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의 과학자들은 공룡 스테고사우르스(stegosaurs)의 등 위의 나있는 일련의 골판(plates)들이 체온조절을 위한 열교환기(heat exchangers)의 역할을 했었다는 개념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다. 대신 그것들은 보이기 위한(show) 것이라는 것이다. EurekAlert(2005. 5. 16)와 Science Daily(2005. 5. 17)는 아마도 이것은 공룡들의 장식물(dinosaur decorations)들에 대한 진실일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연구팀의 스테고사우르스 골판들에 대한 분석은 트리케라톱스의 뿔, 파키세팔로사우르스의 헬멧 모양의 돔, 그리고 오리 주둥이 하드로사우르스의 볏(crests)과 같은 여러 공룡들의 무시무시한 장식품들이, 새들의 화려한 깃털 장식과 같이 종들을 구별하는 것 이상의 아무런 기능도 하지 않는다는 것에 고생물학자들의 의견이 일치되어가는 데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그것들이 장식으로서 진화되었다면, 아마도 열교환은 하나의 exaptation(즉 우연한 이득)이었다. (일부 스테고사우르스와 비슷한 종들은 골판들을 가지고 있지 않거나 매우 작다).
성선택(sexual selection)은 있음직한 설명이 아니다. 케빈 파디안(Kevin Padian)은 ”스테고사우르스 암컷과 수컷 사이에 분명한 차이를 볼 수 없다. 형질 성차(sexual dimorphism, 암수 사이의 신체적 차이)가 없다면, 성선택에 대한 증거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의 설명으로서 성적 과시(sexual display)에 호소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방어(defense)를 위한 것도 아니었다. 구조들은 너무 약해서 방어 역할을 수행할 수 없다. 알로사우르스가 문다면 샌드위치를 씹는 것과 같을 것이다. 그것에 대한 남아있는 유일한 설명은, 그 구조들은 새의 울음소리와 같이 동료 그룹을 확인하기 위한 화려한 표시라는 것이다. 이것은 진화에 대한 행동적 중요성(importance of behavior to evolution)을 반감시키고 있다.
구조들은 꽤 커야만 할 것이고 동료 그룹의 인식을 위한 기능을 위해 애써 만들어져야만 한다. 그것이 얻어지는데 얼마나 많은 운좋은 돌연변이가 일어났을까? 스테고사우르스의 등에 있는 덩어리(nub, or mole)는 다른 공룡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아마도 자연에서 어떤 것들은 단지 보여주기만을 위한 것이고, 적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구조들은 소진화(microevolution)에 의해서 극도의 형태로 변형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윈 이론으로 그 구조들이 처음에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스테고사우르스의 골판은 장식용이었다.
(Stegosaur Plates Were for Decoration)
David F. Coppedge
버클리의 과학자들은 공룡 스테고사우르스(stegosaurs)의 등 위의 나있는 일련의 골판(plates)들이 체온조절을 위한 열교환기(heat exchangers)의 역할을 했었다는 개념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다. 대신 그것들은 보이기 위한(show) 것이라는 것이다. EurekAlert(2005. 5. 16)와 Science Daily(2005. 5. 17)는 아마도 이것은 공룡들의 장식물(dinosaur decorations)들에 대한 진실일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연구팀의 스테고사우르스 골판들에 대한 분석은 트리케라톱스의 뿔, 파키세팔로사우르스의 헬멧 모양의 돔, 그리고 오리 주둥이 하드로사우르스의 볏(crests)과 같은 여러 공룡들의 무시무시한 장식품들이, 새들의 화려한 깃털 장식과 같이 종들을 구별하는 것 이상의 아무런 기능도 하지 않는다는 것에 고생물학자들의 의견이 일치되어가는 데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그것들이 장식으로서 진화되었다면, 아마도 열교환은 하나의 exaptation(즉 우연한 이득)이었다. (일부 스테고사우르스와 비슷한 종들은 골판들을 가지고 있지 않거나 매우 작다).
성선택(sexual selection)은 있음직한 설명이 아니다. 케빈 파디안(Kevin Padian)은 ”스테고사우르스 암컷과 수컷 사이에 분명한 차이를 볼 수 없다. 형질 성차(sexual dimorphism, 암수 사이의 신체적 차이)가 없다면, 성선택에 대한 증거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의 설명으로서 성적 과시(sexual display)에 호소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방어(defense)를 위한 것도 아니었다. 구조들은 너무 약해서 방어 역할을 수행할 수 없다. 알로사우르스가 문다면 샌드위치를 씹는 것과 같을 것이다. 그것에 대한 남아있는 유일한 설명은, 그 구조들은 새의 울음소리와 같이 동료 그룹을 확인하기 위한 화려한 표시라는 것이다. 이것은 진화에 대한 행동적 중요성(importance of behavior to evolution)을 반감시키고 있다.
구조들은 꽤 커야만 할 것이고 동료 그룹의 인식을 위한 기능을 위해 애써 만들어져야만 한다. 그것이 얻어지는데 얼마나 많은 운좋은 돌연변이가 일어났을까? 스테고사우르스의 등에 있는 덩어리(nub, or mole)는 다른 공룡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아마도 자연에서 어떤 것들은 단지 보여주기만을 위한 것이고, 적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구조들은 소진화(microevolution)에 의해서 극도의 형태로 변형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윈 이론으로 그 구조들이 처음에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5/05/stegosaur_plates_were_for_decoration/
출처 - CEH, 2005.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