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엘로피시스는 동족을 잡아먹는 공룡이 아니었다.
(Farewell, Cannibal Dino)
으악! 그게 아니었어! 1947년에 발견된 코엘로피시스(Coelophysis) 화석의 위장 속에는 같은 종의 뼈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따라서 그들은 동족을 잡아먹는(cannibals) 동물들이 되어버렸다. 이 판단은 옳았는가? 2006. 9. 20일자 BBC News 기사에 의하면 그것은 틀린 판단이었다. 그 위장 속에서 발견된 뼈들은 악어(crocodile)의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증거들을 재조사한 후에, 컬럼비아 대학과 미국 자연사박물관의 연구원들은 조심스럽게 말했다 : ”그들이 동족을 잡아먹었다는 것이 완전히 터무니없는 말이라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단지 위장 속에 그들이 없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는 증거일 뿐이다” 네스비트(Sterling Nesbitt)는 상기시켰다. ”견해(ideas)는 실험(testing)을 필요로 한다” 또한 카니발리즘으로 해석되어졌던 뼈에 나있는 이빨 흔적(bite marks)은 청소동물에 의한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입에 동족 공룡을 물고 있는 코엘로피시스의 애니메이션 조형물은 런던 자연사박물관에서 아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를 계속하고 있다. ”네스비트는 그의 연구팀의 발견이 코엘로피시스의 대중적인 이미지에 반하는 커다란 물음표를 남겼으며, 모든 책들, TV 프로그램, 박물관 전시물 등의 내용들이 바뀔 수도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그 글의 논평은 쓰고 있다. 그 기사의 사진 속 설명은 ”코엘로피시스는 재평가에 직면하고 있는 첫번째 공룡이 아니다”로 되어있다. 일부 고생물학자들은 티라노사우르스 렉스(T. rex)도 영화에서 묘사된 것과 같은 무시무시한 포식자가 아니라, 일종의 청소동물(scavenger)일 수도 있다고 믿고 있다.
부수적으로 그 기사로 인해 놀라운 일이 발견될 수도 있는 뉴스거리가 있다. 1947년에 뉴멕시코 중북부 지역에서 수많은 생물체들이 함께 파묻혀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전체 동물 그룹들은 어떤 격변에 의해서 한 무더기로 파묻혀서 죽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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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견해는 실험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슬프게도, 최초의 해석 후 60여년 동안 아무도 실험을 해보지 않았다. 동족을 잡아먹었다는 것을 지지하는 증거도 없으면서, 두 세대 동안 공룡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은 포악한 공룡 이야기를 들어왔던 것이다. 또한 이들 동물 집단들이 ‘어떤 격변’에 의해서 모두 함께 죽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코엘로피시스의 식사에 대해서만 초점을 맞추어온 두 세대의 과학자들이 있었다. 그 격변은 도대체 어떤 격변이었는가?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2/09/farewell_cannibal_dino/
출처 - CEH, 2002. 9. 20
코엘로피시스는 동족을 잡아먹는 공룡이 아니었다.
(Farewell, Cannibal Dino)
으악! 그게 아니었어! 1947년에 발견된 코엘로피시스(Coelophysis) 화석의 위장 속에는 같은 종의 뼈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따라서 그들은 동족을 잡아먹는(cannibals) 동물들이 되어버렸다. 이 판단은 옳았는가? 2006. 9. 20일자 BBC News 기사에 의하면 그것은 틀린 판단이었다. 그 위장 속에서 발견된 뼈들은 악어(crocodile)의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증거들을 재조사한 후에, 컬럼비아 대학과 미국 자연사박물관의 연구원들은 조심스럽게 말했다 : ”그들이 동족을 잡아먹었다는 것이 완전히 터무니없는 말이라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단지 위장 속에 그들이 없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는 증거일 뿐이다” 네스비트(Sterling Nesbitt)는 상기시켰다. ”견해(ideas)는 실험(testing)을 필요로 한다” 또한 카니발리즘으로 해석되어졌던 뼈에 나있는 이빨 흔적(bite marks)은 청소동물에 의한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입에 동족 공룡을 물고 있는 코엘로피시스의 애니메이션 조형물은 런던 자연사박물관에서 아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를 계속하고 있다. ”네스비트는 그의 연구팀의 발견이 코엘로피시스의 대중적인 이미지에 반하는 커다란 물음표를 남겼으며, 모든 책들, TV 프로그램, 박물관 전시물 등의 내용들이 바뀔 수도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그 글의 논평은 쓰고 있다. 그 기사의 사진 속 설명은 ”코엘로피시스는 재평가에 직면하고 있는 첫번째 공룡이 아니다”로 되어있다. 일부 고생물학자들은 티라노사우르스 렉스(T. rex)도 영화에서 묘사된 것과 같은 무시무시한 포식자가 아니라, 일종의 청소동물(scavenger)일 수도 있다고 믿고 있다.
부수적으로 그 기사로 인해 놀라운 일이 발견될 수도 있는 뉴스거리가 있다. 1947년에 뉴멕시코 중북부 지역에서 수많은 생물체들이 함께 파묻혀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전체 동물 그룹들은 어떤 격변에 의해서 한 무더기로 파묻혀서 죽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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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견해는 실험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슬프게도, 최초의 해석 후 60여년 동안 아무도 실험을 해보지 않았다. 동족을 잡아먹었다는 것을 지지하는 증거도 없으면서, 두 세대 동안 공룡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은 포악한 공룡 이야기를 들어왔던 것이다. 또한 이들 동물 집단들이 ‘어떤 격변’에 의해서 모두 함께 죽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코엘로피시스의 식사에 대해서만 초점을 맞추어온 두 세대의 과학자들이 있었다. 그 격변은 도대체 어떤 격변이었는가?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2/09/farewell_cannibal_dino/
출처 - CEH, 2002.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