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의 뼈들이 해양저 2.3km 깊이에서 발견되다.

미디어위원회
2006-05-01

공룡의 뼈들이 해양저 2.3km 깊이에서 발견되다. 

(Sea Monster Found Under Davy Yone's Locker)

by David F. Coppedge


    일찍이 발견된 것들 중에서 가장 깊은 곳에서 공룡 뼈들이 발견되었다. 이것들은 플라테오사우르스(Plateosaurus)의 뼈들로서 북해 해양저 아래 2.3km 깊이에서 노르웨이인들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의 연구팀은 9년 전 유정 시추 작업중 채취된 지하 2.3㎞의 암석 표본에 박혀있던 화석을 분석한 결과, 약 2억 년 전인 트라이아스기에 살았던 플라테오사우루스의 부서진 앞발 관절 화석임을 밝혀냈다는 것이다. 이것은 공룡 화석들의 발견 깊이에 대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BBC News(2006. 4. 27)에 따르면, ”연구자들은 그 아래에 더 많은 화석들이 묻혀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사진과 더 많은 정보를 위해서는  News@Nature을 보라.



4톤이나 나가는 육상동물이 대양 바닥아래 2.3km 깊이에 파묻혀있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 그 기사에서 기술되었던 것처럼 ”한때 그 공룡들은 강들이 있던 마른 평야를 달리고” 있었는가? 만약 공룡들이 그러한 환경에서 살았다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그들은 그 아래를 더 조사하여야만 할 것이다. 만약 그 공룡 화석들이 바다 아래 깊은 곳에 묻혀있는 공룡 뼈들의 작은 조각들에 불과하다면, 전 세계에는 얼마만큼의 공룡뼈들이 묻혀있을까?
 

*참조 : 북해 바다 속 2300m서 2억년 전 공룡화석 발견 (2006. 4. 28. 어린이조선일보)

http://kid.chosun.com/site/data/html_dir/2006/04/28/2006042800003.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06/04/sea_monster_found/

출처 - CEH, 2006.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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