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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사원을 쳐들어가다! : 공룡과 사람이 동시대를 살았었다고 믿는 것은 우스꽝스러운 일인가?

미디어위원회
2005-06-12

그들의 사원을 쳐들어가다! 

: 공룡과 사람이 동시대를 살았었다고 믿는 것은 우스꽝스러운 일인가? 

(We’ve invaded their “temple”!)


    인본주의자들이 주목하는 가운데, 공룡들을 제자리로 돌려놓고 있는 중이다.

AiG(Answers in Genesis)에 관한 일반 언론들의 뉴스를 보면, 공룡이 사람과 함께 살았었다는 우리들의 믿음은 거의 매번 비웃음을 당하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AiG가 진화론의 허구를 드러내고 창세기의 진실된 역사를 선언하는 데에 있어서 공룡(dinosaurs)을 사용할 때, 이것을 절대적으로 싫어한다. AiG의 창조박물관(Creation Museum, 신시네티 서쪽에 건설 중)을 방문하는 거의 모든 세속적 기자들은 우리들이 공룡을 포함시키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당황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그들은 자주 우리가 감히 그러한 주장을 하는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현한다. 그리고 TV나 신문 기사가 나가게 되면,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었다는 믿음을 조롱하는 기사를 다시 보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이나 성인들이나 똑같이 공룡들에 매료되고 있다. 불행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룡들과 수천만 년의 연대, 그리고 진화론적 믿음 체계를 동일시하고 있다. 공룡들은 진화론 교육의 확실한 상징물(icon)이 되어버렸다. 공룡들은 세속적 인본주의 세대에 진화 교리를 가르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신성한 '신(gods)”들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러한 일은 교회(어느 면에서는)가 공룡을 이 세상에 양도했기 때문이다. 즉 창세기에 언급된 명맥한 문자 그대로의 역사를 포기하고, 수억 년이라는 오래된 연대와 진화론적 개념(빅뱅과 같은)들이 자녀들에게 가르쳐지는 것을 허락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인 것이다.    

자 이제, 우리는 공룡들을 제자리로 돌려놓고 있는 중임을 진화론적 세속적 인본주의자들에게 통고하고자 한다.  

예를 들어, 당신이 미래의 창조박물관에 들어설 때에, 당신은 공룡과 어린이가 함께 있는 그림을 보게 될 것이다. 당신은 박물관의 첫 번째 전시실에서(성서의 역사를 통과하여) 공룡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공룡들을 박물관 매점의 책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인본주의자들에게 말하고자 한다. 우리는 당신들의 진화론 사원을 침범했다고, 그리고 당신들이 가장 신성하게 여기는 곳에 들어갔다고, 그리고 공룡들을 사로잡았다고, 그리고 그들을 진정한 역사의 올바른 위치로 되돌려 놓을 것이라고, 공룡들은 당신들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고 말이다.

그리고 공룡과 사람이 동시대를 살았다는 것을(성경은 명백히 함께 있었음을 말하고 있다)  믿는 것은 우스꽝스러운 일이 아니다. 오히려 함께 살지 않았다고 믿는 것이 더 우스꽝스럽고, 비논리적인 것이다. 호주의 한 야생 보호 구역에 있는 두 표지판의 사진들을 숙고해 보라.


'나는 누구일까요? 나의 진짜 이름은 Crocodylus porosus 입니다. 사람들은 나를 사납고 못생겼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오해입니다. 만약 당신이 나의 영역에서 배회한다면, 나는 당신을 공격할 것입니다. 나는 공룡들의 시기 이전부터 살아 온 생존자이고, 주변에 있어왔습니다. 나는 짠물에 사는 악어입니다”   



파충류인 악어. 악어의 몸체는 2억4천만 년 이상 커다란 변화를 하지 않았다. 그들은 심지어 공룡보다도 더 오래되었다. 


이것에 대해 생각해 보자. 진화론적 시간 척도에 따르면, 악어는 공룡들의 시대 이후 계속 살아왔다.1 그리고 오늘날 사람은 악어와 함께 살고 있다. 그러면 왜 사람이 공룡과 동시대를 살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우스꽝스러운 일인가?

그러나 그것은 단지 악어 하나만이 아니다. 수많은 다른 예들이 있다. AiG의 웹 사이트에는, 호주에서 어떤 나무를 발견한 것에 대해 ‘살아있는 공룡’(Sensational Australian tree … like 'finding a live dinosaur을 보라)을 발견한 것과 같다고 말했던 지도적 진화론자의 말을 인용한 기사가 있다.

그 기사는 다음과 같다.

”울레미 소나무(Wollemi pine) 라는 이름을 가지는 이 나무가 공룡나무(dinosaur tree)라는 별칭이 붙게 된 것은 소위 쥐라기라고 불리는 약 1억5천만 년 전의 화석 나무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 나무는 쥐라기 이후의 지층 암석에서는 화석으로 발견되지 않았다.”  

사람과 울레미 소나무는 오늘날 함께 살고 있다. 그러나 진화론적 시간 척도에 의하면 울레미 소나무는 공룡들의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것이 진화론자들이 그 나무를 ‘공룡 나무‘ 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울레미 소나무와 사람의 화석이 함께 발견되지는 않지만, 그들이 함께 살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오늘날 둘 다 살아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AiG의 웹 기사에서 David Catchpoole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최근의 New Scientist 지의 기사는 진화론자들에게는 하나의 수수께끼인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s)‘ 에 대해 숙고하고 있다. 이들은 수억 수천만 년 전에 살았었다고 믿어지는 생물체들의 화석화된 모습과 동일한 모습으로 오늘날에 살아있는 생물체들을 말한다. 예를 들면 .......등과 악어(1억4천만 년) 같은 것들이다.”2

그러면,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다가 최근에 공룡이 먼저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것이 왜 그리 우스꽝스럽다는 것인가? 2005년 3월에 공룡(티라노사우르스) 뼈에서 연부조직과 완전한 혈관이 발견되었다는 뉴스는(Still soft and stretchy을 보라) 이 사실과 일치하지 않는가?   

그리고 수많은 다른 흥미로운 증거들이 있다. 예컨대 용(dragon)에 대한 전설들, 욥기 40장에 기록된 베헤모쓰(Behemoth) 라는 동물에 대한 묘사, 공룡처럼 보이는 인디언들의 암벽화 등과 같은 것들이다.3

관측된 과학에서 어떠한 것도 성경적 역사에 근거한 명백한 결론과 모순되지 않는다.

ㆍ공룡들은 대략 6,000년 전에 사람과 함께 창조되었다.
ㆍ그들의 대표 종들은 노아의 방주에 있었다.
ㆍ대부분의 공룡 화석들은 홍수(대략 4,500여년 전)로 인해 만들어졌다.
ㆍ공룡들은 홍수 이후에 사람과 함께 살았다. 그러나 많은 다른 동식물들처럼, 그 시기 이후 멸종되어 갔다.

아니, 우리들이 창조 박물관에서 선언할 것처럼, 공룡과 사람이 동시대를 살았었다고 믿는 것은 우스꽝스러운 일이 아니다. 사실, 그것은 성경과 화석들에 근거한 가장 논리적인 믿음인 것이다!

매일 점점 더 많은 땅들이 회복되어 가고 있다. 그렇다. 우리들은 창조주 하나님에게 속한 것들을 하나씩 정복해 나갈 것이다.

 

References

1. Fossils shed light on sea turtle evolution, Animal Planet News, animal.discovery.com, Feb. 24, 2005.
2. Catchpoole, D., 'Living fossils enigma”, Creation 22(2):56, March 2000.
3. Swift, D., Messages on stone, Creation 19(2):20?23, March 1997.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us/newsletters/0505lead.asp

출처 - AiG, May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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