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과 공룡이 함께? : 같이 나 있는 공룡과 사람의 발자국
(Giants and Dinosaurs Together?)
모든 살아있는 생물체들은 흔적을 남긴다. 1850년, 미국 고고학자 카터(D. Carter)는 샌디에고의 텍사스 거리에서 깜짝 놀랄만한 발견을 하였다. 그의 우연한 발견은 최초의 아메리카 인들의 흔적이 8-9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한 분량의 유물들이 연구되었다. 그의 이론을 뒷받침할 추가적인 증거들이 발견되지 않자, 고고학자들은 단순히 비웃어버리고 말았다. 카터는 회의적인 동료들에 대해 그의 생각을 입증해 보기로 결정하고, 1953년에 또 다른 발굴팀 조직을 결정하였다. 그는 그의 발견에 대한 입증을 위해 여러 유명한 과학자들을 초대했다. 그러나 초대된 사람들은 모두 초대를 거절하였다. 카터는 후에 다음과 같이 썼다. ”샌디에고 주립대학은 그들의 뒷마당에서 발견된 발견들 보기를 거절하였다.”
러시아도 이런 종류의 일들이 발생했을 때 예외가 아니었다. 놀랄만한 발견들의 대다수가 대부분 거짓말로 간주되었다. 사람들은 보관되어 있는 고문서 기록에는 상당한 량의 예외적이고 놀랄만한 정보들이 있었다는 것을 상상하지 못한다. 그러한 일들에 대한 몇 가지 사실들이 있다. 1961년, 두 명의 러시아 과학자(Okladnikov와 Rogozhin)는 시베리아의 울타링카(Utalinka) 강에 위치한 고노-알타이스크(Gorno-Altaisk)라 불리는 마을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크고 다양한 연장(tools)들을 발견하였다. 그들은 그 발견을 150~200만 년 전의 것으로 결론지었다. 또 다른 러시아 과학자 몰카노브(Molchanov)는 울락(Urlak) 마을 근처의 레나 강에서 완전히 동일한 연장들을 발견했다. 이들 발견에 대한 방사성탄소 연대측정 결과, 이들의 연대는 거의 200만 년 전이 정확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것들은 최초 인류의 존재를 추적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였기 때문에, 그러한 발견들은 종합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이었다. 그것들은 또한 과학자들 사이에 논란이 되는 토론에 불을 붙였다.
모든 살아있는 생물체는 흔적을 남긴다. 어떤 증거들은 인류가 초기 시대부터 존재했었다는것을 가리키고 있다. 현대 인류의 특성과 비슷한 사람의 뼈들이 태평양 해안에서 발견되었다. 그들의 연대는 5백만 년 전으로 결정되었다. 프랑스와 포르투갈은 인류의 존재에 대한 흔적을 찾기 위한 지속적인 탐사로 가치 있는 자료들을 얻는데 기여하였다. 사람의 유물들은 5백만 년에서 2천5백만 년에 걸쳐서 발견되었다.
1979년에 고고학자인 필리(Fili)는 4백만 년 된 화산 용암에서 여러 개의 사람발자국들을 발견했다. 가장 길었던 연구는 그 발자국들은 원숭이(ape)의 것이 아니라, 사람의 것임을 나타내었다. 모든 원숭이와 원숭이 유사 생물체들은 긴 발가락(elongated toes)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윈의 진화 이론을 해체시켜버릴 수도 있는 이러한 발견을 받아들일 수 없는 몇몇 인류학자들은, 그 발자국들은 움켜진 발가락(clenched toes)을 가진 원숭이에 속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아마도, 이것은 사람과 농담을 할 수 있는 원숭이였는지도 모른다.
또 다른 암석화된 사람 발자국이 투르크메니아(Turkmenia)에서 발견되었다. 그 발자국은 공룡들의 시대인 1억5천만 년 전의 중생대 지층에 나있었다. 인간이 지구에서 그러한 거대한 생물체들과 함께 살았을 수 있을까? 그렇다.
러시아의 과학자들은 단 하나의 발자국으로 인간의 존재가 훨씬 이전부터 존재했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불충분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것은 전혀 새로운 종의 발자국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미국 네바다주의 카슨(Carson) 근처에서 사람 발자국들의 일렬로 나있는 행렬이 발견되었다. 그것들은 너무도 명확했고, 의심의 여지없이 사람에 의해서 남겨진 분명한 발자국이었다. 발자국의 크기는 거대했다. 그들의 연대는 2억1천3백만 년에서 2억4천8백만 년으로 추정되었다. 그러한 발견은 오늘날 알려져 있는 개념과 양립할 수 없었다.
많은 과학자들이 인간과 비슷한 생물체의 흔적들이 존재했었다는 것을 입증해오고 있다. 그러한 발견들은 거인들이 거대한 생물체들(공룡들)과 동시대를 살았던 우리의 조상일 수도 있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마침내 이 행성에서 거인들이 존재했었다는 가능성이 받아들여질 날이 곧 올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english.pravda.ru/science/4057-a/
출처 - 11/11/2003 PRAUDA
거인과 공룡이 함께? : 같이 나 있는 공룡과 사람의 발자국
(Giants and Dinosaurs Together?)
모든 살아있는 생물체들은 흔적을 남긴다. 1850년, 미국 고고학자 카터(D. Carter)는 샌디에고의 텍사스 거리에서 깜짝 놀랄만한 발견을 하였다. 그의 우연한 발견은 최초의 아메리카 인들의 흔적이 8-9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한 분량의 유물들이 연구되었다. 그의 이론을 뒷받침할 추가적인 증거들이 발견되지 않자, 고고학자들은 단순히 비웃어버리고 말았다. 카터는 회의적인 동료들에 대해 그의 생각을 입증해 보기로 결정하고, 1953년에 또 다른 발굴팀 조직을 결정하였다. 그는 그의 발견에 대한 입증을 위해 여러 유명한 과학자들을 초대했다. 그러나 초대된 사람들은 모두 초대를 거절하였다. 카터는 후에 다음과 같이 썼다. ”샌디에고 주립대학은 그들의 뒷마당에서 발견된 발견들 보기를 거절하였다.”
러시아도 이런 종류의 일들이 발생했을 때 예외가 아니었다. 놀랄만한 발견들의 대다수가 대부분 거짓말로 간주되었다. 사람들은 보관되어 있는 고문서 기록에는 상당한 량의 예외적이고 놀랄만한 정보들이 있었다는 것을 상상하지 못한다. 그러한 일들에 대한 몇 가지 사실들이 있다. 1961년, 두 명의 러시아 과학자(Okladnikov와 Rogozhin)는 시베리아의 울타링카(Utalinka) 강에 위치한 고노-알타이스크(Gorno-Altaisk)라 불리는 마을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크고 다양한 연장(tools)들을 발견하였다. 그들은 그 발견을 150~200만 년 전의 것으로 결론지었다. 또 다른 러시아 과학자 몰카노브(Molchanov)는 울락(Urlak) 마을 근처의 레나 강에서 완전히 동일한 연장들을 발견했다. 이들 발견에 대한 방사성탄소 연대측정 결과, 이들의 연대는 거의 200만 년 전이 정확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것들은 최초 인류의 존재를 추적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였기 때문에, 그러한 발견들은 종합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이었다. 그것들은 또한 과학자들 사이에 논란이 되는 토론에 불을 붙였다.
모든 살아있는 생물체는 흔적을 남긴다. 어떤 증거들은 인류가 초기 시대부터 존재했었다는것을 가리키고 있다. 현대 인류의 특성과 비슷한 사람의 뼈들이 태평양 해안에서 발견되었다. 그들의 연대는 5백만 년 전으로 결정되었다. 프랑스와 포르투갈은 인류의 존재에 대한 흔적을 찾기 위한 지속적인 탐사로 가치 있는 자료들을 얻는데 기여하였다. 사람의 유물들은 5백만 년에서 2천5백만 년에 걸쳐서 발견되었다.
1979년에 고고학자인 필리(Fili)는 4백만 년 된 화산 용암에서 여러 개의 사람발자국들을 발견했다. 가장 길었던 연구는 그 발자국들은 원숭이(ape)의 것이 아니라, 사람의 것임을 나타내었다. 모든 원숭이와 원숭이 유사 생물체들은 긴 발가락(elongated toes)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윈의 진화 이론을 해체시켜버릴 수도 있는 이러한 발견을 받아들일 수 없는 몇몇 인류학자들은, 그 발자국들은 움켜진 발가락(clenched toes)을 가진 원숭이에 속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아마도, 이것은 사람과 농담을 할 수 있는 원숭이였는지도 모른다.
또 다른 암석화된 사람 발자국이 투르크메니아(Turkmenia)에서 발견되었다. 그 발자국은 공룡들의 시대인 1억5천만 년 전의 중생대 지층에 나있었다. 인간이 지구에서 그러한 거대한 생물체들과 함께 살았을 수 있을까? 그렇다.
러시아의 과학자들은 단 하나의 발자국으로 인간의 존재가 훨씬 이전부터 존재했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불충분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것은 전혀 새로운 종의 발자국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미국 네바다주의 카슨(Carson) 근처에서 사람 발자국들의 일렬로 나있는 행렬이 발견되었다. 그것들은 너무도 명확했고, 의심의 여지없이 사람에 의해서 남겨진 분명한 발자국이었다. 발자국의 크기는 거대했다. 그들의 연대는 2억1천3백만 년에서 2억4천8백만 년으로 추정되었다. 그러한 발견은 오늘날 알려져 있는 개념과 양립할 수 없었다.
많은 과학자들이 인간과 비슷한 생물체의 흔적들이 존재했었다는 것을 입증해오고 있다. 그러한 발견들은 거인들이 거대한 생물체들(공룡들)과 동시대를 살았던 우리의 조상일 수도 있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마침내 이 행성에서 거인들이 존재했었다는 가능성이 받아들여질 날이 곧 올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english.pravda.ru/science/4057-a/
출처 - 11/11/2003 PRAU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