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공룡 종들이 한 종으로 재분류되었다

여러 공룡 종들이 한 종으로 재분류되었다.

(Multiple Dinosaurs Reclassified as One Species)


     생물 종(species)들의 경계를 나누어 명확히 구분하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화석들만을 가지고 생물 종들을 나누는 것은 더욱 그러하다. Science 지(2007. 11. 23)의 한 논문에 의하면, 3 종의 머리뼈가 두꺼운 공룡(bone-headed dinosaurs)들은 다른 성장기에 있었던 단지 한 종의 공룡으로 보인다는 것이다.[1]. 이들 공룡들은 파키케팔로사우르스(Pachycephalosaurus), 스티기몰로크(Stygimoloch), 드라코렉스(Dracorex)로 각각 명명되어 왔었다.

에릭 스톡스타드(Erik Stokstad)는 지난 달 텍사스주 오스틴(Austin)에 개최된 척추고생물학회에서, 살아있었을 때 그 머리들을 서로 부딪쳤을 수도 있는 두꺼운 두개골을 가진 공룡들의 분류에 대해서 두 베테랑 공룡 전문가들이 서로 머리를 부딪치고 있다고 말했다. 잭 호너(Jack Horner)는 3종의 공룡들을 1종으로 묶어야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로버트 바커(Robert Bakker)는 그들이 너무도 달라 보인다는 이유로 그것을 반대했다. 호너와 다른 연구자들은 두개골에서 볼 수 있는 관(canals)들의 변화는 어린 공룡, 젊은 공룡, 성숙 공룡으로 자라가면서 보여지는 다른 성장 단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신하고 있었다. 그는 머리 뼈의 성장은 성숙기 동안에도 변화될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였다. (이들 공룡들이 실제로 그들의 머리를 서로 부딪쳤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스톡스타드는 말했다 ”만약 호너가 옳다는 것이 입증된다면, 파키케팔로사우르스의 다양성은 이전에 생각했었던 것보다 백악기 말에 50% 이하로 줄어들 것이다.” 이것은 ”다른 공룡 종들도 그 시기에 다양성이 감소되었다”는 믿음과 일치하는 것이라고 호너는 말했다.

공룡들에 관한 새로운 주장들은 계속되고 있다. 제임스 오웬(James Owen)은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에서 ”1세기 이상을 박물관의 먼지 속에 덮여있던 한 잊혀졌던 화석은 실제로는 완전히 새로운 계통의 한 신비스런 영국 공룡이었음을 과학자들이 발견했다”고 말했다. Science Daily 지는 호주의 연구자들이 공룡 뼈들을 세계 다른 지역에서 알려진 공룡들과 서로 연관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고 기술하였다. 


[1] Erik Stokstad, 'Did Horny Young Dinosaurs Cause Illusion of Separate Species?”, Science, 23 November 2007: Vol. 318. no. 5854, p. 1236, DOI: 10.1126/science.318.5854.1236.


당신은 한 종(species)에 대한 생물학적 개념에는 얼마나 어려움이 따르는지를 알고 있는가? 철학자들은 과학자들이 과연 종들의 구분을 ”발견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사람들이 발견하기 유용한 방법으로 우리 자신의 관측 패턴들을 생물들에게 부여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생물학적 종의 개념”은 화석에서는 작동되지 않으며, 무성생식을 하는 많은 생물체들에 대해서도 작동되지 않는다. 분류학(taxonomy)에서 병합파(lumpers)와 세분파(splitters) 학자들 사이의 전쟁은 린네(Carl Linnaeus) 이후 계속되어오고 있다. 또한 거기에는 보상(reward)이라는 동기가 숨어있다. 새로운 한 생물 종을 발견한다는 것은 그 사람에게 명예를 가져다줄 수 있다. 당신이 새로운 종을 발견한다면, 당신의 이름을 따라 명명할 수도 있을 것이다. 네브라스카인(Nebraska Man)을 기억하는가? 이빨 하나로 인간 조상이 된 네브라스카인은 발견자의 이름을 따서 헤스페로피테쿠스 헤롤드쿠키(Hesperopithecus haroldcookii)로 명명됐었다. (1922년의 오리지날 Science지 논문을 보라). 헤롤드 쿡(Herold Cook)은 그 이빨이 멸종된 돼지 이빨이었음이 확인될 때까지 매우 자랑스러워했었을 것임에 틀림없다.

백악기 말 다양성이 감소되어가는 진화론적 패턴에 따르면, 그 공룡들을 한 종으로 병합시키는 것이 이치에 맞는다고 호너는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함으로서 다양성이라는 척도를 손상시키고 있다. 잘못된 가정들에 기초한 다윈주의자들의 지사학(historical geology)과 장구한 지질시대에 억지로 끼워 맞추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데이터들이 강제로 조정되었는지 사람들은 궁금해 하고 있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711.htm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7.11. 24.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098

참고 : 3355|2089|2494|1439|4088|3978|3863|3653|3852|2650|2063|3190|2756|498|3321|4033|3826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