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공룡의 진화계통 분석과 괴상한 결론

미디어위원회
2022-09-05

한 공룡의 진화계통 분석과 괴상한 결론

(Evolutionary Dinosaur Analysis Leads to Bizarre Conclusion)

by Tim Clarey, PH.D.


      아르헨티나 중부의 리오네그로 주(Rio Negro Province)에서 발견된 새로운 공룡은 매우 특이한 주장으로 이어지고 있었다.[1] 주니 거대층연속체(Zuni megasequence) 암석 상부에서 자카필 카니우쿠라(Jakapil kaniukura)라는 이름의 두 발로 걷는(이족보행) 공룡이 발견되었다. 하지만 이 새로운 공룡을 매우 특이하게 만든 것은 과학자들의 이 공룡에 대한 분류이다. 진화론적 분석에 따르면, 이 이족보행 공룡은 사족보행의 안킬로사우루스(ankylosaurs)와 스테고사우루스(stegosaurs)와 같은 공룡과 함께, 장순아목(Thyreophoran, "방패를 짊어진 공룡")에 속하는 것으로 분류하였다.

자카필 카니우쿠라는 약 40여 개의 골판(bony plate) 조각들을 포함하여, 12개의 척추 조각, 15개의 갈비뼈 조각, 꽤 완전한 아래턱, 15개의 치아, 그리고 팔다리와 골반 뼈의 다양한 조각들을 포함하여, 100여 개의 흩어져 있는 조각난 뼈로부터 이름 지어졌다. 과학자들은 자카필 카니우쿠라가 길이 약 1.5m, 몸무게 약 4~7kg로 큰 집고양이와 비슷했다고 추정했다.[1]

전통적인 진화 이야기에 의하면, 그 뼈들을 포함하고 있는 암석지층은 고대에 사막이었다는 것이다. 3명의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고생물학자들은 "사구(dune) 운반으로 인해 유해의 관절들은 이탈되어 있었고, 남서쪽에서 북동쪽 방향으로 약간 정렬되어 있었다"고 주장했다.[1]

하지만 바람(wind)은 작은 뼈들이 방향성을 갖도록 배치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더 나은 설명은 이 뼛조각들은 대홍수 때 물흐름에 의해 파묻혔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카필 카니우쿠라와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 생물 화석들의 이상한 혼합은 격변적 홍수에 휘말린 생물들의 뒤섞여진 매몰과 더 잘 들어맞는다. 이 지층에는 포유류, 육식공룡, 목이 긴 공룡, 악어, 거북이, 도마뱀, 익룡, 심지어 공룡발자국도 포함되어 있었다. 특히 발자국들은 건조한 모래에서 보존되기 어렵다. 발자국들은 물과 빠른 매몰을 필요로 한다.

과학자들은 여러 데이터 세트들을 사용하여, 진화 계통발생학적 분석을 수행했고, 자카필 카니우쿠라가 장순아목과 가장 잘 일치한다고 결론내렸다. 그러나 대부분의 장순아목들은 자카필 카니우쿠라가 갖고 있는 해부학적으로 이족보행의 특징을 갖고 있지 않다. 분명히 그들의 분석과 결론은 뭔가 잘못된 것이 있다.

진화론자인 스테판 체르카스(Stephen Czerkas)와 그의 공동저자들이 지적했듯이, "분기학(cladistics, 계통발생학적 분석, 분지학)에 대한 의존은 매우 오해의 소지가 있는 증거들의 해석을 이끌었다."[2] 그들은 말한다. "분기학은 동물들이 서로 어떻게 연관(친척이) 되는지를 결정하는 가장 엄격한 방법으로 간주되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비판자들을 분기학은 믿을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왜냐하면 어떤 특성은 직접적인 친척 관계가 아닌, 관련 없는 생물들 사이에서 수렴진화의 결과일 수 있기 때문이다."[3]

우리는 계통발생학적 분석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에 대해, 상식적인 말을 하겠다. 어떤 분석을 할 때, 모든 데이터들을 잘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카필 카니우쿠라의 발견자들은 표준 진화론적 방법론에 너무 사로잡혀서, 문제들을 잘 볼 수 없는 것 같다. 그들이 재구성한 이 공룡은 안킬로사우루스나 스테고사우루스와 같은 전통적인 장순아목과는 전혀 닮지 않았다.

게다가 자카필 카니우쿠라는 스테고케라스(Stegoceras, 돔 머리를 가진 공룡)와 프시타코사우루스(Psittacosaurus, 앵무새 머리를 가진 공룡)와 같은, 다른 이족보행 공룡들과 많은 특징들을 공유하고 있다고 저자들은 보고했다. 그렇다면 왜 그것을 그들 중 하나로 분류하지 않았는가? 그것은 단지 피부에서 자라도록 설계된 골판(bony plates)들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살타사우루스(Saltasaurus)는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된 목이 긴 공룡으로, 등에 골판을 갖고 있다. 하지만 아무도 그것을 장순아목 범주에 넣지 않는다. 그 생물은 피부에 특이한 골판을 갖고 있다는 점을 제외하고, 모든 면에서 용각류(sauropod)이다.[4]

마지막으로, 과학자들은 자카필 카니우쿠라가 갖고 있는, 다른 장순아목의 공룡들이 갖고 있지 않은, 새로운 특성들의 목록을 제시하고 있었다.[1] 심지어 뼈로 된 갑옷(bony armor)도 같은 범주에 있다고 주장되는 것들과 비교할 때, 다르며 스타일이 "특이"하다.[1] 다시 말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그들의 결론이 잘못되었을 수 있다는 단서가 되어야 한다.

이제는 진화 계통발생학적 분석의 맹목적인 사용을 버리고, 뼈들과 가장 잘 일치하는 것을 평가하기 위해 오래된 비교해부학을 사용할 때이다. 나는 과학자로서 자카필 카니우쿠라가 비-장순아목 공룡들(스테고케라스, 프시타코사우루스와 같은)과 많은 유사점들을 갖고 있으며, 확실한 식별을 위한 완전한 두개골의 결여도 지적하는 바이다. 둘째, 자카필 카니우쿠라가 갖고 있는 수많은 특이함들 또한 다른 장순아목 공룡들과 다름을 가리키는 경고 신호이다. 나는 미래에 이 공룡의 더 완전한 두개골이 발견되어, 완전히 다른 그룹으로 재분류되더라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일은 공룡 고생물학에서 이전에도 여러 번 일어났었다.

창조주 예수님은 창조주간 여섯째 날에 다양한 공룡들을 설계하셨다. 살타사우루스와 자카필 카니우쿠라와 같은 어떤 공룡들은 뼈로 된 골판들로 설계되었다. 이 최근의 발견은 공룡의 새로운 종류일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그들도 전 세계의 모든 곳에 있는 홍수 퇴적암에 파묻혔던 것이다. 


References

1. Riguetti, F.J., et al. 2022. A new Cretaceous thyreophoran from Patagonia supports a South American lineage of armoured dinosaurs. Scientific Reports. 12:11621.

2. Czerkas, S., et al. 2002. Flying Dromaeosaurs. The Dinosaur Museum Journal. 120.

3. Ibid, p. 98. 4. Clarey, T. 2015. Dinosaurs: Marvels of God’s Design. Green Forest, AR: Master Books, p. 86.

*Dr. Clarey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관련기사 : 개만한 크기…두 다리로 달린 신종 ‘갑옷 공룡’ 발견 (영상) (2022. 8. 16.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816601009


*참조 : 공룡에 대한 가공의 이야기들 : 과장 보도되고 있는 공룡들의 계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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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2. 8. 2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dinosaur-analysis/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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