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카제 어룡? : 오래된 연대 개념에 치명타를 가하다.
(Kamikaze ichthyosaur?)
Tas Walker and Carl Wieland
어룡(ichthyosaur)의 보존된 완전한 두개골(skull)이[1] 암석 지층에 코가 아래쪽으로 향한 채 90도 수직으로 묻혀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대부분의 화석들과 다르게, 머리는 3차원적으로 보존되어 있었고, 그 위에 놓여진 퇴적물의 무게에 의해서 납작해지지 않았다.
지질학자들은 그 화석을 1999년 스위스 북부인 하우엔스타인(Hauenstein) 근처의 한 버려진 채석장에서 발견하였다. 그들은 수 개월에 걸쳐서 둘러싸고 있는 암석을 제거하고 그 화석을 수집하였다.
표본은 길이 37 cm(15 인치)로 머리, 약 200여 개의 가는 이빨들을 가진 긴 주둥이(snout), 약간의 경추(neck vertebrae)와, 흉곽(rib cage)의 매우 작은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것은 대략 2m 정도의 길이로 추정되는 Leptonectes tenuirostris 종의 어린 동물이었고, 지금은 근처 올튼(Olten)의 자연사박물관(Natural History Museum)에 전시되고 있다.
1백만 년 이상에 걸쳐서 퇴적되었다고 주장되는 3개의 지층에 걸쳐져 묻혀있었던 어룡의 머리. 가미가제 어룡의 화석을 조심스럽게 들고 있는 라이스도르프 (Achim Reisdorf) 박사.
두개골은 세 개의 지질 층(three geological layers) 내에 수직으로 묻혀있었다. 세 지층은 오래된 연대 믿음 하에 지층들 속에 함유되어 있는 화석들에 의해서 연대가 추정되어 오고 있었다.[2] 그 지층들은 대략 100만년의 기간으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오래된 연대를 믿는 지질학자들에게 하나의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는 것이다.
어느 누가 어룡의 머리가 수직적인 위치로 100만 년 이상에 걸쳐서 천천히 파묻혀졌다는 것을 믿을 수 있다는 것인가? 전체가 묻힐 때까지 나머지 부분은 그 오랜 시간동안 남아있었다는 것인가? 이 화석이 전하고 있는 분명한 의미는 수백만 년이라는 것은 허구라는 것이다.
그러면 오래된 연대를 믿는 사람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이야기 하고 있는가? 그 화석을 발견했던 라이스도르프(Achim Reisdorf) 박사는 성경을 인정하는 독일어로 간행되는 잡지와 심도 있는 인터뷰를 하였다. [3]
그 퇴적물들이 100만 년 이상에 걸쳐서 퇴적되었다는 것을 고수하면서, 그 증거와 씨름하고 있는 그를 보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었다.
그의 제안에 의하면, 그 생물체는 죽고 난 후에 바로(사후강직이 일어나기 전) 가라앉기 시작했다. 증가되는 수압은 점차적으로 생물체의 폐를 붕괴시켰고, 가미카제의 돌진처럼 코끝을 아래로 향하고 빠르고 빠르게 가라앉게 하는 원인이 되었다. 그것이 바닥에 도달하였을 때, 머리는 목까지 깊이 진흙 속으로 박혀 들어갔다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이 커다란 바다 동물이 포식동물에 의해서 공격받은 것이 아니라면 왜 갑자기 죽게 되었는가? 왜 그것은 청소동물들에 의해서 제거되지 않았는가? 어떻게 폐가 붕괴되도록 흉곽이 유연하게 남아있을 수 있었는가? 그리고 퇴적물 안으로 깊이 박히도록 주둥이는 단단하게 남아 있었는가?
그러한 시나리오를 이 점에서 믿을 수 있다 하더라도, 암석 지층에 할당된 오래된 연대는 또 다른 문제들을 야기시킨다. 만약 바닥 위의 퇴적물들이 100만 년의 나이를 가지고 있었다면, 왜 그 퇴적물들은 아직도 부드러웠는가? 그리고 퇴적물들이 그 오랜 기간 동안 부드러웠다면, 어떻게 그 화석은 보존될 수 있었는가? 왜 정상적인 상태에서처럼 박테리아나 벌레들은 단 기간 내에 동물의 시체를 파괴시키지 않았는가?
라이스도르프 박사의 말에 의하면, 어룡의 완전한 머리가 똑바로 가라앉을 수 있도록 퇴적물은 적어도 100만 년 동안 부드러운 상태로 남아 있었다. 그리고 두개골을 둘러싸고 있는 물질들은 그 후 즉시로 단단해졌는데, 그 속도는 매우 빨라서 그 두개골은 아름답게 보존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종류의 지적 탐사는 과거에 일어난 사건들의 해석에 있어서 성경과 과학적 사실 사이에 어떠한 대립도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오래된 연대 믿음은 지층들이 수백만 년에 걸쳐서 쌓였다는 생각을 유도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문제를 야기시키는 믿음인 것이다.
우리가 오래된 연대(long ages)라는 선입견을 포기할 때, 자유롭게 그 증거를 올바른 방법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지층들은 격변적인 사건으로 빠르게 계속 퇴적되었고, 어룡은 묻혔다. 아마도 다음 퇴적층을 퇴적시킨 같은 과정이 몸체의 나머지 부분들을 제거하였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노아의 홍수(Noah’s Flood) 시에 기대되는 증거와 일치한다.
References and notes
1. An ichthyosaur is an extinct marine reptile that gave birth to live young.
2. The ages of the layers were assigned according to certain index fossils contained in the rocks, namely the kinds of marine shells (ammonites) and kinds of external skeletons of small crustaceans (ostracods).
3. Factum 3:25~34, 2004.
*참조 : Buried birth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9/i3/birth.asp
Ichthyosaurs?created to live in the sea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8/i2/ichthyosaurs.asp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ation.com/kamikaze-ichthyosaur
출처 - Creation 27(4):10~12, September 2005.
가미카제 어룡? : 오래된 연대 개념에 치명타를 가하다.
(Kamikaze ichthyosaur?)
Tas Walker and Carl Wieland
어룡(ichthyosaur)의 보존된 완전한 두개골(skull)이[1] 암석 지층에 코가 아래쪽으로 향한 채 90도 수직으로 묻혀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대부분의 화석들과 다르게, 머리는 3차원적으로 보존되어 있었고, 그 위에 놓여진 퇴적물의 무게에 의해서 납작해지지 않았다.
지질학자들은 그 화석을 1999년 스위스 북부인 하우엔스타인(Hauenstein) 근처의 한 버려진 채석장에서 발견하였다. 그들은 수 개월에 걸쳐서 둘러싸고 있는 암석을 제거하고 그 화석을 수집하였다.
표본은 길이 37 cm(15 인치)로 머리, 약 200여 개의 가는 이빨들을 가진 긴 주둥이(snout), 약간의 경추(neck vertebrae)와, 흉곽(rib cage)의 매우 작은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것은 대략 2m 정도의 길이로 추정되는 Leptonectes tenuirostris 종의 어린 동물이었고, 지금은 근처 올튼(Olten)의 자연사박물관(Natural History Museum)에 전시되고 있다.
1백만 년 이상에 걸쳐서 퇴적되었다고 주장되는 3개의 지층에 걸쳐져 묻혀있었던 어룡의 머리. 가미가제 어룡의 화석을 조심스럽게 들고 있는 라이스도르프 (Achim Reisdorf) 박사.
두개골은 세 개의 지질 층(three geological layers) 내에 수직으로 묻혀있었다. 세 지층은 오래된 연대 믿음 하에 지층들 속에 함유되어 있는 화석들에 의해서 연대가 추정되어 오고 있었다.[2] 그 지층들은 대략 100만년의 기간으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오래된 연대를 믿는 지질학자들에게 하나의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는 것이다.
어느 누가 어룡의 머리가 수직적인 위치로 100만 년 이상에 걸쳐서 천천히 파묻혀졌다는 것을 믿을 수 있다는 것인가? 전체가 묻힐 때까지 나머지 부분은 그 오랜 시간동안 남아있었다는 것인가? 이 화석이 전하고 있는 분명한 의미는 수백만 년이라는 것은 허구라는 것이다.
그러면 오래된 연대를 믿는 사람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이야기 하고 있는가? 그 화석을 발견했던 라이스도르프(Achim Reisdorf) 박사는 성경을 인정하는 독일어로 간행되는 잡지와 심도 있는 인터뷰를 하였다. [3]
그 퇴적물들이 100만 년 이상에 걸쳐서 퇴적되었다는 것을 고수하면서, 그 증거와 씨름하고 있는 그를 보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었다.
그의 제안에 의하면, 그 생물체는 죽고 난 후에 바로(사후강직이 일어나기 전) 가라앉기 시작했다. 증가되는 수압은 점차적으로 생물체의 폐를 붕괴시켰고, 가미카제의 돌진처럼 코끝을 아래로 향하고 빠르고 빠르게 가라앉게 하는 원인이 되었다. 그것이 바닥에 도달하였을 때, 머리는 목까지 깊이 진흙 속으로 박혀 들어갔다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이 커다란 바다 동물이 포식동물에 의해서 공격받은 것이 아니라면 왜 갑자기 죽게 되었는가? 왜 그것은 청소동물들에 의해서 제거되지 않았는가? 어떻게 폐가 붕괴되도록 흉곽이 유연하게 남아있을 수 있었는가? 그리고 퇴적물 안으로 깊이 박히도록 주둥이는 단단하게 남아 있었는가?
그러한 시나리오를 이 점에서 믿을 수 있다 하더라도, 암석 지층에 할당된 오래된 연대는 또 다른 문제들을 야기시킨다. 만약 바닥 위의 퇴적물들이 100만 년의 나이를 가지고 있었다면, 왜 그 퇴적물들은 아직도 부드러웠는가? 그리고 퇴적물들이 그 오랜 기간 동안 부드러웠다면, 어떻게 그 화석은 보존될 수 있었는가? 왜 정상적인 상태에서처럼 박테리아나 벌레들은 단 기간 내에 동물의 시체를 파괴시키지 않았는가?
라이스도르프 박사의 말에 의하면, 어룡의 완전한 머리가 똑바로 가라앉을 수 있도록 퇴적물은 적어도 100만 년 동안 부드러운 상태로 남아 있었다. 그리고 두개골을 둘러싸고 있는 물질들은 그 후 즉시로 단단해졌는데, 그 속도는 매우 빨라서 그 두개골은 아름답게 보존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종류의 지적 탐사는 과거에 일어난 사건들의 해석에 있어서 성경과 과학적 사실 사이에 어떠한 대립도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오래된 연대 믿음은 지층들이 수백만 년에 걸쳐서 쌓였다는 생각을 유도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문제를 야기시키는 믿음인 것이다.
우리가 오래된 연대(long ages)라는 선입견을 포기할 때, 자유롭게 그 증거를 올바른 방법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지층들은 격변적인 사건으로 빠르게 계속 퇴적되었고, 어룡은 묻혔다. 아마도 다음 퇴적층을 퇴적시킨 같은 과정이 몸체의 나머지 부분들을 제거하였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노아의 홍수(Noah’s Flood) 시에 기대되는 증거와 일치한다.
References and notes
1. An ichthyosaur is an extinct marine reptile that gave birth to live young.
2. The ages of the layers were assigned according to certain index fossils contained in the rocks, namely the kinds of marine shells (ammonites) and kinds of external skeletons of small crustaceans (ostracods).
3. Factum 3:25~34, 2004.
*참조 : Buried birth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9/i3/birth.asp
Ichthyosaurs?created to live in the sea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8/i2/ichthyosaurs.asp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ation.com/kamikaze-ichthyosaur
출처 - Creation 27(4):10~12, September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