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발견된 익룡과 조류 화석은 진화론에 도전한다.
(Cretaceous Flyers Challenge Evolution)
David F. Coppedge
백악기 익룡과 새들은 지층암석에서 "우리는 설계되었다"라고 소리친다.
무언가가 진화했다고 주장한다고 해서,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동력 비행을 할 수 있는 놀라운 생물의 화석들이 고생물학자들의 관심을 끌었는데, 하나는 쥐라기 후기 지층에서, 다른 하나는 백악기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그들이 진화했다는 주장은 관찰되는 증거와 일치하지 않는다.
초기 거대한 익룡
2017년 스코틀랜드의 스카이 섬(Island of Skye)에서 대학원생이었던 아멜리아 페니(Amelia Penny)는 예외적으로 잘 보존된 익룡(pterosaur, “winged lizard”)을 발견했다. 익룡의 뼈는 섬세하고, 종종 보존되지 않는다. 이번에는 평소보다 더 많은 뼈들이 보존되어 있었다. 화석들이 조심스럽게 발굴된 후, 이번 주 뉴스로 보도되었다.
현대의 신천옹(albatross)만한, 날개 폭이 2.5m에 달하는 익룡 종은 '자크 스키안아크'(Dearc sgiathanach, 날아다니는 파충류)라는 이름을 얻었다. 쥐라기 중기의 지층에서 발견된 익룡은 이 익룡보다 훨씬 작았기 때문에, 거대한 크기의 이 익룡 화석은 익룡의 진화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들고 있었다.
스카이 섬에서 발견된 쥐라기 가장 커다란 익룡 화석.(BBC News, 2022. 2. 22). 공룡 고생물학자인 스티브 브루사트(Steve Brusatte, 에딘버러 대학) 교수는 이 표본이 발견된 스카이 섬의 발굴을 이끌고 있었다. 그는 이것을 "스코틀랜드의 최상급 화석"이라고 불렀다.
"화석은 놀랍도록 잘 보존되어 있었는데, 스코틀랜드에서 발견된 어떤 익룡 화석보다 뛰어나며, 1800년대 초 (화석 사냥꾼인) 메리 애닝(Mary Anning)의 시기 이후 발견된 영국 뼈들 중에서 최고일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그리고 이 화석의 크기는 “익룡(pterosaurs)이 새들과 경쟁하던 시기인 백악기보다 훨씬 이전 시기에도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거대한 몸집을 갖고 있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스코틀랜드에서 발견된 익룡 화석은 지금까지 발견된 쥐라기 비행생물 중 가장 큰 것이다(New Scientist, 2022. 2. 22). BBC 기사는 진화에 대해 언급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이 기사는 "익룡은 2억3천만 년 전 트라이아스기 동안에 작은 비행 파충류로 진화했다"고 크리스타(Christa Lesté-Lasserre) 기자는 그것에 대해 아무런 의심 없이 쓰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다른 면에서 진화론에 대해 틀렸다 :
과학자들은 익룡은 쥐라기 말과 백악기에 더 커지기 전까지, 날개폭이 1.8m를 넘지 않았을 정도로 작았을 것으로 일반적으로 추정됐었다고 그녀는 말했다.
자크 스키안아크는 이러한 생각을 재고하도록 만들고 있었다.
그 동물은 잘 설계되어 있었다. 에든버러 대학의 또 다른 박사과정 학생인 나탈리아 야기엘스카(Natalia Jagielska)는 "서로 십자형으로 교차하는 날카로운 윗니와 아랫니가 입 밖으로 나와 있었는데, 이것은 물고기를 잡는데 이상적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과학자들은 이 익룡은 강한 날개, 짧은 목, 긴 꼬리를 가졌지만, 머리 볏은 없었다고 믿고 있었다. 이 익룡의 성체는 아마도 3.8m 날개폭을 가졌을 것이다. 그 크기는 지금까지 이 진화 시기 동안에 믿고 있던 크기의 두 배이다. 비록 북미에서 발견된 케찰코아틀루스(Quetzalcoatlus)의 12m 날개폭 만큼 길지는 않지만, 이것은 도약한 후 즉시 펄럭이기 시작해야 하는 커다란 비행생물이었다. 동력 비행에 필요한 특성(신체 기관들)들이 모두 우연히 생겨나, 함께 작동되도록 조정되는 것은 너무도 불가능한 일이다. 화석기록에는 익룡의 전단계로 알려진 생물은 없다. 모두 완벽한 익룡들이었다.
초기의 현대적 조류
중국의 만리장성 근처에서 새로운 화석 새들이 발견되었는데, 움직일 수 있고 민감한 턱을 갖고 있었다.(Field Museum of Chicago, 18 Feb 2022). 식상한 진화론적 주장을 무시하고, 증거만을 살펴보아야 한다. 그들의 주장은 이렇다 :
"이들 새로운 두개골 표본은 이 지역에서 발견된 조류와 조류의 진화에 대한 우리의 지식의 격차를 메우는 데 도움이 된다."
"모든 새가 공룡이지만, 모든 공룡이 새인 것은 아니다. 공룡의 한 작은 그룹은 새로 진화했고, 9000만 년 동안 다른 공룡들과 공존했다."
"이 놀라운 화석들은 마치 살아있는 새들의 가까운 친척에서 두개골의 진화 역사에 대한 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문을 여는 열쇠와 같다."
"거대 공룡들이 여전히 육지를 돌아다닐 때, 이 새들은 물, 공기, 육지에서 다양한 생활 방식과, 일부 종에서 볼 수 있듯이 다양한 먹이를 실험하여 이빨을 갖거나 없거나 하는 등을 실험한, 진화의 산물이었다."
자, 관측된 증거는 무엇인가? 중국의 만리장성에서 130k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100여 개의 조류 화석들은 1억2천만 년 전에 살았던 것으로 말해지고 있었다. 미술가의 그림에서, 그 새들은 이빨을 갖고 있었다는 것을 제외하면, 현대의 새처럼 보인다. 유타 공대의 한 진화론자는 그들이 "현생 조류에 매우 가깝다"고 말했다. 그들은 현생 조류와 동일한 그룹(ornituromorph, 오르니투로모프)에 속한다는 것이다.
새로 발견된 두 종 중에서 한 종은 부리 앞에 먹이를 먹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전치골(predentary)이라는 움직이는 끝을 갖고 있었다. 만약 그것이 과학자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움직이는 부분이었다면, 그것은 오늘날 퇴화되었음에 틀림없고, 그 새의 뇌는 그것의 작동 법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진화 고생물학자들은 이들 근-현대 조류들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이해하고 있을까?
"이러한 발견은 창마(Changma) 지역이 백악기에 드물었던 오르니투로모프 새들이 지배했다는 점에서 특이하다는 가설을 뒷받침한다"라고 오코너(O’Connor)는 말한다. "이들 현대 조류의 친척들에 대해 배우는 것은 궁극적으로, 오늘날의 새들은 왜 (과거의) 다른 새들이 만들었던 것을 만들지 못했는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래서 진화론은 평소처럼 유지된다 : 먼저 진화를 의심할 여지없는 사실로서 주장하고, 그리고 나서 얼마나 많은 것들이 아직도 이해되지 않았는지를 말하면 된다.
*관련기사 : 쥬라기 시대 거대 익룡 화석 발견…“보존상태 역대급” (2022. 2. 23.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202231512001
밀물과 싸워 건져낸 1억7천만년 전 최대 익룡 화석 (2022. 2. 23. 연합뉴스)
: 조류와 경쟁하며 익룡 덩치 커졌다는 가설 '흔들'
https://www.yna.co.kr/view/AKR20220223077700009?input=1195m
*참조 : 익룡은 새들과 함께 날아다녔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16&bmode=view
중국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익룡? : 익룡의 선조는 이미 완전히 발달되어 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94&bmode=view
익룡은 창조를 증거한다 : 결국 익룡은 서투른 비행 생물이 아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91&bmode=view
새로운 익룡 화석은 표준 진화론을 재고하도록 강요하고 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61&bmode=view
착륙하던 익룡의 발자국들은 대홍수의 흔적을 보여준다.
http://creation.kr/Burial/?idx=1294392&bmode=view
익룡은 정교한 비행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58&bmode=view
익룡들은 오늘날의 비행기처럼 날았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10&bmode=view
공학적으로 설계된 모습의 익룡 외형
https://creation.kr/Dinosaur/?idx=9321626&bmode=view
익룡에 깃털이 있었다는 신화가 부정됐다.
http://creation.kr/Dinosaur/?idx=5255662&bmode=view
익룡! : 새나 박쥐를 능가하는 뇌를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95&bmode=view
1870년대 남북전쟁시의 프테로닥틸 : 익룡(날아다니는 공룡)이 사냥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2&bmode=view
고대의 파충류들은 교과서의 설명을 넘어선다 : 중국에서 16종의 익룡과 21종의 새 화석이 같이 발견되었다. 사경룡은 물고기 대신 조개, 달팽이, 게 등을 먹고 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91&bmode=view
새들은 공룡 머리 위로 날아다니고 있었다! : 1억2천5백만 년(?) 전의 완전한 조류의 발견.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53&bmode=view
완벽하게 비행을 했던 익룡 화석이 대륙 건너편의 2억 년(?) 전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41&bmode=view
공룡 뱃속에서 발견된 3마리의 새 : 공룡이 조류의 조상인가? 아니다. 새를 먹고 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95&bmode=view
공룡 지층에서 현대적 조류들이 발견된다 : 앵무새, 부엉이, 펭귄, 오리, 아비새, 신천옹, 도요새, 가마우지, 물떼새 등도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74&bmode=view
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4&bmode=view
공룡-조류 중간체로 주장되던 깃털 공룡 스칸소리옵테릭스는 새였다.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73&bmode=view
캘리포니아와 아르헨티나의 수수께끼 화석들 : 2억1천만 년(?) 전 지층에 나있는 조류의 발자국 화석
http://creation.kr/Controversy/?idx=1294676&bmode=view
현대적 특성의 새들이 공룡 위를 날고 있었다.
http://creation.kr/Textbook/?idx=1757394&bmode=view
출처 : CEH, 2022. 2. 23.
주소 : https://crev.info/2022/02/cretaceous-flyers-challenge-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새로 발견된 익룡과 조류 화석은 진화론에 도전한다.
(Cretaceous Flyers Challenge Evolution)
David F. Coppedge
백악기 익룡과 새들은 지층암석에서 "우리는 설계되었다"라고 소리친다.
무언가가 진화했다고 주장한다고 해서,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동력 비행을 할 수 있는 놀라운 생물의 화석들이 고생물학자들의 관심을 끌었는데, 하나는 쥐라기 후기 지층에서, 다른 하나는 백악기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그들이 진화했다는 주장은 관찰되는 증거와 일치하지 않는다.
초기 거대한 익룡
2017년 스코틀랜드의 스카이 섬(Island of Skye)에서 대학원생이었던 아멜리아 페니(Amelia Penny)는 예외적으로 잘 보존된 익룡(pterosaur, “winged lizard”)을 발견했다. 익룡의 뼈는 섬세하고, 종종 보존되지 않는다. 이번에는 평소보다 더 많은 뼈들이 보존되어 있었다. 화석들이 조심스럽게 발굴된 후, 이번 주 뉴스로 보도되었다.
현대의 신천옹(albatross)만한, 날개 폭이 2.5m에 달하는 익룡 종은 '자크 스키안아크'(Dearc sgiathanach, 날아다니는 파충류)라는 이름을 얻었다. 쥐라기 중기의 지층에서 발견된 익룡은 이 익룡보다 훨씬 작았기 때문에, 거대한 크기의 이 익룡 화석은 익룡의 진화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들고 있었다.
스카이 섬에서 발견된 쥐라기 가장 커다란 익룡 화석.(BBC News, 2022. 2. 22). 공룡 고생물학자인 스티브 브루사트(Steve Brusatte, 에딘버러 대학) 교수는 이 표본이 발견된 스카이 섬의 발굴을 이끌고 있었다. 그는 이것을 "스코틀랜드의 최상급 화석"이라고 불렀다.
"화석은 놀랍도록 잘 보존되어 있었는데, 스코틀랜드에서 발견된 어떤 익룡 화석보다 뛰어나며, 1800년대 초 (화석 사냥꾼인) 메리 애닝(Mary Anning)의 시기 이후 발견된 영국 뼈들 중에서 최고일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그리고 이 화석의 크기는 “익룡(pterosaurs)이 새들과 경쟁하던 시기인 백악기보다 훨씬 이전 시기에도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거대한 몸집을 갖고 있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스코틀랜드에서 발견된 익룡 화석은 지금까지 발견된 쥐라기 비행생물 중 가장 큰 것이다(New Scientist, 2022. 2. 22). BBC 기사는 진화에 대해 언급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이 기사는 "익룡은 2억3천만 년 전 트라이아스기 동안에 작은 비행 파충류로 진화했다"고 크리스타(Christa Lesté-Lasserre) 기자는 그것에 대해 아무런 의심 없이 쓰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다른 면에서 진화론에 대해 틀렸다 :
과학자들은 익룡은 쥐라기 말과 백악기에 더 커지기 전까지, 날개폭이 1.8m를 넘지 않았을 정도로 작았을 것으로 일반적으로 추정됐었다고 그녀는 말했다.
자크 스키안아크는 이러한 생각을 재고하도록 만들고 있었다.
그 동물은 잘 설계되어 있었다. 에든버러 대학의 또 다른 박사과정 학생인 나탈리아 야기엘스카(Natalia Jagielska)는 "서로 십자형으로 교차하는 날카로운 윗니와 아랫니가 입 밖으로 나와 있었는데, 이것은 물고기를 잡는데 이상적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과학자들은 이 익룡은 강한 날개, 짧은 목, 긴 꼬리를 가졌지만, 머리 볏은 없었다고 믿고 있었다. 이 익룡의 성체는 아마도 3.8m 날개폭을 가졌을 것이다. 그 크기는 지금까지 이 진화 시기 동안에 믿고 있던 크기의 두 배이다. 비록 북미에서 발견된 케찰코아틀루스(Quetzalcoatlus)의 12m 날개폭 만큼 길지는 않지만, 이것은 도약한 후 즉시 펄럭이기 시작해야 하는 커다란 비행생물이었다. 동력 비행에 필요한 특성(신체 기관들)들이 모두 우연히 생겨나, 함께 작동되도록 조정되는 것은 너무도 불가능한 일이다. 화석기록에는 익룡의 전단계로 알려진 생물은 없다. 모두 완벽한 익룡들이었다.
초기의 현대적 조류
중국의 만리장성 근처에서 새로운 화석 새들이 발견되었는데, 움직일 수 있고 민감한 턱을 갖고 있었다.(Field Museum of Chicago, 18 Feb 2022). 식상한 진화론적 주장을 무시하고, 증거만을 살펴보아야 한다. 그들의 주장은 이렇다 :
"이들 새로운 두개골 표본은 이 지역에서 발견된 조류와 조류의 진화에 대한 우리의 지식의 격차를 메우는 데 도움이 된다."
"모든 새가 공룡이지만, 모든 공룡이 새인 것은 아니다. 공룡의 한 작은 그룹은 새로 진화했고, 9000만 년 동안 다른 공룡들과 공존했다."
"이 놀라운 화석들은 마치 살아있는 새들의 가까운 친척에서 두개골의 진화 역사에 대한 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문을 여는 열쇠와 같다."
"거대 공룡들이 여전히 육지를 돌아다닐 때, 이 새들은 물, 공기, 육지에서 다양한 생활 방식과, 일부 종에서 볼 수 있듯이 다양한 먹이를 실험하여 이빨을 갖거나 없거나 하는 등을 실험한, 진화의 산물이었다."
자, 관측된 증거는 무엇인가? 중국의 만리장성에서 130k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100여 개의 조류 화석들은 1억2천만 년 전에 살았던 것으로 말해지고 있었다. 미술가의 그림에서, 그 새들은 이빨을 갖고 있었다는 것을 제외하면, 현대의 새처럼 보인다. 유타 공대의 한 진화론자는 그들이 "현생 조류에 매우 가깝다"고 말했다. 그들은 현생 조류와 동일한 그룹(ornituromorph, 오르니투로모프)에 속한다는 것이다.
새로 발견된 두 종 중에서 한 종은 부리 앞에 먹이를 먹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전치골(predentary)이라는 움직이는 끝을 갖고 있었다. 만약 그것이 과학자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움직이는 부분이었다면, 그것은 오늘날 퇴화되었음에 틀림없고, 그 새의 뇌는 그것의 작동 법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진화 고생물학자들은 이들 근-현대 조류들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이해하고 있을까?
"이러한 발견은 창마(Changma) 지역이 백악기에 드물었던 오르니투로모프 새들이 지배했다는 점에서 특이하다는 가설을 뒷받침한다"라고 오코너(O’Connor)는 말한다. "이들 현대 조류의 친척들에 대해 배우는 것은 궁극적으로, 오늘날의 새들은 왜 (과거의) 다른 새들이 만들었던 것을 만들지 못했는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래서 진화론은 평소처럼 유지된다 : 먼저 진화를 의심할 여지없는 사실로서 주장하고, 그리고 나서 얼마나 많은 것들이 아직도 이해되지 않았는지를 말하면 된다.
*관련기사 : 쥬라기 시대 거대 익룡 화석 발견…“보존상태 역대급” (2022. 2. 23.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202231512001
밀물과 싸워 건져낸 1억7천만년 전 최대 익룡 화석 (2022. 2. 23. 연합뉴스)
: 조류와 경쟁하며 익룡 덩치 커졌다는 가설 '흔들'
https://www.yna.co.kr/view/AKR20220223077700009?input=1195m
*참조 : 익룡은 새들과 함께 날아다녔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16&bmode=view
중국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익룡? : 익룡의 선조는 이미 완전히 발달되어 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94&bmode=view
익룡은 창조를 증거한다 : 결국 익룡은 서투른 비행 생물이 아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91&bmode=view
새로운 익룡 화석은 표준 진화론을 재고하도록 강요하고 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61&bmode=view
착륙하던 익룡의 발자국들은 대홍수의 흔적을 보여준다.
http://creation.kr/Burial/?idx=1294392&bmode=view
익룡은 정교한 비행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58&bmode=view
익룡들은 오늘날의 비행기처럼 날았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10&bmode=view
공학적으로 설계된 모습의 익룡 외형
https://creation.kr/Dinosaur/?idx=9321626&bmode=view
익룡에 깃털이 있었다는 신화가 부정됐다.
http://creation.kr/Dinosaur/?idx=5255662&bmode=view
익룡! : 새나 박쥐를 능가하는 뇌를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95&bmode=view
1870년대 남북전쟁시의 프테로닥틸 : 익룡(날아다니는 공룡)이 사냥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2&bmode=view
고대의 파충류들은 교과서의 설명을 넘어선다 : 중국에서 16종의 익룡과 21종의 새 화석이 같이 발견되었다. 사경룡은 물고기 대신 조개, 달팽이, 게 등을 먹고 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91&bmode=view
새들은 공룡 머리 위로 날아다니고 있었다! : 1억2천5백만 년(?) 전의 완전한 조류의 발견.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53&bmode=view
완벽하게 비행을 했던 익룡 화석이 대륙 건너편의 2억 년(?) 전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41&bmode=view
공룡 뱃속에서 발견된 3마리의 새 : 공룡이 조류의 조상인가? 아니다. 새를 먹고 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95&bmode=view
공룡 지층에서 현대적 조류들이 발견된다 : 앵무새, 부엉이, 펭귄, 오리, 아비새, 신천옹, 도요새, 가마우지, 물떼새 등도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74&bmode=view
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4&bmode=view
공룡-조류 중간체로 주장되던 깃털 공룡 스칸소리옵테릭스는 새였다.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73&bmode=view
캘리포니아와 아르헨티나의 수수께끼 화석들 : 2억1천만 년(?) 전 지층에 나있는 조류의 발자국 화석
http://creation.kr/Controversy/?idx=1294676&bmode=view
현대적 특성의 새들이 공룡 위를 날고 있었다.
http://creation.kr/Textbook/?idx=1757394&bmode=view
출처 : CEH, 2022. 2. 23.
주소 : https://crev.info/2022/02/cretaceous-flyers-challenge-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