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앙코르 사원에 새겨져 있는 공룡
(Evidence of dinosaurs at Angkor)
창조론자들은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었다는 많은 역사적 증거들을 가지고 있다. 가령 유타주 내셔날 브릿지 국립유적지에 있는 암각화(petroglyph), 유럽에서 용들에 관한 전설들과 이야기들, 중국에서 용들의 조각이나 그림들과 같은 것들이다.[1] 그러나 아시아에서 발견된 한 놀라운 역사적, 물리적 증거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되지 않고 있다. 그것은 캄보디아의 씨엠립(Siem Reap) 외곽에 있는 고대의 앙코르(Angkor) 유적지에 양각으로 새겨져 있는(bas-relief) 공룡이다.
앙코르는 9세기 말부터 12세기 말까지 동남아시아를 지배하며 살았던 고대 크메르 문명(Khmer civilization)의 화려한 유물들을 간직하고 있다. 앙코르 유적은 크메르인들의 여러 왕들과 지배자들에 의해서 지어진 사원, 궁전, 도서관, 다른 건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오늘날 이들 유적들은 캄보디아 정부에 의해서 ”앙코르 고고학 공원(Angkor Archaeological Park)”으로서 지정된 지역 안에 위치한다. 이 유적들의 상당수는 수년 동안에 걸쳐서 복원되고 있다.[2]
앙코르 톰(Angkor Thom)으로 알려져 있는 한 유적지는 의도적으로 복원하고 있지 않다. 이 유적의 건축물들 자야바르만 7세(King Jayavarman VII, AD 1181–ca.1210) 통치 동안에 건설되었거나, 그에 의해서 명령되었다. 앙코르 톰의 건축물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타프롬 대사원(great temple-monastery of Ta Prohm)이다. 오늘날 그 유적은 커다란 덩굴식물들과 열대 무화과나무의 감겨져 있는 뿌리들로 뒤엉켜진 채 밀림 속에 장엄하게 놓여 있다. 의도적으로 복원하고 있지 않는 것은 앙코르 유적 관리위원회가 관광객들에게 더욱 모험적이고 흥미로운 경험을 줄 것으로 판단하여 결정한 것이다.[3]
대 앙코르 유적의 대부분은 고대 힌두교(수세기 동안 불교적 영향으로 변형된)의 서사시와 신화들에서 전해져 오는 여러 신들, 여신들, 저승의 존재들을 묘사하고 있는 엄청난 양의 양각 부조들을 가지고 있다. 이들 조각상들에 섞여서 코끼리, 뱀, 물고기, 원숭이 등과 같은 실제 알려진 동물들이 새겨져 있는데, 중국 그림에서 자주 등장하는, 다리와 발톱을 가지고 있는 긴 뱀(elongated serpents)처럼 보이는 용과 같은 생물체(dragon-like creatures)도 새겨져 있다. 타프롬 유적들 사이에서, 서쪽 출입구의 한 거대한 돌문 근처 남쪽 면의 벽기둥(pilasters)에는 비범한 디자인으로 새겨져 있는 작은 원형물(roundels)들을 볼 수 있다.[4]
여기에는 일반적인 여러 동물들, 즉 돼지, 원숭이, 물소, 수탉, 뱀 등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여기에 이들 동물들과 같이 스테고사우르스(stegosaurus)를 닮은 한 마리의 공룡(dinosaur)이 조각되어 있는 것이다. 작은 원형물 조각들에서 신화적인 모습들은 없다. 따라서 이들 동물들은 12세기에 고대 크메르 사람들이 흔히 목격할 수 있었던 동물들을 묘사하여 놓았다고 결론짓는 것이 합리적이다. 이것은 단지 800여년 전 까지도 일부 공룡들이 캄보디아 지역에 살아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공룡 스테고사우르스 모양의 양각 조각(photo by Ben Horton)
12세기로 평가되는 앙코르 유적의 공룡 조각상을 가리키고 있는 저자 (photo by Ben Horton)
물론 이것은 성경의 기록을 사실 그대로 믿는 창조론자들에게는 조금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창세기 1장으로부터 육상동물(공룡들과 같은)들과 사람은 처음부터 함께 살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불과 4,500여년 전에 발생한 노아 홍수 시에 공룡을 포함한 육상동물들의 대표 종류(kind)들은 방주에 태워져 살아남게 되었고, 홍수 후 지구상에 재번성하였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References
- Ken Ham, The Great Dinosaur Mystery Solved! (Green Forest, Arkansas: Master Books, 1998), pp. 31–52; Dinosaurs of Eden (Green Forest, Arkansas: Master Books, 2001), pp. 35–39.
- Claude Jacques and Michael Freeman, Angkor Cities and Temples (Bangkok: River Books, 1997) p. 203.
- Ibid., p. 205.
- Ibid., p. 213.
[Ed. note: Some have questioned the authenticity of the relief. However, even if the relief is found to be fraudulent, the position that man and dinosaurs lived together just thousands of years ago does not rest on this one evidence—it is based on the unchanging Word of God. Further, there are many other petroglyphs and legends that support the true history of the Bible (see Get Answers: Dinosaurs).]
*참조 : 상세한 조사 자료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Dinosaurs in ancient Cambodian temple
http://www.bible.ca/tracks/tracks-cambodia.htm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answersingenesis.org/dinosaurs/humans/evidence-of-dinosaurs-at-angkor/
출처 - AiG
캄보디아 앙코르 사원에 새겨져 있는 공룡
(Evidence of dinosaurs at Angkor)
창조론자들은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었다는 많은 역사적 증거들을 가지고 있다. 가령 유타주 내셔날 브릿지 국립유적지에 있는 암각화(petroglyph), 유럽에서 용들에 관한 전설들과 이야기들, 중국에서 용들의 조각이나 그림들과 같은 것들이다.[1] 그러나 아시아에서 발견된 한 놀라운 역사적, 물리적 증거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되지 않고 있다. 그것은 캄보디아의 씨엠립(Siem Reap) 외곽에 있는 고대의 앙코르(Angkor) 유적지에 양각으로 새겨져 있는(bas-relief) 공룡이다.
앙코르는 9세기 말부터 12세기 말까지 동남아시아를 지배하며 살았던 고대 크메르 문명(Khmer civilization)의 화려한 유물들을 간직하고 있다. 앙코르 유적은 크메르인들의 여러 왕들과 지배자들에 의해서 지어진 사원, 궁전, 도서관, 다른 건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오늘날 이들 유적들은 캄보디아 정부에 의해서 ”앙코르 고고학 공원(Angkor Archaeological Park)”으로서 지정된 지역 안에 위치한다. 이 유적들의 상당수는 수년 동안에 걸쳐서 복원되고 있다.[2]
앙코르 톰(Angkor Thom)으로 알려져 있는 한 유적지는 의도적으로 복원하고 있지 않다. 이 유적의 건축물들 자야바르만 7세(King Jayavarman VII, AD 1181–ca.1210) 통치 동안에 건설되었거나, 그에 의해서 명령되었다. 앙코르 톰의 건축물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타프롬 대사원(great temple-monastery of Ta Prohm)이다. 오늘날 그 유적은 커다란 덩굴식물들과 열대 무화과나무의 감겨져 있는 뿌리들로 뒤엉켜진 채 밀림 속에 장엄하게 놓여 있다. 의도적으로 복원하고 있지 않는 것은 앙코르 유적 관리위원회가 관광객들에게 더욱 모험적이고 흥미로운 경험을 줄 것으로 판단하여 결정한 것이다.[3]
대 앙코르 유적의 대부분은 고대 힌두교(수세기 동안 불교적 영향으로 변형된)의 서사시와 신화들에서 전해져 오는 여러 신들, 여신들, 저승의 존재들을 묘사하고 있는 엄청난 양의 양각 부조들을 가지고 있다. 이들 조각상들에 섞여서 코끼리, 뱀, 물고기, 원숭이 등과 같은 실제 알려진 동물들이 새겨져 있는데, 중국 그림에서 자주 등장하는, 다리와 발톱을 가지고 있는 긴 뱀(elongated serpents)처럼 보이는 용과 같은 생물체(dragon-like creatures)도 새겨져 있다. 타프롬 유적들 사이에서, 서쪽 출입구의 한 거대한 돌문 근처 남쪽 면의 벽기둥(pilasters)에는 비범한 디자인으로 새겨져 있는 작은 원형물(roundels)들을 볼 수 있다.[4]
여기에는 일반적인 여러 동물들, 즉 돼지, 원숭이, 물소, 수탉, 뱀 등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여기에 이들 동물들과 같이 스테고사우르스(stegosaurus)를 닮은 한 마리의 공룡(dinosaur)이 조각되어 있는 것이다. 작은 원형물 조각들에서 신화적인 모습들은 없다. 따라서 이들 동물들은 12세기에 고대 크메르 사람들이 흔히 목격할 수 있었던 동물들을 묘사하여 놓았다고 결론짓는 것이 합리적이다. 이것은 단지 800여년 전 까지도 일부 공룡들이 캄보디아 지역에 살아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공룡 스테고사우르스 모양의 양각 조각(photo by Ben Horton)
12세기로 평가되는 앙코르 유적의 공룡 조각상을 가리키고 있는 저자 (photo by Ben Horton)
물론 이것은 성경의 기록을 사실 그대로 믿는 창조론자들에게는 조금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창세기 1장으로부터 육상동물(공룡들과 같은)들과 사람은 처음부터 함께 살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불과 4,500여년 전에 발생한 노아 홍수 시에 공룡을 포함한 육상동물들의 대표 종류(kind)들은 방주에 태워져 살아남게 되었고, 홍수 후 지구상에 재번성하였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References
[Ed. note: Some have questioned the authenticity of the relief. However, even if the relief is found to be fraudulent, the position that man and dinosaurs lived together just thousands of years ago does not rest on this one evidence—it is based on the unchanging Word of God. Further, there are many other petroglyphs and legends that support the true history of the Bible (see Get Answers: Dinosaurs).]
*참조 : 상세한 조사 자료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Dinosaurs in ancient Cambodian temple
http://www.bible.ca/tracks/tracks-cambodia.htm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answersingenesis.org/dinosaurs/humans/evidence-of-dinosaurs-at-angkor/
출처 - A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