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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신앙

창조과학에 대한 오해와 진실

미디어위원회
2026-01-04

창조과학에 대한 오해와 진실


한국창조과학회 오경숙 본부장


    창조과학 사역은 성경이 사실임을 과학적으로 변증하는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존재한다. 물론 성경은 그 자체로서 진리로 완벽하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성경은 다양한 해석과 도전으로 사실성이 흐려지고 있는 실정이다. 모든 영역을 다 대응할 수는 없지만, 성경의 사실성을 부정하며 공격하는 비과학적 진화론에 대해 과학적 관점에서 대응하는 것이 창조과학 사역의 중요한 역할이다.

창조과학 사역자는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믿으며, 성경을 근거로 하여 세상을 바라보고, 과학을 연구한다. 과학은 한계가 있으며, 시대에 따라 변할 수밖에 없다. 어제의 ‘진리’가 오늘의 ‘오류’가 되기도 한다. 우리는 계속해서 새로운 정보들을 얻고 있지만, 여전히 모르는 것이 훨씬 많다. 그러나 성경은 변함이 없는 진리의 말씀이다. 우리가 붙잡아야 할 참 진리는 과학이 아니라 성경에 있다. 이 시대를 분별하는 기준 또한 진리의 말씀인 성경에 있다고 믿는다.

창조과학 사역을 하다 보면 다음과 같은 오해를 자주 접하게 된다.

“성경은 그냥 믿으면 되는데, 창조과학은 성경을 과학으로 증명하려 한다더라.”

“굳이 ‘창조과학’이라는 어려운 용어를 쓸 필요가 있나?”

“창조과학은 과학계에서 인정하지 않는 사이비 과학이라던데?”

“창조과학은 안식교 이단에서 시작된 이단 과학이라던데?”

“창조과학에는 전공자도 없다더라.”

이번 글에서는 이러한 오해들을 바로잡고자 한다.


1. 창조과학은 왜 성경을 과학으로 증명하려 하는가?


창조과학은 성경을 과학으로 증명하려고 하지 않는다.

오히려 창조의 부분은 과학의 영역이 아니라, 믿음의 영역이라고 말한다. 또한 성경의 말씀을 오류가 없는 사실이라고 믿으며, 역사적인 부분을 그대로 믿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진화가 과학으로 검증된 사실인 듯 왜곡시키고 있는 것에 대해, 과학으로 진화론이 과학적 허구임을 대변해야 할 필요에 의해 등장한 시대의 요구이다. 성경이 역사적 사실이므로 믿음의 과학자들 중심으로 성경의 역사적 사실이 되는 흔적을 찾아 연구하고 변증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창조를 과학으로 증명할 수는 없다. 어느 누구도 처음의 시작을 과학으로 증명할 수는 없다. 하지만 믿음으로 세상은 창조되었다고 믿기에 그 전제하에 세상을 탐구하고 연구하고 있다. 그렇게 창조된 피조물에서 발견되는 질서와 놀랍도록 복잡하면서 정교한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를 발견하여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설파하고 있다. 노아 홍수와 같은 일부의 기록은 대륙의 현재 모습이 되는 과정을 현대 과학으로 연구하며, 곳곳에 남겨진 흔적을 발견하고, 성경의 기록이 이야기가 아니라 사실임을 변증하고 있다.


2. 왜 ‘창조과학’이라고 부르는가? ‘창조신앙’으로 바꿀 수는 없나?


창조과학이라는 이름은 진화론이 과학이라는 주장에 대해 “과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용되기 시작했다.

창조과학(Creation Science) 사역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배경을 살펴보면 이해할 수 있다. 창조과학 운동은 1960년대 초에 미국에서 시작되었다. 1960년대 초 미국의 헌법에 종교의 자유가 들어가면서, 공교육에서 성경을 전할 수 없게 되었다. 반면에 객관적인 과학적 접근이라는 이유로 진화론만 교육하는 분위기로 전환되게 되었다. 당시까지만 해도 교회는 창세기와 성경의 말씀을 그대로 믿었기에 과학으로 대응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었다. 하지만 진화가 과학이고 객관적 접근이며 사실이라고 교육되기 시작하자 위기를 인지하게 된 것이다. 그렇게 헨리 모리스 박사를 시작으로 믿음의 과학자들이 과학적으로 진화론에 대응하고, 성경을 변증하기 시작한 것이다. 진화론이 아무리 과학적 연구방법으로 접근한 시도라 할지라도 기원을 증명할 수는 없다. 이렇듯 진화가 과학이라고 하는 주장에 대한 대응은 신학적인 대응보다는 과학자들이 중심이 되어 과학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었기에 창조과학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었다.

오늘날에는 신학자, 목회자, 교사, 학부모 등 다양한 이들이 관심을 갖고 동참하고 있기에 ‘창조신앙 회복’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교회와 신학교에서 이를 적용하는 것은 타당하다고 보인다. 그리고 함께 협력해야 할 때이기도 하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진화가 과학으로 잘못 전해지고 있기에 ‘과학적 대응’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 그렇기에 처음 사용하던 용어를 완전히 바꾸기보다는 상황과 대상에 따라 용어를 적절히 병행하여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3. 창조과학은 유사과학 혹은 사이비 과학인가?


창조과학은 과학의 한계를 인정하며 초과학적인 영역을 인정한다. 

이 질문은 매우 중요하며, 비판의 논점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창조과학이 ‘유사과학’이라는 비판은 과학의 한계를 고려하지 않은 과학주의적(Scientism) 접근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 그런 의미에서라면, 진화론도 증명 불가한 유사과학이다. 자연과학은 관찰 가능하고 반복 가능한 영역을 연구 대상으로 한다. 그러므로 과학의 연구는 먼저 관찰이 가능해야 한다. 관찰한 것을 토대로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통해 검증하여 결론을 도출하는 것이 과학적 연구방법이다.

과학적 연구과정 : 관찰 → 가설 설정 → 실험/검증 → 결론(이론/법칙)

그러나 창조나 진화의 과정을 관찰한 사람은 없다. 따라서 둘 다 재현이 불가능한 기원의 문제이므로 역사과학으로 분류되어야 한다. 역사과학의 영역은 재현이 불가능한 1회성 현상이므로 실험이나 증명이 불가능하다. 이 모든 것을 대부분의 과학자가 모르지 않는다. 현대 시대는 창조과학만이 이 주류 과학계로부터 ‘유사과학(Pseudoscience)’ 또는 ‘사이비 과학’이라고 비판받고 있지만, 객관적으로 볼 때 진화론 역시 유사과학이다. ‘사이비 과학’이라는 말은 상대를 비하하는 발언이므로 누구에게도 사용하지 말아야 할 용어이다.

그럼에도 창조과학만을 사이비 과학이라고 조롱하는 데에는 1982년 미국 연방지방법원 오버튼 판결의 영향이 크다. 한국의 경우 해방 이후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었다. 미국은 기독교 국가로서 1925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화론 교육을 반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었다. 하지만 1960년대 초 종교의 자유가 헌법에 명시되면서 법정 논쟁에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이유로 1968년 아칸소 판결부터 진화론 교육 금지법이 폐지되기 시작했다.

1982년 1월 5일 연방지방법원은 창조론에 이례적인 판결이 내려졌다. 이 판결을 내린 오버튼 판사는 아래의 다섯 가지 질문을 창조과학에 적용함으로써 창조과학이 진정한 과학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지 판단하였다.

a. 창조론자들의 주장은 합리적인 과학적 주장이라고 할 수 있는가?

b. 창조론자들은 전문 과학자의 자질을 가지고 있는가?

c. 창조론자들은 과학자들이 하는 일, 즉 권위 있는 과학 저널에 자주 논문을 발표하고 창조론에 대한 기술적 주장을 동료 검토에 제출하는 일을 하고 있는가?

d. 창조론자들은 주요 과학 연구 기관에 고용되어 있는가?

e. 창조론자들은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할 과학적 증거를 가지고 있는가?

오버튼은 위의 질문에 비추어 봤을 때 창조론자들은 과학적 합리성을 논증할 수 있는 경험적 증거와 설득력 있는 주장을 펼치지 못하였고, 창조론 문헌에서 실험적·관찰적 연구가 거의 없으며, 창조론은 창조론이 옳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보다 진화론(특히 다윈주의)이 틀렸다는 것을 입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을 지적하고, 창조과학은 과학이 아니라고 판결하였다. 그리고 그는 결국 공교육에서 창조론을 가르치는 것은 정교분리의 원칙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창조론을 교육할 필요가 없다고 판결하였다. 또한 “창조과학과 지적설계는 과학이 아니고, 진화론 또한 종교가 아니다”라고 규정하였다. 이 판결로 인해 창조과학은 유사과학으로 불리기 시작했고, 한국에서는 더 자극적인 용어인 ‘사이비 과학’으로 조롱하며 사용되고 있다. 오버튼 판사의 적용이 그대로 지금까지 창조과학을 조롱하는 소재로 악용되고 있다.

하지만 오버튼은 10년 후에 한 그의 고백을 통해 우리는 진화론에도 객관성을 잃지 말아야 함을 상기시켜 주었다(Moore, 1999c, pp. 175-180).

“그러나 우리는 형이상학과 철학적 기반에 관한 질문들에 대해 훨씬 더 많이 이야기했습니다. 존슨이 주장한 바에 따르면, 진화론을 지지하는 나와 같은 사람의 입장이 어떤 수준에서는 형이상학적으로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이었고, 이는 어떤 창조론자, 예를 들어 기쉬(Gish)와 같은 사람들의 입장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는, 제가 아칸소에서 열린 창조론 재판에 출석한 지 10년이 지난 지금, 저도 이와 같은 입장에 점점 더 동의하게 되었음을 고백해야 합니다.” “진화론은 종교만큼이나, 아니면 ‘종교만큼’이라는 표현은 빼고, 진화론도 종교와 유사하게, 어느 정도 선험적 또는 형이상학적 가정을 내포하고 있으며, 이러한 가정들은 어느 수준에서는 실증적으로 입증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우리는 모두 이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것이지만, 이제는 이러한 사실에 훨씬 더 민감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창조론을 다루는 방법뿐만 아니라 진화론을 다루는 방법도 이 사실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인정하고, 그다음에 우리가 어떻게 나아갈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것이라고 봅니다.”

창조나 진화는 역사과학의 영역으로 과학적인 해석은 가능하지만 증명은 불가능하다. 이 시점에서 우리가 분별해야 할 것은, 창조과학이 유사과학이라는 접근은 과학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만이 진리라는 과학주의적인 접근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고 과학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면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가? 기원의 문제는 모두 과학으로 증명할 수 없는 영역이라는 점을 먼저 모두가 인정해야 한다. 과학은 보이는 세계만 설명할 수 있을 뿐, 세계의 근원을 온전히 다룰 수 없다.


4. 창조과학에는 전문가가 없는가?


전문가 부재라는 비판은 사실이 아니다.

“창조과학에는 전문가가 없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우선 진화론 자체에도 ‘진화론 전공 박사(Ph.D. in Evolution)’라는 독립 학문 분야는 존재하지 않는다. 진화론은 생물학, 유전학, 생화학, 지질학 등 다양한 분야의 일부로서 다루어질 뿐, ‘진화론 박사’라는 학문적 트랙은 없다. 그런 의미에서 “진화론 전문가”라는 단어도 학문 체계상 명확하지 않다.

반면, 이와 전혀 다른 의미로 “창조과학에는 전문가가 없다”고 주장한다면 이는 명백히 잘못된 말이다. 창조과학 운동의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실제 과학 분야의 박사 학위를 보유한 학자들이 중심에 서서 연구를 주도해 왔기 때문이다.

현대 창조과학 운동의 선구자인 헨리 모리스(Henry M. Morris) 박사는 미네소타 대학에서 수력공학(Hydraulic Engineering)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버지니아 공대에서 교수로 재직한 공학자이다. 그의 공저자인 존 휘트콤(John C. Whitcomb) 박사는 그레이스 신학교의 구약·신약학 교수로 활동한 신학자이다.

오늘날에도 전 세계 주요 창조과학 기관–ICR(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iG(Answers in Genesis), CMI(Creation Ministries International), 한국창조과학회(KACR), 창조과학 선교회(His Ark) 등–에서는 생물학, 분자생물학, 지질학, 고생물학, 화학, 생화학, 물리학, 천문학, 공학(기계, 전기, 화공 등)의 다양한 분야의 박사 및 연구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즉, 창조과학은 단순한 종교적 주장이나 비전문가의 의견이 아니라, 실제 학위를 가진 과학자들이 각자의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연구하고 해석하는 학문적 운동이다. “전문가가 없다”는 말은 사실관계에 부합하지 않을 뿐 아니라, 창조과학계에서 수십 년간 축적된 연구자들의 학문적 기여를 간과하는 주장이다.

최근 한국창조과학회에서는 계속되는 오해를 풀고자 현직 혹은 은퇴 교수진과 연구진을 대상으로 “나는 창조과학자이다”라는 유튜브를 연재하고 있다. 어떤 분야를 전공했고, 어떤 연구실적을 이루었는지 이야기한다. 또한 어떻게 하나님을 만났으며, 창조과학 사역을 통해 얻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한편 창조과학 사역에 전공자만 중요한 것은 아니다. 믿음은 전공자만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유명한 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다고 모두 믿음이 깊거나 하나님을 고백하지 않는다. 오히려 시골에서 초등학교를 나오지 못한 할머니 권사님이라 하실지라도 누구보다 깊은 영적인 통찰력을 지니고 있음을 수없이 경험한다. 믿음은 지식 정도에 비례하지 않는다. 믿음의 영역을 과학자들에게 결정하도록 주권을 넘겨서는 안 될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침묵할 것이 아니라 교회가 답해야 한다.


5. 창조과학은 안식교 이단에서 시작되었다는 말은 사실인가?


성경의 노아 홍수를 홍수지질학으로 처음 접근한 학자가 안식교인이라고 해서, 창조과학이 안식교인 만의 것은 아니다.

이 주장 역시 절반의 사실과 절반의 오해를 담고 있다. 즉 1961년 헨리 모리스(Henry M. Morris) 박사가 『창세기 대홍수』를 집필하기 이전, 20세기 초반에 ‘홍수 지질학’과 ‘젊은 지구론’을 가장 체계적으로 주장하고 확산시킨 인물 중 하나가 조지 맥크리디 프라이스(George McCready Price)였다. 그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SDA, 흔히 ‘안식교’)의 신자였다. 안식교단은 창립자 중 한 명인 엘런 화이트(Ellen G. White)의 계시를 중요하게 여기는데, 이 계시에 6일 창조와 전 지구적 홍수에 대한 강조가 포함되어 있다. 이는 조지 맥크리디 프라이스의 사상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본다. 프라이스는 그의 책 『The New Geology』(1923년)를 통해 현대 창조과학 운동이 본격화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창조과학, 특히 홍수 지질학의 핵심 인물 중 하나였다. 지구의 나이가 매우 짧고(대략 수천 년), 노아의 홍수가 지층의 대부분을 형성했다는 주장을 펴며, 이를 창세기 문자 해석과 연결했다.

프라이스의 작업은 분명 헨리 모리스에게 영향을 주었다. 그의 홍수지질학은 이후 헨리 모리스와 존 휘트콤(John C. Whitcomb)에 의해 1961년 『창세기 대홍수(The Genesis Flood)』라는 책 형태로 재정리되었고, 이 책이 근본주의 복음주의 진영에서 매우 큰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과학적 근거나 증거를 기반으로 이런 내용이 받아들여진 것이고, 성경의 내용을 반증하는 것이기 때문에, 안식교에 국한하지 않는다. 현대 창조과학 운동을 주류 복음주의권으로 이끌고 대중화시킨 핵심 인물들, 즉 헨리 모리스와 존 휘트콤은 안식교(SDA)와 전혀 관련이 없는 보수적인 복음주의자(침례교 및 근본주의 배경)였다.

창조과학의 초기 홍수지질학의 아이디어를 제공한 학자인 프라이스가 안식교 배경을 가지고 있었고 홍수지질학에 크게 기여한 것은 사실이다. 과학적 자료를 공유했다고 해서 그의 신학적 신념을 공유하거나 동의한 것은 결코 아니다. 또한 현재 전 세계 창조과학 운동의 주류는 안식교가 아닌, 보수적 복음주의 및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이다.

따라서 “안식교 이단에서 시작했다”는 주장은, 창조과학의 역사적 뿌리 중 일부(프라이스)를 전체(모리스와 현대 운동)인 것처럼 호도하여 “이단 사상이니 들을 필요 없다”고 폄하하려는 ‘연좌제적 오류(Guilt by Association)’에 가깝다. 이 주장으로 여전히 창조과학 운동의 신학적 정통성을 공격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결론


과학은 보이는 것만을 다룰 수 있다. 보이지 않으나 분명히 존재하는 형이상학적인 부분을 다루지 못한다. 보이는 것만 논하자는 과학주의, 계몽주의, 이성주의의 흐름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제거하는 작업을 했다. 하나님을 빼고 보이는 것에서 모든 것을 이해하려 애써 왔지만, 아무런 답을 찾지 못했고 찾지 못할 것이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보이지 않는 무에서부터 보이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지극히 비과학적이나 지극히 성경적인 고백이다. 우리가 믿음조차 과학으로 판단할 것인지 결단해야 한다. 과학으로 나를 알 수 있을까? 우리는 우리의 본향 되신 하나님 없이는 우리의 본질을 이해할 수 없다. 오히려 미궁 속에 빠지게 된다. 성경은 창조하신 후 보시기에 좋았다는 하나님의 찬사 속에서 처음이 가장 좋았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우리의 믿음의 본질을 과학이 판단하게 방관해서는 안 된다.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분명히 존재하시는 분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도 보이지 않는 그분의 형상을 그대로 닮은 유일한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없이는 보이는 것을 다 알 수 없고, 논할 수도 없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브리서 11:1~3)


참고문헌

1. 김성현 (2024). 공립학교에서의 창조론 교육에 대한 ‘창조 대 진화’ 법정 논쟁 및 그 함의, Origin Research Journal, Vol 4, No. 2, 82-115.

2. 박창성 (2023). 창조론-진화론 교육이 개인 신앙과 교회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통계 분석, Origin Research Journal, Vol 3, No. 1, 71-81.

3. Albert Sippert (1995). Evolution Is Not Scientific: 32 Reasons Why, Sippert Publishing Company.

4. Moore, R. (1999c). Creationism in the United States: VI. Demanding ‘Balanced Treatment’. American Biology Teacher 61, 175-180.



*창조과학 비판 기사들 

"한국 교회에 창궐하는 사이비 과학" - 이영욱 (2008. 10. 2. 뉴스앤조이)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6012

“개신교 창조과학·지적설계론은 사이비” - 신재식, 김윤성, 장대익 (2009. 6. 19.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361392.html

"창조과학 운동은 세월호와 유사" - 양승훈 (2014. 7. 27. 뉴스앤조이)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7195

교회가 창조과학을 재고해야 하는 이유 - 우종학 (2015. 10. 10. 국민일보)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274120

창조과학의 반 지성주의 – 김나미 (2015. 10. 27. 뉴스앤조이)

https://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12

반지성에 물든 기독교 – 이재호 (2016. 8. 28. 뉴스앤조이)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5402

"고대인처럼 문자 그대로 성경 믿어야 하나요?" - 김근주 (2017. 4. 15. 뉴스앤조이)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0352

'문자주의'는 신학과 과학의 공통된 적이다 – 이정모 (2017. 5. 25. 뉴스앤조이)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1143

아론의 금송아지 같은 창조과학 – 임택규, 우종학 (2017. 5. 31. 뉴스앤조이)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1272

창조과학이 과학이 아닌 까닭 – 전승민 (2017. 9. 4.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170904/86149144/1

창조과학은 과학이 아니다 - 김범준 (2017. 9. 26. 성대신문) 

https://www.skkuw.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72

“성경은 과학책이 아닌데 어째서 ‘창조과학’인가?” - 허정윤 (2017. 10. 17. 크리스천투데이)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04858

"창조과학은 과학과 종교 혼합한 '괴물'" - 조덕영, 김현준, 이승훈, 우종학 (2018. 1. 8. 뉴스앤조이)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5233

종교사회학 관점에서 바라본 창조과학 운동 – 조덕영 (2018. 1. 9. 크리스천투데이)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08141

"목사들 공부 안 하면 창조과학 없어지지 않아" - 양승훈 (2018. 7. 7. 뉴스앤조이)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8519

"창조과학은 개혁주의 본질 흐리는 2등급 해석“ - 윤철민 (2018. 10. 19. 뉴스앤조이)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0444

"진화론이 사탄? 교인들 '바보' 만들지 마라" - 이상희 (2018. 11. 6. 뉴스앤조이)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0832

창조과학, 이제는 폐기해야 할 때 – 박희주, 송인규, 우종학 (2019. 1. 16. 뉴스앤조이)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2097

창조과학-반공-반동성애-반이슬람이 연결되는 이유 – 김상욱, 신익상, 김현준 (2020. 1. 29. 뉴스앤조이)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6448

“창조론과 진화론, 양자택일의 관계 아냐” - 신재식 (2020. 11. 9. 기독일보)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96732

하나님의 ‘창조’를 과학으로 입증하려는 자체가 문제다 – 박찬호 (2024. 5. 14. 아이굿뉴스)

https://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6437

창조과학과 '담배 전략'의 공통점은 – 손호현, 김학철, 정대경 (2024. 5. 18. 뉴스앤조이)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315

창조과학의 신성모독 – 한승훈 (2024. 6. 24.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46106.html

과학자들조차 '창조 과학'을 믿는 이유 - 장준오 (2025. 11. 1.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74851



*참조 : 창조론이 과학을 오염시키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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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서 시작?’ 창조과학에 대한 6가지 오해와 진실 (2017. 10. 31.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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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창조론 논쟁이 중요한 이유 : 토양, 나무, 그리고 그들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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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대홍수’ : 동일과정설 지질학에 치명타를 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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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 대 진화론 - 교회가 당면한 문제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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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교회의 뜨거운 감자, 창조론 대 진화론 논쟁! : 청소년 사역자를 놀라게 하는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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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앙과 진화론은 양립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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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이야기는 우스꽝스럽게 보여도 언론 매체와 과학계에서 결코 비판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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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계의 권위주의가 진화론의 객관적 평가를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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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바다에 빠져버린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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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의 판타지 랜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제한의 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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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과 같은 진화론 : “그것은 진화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모든 것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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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잡지나 뉴스에서 보도되고 있는 극도의 추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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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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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압력’이라는 속임수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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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은 가정과 반복을 통해 속임수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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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과학에서 이루어지는 교묘한 우상숭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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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에 주장됐던 진화론의 잘못된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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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을 받쳐왔던 10가지 가짜 증거들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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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사실인가? :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21가지 잘못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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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사실인가? :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12가지 잘못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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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이 사실이 아닌 40가지 생물학적 이유 : 한국창조과학회 창립 40주년 기념, 창조지 특별 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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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창조과학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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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와 창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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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으로 이끄는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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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적 창조신앙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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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진화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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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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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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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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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신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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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중격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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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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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 대홍수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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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십억 년의 연대 수용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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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빛과 시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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