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때에 창조된 공룡

아담의 때에 창조된 공룡


     성경 욥기서를 읽어보면 욥의 고난 때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그가 창조하신 어떤 동물에 대해 말씀하시는 부분이 있다. 욥기40장 15절에 ”이제 소같이 풀을 먹는 하마를 볼지어다”로 시작된 내용을 주의 깊게 읽어보면 이상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그 동물의 이름은 하마인데 묘사된 내용은 하마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이다. 

기록되어 있기를 ”내가 너를 지은 것같이 그것도 지었느리라. 그 힘은 허리에 있고 그 세력은 배의 힘줄에 있고 그 꼬리치는 것은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고...” 라고 되어있다. 하마는 몸무게가 270Kg에 달하며, 그 무게와 힘이 거의 복부에 집중되어 있어서 언뜻 이 동물을 하마라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꼬리치는 것이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다는 표현은 전혀 하마에 해당되지 않는 것이다. 하마는 물 속에서 지내는 것을 즐겨하며 물밖에 나와 있을 때 그 꼬리를 관찰해보면 그 육중한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조그만 꼬리가 살랑거린다. 그런데 건축물의 기둥이나 들보로 사용될 정도의 거대한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다고 표현된 것은 이 동물이 하마가 아닌 다른 동물이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욥기는 원래 히브리어로 기록되어 있었으므로, 다른 언어들로 여러 번의 번역을 거쳐서 한국어로 번역되기에 이른 것이다. 그래서 이 하마라는 단어는 영어성경에 비히모스(Behemoth)로 나와있으며, 히브리어 '비히모스'는 원래 하마라는 뜻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단지 어떤 '짐승들'을 뜻한다. 이것을 우리말로 옮길 때 하마로 번역한 것이다. 

”그 넓적다리 힘줄은 서로 연락되었으며 그 뼈는 놋관 같고 그 가릿대는 철장 같으니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물 중의 으뜸이라.” 여기서 으뜸이라는 말은 가장 지혜롭다거나 가장 아름답다는 것이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창조물 중에 가장 지혜로운 존재는 분명 인간이며, 비히모스의 아름다움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기 때문이다. 이 으뜸이라는 표현은 바로 그 동물의 크기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고 보는 것이 합당하다. 그래서 그 뒷 구절들은 모두 그 거대함에 어울리는 묘사들이다.

”그것을 지은 자가 칼을 주었고 모든 들짐승의 노는 산은 그것을 위하여 식물을 내느니라.” 산 위에 우거진 식물(植物)들을 거침없이 먹어치울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칼과 같이 날카로운 이빨을 주셨고, 그 먹는 양도 어마어마함을 나타내고 있다.

”하수가 창일한다 할지라도 그것이 놀라지 않고 요단강이 불어 그 입에 미칠지라도 자약하니 그것이 정신을 차리고 있을 때에 누가 능히 잡을 수 있겠으며 갈고리로 그 코를 꿸 수 있겠느냐.” 강물에 뛰어들어도 휩쓸리지 않고 태연할 정도로 힘세고 우람한 동물임이 분명하다. 

현재 지구상에 살아있는 육지동물 가운데 가장 육중한 것은 코끼리, 코뿔소, 하마 정도 이다. 그러나 이 동물들은 어느 것도 비히모스에 적합하지 않다. 그런데 번역자들이 현지 살아있는 동물에 맞추려다 보니까, 가장 비슷한 것으로 하마를 연결시킨 것이다. 분명한 점은 이 동물은 현재 살고 있는 동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비히모스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동물 가운데 가장 거대한 것이었다.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했던 동물은 화석(化石)을 통해서 발견되었다. 화석으로 발견되는 엄청난 크기의 뼈들은 오늘날의 동물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데, 이것을 오늘날 일반적으로 '공룡'이라고 부르고 있다. 화석으로 발견된 가장 거대한 짐승은 디플로도커스(Diplodocus)와 아파토사우르스(Apatosaurus)라고 이름지어져 있으며, 공룡의 종류도 다양하게 발견되어 물에 살던 것들과 날아다닌 것들까지 포함해서 수백 종류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국 욥기에 기록된 비히모스의 정체는 하마가 아니라, 지구상에서 가장 큰 공룡의 하나임이 분명하다.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화론의 영향을 받아서 공룡이 중생대에 살던 동물로서 약 50만년 전부터 지구상에 출현하여 살기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 거대한 공룡의 존재가 화석을 통해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은 지금부터 150년 전에 불과하다. 대개의 공룡화석들을 원형 그대로 고스란히 발견되지 않으며, 파손되거나 흩어진 파편으로 발견된다. 설사 누군가가 우연히 그것들을 발견하였어도 해부학에 대한 상당한 지식이 없이는 재구성이 매우 어렵다. 그러므로 진화론에 의하면 욥과 같은 고대인들은 거대공룡의 모습을 전혀 모를 수밖에 없다. 

그런데 놀랍게도 오래 전 사람들이 공룡과 함께 살았었다는 증거들이 발견되고 있다. 미국의 허바수파이 계곡에서 발견된 오래된 동굴벽화에는 사람과 공룡이 함께 뚜렷하게 그려져 있으며, 이 증거는 사람이 나타나기 수천 만년 전에 공룡이 살았었다는 진화론적 주장이 모순됨을 알게 한다. 

무엇보다도 공룡의 존재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다. '내가 너를 지은 것 같이 그것도 지었느니라”고 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으며, 욥이 살던 당시에도 번성하여 요단강을 거닐었던 것이다. 혹 어떤 사람들은 욥기는 신화적 기록이며, 비히모스도 어떤 동물에 대한 과장된 표현일 뿐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욥은 대략 BC 2000년경에 살았으며, l40세의 수명을 기록한 실제 인물이다(욥 42:16). 그 연대는 대략 노아의 홍수(약 BC 2500)를 지나서 아브라함(약 BC 2000년)이 살던 시기에 해당된다. 

노아의 홍수 때 육지에 살던 공룡들도 방주에 실려서 생존했으며, 홍수 후 얼마간 번성하다가 환경변화, 인간의 살육 등의 여러 가지 요인으로 빨리 감소되어서, 오늘날에는 거의 멸종되어버린 것이다. 그러나 완전히 멸종되지 않은 증거로서 1977년에는 뉴질랜드 근해에서 일본어선의 그물에 플레시오사우르스(Plesiosaurus) 라는 사경룡(어룡의 일종)의 시체가 건져 올려지기도 하였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기에 성경을 믿지 아니하고 모든 것을 왜곡하여 해석한다. 그것은 바로 진화론이라는 비과학적인 이론이다. 진화론에 의해 왜곡된 사실들이 이루 헤아릴 수 없지만 그 중에 하나가 바로 공룡의 존재이다. 공룡은 결코 수천 만년전의 존재가 아니며, 하나님의 창조주간에 창조되어서 최근까지 인간과 함께 살아오다가 먼저 멸종된 동물인 것이다.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화석/공룡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H06

출처 - 창조지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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