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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신앙

진화론은 비과학적이다 - 4 : 진화론은 모든 것을 우연의 탓으로 돌린다.

진화론은 비과학적이다 - 4

: 진화론은 모든 것을 우연의 탓으로 돌린다.


9. 우연

최종적인 분석에서 진화론자들은 자신들의 진화론을 우연의 탓으로 돌린다. 우리의 우주 전체와 지구의 정교한 운행과 작동이 모두 우연히 되어졌다고 주장하는 것은, 세계 최고의 문학 작품이 인쇄소에서 원숭이들이 뛰어 놀다가 쓰여진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진화론자들은 우주의 형성 과정을 과학적으로 설명한 적이 없다. 빅뱅 사상은 과학과 자연법칙에 위배되는 조잡한 가정이며, 절망적인 시도일 뿐이다. 우주의 기원에 대한 문제는 어디에서 비롯되었는가? 폭발은 왜 일어났는가? 어떤 힘이 그러한 최초의 폭발을 야기했는가? 영국의 천문학자인 M. W. 스마트는 1951년에 우주는 우연의 산물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는 다음과 같이 적었다.

“우리가 우주를 연구하고 우주의 웅장함과 질서정연함을 감상할 때 우리는 한정된 인간의 능력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창조의 힘과 우주의 합목적성을 인정하도록 이끌리게 되는 듯하다.”

날마다, 달마다, 해마다, 그리고 세기마다 우리의 지구가 적당한 속도로 지축에 따라 회전하는 방식, 적당한 낮과 밤의 길이, 적당한 거리에서 적당한 속도로 태양의 주위를 도는 지구의 공전, 적당한 기울기에 한결같은 속도로 지구가 움직임에 따라 계절이 변화하는 지구를 생각할 때, 이것은 결코 우연일 리가 없다. 얼마 후에는 우리는 낮의 길이가 가장 짧은 동지를 맞이한다. 그리고 이제 점점 낮이 길어지고 화창한 봄과 과일과 식물을 먹을 수 있는 여름을 기대한다. 신뢰할 수 없는 우연이 이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다는 것인가!

1946년에 뉴욕 과학원의 전 원장인 크레시 모리슨은 1946년 12월호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과학자가 하나님을 믿는 7 가지의 이유”라는 제목의 사설을 썼다. 그는 과학이라고 알려진 많은 사실들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의 우주는 위대한 공학적 지식에 의해 설계되고 이룩되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과 다른 예들에 의해서, 우리의 행성 위에 생명체가 우연히 발생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우연한 일들이 모두 우연히 일어나야 한다.”

이것은 우리를 다시 생명의 기원으로 이끈다. 생명의 기원은 결코 우연히 발생하거나 진전할 수 없는 거대한 신비이다. 만약 생명이 아미노산을 강타한 우연한 번개로 인해 발생되었다면, 그러한 과정이 왜 오늘날에는 또 다시 발생하지 않는가? 유명한 천문학자인 프레드 호일 경은 <임펙트, 1984. 12> p1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생화학자들이 생명의 복잡성에 관하여 점점 더 많은 것을 발견함에 따라 생명이 우발적으로 시작했다는 가능성은 너무도 미미해서 완전히 제거될 수 있다. 생명은 결코 우연히 발생했을 리가 없다.”

호일이 기독교인이라고 주장하지는 않지만, 그는 지구에 생명이 출현한 배후에는 어떤 지성의 존재가 있음을 확실히 믿고 있다. 호일이 지적하기를 “생명이 스스로 발생하여 진화했을 가능성은 색맹이 루빅큐브를 맞추려는 것만큼이나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다. 그는 우연히 생명체가 만들어지는 것에 대해 다른 예를 들었다. 그것은 747 비행기의 부품이 들어있는 창고에 폭풍이 몰아닥쳐서, 우연히 비행기의 부품들이 조립되어 즉각적으로 상업용 비행기가 만들어질 우연성과 같다는 것이다. 평범한 상식에 비추어 보아도 우주의 모든 기원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최고의 지성이 요구된다. 우주, 지구, 태양계에 현존하는 장엄한 업적과 최상의 조건을 바라볼 때, 하나의 논리적인 결과는 최고의 설계자만이 이것을 이룩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제임스 맥스웰은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하나님이 우주를 운행하게 할 필요가 없었다는 우주의 기원론은 결코 존재할 수 없다.”  

성경을 알지 못했던 고대의 로마인 키케로마저도 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믿음에 대한 강력한 원인은 천상의 한결같은 운행과 회전이었고, 태양과 달과 별들의 질서정연한 아름다움과 다양한 무리들, 그리고 결코 우연의 결과로 볼 수 없음을 충분히 증명하는 바로 그 모습들이다. 우리가 집이나 학교 또는 공중집회에 가서 질서와 규율 그리고 시스템을 관찰할 때, 이런 모든 것들이 원인 없이 일어났다고는 상상도 할 수 없다. 즉 우리는 지휘하고 통제하는 누군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러므로 과거의 헤아릴 수 없이 오랜 기간 동안 조금도 흐트러짐이 없는 천체들의 거대한 움직임과 어마어마한 물질들의 질서정연한 과정들을 볼 때 거대한 세계의 움직임은 어떤 인격자의 의도(Mind)에 의한 것이라고 추론하지 않을 수 없다. .... 그렇다면 이 경우에 ‘하나님’보다 무슨 명칭이 더 나을까?“

그렇다 오늘날 세계에 존재하는 종교적, 비종교적인 교리와 신념 가운데 진화론은 가장 비합리적이며, 비과학적이고, 부조리하다. 그들의 신조는 과거와 현재의 어떤 종교적인 교리보다 큰 신앙을 요구한다.


요약

다음 항목들의 근거에 의해서 진화론은 비과학적이다.

 1. 최근 알려진 지질학적 사실들에 의하면 지층과 암석들은 점진적으로 형성되지 않았다.
2. 잘 알려진 고고학적 사실들에 의하면 초기 인류는 고도로 지적이고 문명된 자들이었다.
3. 동·식물학에서 잘 알려진 사실에 의하면 동물이 식물로, 식물이 동물로 변할 수 없다.
4. 인간과 동물의 서로 다른 수많은 복잡한 기관들이 기능적으로 한꺼번에 발달할 수 없다.
5. 모든 것이 다 우연히 발달할 수 없다.
6. 하나의 종이 다른 종으로 변할 수 없다.
7. 인과율의 법칙은 우연히 모든 것이 만들어졌다는 것을 거부한다.
8. 지구와 태양계는 너무도 완벽하고, 정밀하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운행되고 있다.
9. 인류의 알려진 실제의 역사는 진화론을 거부한다.
10. 진화론자들이 무시하고 거부하는 성경에 기록된 역사는 사실임이 밝혀지고 있다.
12. 입증된 과학 법칙들은 진화론과 상이하다.
13. 진화론은 일반 상식과 논리에 맞지 않는다.

이러한 것을 근거로 할 때 진화는 전적으로 그리고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리고 진화론은 지성인들의 마음속에 생각하고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어리석고, 비논리적이며, 비과학적인, 우스꽝스러운 사상인 것이다. 



출처 - 앨버트 시퍼트의 [진화론의 비과학성 : 그 32가지 이유들] 번역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021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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