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대한 진화론적 천문학은 실패하고 있다.
(Secular Astronomy Fails, II: Deep Space)
David F. Coppedge
행성에서 별, 은하에 이르기까지, 천체들은 진화론적 천문학자들의 예상과 맞지 않는다.
세속적 천문학자들은 교과서를 다시 써야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가르쳐왔던 것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이 글은 2019. 11. 6일 “태양계에 대한 진화론적 천문학은 실패하고 있다”에 이어진 글이다.
원시 가스구름은 완전히 현대적인 구성을 갖고 있었다.(Nature, 2019. 11. 6) 아기가 태어났을 때, 성숙한 몸체를 갖고 있다면 어떨까? 빅뱅과 가까운, 우주의 초기 시기의 별들은 예상보다 많은 중원소(heavy elements)들을 갖고 있었다. 천문학자들은 그 별들이 2세대 별이 아니라, 3세대 별 또는 그 이상의 오래된 별들이라고 결론지었다. 그러나 그럴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을 것이다. 빅뱅 이론가들은 최초의 첫 번째 별은 수소와, 적은 량의 헬륨과 리튬을 갖고 있었고, 무거운 중원소들은 없었다고 말해왔다. 그들은 이 별들을 1세대 별, 또는 “종족 III(Population III)” 별이라고 부른다. 아마도 1세대의 별들은 초기 은하계에 중원소들을 뿌렸던 초신성(supernova)으로 진행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발견된 은하간 가스(intergalactic gas) 중 가장 오래된 구름 중 하나는 놀랍도록 현대적인 구성을 갖고 있었으며, 빅뱅 이후 최초 별은 형성되고 나서, 생각보다 빨리 죽었다는 것을 암시한다.
우주 역사의 초기에 가스구름은 최초 별들과 은하를 탄생시켰다. 그러나 이 과정의 세부 사항은 여전히 미스터리한 상태이다...
그러나 이들 원소의 비율은 은하간 구름에 1세대 별의 잔해가 포함되었다면 예상되는 비율과 일치하지 않는다. 대신 저자들의 관측은, 적어도 2세대의 별들은 우주 성장의 초기 단계에서도 이미 왔다 갔다 했었음을 가리킨다.
이 상황은 생물들의 ‘캄브리아기의 폭발(Cambrian explosion)’과 유사하다. 느리고 점진적인 과정에 익숙한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신념 체계가 붕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빠르게 진화되었다”고 외쳐야만 하게 되었다.

.상상으로 그려진 최초의 별. 실제로는 관찰되지 않았다.
빅뱅의 원인은 무엇인가?(Science Daily, 2019. 10. 31).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University of Central Florida)의 연구자들은 빅뱅이 초신성의 폭발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들어보지 못했는가? 초신성에 관한 새로운 한 연구에서 저자들은, 그들의 점화 모델이 우주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
"우리는 추진력에 대한 이러한 초음속 반응을 탐구하고, 그 결과 매우 흥미로운 것처럼 보이는 메커니즘을 발견했다. 우리가 좀 더 깊이 조사를 시작했을 때, 이것이 우주의 기원과 같은 심오한 것에 관련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핵심은 정확한 양으로 변동을 일치시키는 것으로, 그것이 저절로 계속될(self-perpetuating) 때까지, 무한정의 불꽃으로 혼합되는 것이다. 이 지점에서 불꽃은 섭취한 에너지를 연소시켜, 마하 5의 초음속 초신성 폭발을 일으킨다.
이것은 무시해도 될 주장이다. 초신성은 이미 존재하는 물질에서 폭발한다. 주장되는 빅뱅은 물질도 없고, 에너지도 없고, 시간도 없고, 지성도 없는 무(nothing)에서부터 시작됐다. 이 연구에 자금을 지원한 공군은 유물론적 우주론이 아니라, 초음속 제트 추진에 대해 알기를 원했다. 그들은 연구비를 돌려달라고 요청해야 할 것이다.
수천 개의 새로운 구상성단들이 지난 십억 년 동안에 형성되었다(University of the Basque Country, 2019. 10. 29). 한 천문학 교수는 “은하단 중심의 거대한 은하 주위에 위치한, 일부 구상성단(globular clusters, 주로 100억년 이상의 늙은 별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구상성단에 속해 있는 별들은 은하와 거의 같은 시기에 탄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의 기원에 대한 예상치 못한 답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그는 만물우연발생 법칙(Stuff Happens Law)을 천문학에서 적용하고 있었다. “구상성단들이 차가운 가스로부터 형성되고, 매일 닭에게 모이를 주는 것처럼 은하계로 쏟아져 내렸다.” 물론 토마스 브로드허스트(Thomas Broadhurst)는 실제로 이런 만물이 우연히 발생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그는 너무도 젊게 보이는 구상성단(우주의 추정 나이의 1/13인 10억 년의 나이를 갖는)들을 발견했다. 그래서 그는 그 관측과 일치하는 이야기를 발명해내야 했다. 얼마 전까지 만해도, 천문학자들은 구상성단에는 우주에서 가장 오래된 별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가르쳐왔다. 이 천문학자는 최대 1백만 개의 별들로 이루어진 웅장한 성단이 추운 곳에서 존재한다고 믿고 있었다. 그곳에서 가스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극저자장 핵자기공명 장치로도 암흑물질의 탐사는 실패했다.(Science, 2019. 10. 25). 또 다른 탐지 실험으로도 암흑물질을 찾지 못했다. "1.8×10^-16에서 7.8×10^-14 eV 범위의 질량을 가진 암흑물질 보손(boson)에 대한 새로운 실험 범위를 설정했지만, 배경 위에서 암흑물질 신호는 감지되지 않았다.“ 이제 아무것도 찾지 못하는 것이 점점 더 전통이 되고 있다. 이 낭비된 노력의 저자들은 국민의 세금을 더 생산적인 연구에 사용하기 위해, DOE와 NSF에 다시 반납할 수 있을까?
빅뱅 이론에서 '뱅'을 넣기.(Science Daily, 2019. 10. 25). 기사의 부제목은 이랬다 : "물리학자들은 빅뱅을 시작했던 우주의 첫 순간에 중요한 '재가열' 기간을 시뮬레이션 했다." MIT와 케년 대학의 연구자들은 이야기 지어내기 모드로 후퇴하고 있었다. 그들이 제안한 것이 무엇이든 간에, 그것은 인플레이션(inflation, 급팽창)에 의존하기 때문에 옳지 않다. 인플레이션은 알란 구스(Alan Guth)에 의해서 만들어진 철학적 속임수로서, ‘구스의 멍청이 짓’(Guth Goof, 즉 문제보다 더 나쁜 해결책을 초래하는 것)의 결과를 초래한다.(2014.9.25, 2018.10.26. 참조). 흥미를 위해, 독자들은 ‘구스의 멍청이 짓’에 대해 배울 수 있다 :
물리학자들은 빅뱅으로 우주가 영원한 팽창을 진행하기 직전에, 초기 우주에서 또 다른 폭발 단계가 있었다고 믿고 있다. 우주의 급팽창은 1조분의 1초도 채 걸리지 않았다. 이 기간 동안 물질(차갑고 균일한 끈적한 어떤 것)은 기하급수적으로 극도로 빠르게 팽창했다. 이후 폭발은 좀더 천천히 팽창했고, 어린 우주로 다양화되어 갔다.
더 읽을 만한 어떤 것이 있을까? 이미 틀렸지만, 그들이 자존심을 부풀리는 것을 보라 :
“이것은 우리에게 빅뱅 및 그 이후의 인플레이션부터 포스트인플레이션 기간에 대한 연이는 이야기를 말할 수 있게 해준다." 카이저(Kaiser)는 말한다. ”이것이 오늘날 알려진 물리학과 연속적인 일련의 과정들을 추적하여, 우주가 오늘날 우리가 보는 방식으로 보이게 된 설득력 있는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진화 과학에는 ‘개연성의 법칙(Laws of Plausibility)’이 없기 때문에, 진화 이야기꾼들은 언제나 그럴듯해 보이는 이야기를 지어내기만 하면 된다. 그것은 진화론자들이 생명의 기원에 대해 말해오던 것과 유사하다. 그러한 시나리오, 추정, 제안, 이야기들을 만들어내는 것은 그럴듯해 보이지만, 무작위적인 자연적 과정으로, 미세 조정된 우주의 모든 것들을 설명하려는 것은 기적을 요구하는 것이다.
새로운 한 입자는 우주의 운명을 바꾸고 있는가?(Space.com, 2019. 11. 7). 천문학자인 폴 슈터(Paul Sutter)는 우주론자들이 얼마나 잘못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준비되었나요? 앉아서, 조용히 하고, 들어보라 :
만약 암흑에너지를 설명하기 위해서, 시공간 진공의 이국적인 양자 에너지(quantum energy)를 사용한다면, 즉각적으로 문제가 발생한다. 모든 양자 장에 기인한 진공이 생겨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지에 대한 매우 간단한 수학적 계산을 수행할 때, 암흑에너지를 관찰하는 것보다 약 120자릿수의 엄청난 숫자로 끝나게 된다. 으악!
반면에 좀 더 복잡한 계산을 시도하면, 그 숫자는 0로 끝나는 것을 보게 된다. 이것은 또한 측정된 암흑에너지의 양과 불일치한다. 또 다시 으악!
이것을 비유로 생각해 보자. 당신이 은행장으로 일하면서, 1년 동안 발생한 회계 오류를 보고해야 한다고 가정해 보자. 당신이 그 오류가 1조 조 조 조 조 조 조 조 조 조 원이었다고 발표한다면, 미안하다는 당신의 변명이 통할 수 있겠는가? “으악!”
----------------------------------------------------
유물론 과학자들은 너무나 자주, 그리고 너무도 많이 오류를 범하고 있다. 그들은 과학계를 떠나 다른 일을 하는 것이 이 사회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들은 국민들의 세금을 연구비로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제이슨 리슬(Jason Lisle)의 새로운 책, “The Physics of Einstein: Black Holes, Time Travel, Distant Starlight, E=mc2”에 대한, 존 하트넷(John Hartnett)의 리뷰 글을 읽어보라. 그 글은 CMI’s Journal of Creation 33(2) 2019, pp. 22-28.에서 볼 수 있다. 이 리뷰 글과 분명 유사한 버전의 글은 Bible Science Forum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참조 : 자료실/천문학/우주
http://creation.kr/Cosmos
자료실/천문학/태양계
http://creation.kr/SolarSystem
자료실/연대문제/젊은 우주와 지구
http://creation.kr/YoungEarth
출처 : CEH, 2019. 11. 7.
주소 : https://crev.info/2019/11/secular-astronomy-fails-ii-stars-and-galaxi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우주에 대한 진화론적 천문학은 실패하고 있다.
(Secular Astronomy Fails, II: Deep Space)
David F. Coppedge
행성에서 별, 은하에 이르기까지, 천체들은 진화론적 천문학자들의 예상과 맞지 않는다.
세속적 천문학자들은 교과서를 다시 써야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가르쳐왔던 것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이 글은 2019. 11. 6일 “태양계에 대한 진화론적 천문학은 실패하고 있다”에 이어진 글이다.
원시 가스구름은 완전히 현대적인 구성을 갖고 있었다.(Nature, 2019. 11. 6) 아기가 태어났을 때, 성숙한 몸체를 갖고 있다면 어떨까? 빅뱅과 가까운, 우주의 초기 시기의 별들은 예상보다 많은 중원소(heavy elements)들을 갖고 있었다. 천문학자들은 그 별들이 2세대 별이 아니라, 3세대 별 또는 그 이상의 오래된 별들이라고 결론지었다. 그러나 그럴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을 것이다. 빅뱅 이론가들은 최초의 첫 번째 별은 수소와, 적은 량의 헬륨과 리튬을 갖고 있었고, 무거운 중원소들은 없었다고 말해왔다. 그들은 이 별들을 1세대 별, 또는 “종족 III(Population III)” 별이라고 부른다. 아마도 1세대의 별들은 초기 은하계에 중원소들을 뿌렸던 초신성(supernova)으로 진행했다는 것이다.
이 상황은 생물들의 ‘캄브리아기의 폭발(Cambrian explosion)’과 유사하다. 느리고 점진적인 과정에 익숙한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신념 체계가 붕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빠르게 진화되었다”고 외쳐야만 하게 되었다.
.상상으로 그려진 최초의 별. 실제로는 관찰되지 않았다.
빅뱅의 원인은 무엇인가?(Science Daily, 2019. 10. 31).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University of Central Florida)의 연구자들은 빅뱅이 초신성의 폭발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들어보지 못했는가? 초신성에 관한 새로운 한 연구에서 저자들은, 그들의 점화 모델이 우주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
이것은 무시해도 될 주장이다. 초신성은 이미 존재하는 물질에서 폭발한다. 주장되는 빅뱅은 물질도 없고, 에너지도 없고, 시간도 없고, 지성도 없는 무(nothing)에서부터 시작됐다. 이 연구에 자금을 지원한 공군은 유물론적 우주론이 아니라, 초음속 제트 추진에 대해 알기를 원했다. 그들은 연구비를 돌려달라고 요청해야 할 것이다.
수천 개의 새로운 구상성단들이 지난 십억 년 동안에 형성되었다(University of the Basque Country, 2019. 10. 29). 한 천문학 교수는 “은하단 중심의 거대한 은하 주위에 위치한, 일부 구상성단(globular clusters, 주로 100억년 이상의 늙은 별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구상성단에 속해 있는 별들은 은하와 거의 같은 시기에 탄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의 기원에 대한 예상치 못한 답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그는 만물우연발생 법칙(Stuff Happens Law)을 천문학에서 적용하고 있었다. “구상성단들이 차가운 가스로부터 형성되고, 매일 닭에게 모이를 주는 것처럼 은하계로 쏟아져 내렸다.” 물론 토마스 브로드허스트(Thomas Broadhurst)는 실제로 이런 만물이 우연히 발생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그는 너무도 젊게 보이는 구상성단(우주의 추정 나이의 1/13인 10억 년의 나이를 갖는)들을 발견했다. 그래서 그는 그 관측과 일치하는 이야기를 발명해내야 했다. 얼마 전까지 만해도, 천문학자들은 구상성단에는 우주에서 가장 오래된 별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가르쳐왔다. 이 천문학자는 최대 1백만 개의 별들로 이루어진 웅장한 성단이 추운 곳에서 존재한다고 믿고 있었다. 그곳에서 가스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극저자장 핵자기공명 장치로도 암흑물질의 탐사는 실패했다.(Science, 2019. 10. 25). 또 다른 탐지 실험으로도 암흑물질을 찾지 못했다. "1.8×10^-16에서 7.8×10^-14 eV 범위의 질량을 가진 암흑물질 보손(boson)에 대한 새로운 실험 범위를 설정했지만, 배경 위에서 암흑물질 신호는 감지되지 않았다.“ 이제 아무것도 찾지 못하는 것이 점점 더 전통이 되고 있다. 이 낭비된 노력의 저자들은 국민의 세금을 더 생산적인 연구에 사용하기 위해, DOE와 NSF에 다시 반납할 수 있을까?
빅뱅 이론에서 '뱅'을 넣기.(Science Daily, 2019. 10. 25). 기사의 부제목은 이랬다 : "물리학자들은 빅뱅을 시작했던 우주의 첫 순간에 중요한 '재가열' 기간을 시뮬레이션 했다." MIT와 케년 대학의 연구자들은 이야기 지어내기 모드로 후퇴하고 있었다. 그들이 제안한 것이 무엇이든 간에, 그것은 인플레이션(inflation, 급팽창)에 의존하기 때문에 옳지 않다. 인플레이션은 알란 구스(Alan Guth)에 의해서 만들어진 철학적 속임수로서, ‘구스의 멍청이 짓’(Guth Goof, 즉 문제보다 더 나쁜 해결책을 초래하는 것)의 결과를 초래한다.(2014.9.25, 2018.10.26. 참조). 흥미를 위해, 독자들은 ‘구스의 멍청이 짓’에 대해 배울 수 있다 :
더 읽을 만한 어떤 것이 있을까? 이미 틀렸지만, 그들이 자존심을 부풀리는 것을 보라 :
진화 과학에는 ‘개연성의 법칙(Laws of Plausibility)’이 없기 때문에, 진화 이야기꾼들은 언제나 그럴듯해 보이는 이야기를 지어내기만 하면 된다. 그것은 진화론자들이 생명의 기원에 대해 말해오던 것과 유사하다. 그러한 시나리오, 추정, 제안, 이야기들을 만들어내는 것은 그럴듯해 보이지만, 무작위적인 자연적 과정으로, 미세 조정된 우주의 모든 것들을 설명하려는 것은 기적을 요구하는 것이다.
새로운 한 입자는 우주의 운명을 바꾸고 있는가?(Space.com, 2019. 11. 7). 천문학자인 폴 슈터(Paul Sutter)는 우주론자들이 얼마나 잘못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준비되었나요? 앉아서, 조용히 하고, 들어보라 :
이것을 비유로 생각해 보자. 당신이 은행장으로 일하면서, 1년 동안 발생한 회계 오류를 보고해야 한다고 가정해 보자. 당신이 그 오류가 1조 조 조 조 조 조 조 조 조 조 원이었다고 발표한다면, 미안하다는 당신의 변명이 통할 수 있겠는가? “으악!”
----------------------------------------------------
유물론 과학자들은 너무나 자주, 그리고 너무도 많이 오류를 범하고 있다. 그들은 과학계를 떠나 다른 일을 하는 것이 이 사회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들은 국민들의 세금을 연구비로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제이슨 리슬(Jason Lisle)의 새로운 책, “The Physics of Einstein: Black Holes, Time Travel, Distant Starlight, E=mc2”에 대한, 존 하트넷(John Hartnett)의 리뷰 글을 읽어보라. 그 글은 CMI’s Journal of Creation 33(2) 2019, pp. 22-28.에서 볼 수 있다. 이 리뷰 글과 분명 유사한 버전의 글은 Bible Science Forum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참조 : 자료실/천문학/우주
http://creation.kr/Cosmos
자료실/천문학/태양계
http://creation.kr/SolarSystem
자료실/연대문제/젊은 우주와 지구
http://creation.kr/YoungEarth
출처 : CEH, 2019. 11. 7.
주소 : https://crev.info/2019/11/secular-astronomy-fails-ii-stars-and-galaxies/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