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색별이 없는, 빠르게 회전하는 나선은하의 발견
(New, Distant 'Dead' Galaxy Perplexes)
by Brian Thomas, Ph.D.
새로 발견된 멀리 떨어진 은하의 주요한 특성은 자연적 과정의 기원만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수수께끼가 되고 있었다.
NASA의 허블 우주망원경(Hubble Space Telescope)은 MACS2129-1로 이름 붙여진 이상한 은하의 사진을 촬영했다. 코펜하겐 대학 닐스보어 연구소(Niels Bohr Institute)의 수네 토프트(Sune Toft)가 이끄는 연구팀은 허블망원경을 사용하여, 이 엉뚱한 은하를 조사했다. 연구팀은 Nature 지에 그 은하에 대한 세부 사항을 발표했다.[2]

은하단의 내부와 은하단 사이에서의 중력은 MACS2129-1의 빛을 사실상 (4.6 배로) 확대시켰다. 이 자연적 배율은 예상치 못했던 특성들의 혼합을 드러내기에 충분할 정도로 은하의 사진을 왜곡시켰지만, 확대시켰다.
이 MACS2129-1 은하는 회전하고 있는 나선은하(spiral galaxy)이지만, 나선은하에 전형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청색별(blue stars, 매우 빠르게 연료를 태우고 있는 별)이 거의 없었다. 세속적 물리학자들은 수십억 년의 우주를 가정하고 있기 때문에, 수명이 짧은 청색별은 최근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별 형성을 실제로 관측한 사람은 없다. 대조적으로, 창세기 1장은 하나님이 4일째에 별들을 만드시고, 며칠 후에 이 세계의 창조를 마치셨다고 말씀한다.
나선은하의 팔에는 많은 청색별들이 있지만, 둥근 타원은하(elliptical galaxies)에는 청색별들이 거의 없다. 따라서 별들의 활발한 탄생을 믿고 있는 과학자들은, 비청색인 둥근 타원은하에서는 별들이 거의 탄생되지 않는다고 가정하고 있다. 닐스보어 연구소 뉴스에서 토프트는 말했다 : ”여기 나선은하의 별들은 모든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청색별들은 우리가 MACS2129-1을 자세히 관찰했을 때, 우리가 발견할 것으로 예상했던 것이다.” 그러나 대신 그들은 제일 먼저 발견한 것은 청색별이 거의 없는 나선은하, 즉 죽은 (나선)은하를 발견했던 것이다.
그리고 이 죽은 은하는 이상하게 빠르게 회전하고 있었다. 연구팀은 우리 은하계와 비교했을 때 질량이 3배, 크기는 절반이고, 초당 500km 이상의 속도로, 2배 이상 빠르게 회전한다는 증거를 보여주었다.[1]
어떻게 우주의 동일한 자연 환경이 근본적으로 다른 은하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일까? 닐스보어 연구소의 뉴스는 말하고 있었다 : ”이 발견은 놀라운 것이다. 죽은 은하에서 이러한 빠른 성간 회전 패턴은 137억 년 전 빅뱅 직후 타원은하의 형성에 관한 유행하는 천체물리학 이론과 강력하게 모순된다.”
천문학적 발견들은 얼마나 자주 유행하고 있는 천체물리학 이론과 심하게 모순되는가? ICR 기사에서 나열되고 있는 간단한 목록을 살펴보라. ”우주는 강력하게 창조되었다(The Universe Was Created Powerfully)” 글은 우주에서 세속적 이론과 모순되는 많은 관측들 중 일부를 보여주고 있다.[3]
세속적 과학자들은 천체들의 파괴적인 충돌이 행성과 위성들을 만들었다고(충돌가설로 알려져 있음) 주장한다. 보이지 않는 (오르트) 구름이 우리가 오늘날 보는 혜성들을 공급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가설적인 밀도파(density waves)가 나선은하의 팔을 형성했다고 주장한다. 관측되지 않은 다이나모(dynamos, 발전기)가 지구와 다른 행성의 자기장을 장구한 시간 동안 재생성시키고 있다고 주장한다. 관측되지 않은, 붕괴하는 가스구름이 태양계와 청색별을 형성했다고 주장하며, 우주는 무에서부터 나왔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주장되는 이 모든 진화론적 빅뱅 우주론은 새로운 많은 발견들과 충돌한다. MACS2129-1 은하는 하나님의 명백하고 기발하신 창조성을 보여주는 최신 발견들 중 하나인 것이다.
어떻게 멀리에, 빠르게 감겨지고 있는, 청색별이 없는, 나선은하가 존재하는 것일까? 어떻게 목적도 없고, 지성도 없고, 의도하지 않은, 무작위적인, 자연적 과정으로, 다양한 천체들로 가득한 우주가 생겨날 수 있었던 것일까? 어떻게 빅뱅으로 물리법칙들이 생겨날 수 있었던 것일까? 어떻게 우주의 모든 상수들은 극히 미세하게 조정되어 있는 것일까? 이것은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설계와 지혜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References
1. Larsen, H. Unexpected rotation in a stone-dead galaxy. Niels Bohr Institute News. Posted on nbi.ku.dk June 20, 2017, accessed June 26, 2017.
2. Toft, S., et al. 2017. A massive, dead disk galaxy in the early Universe. Nature. 546(7659): 510-513.
3. The Universe Was Created Powerfully. Posted on ICR.org, accessed June 26, 2017.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10086
출처 - ICR News, 2017. 7. 10.
청색별이 없는, 빠르게 회전하는 나선은하의 발견
(New, Distant 'Dead' Galaxy Perplexes)
by Brian Thomas, Ph.D.
새로 발견된 멀리 떨어진 은하의 주요한 특성은 자연적 과정의 기원만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수수께끼가 되고 있었다.
NASA의 허블 우주망원경(Hubble Space Telescope)은 MACS2129-1로 이름 붙여진 이상한 은하의 사진을 촬영했다. 코펜하겐 대학 닐스보어 연구소(Niels Bohr Institute)의 수네 토프트(Sune Toft)가 이끄는 연구팀은 허블망원경을 사용하여, 이 엉뚱한 은하를 조사했다. 연구팀은 Nature 지에 그 은하에 대한 세부 사항을 발표했다.[2]
은하단의 내부와 은하단 사이에서의 중력은 MACS2129-1의 빛을 사실상 (4.6 배로) 확대시켰다. 이 자연적 배율은 예상치 못했던 특성들의 혼합을 드러내기에 충분할 정도로 은하의 사진을 왜곡시켰지만, 확대시켰다.
이 MACS2129-1 은하는 회전하고 있는 나선은하(spiral galaxy)이지만, 나선은하에 전형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청색별(blue stars, 매우 빠르게 연료를 태우고 있는 별)이 거의 없었다. 세속적 물리학자들은 수십억 년의 우주를 가정하고 있기 때문에, 수명이 짧은 청색별은 최근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별 형성을 실제로 관측한 사람은 없다. 대조적으로, 창세기 1장은 하나님이 4일째에 별들을 만드시고, 며칠 후에 이 세계의 창조를 마치셨다고 말씀한다.
나선은하의 팔에는 많은 청색별들이 있지만, 둥근 타원은하(elliptical galaxies)에는 청색별들이 거의 없다. 따라서 별들의 활발한 탄생을 믿고 있는 과학자들은, 비청색인 둥근 타원은하에서는 별들이 거의 탄생되지 않는다고 가정하고 있다. 닐스보어 연구소 뉴스에서 토프트는 말했다 : ”여기 나선은하의 별들은 모든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청색별들은 우리가 MACS2129-1을 자세히 관찰했을 때, 우리가 발견할 것으로 예상했던 것이다.” 그러나 대신 그들은 제일 먼저 발견한 것은 청색별이 거의 없는 나선은하, 즉 죽은 (나선)은하를 발견했던 것이다.
그리고 이 죽은 은하는 이상하게 빠르게 회전하고 있었다. 연구팀은 우리 은하계와 비교했을 때 질량이 3배, 크기는 절반이고, 초당 500km 이상의 속도로, 2배 이상 빠르게 회전한다는 증거를 보여주었다.[1]
어떻게 우주의 동일한 자연 환경이 근본적으로 다른 은하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일까? 닐스보어 연구소의 뉴스는 말하고 있었다 : ”이 발견은 놀라운 것이다. 죽은 은하에서 이러한 빠른 성간 회전 패턴은 137억 년 전 빅뱅 직후 타원은하의 형성에 관한 유행하는 천체물리학 이론과 강력하게 모순된다.”
천문학적 발견들은 얼마나 자주 유행하고 있는 천체물리학 이론과 심하게 모순되는가? ICR 기사에서 나열되고 있는 간단한 목록을 살펴보라. ”우주는 강력하게 창조되었다(The Universe Was Created Powerfully)” 글은 우주에서 세속적 이론과 모순되는 많은 관측들 중 일부를 보여주고 있다.[3]
세속적 과학자들은 천체들의 파괴적인 충돌이 행성과 위성들을 만들었다고(충돌가설로 알려져 있음) 주장한다. 보이지 않는 (오르트) 구름이 우리가 오늘날 보는 혜성들을 공급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가설적인 밀도파(density waves)가 나선은하의 팔을 형성했다고 주장한다. 관측되지 않은 다이나모(dynamos, 발전기)가 지구와 다른 행성의 자기장을 장구한 시간 동안 재생성시키고 있다고 주장한다. 관측되지 않은, 붕괴하는 가스구름이 태양계와 청색별을 형성했다고 주장하며, 우주는 무에서부터 나왔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주장되는 이 모든 진화론적 빅뱅 우주론은 새로운 많은 발견들과 충돌한다. MACS2129-1 은하는 하나님의 명백하고 기발하신 창조성을 보여주는 최신 발견들 중 하나인 것이다.
어떻게 멀리에, 빠르게 감겨지고 있는, 청색별이 없는, 나선은하가 존재하는 것일까? 어떻게 목적도 없고, 지성도 없고, 의도하지 않은, 무작위적인, 자연적 과정으로, 다양한 천체들로 가득한 우주가 생겨날 수 있었던 것일까? 어떻게 빅뱅으로 물리법칙들이 생겨날 수 있었던 것일까? 어떻게 우주의 모든 상수들은 극히 미세하게 조정되어 있는 것일까? 이것은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설계와 지혜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References
1. Larsen, H. Unexpected rotation in a stone-dead galaxy. Niels Bohr Institute News. Posted on nbi.ku.dk June 20, 2017, accessed June 26, 2017.
2. Toft, S., et al. 2017. A massive, dead disk galaxy in the early Universe. Nature. 546(7659): 510-513.
3. The Universe Was Created Powerfully. Posted on ICR.org, accessed June 26, 2017.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10086
출처 - ICR News, 2017.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