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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신앙

진화론이 설명할 수 없는 4가지 관측 사실.

진화론이 설명할 수 없는 4가지 관측 사실. 

(Four Observations Evolution Can't Explain)

by Brian Thomas, Ph.D.


      거의 모든 사람들이 진화론을 믿고 있는 사람을 알고 있다. 진화론은 창세기와 모순되고, 복음은 창세기를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중요하다. 예를 들어, 창세기는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셨다고 가르치지만, 진화론은 원숭이와 같은 생물로부터 사람이 진화했다고 가르친다. 성경은 첫 번째 아담의 불순종으로 죽음(death)이 이 세상에 들어왔고, 예수님은 마지막 아담이시며,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생명을 얻는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진화론은 인류가 출현하기 오래 전부터 죽음이 있었다고 가르친다.[1]

진화론은 창세기와 모순되고, 복음은 창세기를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중요하다

크리스천들은 근본적으로 다른 생각인 진화론을 믿고 있는 사람들과 어떻게 대화할 수 있을까? 진화론에 근거하여 복음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다음의 내용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2]


1. 오늘날 진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오늘날 한 생물이 다른 생물로 진화하는 것을 관측되지 않는다. 대신 각 종류의 생물들을 그 몸체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핀치새의 부리 변화나, 나일론을 분해하는 박테리아와 같은 변화를 진화로 주장하고 있지만, 그것은 단지 한 특성의 전환을 나타낼 뿐이다. 그리고 종종 그 반대로도 일어난다. 부리가 더 두꺼워질 수도 있지만, 나중에는 얇은 부리로 다시 되돌아갈 수도 있다. 기본적인 몸체 틀은 안정을 유지한다. 창조론이 정확하다면,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게 하는 특성 전환을 갖는, 안정된 생물 종류가 예상될 수 있을 것이다.


2. 과거에도 진화는 일어나지 않았다.

대부분의 화석들에서 진화의 중간 단계를 보여주는 전이형태의 화석들이 없다. 대신 화석들은 특정 종류 내로 적합하다. 일부 진화론자들은 시조새(Archaeopteryx)를 파충류와 조류 사이의 전이형태로 간주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멸종된 조류(bird)라고 부른다. (이 조류는 비행 깃털과 새의 몸체를 갖고 있다.)[3] 파충류와 조류 사이의 전환은 무게 중심이 엉덩이(수각류 공룡)에서 조류의 전방 무릎 쪽으로 점진적으로 이동하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진화는 매우 천천히 일어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이 화석들의 대부분은 두 형태 사이의 몸체를 보여주어야 한다. 그러나 그 사이의 중간단계 대신에, 수각류 또는 조류의 몸체 균형을 갖고 있는 것만 발견된다. 이러한 전이형태의 부재는 조개, 게, 원숭이, 인간.... 등에서도 동일하다.


3. 아름다움

왜 사람은 아름다움과 추함을 인지할 수 있는가? 진화는 경쟁에 뒤처진 개체들의 죽음에 의해서 진행된다. 아름다움은 생존경쟁에서 어떤 역할을 했던 것인가? 어떤 새는 밝은 깃털을 가지고 있고, 어떤 새는 거무칙칙한 깃털을 갖고 있지만, 두 종류 모두 잘 살아있다. 이 문제에 있어서, 아름다움을 인지하는 능력은 생존에 어떤 도움이 됐던 것일까? 아름다움을 인지하는 능력은 생존경쟁과 관련이 없어 보인다. 가재에서 가마우지까지 동물들은 아름다움 없이도 번성하고 있다. 그러나 사람은 아름다움을 느낀다. 사람은 미술, 조각, 장식... 생존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 예술품을 만든다. 이러한 감각은 어디에서 왔는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만드셨던 하나님이 아니라면, 이러한 아름다움은 어디에서 왔는가?[4]


4. 도덕성

생존경쟁을 통한 진화적 투쟁에서 옳고 그름(right and wrong)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진화론자들은 고대에 진화하던 인간에서 도덕성이 어떻게든 살아남도록 도왔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우리는 그 도덕성을 아마도 물려받았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정신적 발명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없다. 또한 서로 관련이 없는 사람들도 옳고 그름을 발명했다면, 왜 그들은 본질적으로 동일한 기준을 갖고 있는 것일까? 모든 문화에서 남편은 자신의 아내를 해하는 다른 사람들을 경멸한다. 다른 사람들을 해하고 고통을 주면서,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없다. 이러한 반응은 진화론 대신에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냄을 보여준다.[5]

우리는 오늘날 작동되고 있는 큰 그림의 진화를 보지 못한다.

오늘날 작동되고 있는 큰 그림의 진화는 관측되지 않는다. 살아있는 동식물들과 멸종된 동식물들은 별개의 창조된 생물 종류들을 보여주고 있다.[6] 하나님이 만드셨던 이 세계는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말씀하신대로 아름다웠다.[7] 또한 불순종에 대한 저주로 인해 추함도 같이 갖고 있는 것이다.[8]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은 옳고 그름을 알 수 있다. 진화론은 설명할 수 없지만, 성경은 이 네 가지 관측을 설명할 수 있다.

 

References

1 Corinthians 15:45.
2 Corinthians 5:11.
3. Thomas, B. Archaeopteryx Fossil Shows ‘Striking’ Tissue Preserva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19, 2010, accessed September 4, 2018.
4. Ecclesiastes 3:11.
5. Romans 2:15.
6. Genesis 7:14.
7. Genesis 1:31.
8. Genesis 3.
9. Colossians 3:10.

* Mr. Thomas is Science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M.S. in biotechnology from Stephen F. Austin State University.

Cite this article: Brian Thomas, M.S. 2018. Four Observations Evolution Can't Explain. Acts & Facts. 47 (1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www.icr.org/article/10985

출처 - ICR, 2018.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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