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background

벌들은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 멸종 이론에 의문을 제기한다

미디어위원회
2005-02-12

벌들은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 멸종 이론에 의문을 제기한다. 

(Bees Cast Doubt on Meteor Impact Extinction Theory)


     만약 백악기 말에 거대한 소행성이 유카탄 반도 근처에 충돌하여 공룡들을 멸종시킨 핵겨울과 같은 전 지구적인 격변이 있었다면, 어떻게 섬세한 꿀벌(honeybee)들이 생존하고 번성할 수 있었을까? 이 질문은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에 의해서 언론에 보도된 내용이다. 뉴올린즈(New Orleans) 대학의 두 연구자는 덴버에서 있었던 GSA 모임에서, 백악기의 호박(amber) 안에서 열대성 꿀벌들을 발견했음을 보고하였다. 그런데 꿀벌들은 오늘날의 친척들과 거의 동일한 모습이었다. 그 섬세한 곤충들과 그들에게 먹이(꿀)을 제공했던 식물들은 그러한 격변 속에서도 살아남았다. 그러므로 충돌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 충돌은 거대하지 않았다”고 유추해볼 수 있다. 이 이야기는 또한 ScienceDaily(2004. 11. 11), ABC News(2004. 11. 12) 에서도 보고되었다.

이것은 흥미로운 애니메이션인 Walking with Dinosaurs 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을 거부하고 있다. 이제 그것은 과학물 진열대가 아닌, 만화영화 진열대에서 팔아야 할 것이다.

(꿀벌은 작은 포유동물이 고래, 기린, 코끼리, 사람 등으로 변화되는 동안 전혀 진화하지 않았다는 것에 주목하라).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1104.htm

출처 - CEH, 2004.11. 8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