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란 무엇인가? - 4
: 과학만능주의 - 거짓과학의 숭배
유종호
12. 넓은 의미에서 진화론은 입증될 수 없다.
진화는 관찰할 수 없고, 반복할 수 없으며, 시험할 수 없고, 현재의 진화론자들이 공식화한 것처럼 광범위한 의미에서 입증될 수 없다. 진화론자들에 따르면, 진화론의 핵심적인 사건들은 수백만 년, 수십억 년 전에 발생했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또한 과학적 실험이 완성되거나 과학적 결론에 도달되기까지 미래에 수만 년의 세월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입증될 수 없다.
MIT의 진화론자인 머리 에덴은 진화론의 기만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넓은 의미에서 보면 진화론에서 이것은 이루어질 수 없다. 이것은 내가 처음 부분에서 항진식(恒眞式, tautologous)이라고 불렀을 때 의미했던 것이다. 정말로 그것은 어느 것이나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여전히 입증될 수 없는 이론이다.”
스탠포드 대학의 폴 에르리히(Paul Ehrlich)와 시드니 대학의 L. C. 버치는 헨리 모리스의 <과학적 창조론> p6,7을 언급했다.
“우리의 진화론은 가능한 관측으로 논박될 수 없다. 모든 있을 법한 관측은 그것에 딱 들어맞는다. 그래서 그것은 ‘경험 과학의 밖’에 있지만 반드시 거짓된 것만은 아니다.”
13. 그러나 진화론적 사상들은 잘못되었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서로의 사상과 논거의 결점을 계속 찾아내고 있고, 서로의 합리화와 증거제시의 결함을 꾸준히 추적하고 있다. 진화론자들이 서로 공격하며 싸울 때, 그들 대부분의 사상은 잘못되었음이 드러나고 있다.
최근의 진화론에서 가장 중요한 선사시대 사람들은 원숭이나 유인원의 후손이 아닌 매우 진보된 지능의 존재였음을 나타내는 인류의 기록에 의해 거짓임이 판명되었다. 진화론은 또한 창세기 9장까지의 역사에 의해 거짓임이 판명되었다. 창세기 10장에 제시된 역사는 세상의 일반 역사와 일치한다. 왜 창세기의 첫 열 장을 무시하고 거부하며 과학의 법칙을 역행하는가?
최근의 진화론은 고고학에 의해서도 거짓임이 판명되었다. 고고학은 진보된 문명이 선사시대에도 존재했었다고 밝히고 있다. 진화론은 또한 지질학에 의해서도 거짓임이 판명되었다. 지질학은 여기 저기 산재한 화석뿐만 아니라, 점차적으로 축적된 것이 아니라, 노아의 홍수에 따른 결과로서 한꺼번에 거대한 화석들이 형성되었음을 밝혀주고 있다. 층과 층으로 이루어진 퇴적층들은 진화를 반박하고 점차적으로 퇴적되었다는 동일과정설이 거짓임을 입증하고 있다. 동물학은 다른 동물에서 서로 진화한 흔적이 없음을 밝힘으로써, 진화론이 거짓임을 규명하고 있다. 생물학은 생명은 오로지 생명으로부터만 비롯된다는 사실을 통해 진화론의 거짓을 규명한다. 그러므로 유기물인 생명체가 무기 물질에서 진화했다는 진화론은 거짓임이 판명되었다.
또한 모든 것이 상향으로 진화한다는 사상과 상충되는 열역학 제2법칙이 있다.
마지막으로 과학자 로버트 겐트리가 폴로늄의 다색성 후광을 연구한 책 『창조의 조그만 신비』는 지구의 화강암이 불과 몇 분 안에 생성되었다는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이것은 지구와 우주가 수십억 년 동안 진화했다는 이론이 거짓임을 규명하고 있다. 로버트 겐트리는 자신의 책 서문 p xii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 책의 중심 주제는 우리가 지구의 창세기 암석을 확인할 수 있도록 창조주께서 결정적인 증거를 남겨주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창조의 진정한 증거는 아무리 많은 진화론의 퍼즐 조각들이 제아무리 잘 결합된다하더라도 기원에 대한 진화 모델은 거짓임을 입증하고 있다.”
14. 창조론도 과학으로 입증될 수 없다.
한편 창조론도 실험에 의해 증명될 수 없고, 인간의 관찰로 목격된 바가 없기 때문에, 입증될 수 없다. 과학의 법칙에 의하면 창조는 과학적 이론 혹은 법칙으로 생각될 수 없다. 그러나 창조는 거짓으로 판명된 바가 결코 없다.
1981년 5월호 디스커버리에 실린 “사실과 이론으로서의 진화론”이라는 논문에서 스티븐 고울드 교수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철학자 칼 포퍼는 수십 년 동안 과학의 주된 기준이 그 이론의 속임수라고 주장했다. 우리는 절대적으로 증명할 수는 없으나 속일 수는 있다. 원칙적으로 속여질 수 없는 일련의 사상은 과학이 아니다. “과학적 창조론”은 속여질 수 없기 때문에 자가당착적인 넌센스 문구이다. 나는 내가 알고 있는 어떤 진화 이론도 반증할 관찰과 실험을 계획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어떠한 잠재적 자료가 창조론자들로 하여금 그들의 신념을 포기하도록 유도할 수 있을지는 상상할 수 없다. 넘을 수 없는 시스템은 과학이 아니라 도그마이다.“
그렇다. 창조는 도그마이고, 성경의 교리이다. 그러나 창조는 비물질적인 제1원인(First Cause)의 기반 위에서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다. 모든 것이 물질과 생명의 존재를 포함하는 제1원인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로마서 1장 20절의 논리와 추론에 다시 한 번 귀를 기울여 보라. 즉,
“창세기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비물질적인 존재)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그렇다. 창조는 고고학, 지질학, 동·식물학의 영원한 종류들, 기록된 역사, 그리고 무엇보다도 진화론자들이 반신, 반초자연적인 이유로 고의적으로 무시한 창세기의 첫 9장에 근거하여 살펴보아도 창조는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다.
15. 진정한 과학은 비평가들을 억압하지 않는다.
진화론자들은 창조론자들을 비과학적이며, 지적이지 않다고 억압하며, 계속 조롱하려고 한다. 사실과 진리를 추구하는 진정한 과학은 비평가들이 사상과 가설을 반증하거나 증명하도록 유도한다. 그러므로 진화론자들이 자신의 신념 때문에 비평가들을 억압한다면 과학자로서의 그들의 지위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창조론이 지지자들과 다른 사람들의 영원한 복리에 영향을 주는 도그마이고 신념이기 때문에 창조론자들은 모든 반대 신념에 비평적일 필요가 있다.
16. 과학만능주의- 거짓과학의 숭배
과학은 아는 것 또는 이해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과학은 그 자체로 우리의 일상생활에 있어서 우리 모두에게 지극히 가치가 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내린 최초의 명령의 일부였다.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시편8:6에는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아래에 두셨으니” 라고 한다. 그러나 과학과 과학적 성과의 숭배는 과학만능주의와 우상이 되고, 수많은 다른 우상적 신념과 행위와 같이 여러 면에서 위험하다.
1) 과학과 그의 성취가 우리의 삶과 생각으로부터 하나님을 지배할 목적을 가지고 숭배의 대상이 되면(영광을 받으면) 과학은 결국 과학만능주의가 된다.
2) 과학이 하나님 없이 인간과 지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으로 보여지면 과학만능주의가 형성된다.
3) 무엇보다도, 진화론이 지질학, 동물학, 식물학, 천문학, 역사학, 그리고 신학과 같은 많은 분야에서 근본 원리가 될 때, 그리고 진화론의 거짓이 과학적 사실로 주장되고 학교에서 교육되고 신앙으로까지 주입될 때 (오늘날 세계 도처에서 그런 것처럼), 과학만능주의는 진화론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종이 된다.
이러한 과학만능주의의 결과로 진화론은 고대인들의 우상 못지않게 우상숭배의 종교가 되는 것이다.
17. 진정한 과학과 성경은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
때때로 사람들은 그 말에 대한 증거도 없이 “과학은 성경과 상충된다.”는 말을 한다. 이러한 말은 전적으로 진화론자들에게 해당되는 말이다. 진정한 과학과 성경 사이에는 어떠한 모순도 없다. 거짓 과학은 성경의 말씀을 곡해하거나 성경의 말씀에 거스른다. 고대 사람들은 성경 말씀이 지구가 태양을 돈다고 하는 과학적 발견과 상반된다고 할런지도 모른다. 그러나 성경과 진정한 과학에는 그 차이가 없다. 성경에서는 지구가 지축의 주위를 돈다는 표현 대신에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도는 것처럼 표현하고 있다. 누구든지 성경이 과학적 오류를 포함하고 있다고 주장하려면 그는 그것을 지적하고 증명해야 한다.
몇몇 위대한 과학자들이 과학과 성경을 조화시키는 문제를 결코 다루지 않았다. 사실 그것은 조금 다른 방식에서였다. 과학은 그들에게 성경의 진리를 확신시켰다. 아이작 뉴톤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주로 우주의 경이로운 질서에 있었다.”
제임스 진스경은 말했다.
“우주 배후에는 엄청난 수학적 어떤 분이 존재한다.”
우리는 『과학과 종교』라는 책 p149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읽을 수 있다.
“물리학은 우주의 기원을 설명하는 데 있어서 우연의 사상을 수용하는 것을 점점 불가능하게 했다. 물리학은 설계자의 필연성을 선포하는 생명의 기원에서 설계를 발견했다....그리고 화학, 생물학, 인류학, 의학, 천문학, 생리학, 심리학, 그 밖의 다른 학문들도 마찬가지이다. 각각의 학문은 하나님에게 의존하지 않고는 생명의 설명이 무용함을 천명하고 있다.”
진정한 과학은 관찰되고 증명된 사실과 우주, 지구, 생명의 기능들을 다룬다. 이러한 것들 가운데 어느 것도 성경의 가르침과 상반되는 것이 없다. 과학은 지금까지 성경을 거스르는 단 하나의 사실도 발견하지 못했다.
18. 거짓 과학에 대한 성경의 답변
그 답은 2000년 전에 바울 사도가 어린 디모데에게 한 (딤전 6:20,21) 충고에서 잘 나타나 있다.
“디모데야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고 거짓되이 일컫는 지식의 망령되고 허한 말과 변론을 피하라. 이것을 좇는 사람들이 있어 믿음에서 벗어났느니라.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출처 - 앨버트 시퍼트의 [진화론의 비과학성 : 그 32가지 이유들] 번역
과학이란 무엇인가? - 4
: 과학만능주의 - 거짓과학의 숭배
유종호
12. 넓은 의미에서 진화론은 입증될 수 없다.
진화는 관찰할 수 없고, 반복할 수 없으며, 시험할 수 없고, 현재의 진화론자들이 공식화한 것처럼 광범위한 의미에서 입증될 수 없다. 진화론자들에 따르면, 진화론의 핵심적인 사건들은 수백만 년, 수십억 년 전에 발생했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또한 과학적 실험이 완성되거나 과학적 결론에 도달되기까지 미래에 수만 년의 세월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입증될 수 없다.
MIT의 진화론자인 머리 에덴은 진화론의 기만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스탠포드 대학의 폴 에르리히(Paul Ehrlich)와 시드니 대학의 L. C. 버치는 헨리 모리스의 <과학적 창조론> p6,7을 언급했다.
13. 그러나 진화론적 사상들은 잘못되었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서로의 사상과 논거의 결점을 계속 찾아내고 있고, 서로의 합리화와 증거제시의 결함을 꾸준히 추적하고 있다. 진화론자들이 서로 공격하며 싸울 때, 그들 대부분의 사상은 잘못되었음이 드러나고 있다.
최근의 진화론에서 가장 중요한 선사시대 사람들은 원숭이나 유인원의 후손이 아닌 매우 진보된 지능의 존재였음을 나타내는 인류의 기록에 의해 거짓임이 판명되었다. 진화론은 또한 창세기 9장까지의 역사에 의해 거짓임이 판명되었다. 창세기 10장에 제시된 역사는 세상의 일반 역사와 일치한다. 왜 창세기의 첫 열 장을 무시하고 거부하며 과학의 법칙을 역행하는가?
최근의 진화론은 고고학에 의해서도 거짓임이 판명되었다. 고고학은 진보된 문명이 선사시대에도 존재했었다고 밝히고 있다. 진화론은 또한 지질학에 의해서도 거짓임이 판명되었다. 지질학은 여기 저기 산재한 화석뿐만 아니라, 점차적으로 축적된 것이 아니라, 노아의 홍수에 따른 결과로서 한꺼번에 거대한 화석들이 형성되었음을 밝혀주고 있다. 층과 층으로 이루어진 퇴적층들은 진화를 반박하고 점차적으로 퇴적되었다는 동일과정설이 거짓임을 입증하고 있다. 동물학은 다른 동물에서 서로 진화한 흔적이 없음을 밝힘으로써, 진화론이 거짓임을 규명하고 있다. 생물학은 생명은 오로지 생명으로부터만 비롯된다는 사실을 통해 진화론의 거짓을 규명한다. 그러므로 유기물인 생명체가 무기 물질에서 진화했다는 진화론은 거짓임이 판명되었다.
또한 모든 것이 상향으로 진화한다는 사상과 상충되는 열역학 제2법칙이 있다.
마지막으로 과학자 로버트 겐트리가 폴로늄의 다색성 후광을 연구한 책 『창조의 조그만 신비』는 지구의 화강암이 불과 몇 분 안에 생성되었다는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이것은 지구와 우주가 수십억 년 동안 진화했다는 이론이 거짓임을 규명하고 있다. 로버트 겐트리는 자신의 책 서문 p xii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14. 창조론도 과학으로 입증될 수 없다.
한편 창조론도 실험에 의해 증명될 수 없고, 인간의 관찰로 목격된 바가 없기 때문에, 입증될 수 없다. 과학의 법칙에 의하면 창조는 과학적 이론 혹은 법칙으로 생각될 수 없다. 그러나 창조는 거짓으로 판명된 바가 결코 없다.
1981년 5월호 디스커버리에 실린 “사실과 이론으로서의 진화론”이라는 논문에서 스티븐 고울드 교수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그렇다. 창조는 도그마이고, 성경의 교리이다. 그러나 창조는 비물질적인 제1원인(First Cause)의 기반 위에서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다. 모든 것이 물질과 생명의 존재를 포함하는 제1원인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로마서 1장 20절의 논리와 추론에 다시 한 번 귀를 기울여 보라. 즉,
그렇다. 창조는 고고학, 지질학, 동·식물학의 영원한 종류들, 기록된 역사, 그리고 무엇보다도 진화론자들이 반신, 반초자연적인 이유로 고의적으로 무시한 창세기의 첫 9장에 근거하여 살펴보아도 창조는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다.
15. 진정한 과학은 비평가들을 억압하지 않는다.
진화론자들은 창조론자들을 비과학적이며, 지적이지 않다고 억압하며, 계속 조롱하려고 한다. 사실과 진리를 추구하는 진정한 과학은 비평가들이 사상과 가설을 반증하거나 증명하도록 유도한다. 그러므로 진화론자들이 자신의 신념 때문에 비평가들을 억압한다면 과학자로서의 그들의 지위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창조론이 지지자들과 다른 사람들의 영원한 복리에 영향을 주는 도그마이고 신념이기 때문에 창조론자들은 모든 반대 신념에 비평적일 필요가 있다.
16. 과학만능주의- 거짓과학의 숭배
과학은 아는 것 또는 이해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과학은 그 자체로 우리의 일상생활에 있어서 우리 모두에게 지극히 가치가 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내린 최초의 명령의 일부였다.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시편8:6에는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아래에 두셨으니” 라고 한다. 그러나 과학과 과학적 성과의 숭배는 과학만능주의와 우상이 되고, 수많은 다른 우상적 신념과 행위와 같이 여러 면에서 위험하다.
1) 과학과 그의 성취가 우리의 삶과 생각으로부터 하나님을 지배할 목적을 가지고 숭배의 대상이 되면(영광을 받으면) 과학은 결국 과학만능주의가 된다.
2) 과학이 하나님 없이 인간과 지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으로 보여지면 과학만능주의가 형성된다.
3) 무엇보다도, 진화론이 지질학, 동물학, 식물학, 천문학, 역사학, 그리고 신학과 같은 많은 분야에서 근본 원리가 될 때, 그리고 진화론의 거짓이 과학적 사실로 주장되고 학교에서 교육되고 신앙으로까지 주입될 때 (오늘날 세계 도처에서 그런 것처럼), 과학만능주의는 진화론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종이 된다.
이러한 과학만능주의의 결과로 진화론은 고대인들의 우상 못지않게 우상숭배의 종교가 되는 것이다.
17. 진정한 과학과 성경은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
때때로 사람들은 그 말에 대한 증거도 없이 “과학은 성경과 상충된다.”는 말을 한다. 이러한 말은 전적으로 진화론자들에게 해당되는 말이다. 진정한 과학과 성경 사이에는 어떠한 모순도 없다. 거짓 과학은 성경의 말씀을 곡해하거나 성경의 말씀에 거스른다. 고대 사람들은 성경 말씀이 지구가 태양을 돈다고 하는 과학적 발견과 상반된다고 할런지도 모른다. 그러나 성경과 진정한 과학에는 그 차이가 없다. 성경에서는 지구가 지축의 주위를 돈다는 표현 대신에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도는 것처럼 표현하고 있다. 누구든지 성경이 과학적 오류를 포함하고 있다고 주장하려면 그는 그것을 지적하고 증명해야 한다.
몇몇 위대한 과학자들이 과학과 성경을 조화시키는 문제를 결코 다루지 않았다. 사실 그것은 조금 다른 방식에서였다. 과학은 그들에게 성경의 진리를 확신시켰다. 아이작 뉴톤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제임스 진스경은 말했다.
우리는 『과학과 종교』라는 책 p149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읽을 수 있다.
진정한 과학은 관찰되고 증명된 사실과 우주, 지구, 생명의 기능들을 다룬다. 이러한 것들 가운데 어느 것도 성경의 가르침과 상반되는 것이 없다. 과학은 지금까지 성경을 거스르는 단 하나의 사실도 발견하지 못했다.
18. 거짓 과학에 대한 성경의 답변
그 답은 2000년 전에 바울 사도가 어린 디모데에게 한 (딤전 6:20,21) 충고에서 잘 나타나 있다.
출처 - 앨버트 시퍼트의 [진화론의 비과학성 : 그 32가지 이유들]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