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발자국들이 발견되는 곳은?
(Where Are Dinosaur Tracks Found?)
by John D. Morris, Ph.D.
공룡발자국(dinosaur tracks)들과 보행렬(trackways)들은 전 세계 수십 군데의 장소에서 발견된다. 그것들은 특별히 드문 것은 아니지만, 아직도 예상외이다. 층서학적으로, 그 발자국들은 노아 대홍수 기간의 중간쯤에 바다 기원 퇴적물들 위로 퇴적되었다고 생각되는 퇴적층에서 대게 발견된다. 이 지층들은 바다 침전물과 육상 침전물들을 혼합하여 포함하고 있다. 이것은 처음에는 대양적 사건이었던 홍수가 점점 육상으로 범람하기 시작했고, 바다생물의 뒤를 이어 육상생물들을 파묻었음을 가리킨다.

발자국들이 발견될 장소를 예측하는 방법은 거의 없어 보인다. 그러나 개개의 발자국들, 심지어 긴 행렬들은 대게 층서학적으로 ‘높은(high)’ 지역적 위치 부근에서 발견된다. 그곳은 불어나는 홍수 물을 피해 도망가는 동물들이 임시적인 피난처가 될 수 있는 곳이다.
분명히 일부 공룡들과 다른 동물들은 홍수가 시작되고 수 주 동안 물에 빠져 죽지 않았다. 그리고 퇴적되어진 신선한 진흙에 그들의 발자국들을 남길 수 있었다. 그리고 이 발자국들은 주물질(host material)이 단단하게 굳어질 충분한 시간을 허용하고, 침식이 일어나기 전에 빠르게 뒤덮여졌음에 틀림없다. 이들 퇴적층들은 마지막에 퇴적된 것들에 속하며, 발자국들은 그때까지 살아있던 마지막 일부 동물들에 의해서 남겨진 것이었다.
이들 쉽게 침식되는 ‘순간적인 흔적(ephemeral markings)’들은 퇴적물들이 결코 오랜 시간 표면에 노출되지 않았다는(침식을 받지 않았다는), 또는 (이 흔적들을 지울) 풍부한 바다생물들이 살던 대양저가 아니라는 하나의 좋은 지시자(indicator)인 것이다. 각 지층(layer)들은 빠르고 격변적인 사건으로부터 기인했다고 일반적으로 인정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사건들 사이에 시간이 흘렀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는 것은, 이들 지층들이 단기간의 전체적 시기(즉 홍수) 동안에 함께 묶여져서 연결된다는 것을 가리킨다.
최근 나는 한 특이한 공룡발자국들이 있는 장소를 방문했었다. 그곳은 콜로라도주 서부의 한 지하 석탄 광산의 꼭대기(roof) 부분이었다. 석탄(coal)은 동일과정론자들에 의해서 늪지(swamp)에 축적된 토탄(peat)이 변형된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광산에서 석탄이 채굴되면서, 위에 놓여 있던 (바다) 셰일(shale, 혈암)의 아래쪽 표면이 노출되었는데, 일부 위치에서 공룡발자국들의 보행렬이 드러났다. 그런데 이것은 인상(impressions) 화석들이 아니라, 원래 토탄에 새겨졌던 발자국 인상에 셰일이 채워져서(infilling) 만들어진 발자국 화석들이었던 것이다.
만약 토탄이 늪지에서 형성되었다면, 한 마리의 공룡이 그 위를 물을 튀기며 지나가면서 발자국들을 만들어 놓았다는 것은 합리적일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늪지 토탄이 바다 퇴적물(셰일)들을 받기 위해서(그 위로 셰일이 쌓여지기 위해서) 바다 아래로 침강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합리적일 수 있을까? 그리고 발자국이 남아있을 정도로 아무런 침식도 일어나지 않은 상태에서의 침강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아니다. 그럴 수 없다. 그러한 주장은 매우 불합리하다. 오히려 짧은 기간 내에 사실상 모든 퇴적지층들이 퇴적되었다는 대규모의 홍수로 결론내리는 것이 더 합리적일 것이다.
*Dr. John D. Morris is the President of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참조 : Dinosaur footprints, fish traces and the Flood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65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3339/
출처 - ICR, BTG 2007. 6. 1.
공룡발자국들이 발견되는 곳은?
(Where Are Dinosaur Tracks Found?)
by John D. Morris, Ph.D.
공룡발자국(dinosaur tracks)들과 보행렬(trackways)들은 전 세계 수십 군데의 장소에서 발견된다. 그것들은 특별히 드문 것은 아니지만, 아직도 예상외이다. 층서학적으로, 그 발자국들은 노아 대홍수 기간의 중간쯤에 바다 기원 퇴적물들 위로 퇴적되었다고 생각되는 퇴적층에서 대게 발견된다. 이 지층들은 바다 침전물과 육상 침전물들을 혼합하여 포함하고 있다. 이것은 처음에는 대양적 사건이었던 홍수가 점점 육상으로 범람하기 시작했고, 바다생물의 뒤를 이어 육상생물들을 파묻었음을 가리킨다.
발자국들이 발견될 장소를 예측하는 방법은 거의 없어 보인다. 그러나 개개의 발자국들, 심지어 긴 행렬들은 대게 층서학적으로 ‘높은(high)’ 지역적 위치 부근에서 발견된다. 그곳은 불어나는 홍수 물을 피해 도망가는 동물들이 임시적인 피난처가 될 수 있는 곳이다.
분명히 일부 공룡들과 다른 동물들은 홍수가 시작되고 수 주 동안 물에 빠져 죽지 않았다. 그리고 퇴적되어진 신선한 진흙에 그들의 발자국들을 남길 수 있었다. 그리고 이 발자국들은 주물질(host material)이 단단하게 굳어질 충분한 시간을 허용하고, 침식이 일어나기 전에 빠르게 뒤덮여졌음에 틀림없다. 이들 퇴적층들은 마지막에 퇴적된 것들에 속하며, 발자국들은 그때까지 살아있던 마지막 일부 동물들에 의해서 남겨진 것이었다.
이들 쉽게 침식되는 ‘순간적인 흔적(ephemeral markings)’들은 퇴적물들이 결코 오랜 시간 표면에 노출되지 않았다는(침식을 받지 않았다는), 또는 (이 흔적들을 지울) 풍부한 바다생물들이 살던 대양저가 아니라는 하나의 좋은 지시자(indicator)인 것이다. 각 지층(layer)들은 빠르고 격변적인 사건으로부터 기인했다고 일반적으로 인정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사건들 사이에 시간이 흘렀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는 것은, 이들 지층들이 단기간의 전체적 시기(즉 홍수) 동안에 함께 묶여져서 연결된다는 것을 가리킨다.
최근 나는 한 특이한 공룡발자국들이 있는 장소를 방문했었다. 그곳은 콜로라도주 서부의 한 지하 석탄 광산의 꼭대기(roof) 부분이었다. 석탄(coal)은 동일과정론자들에 의해서 늪지(swamp)에 축적된 토탄(peat)이 변형된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광산에서 석탄이 채굴되면서, 위에 놓여 있던 (바다) 셰일(shale, 혈암)의 아래쪽 표면이 노출되었는데, 일부 위치에서 공룡발자국들의 보행렬이 드러났다. 그런데 이것은 인상(impressions) 화석들이 아니라, 원래 토탄에 새겨졌던 발자국 인상에 셰일이 채워져서(infilling) 만들어진 발자국 화석들이었던 것이다.
만약 토탄이 늪지에서 형성되었다면, 한 마리의 공룡이 그 위를 물을 튀기며 지나가면서 발자국들을 만들어 놓았다는 것은 합리적일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늪지 토탄이 바다 퇴적물(셰일)들을 받기 위해서(그 위로 셰일이 쌓여지기 위해서) 바다 아래로 침강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합리적일 수 있을까? 그리고 발자국이 남아있을 정도로 아무런 침식도 일어나지 않은 상태에서의 침강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아니다. 그럴 수 없다. 그러한 주장은 매우 불합리하다. 오히려 짧은 기간 내에 사실상 모든 퇴적지층들이 퇴적되었다는 대규모의 홍수로 결론내리는 것이 더 합리적일 것이다.
*Dr. John D. Morris is the President of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참조 : Dinosaur footprints, fish traces and the Flood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65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3339/
출처 - ICR, BTG 2007.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