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공룡이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되었다.
(Mega-Dinosaur Found in Argentina)
길이 32m, 높이 13m, 목길이 17m의 거대한 공룡을 생각해보라. 척추 뼈의 무게만도 아마도 9톤으로 추정된다. 그것은 최근 아르헨티나에서 일찍이 발굴된 것 중에서 가장 큰 공룡 중의 하나인 푸탈로뉴코사우루스 두케이(Futalognkosaurus dukei)라고 명명된 공룡의 모습이다. (BBC News와 PhysOrg을 보라). 단 하나의 척추 뼈 길이만 해도 거의 90cm나 된다. National Geographic 지는 그것을 ‘베헤못(behemoth)’이라고 불렀다.(욥기 40:15-24절을 보라). ”새로운 종으로 보여지는 4층 높이의 거대한 초식 공룡이 물고기들, 악어 같은 파충류들, 한 마리의 나는 익룡(pterosaur), 한 마리의 메가랩터(megaraptor)라고 불려지는 휘어진 발톱의 육식동물 화석과 함께 발견되었다” 그 기사는 말했다.
만약 진화가 점진적으로 일어났다면, 왜 진정한 성공적 진화 이야기들은 모두 없는 것인가? 이 동물의 조상은 어디에 있는가? 이 거대한 초식공룡이 존재할 수 있도록 했을 무성한 식물들은 모두 어디에 있는가? 왜 그 공룡 화석은 물고기들, 나뭇잎들과 함께 발견되는가? 왜 모든 뼈들은 겨우 0.5m 암석지층 밑에서 발견되는가? 처음 장소에서 이 거대한 짐승은 어떻게 화석화가 일어날 수 있었는가? 만약 이 거대한 동물의 발견이 화석기록에서 처음 이루어진 것이라면, 어떻게 과학자들은 포유류(mammals) 화석이 쥐라기 또는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가? 어떻게 우연한 돌연변이가 높은 나무의 나뭇잎을 뜯어먹도록 17m 목 끝에 있는 머리에 피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하였는가? 그리고 어떻게 물을 마시기 위해서 머리를 숙일 때 뇌가 터져버리지 않도록 만들었는가? 이것은 진화론적 글들에서는 결코 찾아볼 수 없는 단지 몇 가지의 질문들에 불과하다.
*참조 :
몸길이 32m 신종 공룡화석 발견 (2007. 10. 16.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it_tech/200710/h2007101609180023760.htm
아파트 13층 높이(?), 32m 거대 공룡 발견돼 (2007. 10. 16.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915260.html?ctg=-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710.htm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7.10. 18.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054
참고 : 3957|3889|2647|2543|3868|2547|2278|737|1934|3152|3194|3389|3811|2894|3720|3421|3400|3382|1461|749|2079|3987|1682|2107|2106|508|3129|2417|2375|3079|3081|3086|905|474|2722|2529|462|460|2049|472|762|3309|3865|3871|738|461|1145|2017|2680|2320|1433|2206|3127|740|2648|2650|2775|2690|741|1447|1448|1875|2058|1977|2856|2980|3694|3658|3271|3347|3270|2683|2570|3008|1984|3073|3299|3852|3761|3678|3676|3655|3355|3583|2473|228|1706|691|3018|2171
거대한 공룡이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되었다.
(Mega-Dinosaur Found in Argentina)
길이 32m, 높이 13m, 목길이 17m의 거대한 공룡을 생각해보라. 척추 뼈의 무게만도 아마도 9톤으로 추정된다. 그것은 최근 아르헨티나에서 일찍이 발굴된 것 중에서 가장 큰 공룡 중의 하나인 푸탈로뉴코사우루스 두케이(Futalognkosaurus dukei)라고 명명된 공룡의 모습이다. (BBC News와 PhysOrg을 보라). 단 하나의 척추 뼈 길이만 해도 거의 90cm나 된다. National Geographic 지는 그것을 ‘베헤못(behemoth)’이라고 불렀다.(욥기 40:15-24절을 보라). ”새로운 종으로 보여지는 4층 높이의 거대한 초식 공룡이 물고기들, 악어 같은 파충류들, 한 마리의 나는 익룡(pterosaur), 한 마리의 메가랩터(megaraptor)라고 불려지는 휘어진 발톱의 육식동물 화석과 함께 발견되었다” 그 기사는 말했다.
만약 진화가 점진적으로 일어났다면, 왜 진정한 성공적 진화 이야기들은 모두 없는 것인가? 이 동물의 조상은 어디에 있는가? 이 거대한 초식공룡이 존재할 수 있도록 했을 무성한 식물들은 모두 어디에 있는가? 왜 그 공룡 화석은 물고기들, 나뭇잎들과 함께 발견되는가? 왜 모든 뼈들은 겨우 0.5m 암석지층 밑에서 발견되는가? 처음 장소에서 이 거대한 짐승은 어떻게 화석화가 일어날 수 있었는가? 만약 이 거대한 동물의 발견이 화석기록에서 처음 이루어진 것이라면, 어떻게 과학자들은 포유류(mammals) 화석이 쥐라기 또는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가? 어떻게 우연한 돌연변이가 높은 나무의 나뭇잎을 뜯어먹도록 17m 목 끝에 있는 머리에 피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하였는가? 그리고 어떻게 물을 마시기 위해서 머리를 숙일 때 뇌가 터져버리지 않도록 만들었는가? 이것은 진화론적 글들에서는 결코 찾아볼 수 없는 단지 몇 가지의 질문들에 불과하다.
*참조 :
몸길이 32m 신종 공룡화석 발견 (2007. 10. 16.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it_tech/200710/h2007101609180023760.htm
아파트 13층 높이(?), 32m 거대 공룡 발견돼 (2007. 10. 16.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915260.html?ctg=-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710.htm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7.10. 18.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054
참고 : 3957|3889|2647|2543|3868|2547|2278|737|1934|3152|3194|3389|3811|2894|3720|3421|3400|3382|1461|749|2079|3987|1682|2107|2106|508|3129|2417|2375|3079|3081|3086|905|474|2722|2529|462|460|2049|472|762|3309|3865|3871|738|461|1145|2017|2680|2320|1433|2206|3127|740|2648|2650|2775|2690|741|1447|1448|1875|2058|1977|2856|2980|3694|3658|3271|3347|3270|2683|2570|3008|1984|3073|3299|3852|3761|3678|3676|3655|3355|3583|2473|228|1706|691|3018|2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