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블망원경은 초기 거대 은하들을 발견했다.
: 120억 광년 이상 떨어진 은하들의 발견
(Hubble Finds Early Large Galaxies)
David F. Coppedge
최근에 허블 우주망원경( Hubble Space Telescope)이 들여다본 우주 가장 먼 곳의 사진은 우주의 시작 초기에 많은 작은 은하들을 보여주고 있었다. 하지만, 거대한 은하들도 역시 그곳에 있었다.
허블사이트(HubbleSite)에 게재된 한 새로운 가장 먼 곳의 사진은 희미한 물체 사진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그 글은 중력렌즈에 의해 가시적으로 된, 큰 은하의 빌딩 블록들로서 많은 희미한 작은 은하들을 보여주고 있었다.
NASA의 허블 우주망원경은 우주의 초기 동안 다량의 새로운 별들을 만들었던, 오랫동안 의심했던 은하들의 기본 모집단을 발견했다. 허블망원경의 자외선 영역에서 오랜 노출에 의해서 촬영된 그들은 일찍이 가장 먼 우주에서 보여진 가장 작고, 가장 희미하고, 무수히 많은 은하들이었다.
Live Science(2014. 1. 8) 지는 중력렌즈 성단 아벨 2744(Abell 2744)는 35억 광년 떨어져 있지만, 배경으로 있는 희미한 은하들은 120억 광년 이상 멀리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멀리 있는 은하(따라서 더 과거의 은하)들은 중원소(heavy elements)를 가지지 못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 원소들을 만들 별들의 충분한 세대가 지나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Huffington Post(2014. 1. 7) 지는 보도 자료에서 언급되지 않았던 내용을 추가하고 있었다 :
은하의 대부분은 우리 은하(Milky Way) 보다 1000배 정도 더 작다. 그러나 천문학자들은 그곳에서 빛나고 있는 소수의 밝고 거대한 은하들을 발견하고 놀랐다고 말했다.
또한 희미하고 작은 은하가 그 시대에는 별 탄생의 화염폭풍(firestorm of star birth)을 진행했으나, 오늘날은 아닌 이유는 수수께끼가 되고 있다.
이것은 계속되고 있는 일이다. 천문학자들은 여전히 큰 은하에서 작은 은하들까지 그들의 기원과 거리를 알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빅뱅 이론에 따르면, 이러한 초기 시대의 거대한 성숙한 은하는 예상되는 것이 아니다. 우주론자의 예상과는 반대되는 '조기 성숙'은 지난 12년 동안의 주요 이슈였다. ‘별 탄생의 화염폭풍’은 특별한 변론의 예인가, 아니면 이론을 구출하기 위한 임시변통의 구조 장치인가? 왜 분산되던 가스 덩어리가 함께 서둘러 뭉쳐졌는가? 세속적 우주론자들의 동일과정설은 자신들의 원칙 범위를 벗어나 설명되고 있다. 그들은 관측되는 결과들로부터 자신들의 이론을 구출하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다.
*관련기사 : ‘가장 먼 우주 사진’ 화제…빅뱅 직후 태어난 은하들 촬영 성공 (2014. 1. 13.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11350008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4/01/hubble-finds-early-large-galaxies/
출처 - CEH, 2014. 1. 9.
허블망원경은 초기 거대 은하들을 발견했다.
: 120억 광년 이상 떨어진 은하들의 발견
(Hubble Finds Early Large Galaxies)
David F. Coppedge
최근에 허블 우주망원경( Hubble Space Telescope)이 들여다본 우주 가장 먼 곳의 사진은 우주의 시작 초기에 많은 작은 은하들을 보여주고 있었다. 하지만, 거대한 은하들도 역시 그곳에 있었다.
허블사이트(HubbleSite)에 게재된 한 새로운 가장 먼 곳의 사진은 희미한 물체 사진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그 글은 중력렌즈에 의해 가시적으로 된, 큰 은하의 빌딩 블록들로서 많은 희미한 작은 은하들을 보여주고 있었다.
Live Science(2014. 1. 8) 지는 중력렌즈 성단 아벨 2744(Abell 2744)는 35억 광년 떨어져 있지만, 배경으로 있는 희미한 은하들은 120억 광년 이상 멀리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멀리 있는 은하(따라서 더 과거의 은하)들은 중원소(heavy elements)를 가지지 못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 원소들을 만들 별들의 충분한 세대가 지나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Huffington Post(2014. 1. 7) 지는 보도 자료에서 언급되지 않았던 내용을 추가하고 있었다 :
또한 희미하고 작은 은하가 그 시대에는 별 탄생의 화염폭풍(firestorm of star birth)을 진행했으나, 오늘날은 아닌 이유는 수수께끼가 되고 있다.
이것은 계속되고 있는 일이다. 천문학자들은 여전히 큰 은하에서 작은 은하들까지 그들의 기원과 거리를 알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빅뱅 이론에 따르면, 이러한 초기 시대의 거대한 성숙한 은하는 예상되는 것이 아니다. 우주론자의 예상과는 반대되는 '조기 성숙'은 지난 12년 동안의 주요 이슈였다. ‘별 탄생의 화염폭풍’은 특별한 변론의 예인가, 아니면 이론을 구출하기 위한 임시변통의 구조 장치인가? 왜 분산되던 가스 덩어리가 함께 서둘러 뭉쳐졌는가? 세속적 우주론자들의 동일과정설은 자신들의 원칙 범위를 벗어나 설명되고 있다. 그들은 관측되는 결과들로부터 자신들의 이론을 구출하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다.
*관련기사 : ‘가장 먼 우주 사진’ 화제…빅뱅 직후 태어난 은하들 촬영 성공 (2014. 1. 13.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11350008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4/01/hubble-finds-early-large-galaxies/
출처 - CEH, 2014.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