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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신앙

회의론자 다루기

회의론자 다루기 

(Dealing with Skeptics)


”먼저 이것을 알찌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베드로후서 3:3-7)

   나는 몇 년 전 어느 주일날 밤에 창조론의 타당성을 설교하기 위해서 호주 멜버른에 있는 한 교회에 도착했던 순간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회중들과 내가 교회로 들어가려고 할 때, 내가 진짜 과학자가 아니라고 비난하는 전단지를 나누어주던 안티창조론자들이 우리를 맞이했다.

그들이 비난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나는 성경을 믿고 있으며, 그러므로 지구는 젊고, 지구의 지질학은 전 지구적인 대홍수에 의해 형성되었다고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진정한 과학자가 아니라는 것이었다.
 
내가 (베드로후서 3장을 본문으로 하여) ”창조와 기롱하는 자들(Scoffers)”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려고 강단에 섰을 때, 회의론자들은 바로 정면 앞자리에 앉아 있었다. 나는 방해받지 않고, 베드로가 말세에 올 것이라고 예언했던 기롱하는 자들이 누구인지,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그들을 식별할 수 있는지를 지적하면서 설교를 해나갔다.


여기에서 기롱하는 자들이란 온 세계가 전 지구적이고 산들을 덮었던 창세기 홍수(Genesis Flood)에 의해 파멸되었고, 다시 재건되었다는 지질학적 증거들을 일부러 거부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대신 오늘날과 같이 느리고 점진적인 지질학적 과정들이 수억 수천만 년 동안에도 동일한 율로 느리게 일어나, 지형들의 모습을 만들었고, 화석을 포함하고 있는 암석지층들을 퇴적시켰다고 믿고 있는 자들이다.
 
물론 내가 이 말세의 기롱하는 자들은 우리 시대의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자들(오랜 연대를 주장하는 진화론자들)과 일치한다고 말했을 때, 회의론자들로부터 항의와 야유가 있었다.
 
수년 전에 내가 배웠던 한 가지 교훈이 그날 밤 큰 도움이 되었다. 우리는 예배 후에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당연히 이들 회의론자들은 이 시간을 나를 사기꾼으로 비난하기 위한 연장된 기회로 삼았다. 그들은 수백만 년 동안의 느리고 점진적인 지질학적 과정들이 화석을 포함하는 암석지층들을 퇴적시키는 것을 ”입증했다”는 추정되는 과학적 증거들과 짧은 기간 동안에 만들어질 수 없는 것이라고 주장되는 지질학적 사례들을 제시했다.

그러나 나는 아무리 많은 반증들을 제시해도 그들이 변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내가 베드로후서 3장을 본문으로 하여 설교했던 것과 똑같이, 이들 기롱하는 자들은 대홍수에 대한 압도적인 지질학적 증거들을 부러 무시하며 잊으려했다. 그들의 본질적인 문제는 영적인 것이었다. 그들은 그들의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원치 않았다. 그래서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었다”(롬 1:18-32).

그래서 그들의 문제에 대한 해답은 더 많은 과학적 증거들을 가지고 어떻게든 확신시키려고 시도하는 것이 아니었다. 대신 성령께서 그들의 죄를 깨닫게 하시고, 우리의 창조주요 구속주이신 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그들에게 확신시킬 필요가 있었다. 그렇게 될 때에만 땅의 기원과 역사를 포함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가르치는 모든 분야에서 그 권위를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었다.   

우리 모두는 우리 주위의 세상에서 보고 경험하는 것들만 납득한다는 것을 항상 상기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보아야만 진정으로 이해될 수 있다. 인간은 유한하고, 오류가 있게 마련이고, 늘 배워야 하는 존재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나 계셨고(편재), 무한하시고, 모든 것을 아신다(전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지구의 역사에 대해 그가 친히 목격하신 것에 대한 증언이다. 그러나 지질학자들은 하나님이 온 지구를 대홍수로 심판하실 때 거기 있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 나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전 지구적인 대홍수는 의심할 여지없이 실제로 발생했다는 것을 안다. 설령 내가 어떤 증거도 직접 볼 수 없다고 해도, 그것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기꺼이 받아들여야만 한다. 물론 하나님은 우리 주변 모든 곳에 대홍수에 대한 수많은 압도적인 증거들을 남겨 놓으셨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의 권위를 전폭적으로 받아들였을 때에만,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성경이라는 안경”을 통해서 그것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u/dealing-with-skeptics

출처 - AiG, 2008. 2. 12.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243

참고 : 4198|4235|2104|3948|4211|4214|4087|4052|1493|1464|2050|3119|4217|3346|3272|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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