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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신앙

이성과 도덕성이 진화될 수 없는 이유

이성과 도덕성이 진화될 수 없는 이유

 (Why You Can’t Evolve Reason and Morality)


       유물론자와 다윈주의자는 결코 그 답을 찾을 수 없어 보인다. 어떤 이론에서는 그것을 설명할 수 없다. 여기에 실패한 또 한 번의 시도가 있었다.

Phys.org(2016. 11. 21) 지의 기사에서, 브라이언(Brian Flood)은 무신론자들이 어떻게 이성과 도덕성(reason and morality)을 설명하고 있는지를 기술하고 있었다. ”연구로 측정된 도덕적 이슈로서의 증거, 이성에 대한 신뢰”에서, 그는 흔한 가정(assumption)으로 시작하고 있었다. 그 가정은 진화론자들은 증거들에 기초하여 그들의 신념을 이끌어내는 합리적인 사람들이라는 가정이다.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에 의한 진화 이론(theory of evolution)은 타당성에 중점을 둔 특정 신념으로, 사회적 논쟁이 되고 있는 몇몇 경우 중 하나이다. 그 이론은 논리적 추론과 과학적 증거로 뒷받침되고 있다. 그러나 다른 이론은 그렇지 않다.

어느 이론이 그렇고, 어느 이론이 아니라는 것인가? 진화론자들은 논리적 추론과 과학적 증거에 기초하고 있는가? 당신은 진화론이 정말로 그렇다고 생각하는가? 브라이언은 과학의 범주를 벗어난 연구에 대해서 말하고 있었다. 그것은 마치 인도 명상에 심취한 심리학자들이 자신의 신념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열등한 인간을 분석해보려고 시도하는 것처럼 보인다. 특히, 그들은 유인원(hominids)이 어떻게 합리성과 도덕성을 얻게 되었는지를 '연구'하고 있었다. 흥미롭게도, 그들은 사용하고 있는 용어들에 대한 정의를 내리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들이 도덕적이고, 합리적인 사람들이라는 가정을 처음부터 하고 있었다.

이러한 주장에 동의할 사람들은 누구일까? 물론 세속주의자들이다. (여기에서 '세속적(secular)'이란 단어는 무신론자나 진화론자들을 가리킨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연선택을 언급했기 때문이다.)

도덕성은 일반적으로 종교성과 하나님을 믿는 신앙과 관련되어 있지만, 이 연구는 세속적인 도덕적 가치와 그것이 사람 간의 대인관계 및 사회적 참여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밝히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도덕화된 합리성을 강하게 갖고 있는 개인은 사회에서 유사과학(pseudoscience)과 미신(superstition)의 확산을 막으려는 자선단체에 기꺼이 기부를 하고, 자원하여 참여한다는 것이다.

유사과학과 미신을 증진시키고 선전하고 있는 사람들이 누구인가? 종교성과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가진 사람들인가? 과학적 증거도 없이, 모든 것들이 우연히 저절로 생겨났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유사과학과 미신을 증진시키고 있는 사람들이 아닌가? 그러한 질문을 하는 틀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 세속주의자들은 자신들이 정말로 도덕적이고, 이성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그 기사의 마지막 논평은 최근 미국 대통령선거에 대한 사람들의 정치적 성향을 다루고 있었다. 이전에 보고한 바와 같이, 정치, 윤리, 과학, 철학 모든 것이 하나의 세계관(worldview)으로 묶여 있는 것이다 (11/17/2016).



독자들은 이러한 주장을 언제나 들어왔을 것이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이 있다. 사람들은 유사과학을 피해야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미신의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사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이러한 기사를 논박하는 이유이다. 적자생존의 자연선택에 기초한 세속적 도덕성은 미신이다. 그것은 유사과학이다. 자선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그러한 논리의 확산을 반대해야 한다.

진화론적 심리학자들은 자신들의 세계관에 맹목적이다. 그들이 말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도덕, 논리, 이성 등과 같은 그리스도인의 물건을 훔치는 일이다. 무기물로부터 생명체가 자연발생 할 수 없다. 엄청난 량의 정보가 우연히 생겨날 수 없다.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를 통해 정보의 증가는 일어나지 않는다. 단세포 생물체가 사람이 될 수 없다. 목적이나 지성 없이, 모든 만물이 자연적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났다는 주장은 정말로 우스꽝스러운 생각이다. 이성과 도덕성이 정말로 우연히 어쩌다가, 지시되지 않은, 무작위적인, 물리적 화학적 과정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라면, 그것은 이성적이고 도덕적일 수 없다. 이성과 도덕은 영원한 진리와 연결되어 있어야만 한다. 만약 이성과 도덕이 진화로 생겨난 것이라면, 그것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오늘날의 이성과 도덕성이 몇 년 후에는 진화하여 그 반대가 될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과학을 가장하고 있는, 인도명상에 심취한 진화 심리학자들이 그들의 세계관을 선전하는 일을 멈추게 해야 한다. 그것은 그들 자신과 사회의 이익을 위한 것이다. 그것이 당신이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자선 사업이다. 칼이나 총은 필요하지 않다. 마스크를 벗고, 거울을 들기만 하면 된다. 그들은 이미 더 잘 알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지만, 스스로에게 항상 거짓말을 해왔다. 무신론자들을 진리로 인도하는, 한 기독교 복음전도자의 방법을 보여주는 비디오 있다. 방법은 다를 수 있지만, 사실은 분명하다. 사람은 정말로 무신론자가 아니다. 그들은 마음속으로 하나님이 계심을 알고 있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6/11/why-you-cant-evolve-reason-and-morality/

출처 - CEH, 2016. 11. 27.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500

참고 : 6355|6450|3039|3237|5869|4154|5021|2909|6433|6192|5765|6070|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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