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들은 운석 충돌이 아니라, 벌레들에 의해서 죽었다?
(Dinos Not Killed Off by Meteor, but by Worms)
멕시코 남부에 커다란 운석이 충돌하여 공룡들의 대량 멸종(mass extinction)을 일으켰다는 신뢰받던 추측 이야기가 잘못되었음이 밝혀지고 있다. 제르타 켈러(Gerta Keller, Princeton)는 그 이야기를 의심하며 유카탄 반도의 칙쇼루브(Chicxulub)라고 불리는 충돌분화구(crater)에 대해 수 년 동안 연구해 오고 있었다. 그녀는 칙쇼루브 운석 충돌이 공룡들의 멸종보다 너무 일찍 일어났었다는 주장하였는데, 이러한 그녀의 주장이 지질학자들 사이에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Science Daily(2006. 10. 24)는 보도하였다. ”칙쇼루브 충돌은 대량 멸종을 초래하지 않은 것 같다”. 그녀는 미국지질협회의 한 학회에서 말했다. ”이 충돌은 대량 멸종이 있기 이전에 일어났기 때문에, 분명히 어떠한 멸종도 초래하지 않았다”.
만약 나중에 일어난 충돌로 대량 멸종이 일어났다면, 그 분화구가 발견되어야 하나 발견되지 않고 있다. 켈러는 여러 번의 운석 충돌들과 대대적인 화산 폭발로 인한 지구 온난화 등을 포함하는 여러 요인들의 복합적인 결과로 믿고 있다.
이와 같은 공룡들의 죽음에 관한 또 다른 경쟁적인 설명은 만화가들을 위한 사진으로는 별로 적합해 보이지 않은 것 같다. 로이터 이야기는 공룡의 장 내에 살던 기생충 벌레들이 거대한 짐승을 쓰러뜨렸다고 제안하고 있었다.
오랜 기간동안 떠들어댔던, 공룡들이 칙쇼루브 소행성 충돌로 멸종했다는 이야기를 뒤집어엎는 이러한 이야기는 공룡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에 대한 단지 그 다음 이야기에 불과하다. 그들은 마침내 멕시코의 커다란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들의 멸종 이야기를 관에 넣고 못을 박고 있는 것이다. 이제 충돌 이론은 집중 포화를 받고 있고, 그리고 이들 새로운 시나리오와 함께 일반 사람들에게 강매될 것이다. 멸종되지 않은 포유류와 조류들을 왜 벌레들로부터 공격받지 않았는가? 지구 온난화와 화산폭발은 왜 모든 동물 그룹들에 같은 영향을 끼치지 않았는가? 기억할 것은, 공룡들은 전 지구상의 거의 모든 경도와 위도에서 거주하였고, 다양한 기후에 성공적으로 적응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공룡들이 한 번의 전 세계적인 홍수로 멸망했다면, 그리고 남은 공룡들은 사람에 의해서 사냥되어 멸종되었다면, 이 이야기는 그러한 증거들과 적합될 수 있다. 홍수는 화산폭발을 동반하였고, 아마도 운석 충돌들에 의해서 시발되었을 수도 있다. 이것이 너무도 혁명적인 생각처럼 들리는가? 그렇다면 공룡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뼈 안쪽에서 연부조직과 혈관구조들이 발견된 것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진화론자들은 이것보다 더 잘 증거들과 맞아떨어지는 그 어떠한 설명도 가지고 있지 못하다.
Science Daily 기사는 다음과 같이 끝을 맺고 있다. ”미화석(microfossils)들이 말하고 있는 것은 칙쇼루브 충돌은 아마도 공룡들의 멸종을 도왔을 것이다. 그러나 공룡들의 멸종은 인도 데칸고원의 화산폭발로 인한 온실효과와 공룡들을 쓸어버린 거대한 두 번째 충돌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 두 번째 충돌의 분화구는 어디에 있는가?
”나도 알기를 원한다” 켈러가 말했다. ”인도에 충돌이 있었을 지도 모르는 일부 증거들이 있다. 거기에는 텍사스 공대 박물관(Museum of Texas Tech University in Lubbock)의 고생물학자 상카 채터지(Sankar Chatterjee)에 의해서 쉬바(Shiva)라고 이름 붙여진, 직경 500km로 평가되는 한 충돌분화구가 있다. 그러나 그것에 대한 증거는 아직까지 별로 많지 않다.”
미화석들은 말을 하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는 말씀하고 있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성경에 기록된 대홍수로 인한 파멸이다. 완고한 자연주의적 철학과 동일과정설적 가정들은 심각하게 대홍수를 고려해볼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대홍수로 인한 파멸을 진지하게 고려한 한 과학자의 상세한 분석을 알기 원한다면, 왈트 브라운(Walt Brown)의 웹사이트를 클릭하여 공룡에 관한 부분을 찾아보라.
은퇴한 한 고등학교 생물학 선생님은 반응하였다 : ”공룡들을 죽였던 것이 장내 기생충들이었다면, 그러면 다른 동물들은 왜 감염되지 않았는가 라는 의문이 든다. 그것은 기생충 감염이 전 지구적이지 아니하였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제 CEH(Creation-Evolution Headlines)가 지적했던 진화론의 문제점들을 일반인들도 찾아내고 있다. 진화론자들이여 조심하라!
*참조 1 : 무시무시한 공룡도 기생충에 시달렸다 (2006. 10. 31.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all/4181700
공룡도 기생충에 시달렸다 (2006. 10. 24. YTN)
https://www.ytn.co.kr/_ln/0104_200610241152080403
*참조 2 : Is the demise of the dinosaurs by a Yucatán impact a myth?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8_1/j18_1_6-8.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610.htm
출처 - CEH, 2006.10. 24.
공룡들은 운석 충돌이 아니라, 벌레들에 의해서 죽었다?
(Dinos Not Killed Off by Meteor, but by Worms)
멕시코 남부에 커다란 운석이 충돌하여 공룡들의 대량 멸종(mass extinction)을 일으켰다는 신뢰받던 추측 이야기가 잘못되었음이 밝혀지고 있다. 제르타 켈러(Gerta Keller, Princeton)는 그 이야기를 의심하며 유카탄 반도의 칙쇼루브(Chicxulub)라고 불리는 충돌분화구(crater)에 대해 수 년 동안 연구해 오고 있었다. 그녀는 칙쇼루브 운석 충돌이 공룡들의 멸종보다 너무 일찍 일어났었다는 주장하였는데, 이러한 그녀의 주장이 지질학자들 사이에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Science Daily(2006. 10. 24)는 보도하였다. ”칙쇼루브 충돌은 대량 멸종을 초래하지 않은 것 같다”. 그녀는 미국지질협회의 한 학회에서 말했다. ”이 충돌은 대량 멸종이 있기 이전에 일어났기 때문에, 분명히 어떠한 멸종도 초래하지 않았다”.
만약 나중에 일어난 충돌로 대량 멸종이 일어났다면, 그 분화구가 발견되어야 하나 발견되지 않고 있다. 켈러는 여러 번의 운석 충돌들과 대대적인 화산 폭발로 인한 지구 온난화 등을 포함하는 여러 요인들의 복합적인 결과로 믿고 있다.
이와 같은 공룡들의 죽음에 관한 또 다른 경쟁적인 설명은 만화가들을 위한 사진으로는 별로 적합해 보이지 않은 것 같다. 로이터 이야기는 공룡의 장 내에 살던 기생충 벌레들이 거대한 짐승을 쓰러뜨렸다고 제안하고 있었다.
오랜 기간동안 떠들어댔던, 공룡들이 칙쇼루브 소행성 충돌로 멸종했다는 이야기를 뒤집어엎는 이러한 이야기는 공룡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에 대한 단지 그 다음 이야기에 불과하다. 그들은 마침내 멕시코의 커다란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들의 멸종 이야기를 관에 넣고 못을 박고 있는 것이다. 이제 충돌 이론은 집중 포화를 받고 있고, 그리고 이들 새로운 시나리오와 함께 일반 사람들에게 강매될 것이다. 멸종되지 않은 포유류와 조류들을 왜 벌레들로부터 공격받지 않았는가? 지구 온난화와 화산폭발은 왜 모든 동물 그룹들에 같은 영향을 끼치지 않았는가? 기억할 것은, 공룡들은 전 지구상의 거의 모든 경도와 위도에서 거주하였고, 다양한 기후에 성공적으로 적응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공룡들이 한 번의 전 세계적인 홍수로 멸망했다면, 그리고 남은 공룡들은 사람에 의해서 사냥되어 멸종되었다면, 이 이야기는 그러한 증거들과 적합될 수 있다. 홍수는 화산폭발을 동반하였고, 아마도 운석 충돌들에 의해서 시발되었을 수도 있다. 이것이 너무도 혁명적인 생각처럼 들리는가? 그렇다면 공룡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뼈 안쪽에서 연부조직과 혈관구조들이 발견된 것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진화론자들은 이것보다 더 잘 증거들과 맞아떨어지는 그 어떠한 설명도 가지고 있지 못하다.
Science Daily 기사는 다음과 같이 끝을 맺고 있다. ”미화석(microfossils)들이 말하고 있는 것은 칙쇼루브 충돌은 아마도 공룡들의 멸종을 도왔을 것이다. 그러나 공룡들의 멸종은 인도 데칸고원의 화산폭발로 인한 온실효과와 공룡들을 쓸어버린 거대한 두 번째 충돌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 두 번째 충돌의 분화구는 어디에 있는가?
미화석들은 말을 하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는 말씀하고 있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성경에 기록된 대홍수로 인한 파멸이다. 완고한 자연주의적 철학과 동일과정설적 가정들은 심각하게 대홍수를 고려해볼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대홍수로 인한 파멸을 진지하게 고려한 한 과학자의 상세한 분석을 알기 원한다면, 왈트 브라운(Walt Brown)의 웹사이트를 클릭하여 공룡에 관한 부분을 찾아보라.
은퇴한 한 고등학교 생물학 선생님은 반응하였다 : ”공룡들을 죽였던 것이 장내 기생충들이었다면, 그러면 다른 동물들은 왜 감염되지 않았는가 라는 의문이 든다. 그것은 기생충 감염이 전 지구적이지 아니하였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제 CEH(Creation-Evolution Headlines)가 지적했던 진화론의 문제점들을 일반인들도 찾아내고 있다. 진화론자들이여 조심하라!
*참조 1 : 무시무시한 공룡도 기생충에 시달렸다 (2006. 10. 31.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all/4181700
공룡도 기생충에 시달렸다 (2006. 10. 24. YTN)
https://www.ytn.co.kr/_ln/0104_200610241152080403
*참조 2 : Is the demise of the dinosaurs by a Yucatán impact a myth?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8_1/j18_1_6-8.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610.htm
출처 - CEH, 2006.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