또 하나의 발견 : 작은 별 주위에 거대한 행성이 존재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55&bmode=view

성운설을 거부하는 한 새로운 관측 : 항성의 회전방향과 반대로 공전하는 외계행성의 발견.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245&bmode=view

행성들의 자연적 형성은 지극히 어렵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943&bmode=view

가장 먼 은하의 비밀 : 131억 년 전의 성숙한 은하?

http://creation.kr/Cosmos/?idx=1293983&bmode=view

초기의 거대 은하는 빅뱅 이론의 점검을 요구한다 : 빅뱅 후 단지 10억 년 정도에 574개의 거대 은하들 발견

http://creation.kr/Cosmos/?idx=1294017&bmode=view

빅뱅 4억 년 후인 134억 년 전 은하 발견과 10억 광년 크기의 거대한 은하들의 벽.

http://creation.kr/Cosmos/?idx=1294024&bmode=view

빅뱅이론의 딜레마 : 초기 우주에 갑자기 등장하는 은하들 ; 빅뱅 후 약 1억5천만 년이 지난 시점에 은하가?

http://creation.kr/Cosmos/?idx=1294032&bmode=view


▶ Bob Enyart Live : Evidence Against the Big Bang Theory

https://kgov.com/evidence-against-the-big-bang

▶자료실/천문학/우주

http://creation.kr/Cosmos


출처 : CEH, 2020. 9. 14.

주소 : https://crev.info/2020/09/dark-matter-believers-panicking/

번역 : 미디어위원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