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그림은 수천만 년의 연대를 부정한다.
(Dragon Art Defies Millions of Years)
by Brian Thomas, PH.D.
미국 댈러스에 있는 ICR의 과학 및 지구사 발견 센터(Discovery Center for Science & Earth History)의 3만 평방피트에 있는 모든 전시물들 중에서, ‘용과의 만남(Dragon Encounters)’은 방문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전시물이 되었다. 그것은 멸종된 파충류(공룡)처럼 보이는 것을 묘사해 놓은 고대 예술품들을 보여준다. 이곳은 독자들에게 이 예술품들이 세계사에서 성경적 창조의 위치를 확인시켜줄 수 있음을 나타낸다.

성경 역사의 신뢰성과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내용은 우리 신앙의 중심이 되고 있으며, 지구의 과거를 해석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1] 수천 년 전에 사망 없이 시작됐던, 원래 보시기에 좋았던 창조물들에 대한 성경적 설명이 사실이었다면, 수십억 년 동안의 진화 과정과 생존경쟁으로 인해 일어났을 죽음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용 그림(dragon art)’은 역사의 어떤 버전이 사실인지를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
'용 그림'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세계 도처에서 우리의 먼 선조들은 그림, 조각상, 양각 부조, 공예품 등에 온갖 무서운 파충류들을 묘사해 놓았다. 현대의 용들에 대한 묘사처럼, 대부분의 작품들은 알려진 생물들과 닮지 않아서, 상상의 동물들을 묘사한 것으로 치부해버렸다. 그러나 몇몇 사례는 알려진 화석과 일치한다.

창조론 강사이며 작가인 밴스 넬슨(Vance Nelson)은 많은 용 인공유물(dragon artifacts)들을 조사했다. 그가 고대 미술품을 검증하기 위해 사용하는 단계 중 하나는, 화석 해부학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렌더링(digital rendering, 컴퓨터로 만들어진 이미지)과 비교하는 것이다. 밴스는 무의식적으로 고대 미술과 일치하는 이미지를 그리게 되는, 진화론적 고미술가를 고용하고 있다. 나는 ‘용과의 만남(Dragon Encounters)’ 벽을 설계할 때, 밴스의 책 ‘무서운 용(Dire Dragons)’에 의존했다.[2] 그의 책은 공룡을 닮은 고대 파충류와, 공룡은 아니었지만 트라이아스기와 페름기 지층에서 발견됐던 멸종된 파충류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진화론적 지질주상도에서 페름기,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의 네 지질시대의 퇴적지층은 모두 멸종된 파충류의 화석들을 포함하고 있다. 표준 진화론적 지질연대표는 이 4개의 시스템에 총 2억3500만 년을 할당하고 있는데, 이 글에서 보여지는 용 예술품들은 이에 도전한다.

세속적 연구자들은 주어진 암석지층에서 발견된 특정 동물의 “연대”를 그 지층의 연대로 맞추어 사용한다. 그러나 동일한 동물이 우리의 선조들과 함께 살았었다는 증거를 발견한다면,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고대 미술품의 몇몇 "용(dragons)"들은 백악기의 화석으로 알려진 멸종된 파충류와 유사하다. 밴스의 책인 ‘무서운 용’은 백악기 지층에서 발굴된 각룡류 공룡인 그라킬리케라톱스(Graciliceratops)와 수각류 공룡인 데이노니쿠스(Deinonychus)가 그림으로 그려져 있음을 보여준다. 아프리카의 백악기 지층에서 발견된 니게르사우루스(Nigersaurus) 용각류 화석은, 웨일즈 세인트데이비즈 대성당(St David’s Cathedral)에 조각되어 있는 13세기 목각 조각상의 몸체 특징들과, 특히 비교적 짧은 목과 넓은 코와 일치한다.[3] 이것은 6500만 년 이상의 시간을 지워버리는 것이다.

고대 미술품들은 다른 용각류들, 또는 긴 목의 공룡들을 보여주는데, 이 공룡들은 대부분 쥐라기 지층에서 발굴되고 왔다. 영국의 칼라일 성당(Carlisle cathedral)에 있는, 1496년 리처드 벨 주교(Bishop Richard Bell) 무덤에 있는 작은 놋쇠 띠에는 두 마리의 용각류 공룡처럼 보이는 생물이 식각(etching)으로 새겨져 있다. 그 중 한 마리는 1989년까지 발견되지 않았던 슈노사우루스(Shunosaurus) 공룡 화석처럼, 긴 꼬리의 끝에 네 개의 가시모양의 돌기(tail spikes)를 갖고 있었다.[4] 이것은 1억4천만 년 이상을 지워버리는 것이다.

이 예술품들은 공룡들을 보여주지만, 4개의 지질시대로 말해지는 홍수 지층들에는 다른 멸종된 파충류의 화석들도 갖고 있다. 여러 노토사우루스(nothosaurs, order Nothosauroidea)들은 트라이아스기 지층에서 볼 수 있는 그러한 범주 중 하나이다. 그들의 특징은 수륙 양용 생활(amphibious lifestyle)을 암시한다. 그들의 이빨은 턱을 지나 뻗어 있었는데, 아마도 물고기를 잡는데 효과적이었을 것이다. 바르셀로나(Barcelona)의 중세시대 제단 뒤쪽의 벽장식(altarpiece)에는 노토사우루스와 일치하는, 이빨, 머리 모양, 신체 크기와 비율을 가진 용이 그려져 있다. 어떻게 이 고대 예술가는 노토사우루스와 그렇게 유사한 생물을 묘사했을 수 있었을까? 이 고대 예술가는 실제로 노토사우루스를 보았다면, 2억1천만 년 이상의 시간은 지워지는 것이다.

고대 미술품에는 페름기 지층에서 발견된 화석 생물과 비슷한 모습도 나타난다. 1409년에 제작된 프랑스의 한 책 'Belles Heures(아름다운 시간)'에서 기억에 남는 이미지 중에는 마리아에게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 한 장면은 세속적인 텍스트 분석가들이 완전히 상상의 동물이라고 부르는, 한 마리의 용(dragon)을 보여준다. 하지만 책에서 보여지는 커다란 용처럼 보이는 생물은 유럽에서 발견된 도마뱀처럼 생긴 프로토로사우루스(Protorosaurus)의 화석과 매우 유사하다. 다양한 가느다란 발가락을 포함하여, 턱 모양, 몸체 비율 등이 우연히 일치될 확률은 얼마나 될까? 주류 과학자들은 페름기 지층과 프로토로사우루스 화석에 2억5천5백만 년 전이라는 연대를 부여한다. 만약 그 생물이 정말로 그렇게 오래 전에 멸종되었다면, 중세 예술가가 어떻게 그렇게 정확하게 그 생물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릴 수 있었을까? 이 파충류 화석은 18세기까지 보고되지 않았다.

종합하면, 이러한 오래된 그림과 조각들은 다른 예술품들과 함께 진화론적 연대 틀을 붕괴시키고 있다. 만약 페름기,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의 파충류들이 동시에 살았다면, 그들은 서로 다른 연대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다른 역사적 틀이 필요하다.
지구 역사에 대한 성경적 설명에 의하면, 노토사우루스, 용각류, 말, 인간은 노아의 홍수 이전에 같은 시기에 살았지만, 아마도 다른 환경에서 살았을 것이다. 육지에 살고 공기로 숨을 쉬는 짐승 중 두 마리는 방주로 들어갔다. 오늘날의 물고기, 바다거북, 다른 수중생물의 조상들은 방주 밖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 노토사우루스가 방주 밖에서 살아남을 수 없었다면, 용각류 공룡들의 어린 새끼 두 마리처럼 방주에 태워졌을 것이다.
만약 공룡과 말이 모두 방주에 타서 노아 홍수로부터 살아남았다면, 왜 공룡들은 멸종된 반면에, 말은 오늘날까지 살아있는 것일까? 고대 예술품들은 그 단서를 제공한다. 그림 속에서 용들은 도살되는 존재로 유명한데, 아마도 창조주의 허락에 의해서일 수도 있다.[5] 밴스 넬슨의 책 ‘아마존 탐험(Amazon Expedition)’은 수천 년 전에 만들어진 고대 페루의 암벽화(pictograph)에 대한 상세한 연구에서 용각류를 닮은 모습의 또 다른 생물을 보여준다.[6]

이 장면에는 무장한 원주민들이 크고 위협적인 공룡처럼 생긴 생물을 둘러싸고 있다. 오늘날에도 새로운 지역을 개척한 사람들은 종종 가장 위협적인 동물들을 빠르게 제거한다. 성경에 기반을 둔 역사는 수많은 화석들이 들어있는 홍수 지층들, 그리고 사람들이 남긴 그림과 예술품에는 화석화된 생물과 동일한 모습의 생물들이(방주로 인해 홍수로부터 살아남아 사람과 함께 살았던) 그려져 있는 등, 모든 주요한 관측들과 일치된다.
우리 선조들은 용 그림과 글을 통해 성경적 역사를 확인해줌으로써, 자신도 모르게 성경이 영감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었던 것이다.
References
1. Hebrews 1:1.
2. Nelson, V. 2018. Dire Dragons. Red Deer, AB: Untold Secrets of Planet Earth Publishing Company, Inc.
3. Thomas, B. 2019. St. Davids Dragon—Fantasy or Reality? Acts & Facts. 48 (11): 14-15.
4. Thomas, B. 2018. Did Medieval Artists See Real Dinosaurs? Acts & Facts. 47 (7): 16-17.
5. 2 Peter 2:12.
6. Nelson, V. 2015. Amazon Expedition. Red Deer, AB: Untold Secrets of Planet Earth Publishing Company, Inc.
*Dr. Thomas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aleobiochemistry from the University of Liverpool.
.Cite this article: Brian Thomas, Ph.D. 2022. Dragon Art Defies Millions of Years. Acts & Facts. 51 (3).
*참조 :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1 : 벽화나 예술품에 그려져 있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6&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2 : 공룡과 인간의 발자국이 함께 발견되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28&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3 : 세계 도처에서 전해져 오고 있는 공룡에 관한 이야기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29&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4 : 최근에 발견된 공룡의 사체와 모습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0&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5 : youtube 동영상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0&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6 : 그림, 문헌, 암벽화, 예술품에 등장하는 나는 용은 익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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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7 : 중국과 아시아의 그림, 조각,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3&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8 : 유럽의 역사와 예술품에 등장하는 용은 공룡이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4&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9 :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의 역사, 그림,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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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신화는 신화가 아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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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들어보지 못했던 역사 기록 속의 용, 그리고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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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전설 속에 감춰진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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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데이비스 대성당에 조각되어 있는 용 : 용각류 공룡을 닮은 그 생물은 상상인가, 실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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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림 속의 공룡을 닮은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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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의 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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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 선박의 뱃머리에 새겨져 있는 바다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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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일 성당의 벨 주교의 무덤에 새겨져 있는 공룡 : 슈노사우루스? 불카노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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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주교 무덤의 놋쇠 띠에 새겨져 있는 베헤못! : 15 세기의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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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포도원에 있었던 공룡들 : 조지아의 14세기 교회에 새겨져 있는 두 마리의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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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호장룡(臥虎藏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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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공룡 화석은 중국의 용 조각상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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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은 공룡 뼈를 고아 먹고 있었다. 8500만 년 전의 공룡 뼈를 끓이면 설렁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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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롬 사원에 새겨져 있는 스테고사우루스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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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앙코르 사원에 새겨져 있는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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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포타미아 우루크에서 발굴된 원통인장에 새겨져 있는 공룡처럼 보이는 목이 긴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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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다는 방대한 자료들을 모아놓은 웹사이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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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전쟁 시에 사냥된 익룡 사진에 관한 진실! : 위조된 사진을 유포시켜, 진짜 사진을 불신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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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아캄바로의 공룡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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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1월, 멕시코 아캄바로의 줄스루드 박물관 탐방 : 그곳에는 공룡 점토상들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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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캄바로의 점토상들에 대한 12명의 목격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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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사지 인디언들은 공룡과 함께 살았는가? : 암벽에 그려져 있는 브론토사우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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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쥐라기의 공룡을 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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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가 실제라면? : 살아있는 공룡이 발견된다면, 진화론자들의 반응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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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I : https://creation.com/media-center/media/tags/Dinosaurs
▶ AiG : http://www.answersingenesis.org/get-answers#/topic/dinosaurs
▶ CSR : http://www.nwcreation.net/dinosaurs.html
▶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http://creation.kr/Series/?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842090&t=board
▶ s8int.com. Ooparts (out of place artifacts) & Ancient High Technology
http://s8int.com/
▶ Genesis Park (Dinosaurs: living evidence of a powerful Creator!)
https://www.genesispark.com/
출처 : ICR, 2022. 2. 28.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dragon-art-defies-millions-of-year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용 그림은 수천만 년의 연대를 부정한다.
(Dragon Art Defies Millions of Years)
by Brian Thomas, PH.D.
미국 댈러스에 있는 ICR의 과학 및 지구사 발견 센터(Discovery Center for Science & Earth History)의 3만 평방피트에 있는 모든 전시물들 중에서, ‘용과의 만남(Dragon Encounters)’은 방문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전시물이 되었다. 그것은 멸종된 파충류(공룡)처럼 보이는 것을 묘사해 놓은 고대 예술품들을 보여준다. 이곳은 독자들에게 이 예술품들이 세계사에서 성경적 창조의 위치를 확인시켜줄 수 있음을 나타낸다.
성경 역사의 신뢰성과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내용은 우리 신앙의 중심이 되고 있으며, 지구의 과거를 해석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1] 수천 년 전에 사망 없이 시작됐던, 원래 보시기에 좋았던 창조물들에 대한 성경적 설명이 사실이었다면, 수십억 년 동안의 진화 과정과 생존경쟁으로 인해 일어났을 죽음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용 그림(dragon art)’은 역사의 어떤 버전이 사실인지를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
'용 그림'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세계 도처에서 우리의 먼 선조들은 그림, 조각상, 양각 부조, 공예품 등에 온갖 무서운 파충류들을 묘사해 놓았다. 현대의 용들에 대한 묘사처럼, 대부분의 작품들은 알려진 생물들과 닮지 않아서, 상상의 동물들을 묘사한 것으로 치부해버렸다. 그러나 몇몇 사례는 알려진 화석과 일치한다.
창조론 강사이며 작가인 밴스 넬슨(Vance Nelson)은 많은 용 인공유물(dragon artifacts)들을 조사했다. 그가 고대 미술품을 검증하기 위해 사용하는 단계 중 하나는, 화석 해부학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렌더링(digital rendering, 컴퓨터로 만들어진 이미지)과 비교하는 것이다. 밴스는 무의식적으로 고대 미술과 일치하는 이미지를 그리게 되는, 진화론적 고미술가를 고용하고 있다. 나는 ‘용과의 만남(Dragon Encounters)’ 벽을 설계할 때, 밴스의 책 ‘무서운 용(Dire Dragons)’에 의존했다.[2] 그의 책은 공룡을 닮은 고대 파충류와, 공룡은 아니었지만 트라이아스기와 페름기 지층에서 발견됐던 멸종된 파충류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진화론적 지질주상도에서 페름기,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의 네 지질시대의 퇴적지층은 모두 멸종된 파충류의 화석들을 포함하고 있다. 표준 진화론적 지질연대표는 이 4개의 시스템에 총 2억3500만 년을 할당하고 있는데, 이 글에서 보여지는 용 예술품들은 이에 도전한다.
세속적 연구자들은 주어진 암석지층에서 발견된 특정 동물의 “연대”를 그 지층의 연대로 맞추어 사용한다. 그러나 동일한 동물이 우리의 선조들과 함께 살았었다는 증거를 발견한다면,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고대 미술품의 몇몇 "용(dragons)"들은 백악기의 화석으로 알려진 멸종된 파충류와 유사하다. 밴스의 책인 ‘무서운 용’은 백악기 지층에서 발굴된 각룡류 공룡인 그라킬리케라톱스(Graciliceratops)와 수각류 공룡인 데이노니쿠스(Deinonychus)가 그림으로 그려져 있음을 보여준다. 아프리카의 백악기 지층에서 발견된 니게르사우루스(Nigersaurus) 용각류 화석은, 웨일즈 세인트데이비즈 대성당(St David’s Cathedral)에 조각되어 있는 13세기 목각 조각상의 몸체 특징들과, 특히 비교적 짧은 목과 넓은 코와 일치한다.[3] 이것은 6500만 년 이상의 시간을 지워버리는 것이다.
고대 미술품들은 다른 용각류들, 또는 긴 목의 공룡들을 보여주는데, 이 공룡들은 대부분 쥐라기 지층에서 발굴되고 왔다. 영국의 칼라일 성당(Carlisle cathedral)에 있는, 1496년 리처드 벨 주교(Bishop Richard Bell) 무덤에 있는 작은 놋쇠 띠에는 두 마리의 용각류 공룡처럼 보이는 생물이 식각(etching)으로 새겨져 있다. 그 중 한 마리는 1989년까지 발견되지 않았던 슈노사우루스(Shunosaurus) 공룡 화석처럼, 긴 꼬리의 끝에 네 개의 가시모양의 돌기(tail spikes)를 갖고 있었다.[4] 이것은 1억4천만 년 이상을 지워버리는 것이다.
이 예술품들은 공룡들을 보여주지만, 4개의 지질시대로 말해지는 홍수 지층들에는 다른 멸종된 파충류의 화석들도 갖고 있다. 여러 노토사우루스(nothosaurs, order Nothosauroidea)들은 트라이아스기 지층에서 볼 수 있는 그러한 범주 중 하나이다. 그들의 특징은 수륙 양용 생활(amphibious lifestyle)을 암시한다. 그들의 이빨은 턱을 지나 뻗어 있었는데, 아마도 물고기를 잡는데 효과적이었을 것이다. 바르셀로나(Barcelona)의 중세시대 제단 뒤쪽의 벽장식(altarpiece)에는 노토사우루스와 일치하는, 이빨, 머리 모양, 신체 크기와 비율을 가진 용이 그려져 있다. 어떻게 이 고대 예술가는 노토사우루스와 그렇게 유사한 생물을 묘사했을 수 있었을까? 이 고대 예술가는 실제로 노토사우루스를 보았다면, 2억1천만 년 이상의 시간은 지워지는 것이다.
고대 미술품에는 페름기 지층에서 발견된 화석 생물과 비슷한 모습도 나타난다. 1409년에 제작된 프랑스의 한 책 'Belles Heures(아름다운 시간)'에서 기억에 남는 이미지 중에는 마리아에게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 한 장면은 세속적인 텍스트 분석가들이 완전히 상상의 동물이라고 부르는, 한 마리의 용(dragon)을 보여준다. 하지만 책에서 보여지는 커다란 용처럼 보이는 생물은 유럽에서 발견된 도마뱀처럼 생긴 프로토로사우루스(Protorosaurus)의 화석과 매우 유사하다. 다양한 가느다란 발가락을 포함하여, 턱 모양, 몸체 비율 등이 우연히 일치될 확률은 얼마나 될까? 주류 과학자들은 페름기 지층과 프로토로사우루스 화석에 2억5천5백만 년 전이라는 연대를 부여한다. 만약 그 생물이 정말로 그렇게 오래 전에 멸종되었다면, 중세 예술가가 어떻게 그렇게 정확하게 그 생물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릴 수 있었을까? 이 파충류 화석은 18세기까지 보고되지 않았다.
종합하면, 이러한 오래된 그림과 조각들은 다른 예술품들과 함께 진화론적 연대 틀을 붕괴시키고 있다. 만약 페름기,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의 파충류들이 동시에 살았다면, 그들은 서로 다른 연대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다른 역사적 틀이 필요하다.
지구 역사에 대한 성경적 설명에 의하면, 노토사우루스, 용각류, 말, 인간은 노아의 홍수 이전에 같은 시기에 살았지만, 아마도 다른 환경에서 살았을 것이다. 육지에 살고 공기로 숨을 쉬는 짐승 중 두 마리는 방주로 들어갔다. 오늘날의 물고기, 바다거북, 다른 수중생물의 조상들은 방주 밖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 노토사우루스가 방주 밖에서 살아남을 수 없었다면, 용각류 공룡들의 어린 새끼 두 마리처럼 방주에 태워졌을 것이다.
만약 공룡과 말이 모두 방주에 타서 노아 홍수로부터 살아남았다면, 왜 공룡들은 멸종된 반면에, 말은 오늘날까지 살아있는 것일까? 고대 예술품들은 그 단서를 제공한다. 그림 속에서 용들은 도살되는 존재로 유명한데, 아마도 창조주의 허락에 의해서일 수도 있다.[5] 밴스 넬슨의 책 ‘아마존 탐험(Amazon Expedition)’은 수천 년 전에 만들어진 고대 페루의 암벽화(pictograph)에 대한 상세한 연구에서 용각류를 닮은 모습의 또 다른 생물을 보여준다.[6]
이 장면에는 무장한 원주민들이 크고 위협적인 공룡처럼 생긴 생물을 둘러싸고 있다. 오늘날에도 새로운 지역을 개척한 사람들은 종종 가장 위협적인 동물들을 빠르게 제거한다. 성경에 기반을 둔 역사는 수많은 화석들이 들어있는 홍수 지층들, 그리고 사람들이 남긴 그림과 예술품에는 화석화된 생물과 동일한 모습의 생물들이(방주로 인해 홍수로부터 살아남아 사람과 함께 살았던) 그려져 있는 등, 모든 주요한 관측들과 일치된다.
우리 선조들은 용 그림과 글을 통해 성경적 역사를 확인해줌으로써, 자신도 모르게 성경이 영감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었던 것이다.
References
1. Hebrews 1:1.
2. Nelson, V. 2018. Dire Dragons. Red Deer, AB: Untold Secrets of Planet Earth Publishing Company, Inc.
3. Thomas, B. 2019. St. Davids Dragon—Fantasy or Reality? Acts & Facts. 48 (11): 14-15.
4. Thomas, B. 2018. Did Medieval Artists See Real Dinosaurs? Acts & Facts. 47 (7): 16-17.
5. 2 Peter 2:12.
6. Nelson, V. 2015. Amazon Expedition. Red Deer, AB: Untold Secrets of Planet Earth Publishing Company, Inc.
*Dr. Thomas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aleobiochemistry from the University of Liverpool.
.Cite this article: Brian Thomas, Ph.D. 2022. Dragon Art Defies Millions of Years. Acts & Facts. 51 (3).
*참조 :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1 : 벽화나 예술품에 그려져 있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6&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2 : 공룡과 인간의 발자국이 함께 발견되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28&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3 : 세계 도처에서 전해져 오고 있는 공룡에 관한 이야기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29&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4 : 최근에 발견된 공룡의 사체와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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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5 : youtube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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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6 : 그림, 문헌, 암벽화, 예술품에 등장하는 나는 용은 익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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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7 : 중국과 아시아의 그림, 조각,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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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8 : 유럽의 역사와 예술품에 등장하는 용은 공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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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9 :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의 역사, 그림,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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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신화는 신화가 아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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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들어보지 못했던 역사 기록 속의 용, 그리고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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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전설 속에 감춰진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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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데이비스 대성당에 조각되어 있는 용 : 용각류 공룡을 닮은 그 생물은 상상인가, 실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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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림 속의 공룡을 닮은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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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의 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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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 선박의 뱃머리에 새겨져 있는 바다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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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일 성당의 벨 주교의 무덤에 새겨져 있는 공룡 : 슈노사우루스? 불카노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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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주교 무덤의 놋쇠 띠에 새겨져 있는 베헤못! : 15 세기의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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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포도원에 있었던 공룡들 : 조지아의 14세기 교회에 새겨져 있는 두 마리의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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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호장룡(臥虎藏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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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공룡 화석은 중국의 용 조각상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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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은 공룡 뼈를 고아 먹고 있었다. 8500만 년 전의 공룡 뼈를 끓이면 설렁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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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롬 사원에 새겨져 있는 스테고사우루스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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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앙코르 사원에 새겨져 있는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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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포타미아 우루크에서 발굴된 원통인장에 새겨져 있는 공룡처럼 보이는 목이 긴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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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다는 방대한 자료들을 모아놓은 웹사이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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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사원을 쳐들어가다! : 공룡과 사람이 동시대를 살았었다고 믿는 것은 우스꽝스러운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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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년대 남북전쟁시의 프테로닥틸 : 익룡(날아다니는 공룡)이 사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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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전쟁 시에 사냥된 익룡 사진에 관한 진실! : 위조된 사진을 유포시켜, 진짜 사진을 불신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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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아캄바로의 공룡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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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1월, 멕시코 아캄바로의 줄스루드 박물관 탐방 : 그곳에는 공룡 점토상들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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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캄바로의 점토상들에 대한 12명의 목격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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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가 실제라면? : 살아있는 공룡이 발견된다면, 진화론자들의 반응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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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I : https://creation.com/media-center/media/tags/Dinosaurs
▶ AiG : http://www.answersingenesis.org/get-answers#/topic/dinosaurs
▶ CSR : http://www.nwcreation.net/dinosaurs.html
▶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http://creation.kr/Series/?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842090&t=board
▶ s8int.com. Ooparts (out of place artifacts) & Ancient High Technology
http://s8int.com/
▶ Genesis Park (Dinosaurs: living evidence of a powerful Creator!)
https://www.genesispark.com/
출처 : ICR, 2022. 2. 28.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dragon-art-defies-millions-of-years/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