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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천문학

결정적 증거 없이 제기된 또 하나의 UFO 주장

미디어위원회
2023-08-07

결정적 증거 없이 제기된 또 하나의 UFO 주장

(UFO Claims Still Waiting for Undeniable Evidence)

David F. Coppedge


     외계생물의 유해가 있다는 새로운 주장에서, 문제는 결정적 증거가 없다는 것이다.


    UFOs에 대해 새로운 이름이 부여되었다: 그 이름은 UAPs(unidentified anomalous phenomena, 미확인 이상 현상)이다. 그러나 새로운 이름이 붙여졌다고 해서, 사람들이 수십 년 동안 하늘에서 목격해온 불빛과 물체에 대한 호기심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일부 정부 관리들의 새로운 공개로 인해, UAPs에 대한 관심이 다시 살아났다. 이러한 관심은 2023년 7월 26일 전직 미 공군 소령인 데이비드 그러쉬(David Grusch)가 하원 감독위원회에서 정부가 인간이 아닌 존재의 유해가 있는 비행체를 회수했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되었다.


추락한 UFO? 인간이 아닌 ‘외계 생물체의 유해'? 교수가 묻는다: 증거는 어디에 있는가? (Northeastern University Global News, 2023. 7. 28). 노스이스턴(Northeastern) 대학의 조나단 블라젝(Jonathan Blazek) 교수는 증거가 주관적임을 언급하며, 이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7월 26일 국가 안보에 관한 하원 감독위원회 증언에서 데이비드 그러쉬 전 정보요원이 "구체적인 내용을 회피"한 것에 대해 "매우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블라젝은 그러쉬가 그의 증언에서 세부 사항을 회피하고 있으며, "외계 생물의 유해"에 대한 뜨거운 감자를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고 추정하는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고 있으며, 그러쉬가 직접 본 것은 아니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었다.

국가 정찰국에서 근무했던 미 공군 퇴역군인인 그러쉬는 미국 정부가 비밀 추락물체 회수 및 역공학(reverse engineering)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미확인 비행체가 추락한 "정확한 위치를 알고 있다"고 의회 의원들에게 말했다.

하지만 그 자신은 목격자가 아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그에게 말한 것에 의존하고 있었다. 이러한 비판은 Fox News의 한 게스트가 증언에 대해 논평하면서 제기되었다.

또한 그러쉬는 외계인 우주선에 의해 사람들이 상해를 입거나 다쳤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는 다른 사람이 증거를 갖고 있는지 말할 수 없으며, 세부 사항을 공개적으로 논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의 증언이 의심스러움에도 불구하고, 블라젝은 정보를 공개하는 것에 찬성하고 있었다.

그는 착시 현상이나, 대기 현상, 또는 기이한 현상 등 UAPs의 기원을 조사하기 위한, 저명한 과학자들로 구성된 NASA의 독립적인 패널의 보고서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NASA 패널은 조만간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기사는 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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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에 대한 주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찬성, 또는 반대의 강한 의견을 불러일으킨다. 터커 칼슨(Tucker Carlson)은 Fox News를 떠나기 전,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우주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주장을 강조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분위기(소름 끼치는 배경 음악 등)를 조성하며, 이 주제를 정기적으로 다루었다. 그가 초대하는 게스트들은 항상 다른 사람의 증언에 호소하기 때문에, 그러쉬 만큼이나 설득력이 없었다. 그들 대부분은 이미 UFO의 존재를 믿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발표에는 정부가 은폐하고 있다는 주장이 수반된다. "51 구역(Area 51)"에 대한 이야기는 여전히 대중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뉴멕시코주 로즈웰(Roswell)에서 UFOs에 관한 주장은 많은 관광 수입을 가져다준다. 

이 소동의 결과를 지켜보겠지만, 내 생각에는 그러쉬의 증언은 설득력이 없다. "비범한 주장에는 비범한 증거가 필요하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사건이 바로 이 사건이다. 소위 외계 우주선이 비행하는 방식은 물리학 법칙들을 위반하고 있다. 급가속, 급회전, 갑자기 사라지고, 물보라 없이 공중에서 물속으로 잠수하는 것 등이다. 전 세계 어느 누구도 그렇게 할 수 없다. 중국, 러시아, 또는 미국이 수세기 동안 테스트를 거친 기계 법칙들, 즉 우리가 매일 사용하고, 명왕성 너머로 우주선을 보내는 물리 법칙들을 위반하는 것이다.

UFO 신자들은 미지의 발달된 문명에서는 그러한 기술에 도달했을 것이라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지금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물리학에 항상 호소하고 있다. 이는 설득력이 없다. 심각한 것은 외계인이 우주를 통해 수 광년을 여행하여 지구까지 왔다는 믿음이다. 우주선이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이동한다면, 아주 작은 먼지 입자와의 충돌도 우주선을 파괴할 것이다. 게리 베이트(Gary Bates)는 이렇게 말했다 : 

”2천만 명 이상의 미국인들이 UFO를 보았다고 한다. 나는 60년 넘게 우주선 개발과 우주 탐사에 참여했었다. 수십 수백만 광년 떨어진 은하에 발달된 문명의 외계인들이 있어서 우주공간을 광속보다 빠르게 날아올 수 있다는 생각에는 엄청난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영화에서 엔터프라이즈 우주선은 빛의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이동한다. 그러나 우주에는 입방킬로미터 당 10만 개의 먼지 입자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우주선이 광속의 1/3로 여행할 경우에, 눈송이처럼 가벼운 입자라도 충돌 시에 TNT 4톤의 폭발력과 같을 것이다. 외계인들이 먼 별에서 우리에게 이러한 방법으로는 올 수 없다...”

가장 가까운 별은 4.3광년 떨어져 있다. 나는 최근 남반구 여행에서 그 별을 보았다. 그런 거리에서는 지구는 보이지 않을 것이다. 페르미 역설(Fermi Paradox)과 같은 다른 문제도 발생한다. "그들이 우리보다 더 숫자도 많고 지능적이라면, 그들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질문이다. 분명 그들은 지금쯤 우리를 발견했을 것이다.

내가 7월 31일 Evolution News에 기고한 내용처럼, 외계지적생명체탐사(SETI, 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옹호론자들과 과학자들은 UAPs가 먼 별에서 온 외계인이라는 사실을 거의 전적으로 부정하고 있다. 지적 생명체가 우주 공간에 존재한다고 가장 열렬히 믿었던 고 칼 세이건(Carl Sagan)조차도 UFO가 외계문명에서 온 실제 물리적 우주선이라는 사실을 부인했다. 그도 UFO에 대한 이야기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우리가 왜 그것을 받아들여야 할까?

사람들은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속을 수 있다. 나는 UFO 목격의 절반이 금성 행성을 보고 착각한 것이라고 들었다. 한 남자가 고속도로에서 금성을 쫓아가면서, 금성을 UFO라고 생각하고 속도를 높이고 있었다. 그는 금성이 앞쪽 언덕을 배경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다른 목격담의 대부분은 물리적인 설명이 존재한다. 극히 일부만이 설명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

다시 한 번 CMI의 다큐멘터리,“외계인의 침입: 속임수를 폭로하다(Alien Intrusion: What on Earth Is Happening?)”를 추천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잘 만들어졌고, 흥미로우며, UFO와 이를 목격하는 사람들에 대한 중요한 결론에 도달하고 있다.

아이러니한 점은 SETI는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SETI는 우주로부터 암호화된 신호(coded signals)에서 지성(intelligence)의 증거를 발견하려고 시도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DNA 코드에서 보여지는 지성의 증거는 무시하고 있다. 대부분의 SETI 사람들은 지적설계 운동을 경멸하고, 다윈주의 진화론을 강력하게 믿는다. 그들은 우주 외계인이 지능을 진화시키고 첨단 기술을 구축하는데, 인간보다 수백만 년 더 앞섰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SETI 프로젝트는 우리가 자연적인 현상과 의도적인(지적설계) 현상을 구분할 수 있다는 가정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설계 필터(Design Filter)가 작동하는 방식이다!

SETI 연구소의 오랜 리더인 세스 소스탁(Seth Shostak)은 인간이 우주 외계인을 부정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지구에서 특별한 일이나 '기적적인 일'이 일어났다고 믿는 것뿐임을 인정하고 있다. (The Privileged Planet ch 3, at 1:45 to 2:32).

기독교인들은 생물들이 존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특별한 행성(이사야 45:18)에서 살고 있다고 믿고 있다. 우리는 특별한 행성에서 특권을 누리고 살아가는 있는 '특별한 종(Privileged Species)'이다. 생물들의 창조는 전능하시고 지혜로우신 하나님이 행하신 기적이었다. 진화론자들은 화학법칙과 자연법칙들을 거스르는 우연 외에는, 생명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화학자인 제임스 투어(James Tour)의 설명을 보라), 왜 하나님의 설계와 기적을 터무니없고 불가능한 우연의 기적으로 바꾸려고 하는 것일까?(First Life 을 보라).

외계 우주인이 날아와서 인간의 심오한 질문에 답해주기를 바라는 것은 헛된 희망이다. 심지어 일부 SETI 신자들은 외계인이 쳐들어와 대량 학살을 저지르고 세상을 정복할까 봐 걱정하기도 한다!(LiveScience). 신뢰할 수 있는 희망은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에게 그분의 목적을 계시하신 분의 말씀에서 비롯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6).

 

*관련기사 : "미국 정부, UFO·외계인 유해 갖고 있다"... 미 하원 청문회서 증언 쏟아져 (2023. 7. 27. 한국일보)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072715450002181

“美 정부, 인간 아닌 존재의 유해 보관 중” UFO 청문회서 나온 폭로 (2023. 7. 27. YTN)

https://www.ytn.co.kr/_ln/0104_202307271120017097

UFO 초기밀 내부자 충격 폭로...美 '발칵’ (2023. 7. 27. YTN)

https://www.ytn.co.kr/_ln/0134_202307271706271805

“미국 정부, 수십년간 외계인 우주선 회수” 美 전직 정보 장교 폭로 (2023. 6. 8.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608601016


*참조 : “외계인의 침입: 속임수를 폭로하다” 영화가 개봉되었다.

https://creation.kr/Worldview/?idx=1288148&bmode=view

미스터리한 금속기둥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라.

https://creation.kr/Debate/?idx=5463533&bmode=view

10만 개의 은하들 내에서 생명체의 흔적은 없었다 : SETI의 외계문명 탐사는 실패를 계속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Worldview/?idx=1876337&bmode=view

외계 지적생명체 탐사 대 지적설계

https://creation.kr/Worldview/?idx=1876296&bmode=view

▶ 외계생명체 논란과 UFO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18934&t=board


출처 : CEH, 2023. 7. 31.

주소 : https://crev.info/2023/07/ufo-claims-news/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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