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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천문학

우주는 어디로 향하여 가고 있는가? - 질서, 혼돈?

우주는 어디로 향하여 가고 있는가? - 질서, 혼돈?

 (Where Is the Universe Headed - to Order or Chaos?)


     주류 우주론(cosmology)에서는 우주 전체에서 발견되는 질서정연함은 혼돈(chaos)에서 시작되었다고 주장한다. 이 시나리오에 따르면, (커다란 폭발로) 물질과 에너지가 내던져진 후 점진적으로 조합되고 구조화되어 우주와 지구 시스템들을 만들어냈다고 한다. 하지만 천체망원경을 통해서 발견되는 현상들, 즉 별과 행성들이 산산조각 나서 처음에 지녔던 높은 규칙성을 잃고 방향성을 잃어버리는 현상들은 전혀 반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예를 들면, 2010년 11월 17일 NASA는 별이 죽어가면서 외부 껍질을 내던질 때 만들어지는 번쩍거리는 가스로부터 생성된 '수정구(Crystal ball)”라고 불리는 성운의 새로운 이미지를 발표하였다. 인공위성 망원경을 사용하는 나사의 WISE(Wide-Field Infrared Survey Explorer) 탐사는 성운의 대칭적인 고리의 적외선 이미지를 수집하였다. 가시광선 이미지에서는 감취어져 보이지 않는 고리의 적외선 이미지는 주 관측자인 에드워드 라이트(Edward Write)가 ”물위에 떠있는 아름다운 물체”와 닮았다고 묘사할 만큼 독특한 천체를 만들어내고 있었다.[1]


그런데 그 고리들은 무질서한 모습에서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변해가는 것이 아니라, 질서정연한 모습에서 무질서한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었으며, 이는 그 고리들이 한 쌍의 죽어가는 별들에서 떨어져 나온 먼지에 의하여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우리와 더 가까운 예로는, 카시니(Cassini) 우주탐사선에서 지금까지 수집한 토성의 정확한 온도 방출 데이터를 들 수 있다. 카시니는 특별한 분광학적 망원경을 이용하여 2004년부터 2009년까지 토성의 아래쪽부터 위쪽까지 가로지르는 지역에서 발산되는 동력 방출(power output) 데이터를 수집했다. 한 팀의 과학자들은 이 정보를 이용하여, 토성이 방출하는 전체 에너지의 량을 계산하였다. 그들은 이 기간 동안 (방사 조도로 표현되는) 토성의 에너지 방출량이 2005년에 비하여 2009년도가 2% 정도 낮아진 것을 확인하였다.[2]


이런 경향이 계속될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그러한 감소가 현상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지금까지 측정되어진 데이터들은 이 두 시스템이 점차적으로 해체되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동일하게 ICR 에서는 최근 '하틀리 2(Hartley 2)'로 명명된 단주기 혜성이 어떻게 보여지는 지에 대하여 보고하였다.[3] NASA에서 보고한 사진에서, CO2 가스를 내뿜는 공기노즐처럼 생긴 구멍투성이의 혜성이 보고되었다. 새롭게 제공된 향상된 사진에서는 이러한 제트가 물을 뿜으면서 하틀리 2가 자체 방출된 얼음 눈에 의하여 가려진 것이 발견되었다.[4] 과학적 사실들이 보여주는 증거들은 하틀리 2 혜성이 매우 빠르게 부서지고 있으며, 토성은 파워를 잃어가고 있고, 별들은 폭발하여 먼지가 되고 있다는 것인데, 이에 반하여 혜성, 행성, 별들이 생성된다는 증거들은 과학이 보여주고 있지 못하다.[5]


만약 이러한 우주에 존재하는 천체들이 자연적으로 생성될 수 있었다면, 왜 오늘날 그들의 생성은 더 이상 관측되지 않는 것일까? 왜냐하면 별들이나 행성들은 오래 전에 생성이 완료되었기 때문에, 그러한 관측 결과들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별과 행성들, 그리고 혜성들을 포함하는 창조는 과거의 어떤 한 시점에 완료되었고, 질서정연하게 만들어진 그 시스템은 현재 점점 붕괴되고 있다는 최고의 설명을 성경에서 발견할 수 있다.


창세기 1:16절에서 창조 4일째에 ”하나님께서 별들을 만드시고....”라고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출애굽기 20:11절에서는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라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창조사역이 짧은 기간 동안에 모두 끝났음을 명확하게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창조는 최초의 남자와 여자의 죄악 된 행동의 결과로 인하여 현재 붕괴되어 가고 있다. 창세기 3장은 모든 창조 이후에 주님께서 선언하신 저주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또한 그리 멀지 않았던 과거에 창조주에 의하여 질서정연하게 창조되었던 시스템이 점점 무질서해지고 있다는 현재의 관측 결과와 일치하는 것이다.



References

1. WISE Image Reveals Strange Specimen in Starry Sea. NASA press release, November 17, 2010, reporting results published in Ressler, M. E. et al. 2010. The Discovery of Infrared Rings in the Planetary Nebula NGC 1514 During the WISE All-Sky Survey. The Astronomical Journal. 140 (6): 1882-1890.
2. Li, L. et al. 2010. Saturn's emitted power. 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Planets. 115: E11002.
3. Thomas, B. NASA Photographs Young Comet. ICR News. Posted on icr.org November 12, 2010, accessed November 19, 2010.
4. Phillips, T. Comet Snowstorm Engulfs Hartley 2. NASA Science News. Posted on science.nasa.gov November 18, 2010, accessed November 19, 2010.
5. Though 'star nurseries' have been proposed in relatively rare nebulae and galactic cores, the existence of so many stars so far from the few nurseries, and their apparent ability to overcome the repulsive force of the hot gases that supposedly built stars, are total mysteries for naturalistic views of star formation. See DeYoung, D. 1996. New Stars, New Planets? Acts & Facts. 28 (4).
*Image Credit: NASA/JPL/ASI/University of Arizona



번역 - 주영환

링크 - http://www.icr.org/article/where-universe-headed-order-or-chaos/

출처 - ICR News, 2010. 11. 30.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160

참고 : 5106|5096|4727|317|4317|4703|32|30|29|2607|3650|3121|3820|4137|2373|3088|2950|2914|688|4045|4003|3933|3837|3697|3952|4553|4196|4002|2565|4519|4659|5092|5078|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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