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미라
(The Dinosaur Mummy)
미라(mummies)들은 오로지 이집트에서만 발견된다고 우리는 자주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들은 전 세계에서 발견되어오고 있었다. 또한 미라들은 항상 인간만이 아니다.
미라로 발견된 공룡(6천5백만년 전에 멸종되었다고 주장되는) 화석은 2000년 미국 몬태나주의 말타(Malta)에서 아마추어 연구자들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그것은 미라화 과정을 진행했기 때문에, 아직도 완벽한 일부 조직과 함께 원래의 피부 인상을 보유하고 있었다.[1] ‘레오나르도(Leonardo)’라는 이름을 갖게 된 이 하드로사우르스(hadrosaur)는 ”일찍이 발견된 공룡 화석들 중에서 가장 완벽한” 것이었다. 그 공룡은 심지어 미라화된 위장 안에는 목련, 양치류, 침엽수 식물 등이 들어 있었다. Discovery Channel는 2008년 9월 15일에 레오나르도에 대한 프로그램을 방영하였다.[2]
레오나르도의 오른쪽 측면 사진. by David Portnoy/Getty Images for Discovery Communications LLC.
레오나르도는 수 년동안 연구원들에게는 수수께끼였다. 그리고 고생물병리학자로서 미라 사체에 대한 전문가인 미네소타 대학의 아우프더하이드(Arthur Aufderheide)는 그 화석에 대한 몇몇 다음과 같은 중요한 질문들에 도움을 받기 위해 초대되었다 : 왜 다른 동물들은 그 동물을 먹지 않았는가? 왜 그 살들과 내부 장기들은 다른 화석들처럼 썩어서 없어지지 않았는가?[1]
그것들은 오래된 지구연대 지지자들에게는 미스터리이다. 그러나 공룡 레오나르도의 몸체가 미라 상태로 남아있었다는 것은 창조과학자들에게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전 지구적인 노아홍수에 의한 영향을 포함하고 있는 창조모델은 느리고-점진적인 진화모델보다 더 좋은 설명 패러다임을 제공하는 것처럼 보인다.
창조과학자들은 노아 홍수의 영향들 중 하나로 오늘날 대륙들에서 볼 수 없었던 초강력 특급허리케인(hypercanes), 또는 거대허리케인(mega-hurricanes)들을 제안해왔다.[3] 이것은 레오나르도 근처에서 발견되는 화석들에 관한 오늘날의 이론과 일치하는 것처럼 보인다.
캐나다의 왕립 티렐 박물관(Royal Tyrrell Museum)의 데이비드 에버스(David Eberth) 박사는 그 당시 멕시코의 걸프만과 같은 곳에서 시작한 허리케인들이 얕은 바다를 통과해서 지나갈 때 대량멸종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 허리케인들은 점점 강해져서 폭풍 해일(storm surges)들을 만들고, 대대적인 홍수를 만들어서 몬태나에서와 같이 모든 생물들을 죽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이아쿠조(Iacuzzo)는 말했다.... ”이것이 왜 우리가 그 지역에서 그렇게 많은 완벽한 뼈들을 발견하게 되는 지에 대한 한 이론이다.”[1]
초대형 허리케인들과 대격변적 매몰에 대한 이 몬태나의 증거는 노아 홍수와 같은 전 지구적인 홍수에서 하나의 지역적 모습일 수 있다. 이것은 성경의 노아 홍수에 대한 기록을 지지하고 있으며, 성경이 진실된 기록이며, 다루고 있는 모든 주제들에 있어서 정확하다는 우리들의 신뢰를 확증해주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Hollingsworth, J. Duluth professor tells the secrets of a mummified dinosaur. Duluth News-Tribune. Posted on Twincities.com September 11, 2008, accessed September 18, 2008.
2. Unveil the 'Holy Grail' of Paleontology in Secrets of the Dinosaur Mummy. 'About the Show” news item posted on discovery.com, accessed September 18, 2008.
3. Vardiman, L. 2005. Evidence for a Young Earth from the Ocean and Atmosphere. Acts & Facts. 34 (10).
* Mr. Thomas is Science Writer. Article posted on September 25, 2008.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4136/
출처 - ICR
공룡 미라
(The Dinosaur Mummy)
미라(mummies)들은 오로지 이집트에서만 발견된다고 우리는 자주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들은 전 세계에서 발견되어오고 있었다. 또한 미라들은 항상 인간만이 아니다.
미라로 발견된 공룡(6천5백만년 전에 멸종되었다고 주장되는) 화석은 2000년 미국 몬태나주의 말타(Malta)에서 아마추어 연구자들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그것은 미라화 과정을 진행했기 때문에, 아직도 완벽한 일부 조직과 함께 원래의 피부 인상을 보유하고 있었다.[1] ‘레오나르도(Leonardo)’라는 이름을 갖게 된 이 하드로사우르스(hadrosaur)는 ”일찍이 발견된 공룡 화석들 중에서 가장 완벽한” 것이었다. 그 공룡은 심지어 미라화된 위장 안에는 목련, 양치류, 침엽수 식물 등이 들어 있었다. Discovery Channel는 2008년 9월 15일에 레오나르도에 대한 프로그램을 방영하였다.[2]
레오나르도의 오른쪽 측면 사진. by David Portnoy/Getty Images for Discovery Communications LLC.
레오나르도는 수 년동안 연구원들에게는 수수께끼였다. 그리고 고생물병리학자로서 미라 사체에 대한 전문가인 미네소타 대학의 아우프더하이드(Arthur Aufderheide)는 그 화석에 대한 몇몇 다음과 같은 중요한 질문들에 도움을 받기 위해 초대되었다 : 왜 다른 동물들은 그 동물을 먹지 않았는가? 왜 그 살들과 내부 장기들은 다른 화석들처럼 썩어서 없어지지 않았는가?[1]
그것들은 오래된 지구연대 지지자들에게는 미스터리이다. 그러나 공룡 레오나르도의 몸체가 미라 상태로 남아있었다는 것은 창조과학자들에게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전 지구적인 노아홍수에 의한 영향을 포함하고 있는 창조모델은 느리고-점진적인 진화모델보다 더 좋은 설명 패러다임을 제공하는 것처럼 보인다.
창조과학자들은 노아 홍수의 영향들 중 하나로 오늘날 대륙들에서 볼 수 없었던 초강력 특급허리케인(hypercanes), 또는 거대허리케인(mega-hurricanes)들을 제안해왔다.[3] 이것은 레오나르도 근처에서 발견되는 화석들에 관한 오늘날의 이론과 일치하는 것처럼 보인다.
초대형 허리케인들과 대격변적 매몰에 대한 이 몬태나의 증거는 노아 홍수와 같은 전 지구적인 홍수에서 하나의 지역적 모습일 수 있다. 이것은 성경의 노아 홍수에 대한 기록을 지지하고 있으며, 성경이 진실된 기록이며, 다루고 있는 모든 주제들에 있어서 정확하다는 우리들의 신뢰를 확증해주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Hollingsworth, J. Duluth professor tells the secrets of a mummified dinosaur. Duluth News-Tribune. Posted on Twincities.com September 11, 2008, accessed September 18, 2008.
2. Unveil the 'Holy Grail' of Paleontology in Secrets of the Dinosaur Mummy. 'About the Show” news item posted on discovery.com, accessed September 18, 2008.
3. Vardiman, L. 2005. Evidence for a Young Earth from the Ocean and Atmosphere. Acts & Facts. 34 (10).
* Mr. Thomas is Science Writer. Article posted on September 25, 2008.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4136/
출처 - IC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