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주둥이 공룡의 두개골에서 발견된 빈 공간

오리주둥이 공룡의 두개골에서 발견된 빈 공간 

(The Call of the Hadrosaur)


    오리주둥이 공룡(duck-billed dinosaurs, hadrosaur)들은 수년 동안 고생물학자들을 당황시켜왔다. 왜냐하면 그 공룡의 두개골에는 어떤 빈 공간(chambers, 방)들이 있었는데, 그것의 분명한 목적을 알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의료용 CT 촬영에 의하면, 그 빈 방들은 공룡들 사이의 의사전달(communication)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었다는 과학적 추정을 지지하는 것처럼 보인다.

코리토사우르스(Corythosaurus) 화석의 3차원 영상은 귀, 뇌, 비강, 그리고 미스터리 방들을 포함하여 두개골 내부의 강(cavities)들의 모습을 나타내주었다. 그 미스터리 방들은 비도(nasal passages)에 연결되어 있었고, 공룡의 머리 꼭대기에 기묘한 모습의 골질 돌출부(bony protrusions)에 자리 잡고 있었다.[1]

촬영 결과는 토론토 대학의 에반스(David Evans)가 오랫동안 의심해왔던 것을 확인해주는 것처럼 보였다. ”이들 이상한 방들은 그 종들 간의 의사소통을 위한 현저한 소리의 울림을 일으키는 일종의 소리 내는 경적(sounding horns)으로 사용되었다.”[2] 오하이오 대학 언론보도에 따르면[1], ”CT 촬영은 공룡들이 볏(crest)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저주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정교한 내이(inner ear)를 가지고 있었음을 확인해주었다”는 것이다.
   
”다른 연구원들에 의해 수행된 컴퓨터 모델에 의하면, 그 볏들은 의사소통에 사용될 수 있었던 낮고 오싹한 커다란 소리를 만들어내는데 사용되었을 것임을 제시하고 있다”고 그 연구는 결론짓고 있었다.[1] 창조 생화학자인 듀안 기쉬(Duane Gish) 박사는 1992년에 쓴 책 ‘설계된 공룡들(Dinosaurs by Design)’에서 그 가능성을 제기했었다. ”이 우묵하고 피부가 덮여있는 스파이크 같은 볏은 확실하지는 않지만 아마도 소리를 증폭시키는 것을 도왔을 것이다.”[3] 

람베오사우르스 공룡들에 있는 목소리 공명 상자(vocal resonance chambers)들에 대한 웨이셤플(David Weishampel)의 분석 글에 뒤이어, 1991년에 한 창조 연구원은 북아메리카의 오리주둥이 공룡들이 우세했던 가능성 있는 이유를 제안하였다 : ”만약 볏이 있는 하드로사우르스(hadrosaur)의 발성에 관한 웨이셤플 박사의 이론이 옳다면, 그들이 만들어냈던 소리는 그곳에 있던 다른 동물들에게는 매우 짜증나게 하는 것이었을지 모른다.”[5]

소리 방(sound chambers)들에 덧붙여서, 코리토사우르스 두개골의 CT 조사는 ”고도의 인식 기능과 관련 있는 커다란... 뇌의 중심부”를 밝혀냈다는 것이다.[1] 그 발견은 연구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는데, 왜냐하면 진화론적 시간표에 의하면, 그 공룡은 동물들이 아직까지 발전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복잡한 뇌를 진화시키지 못했던 시기에 살았던 것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공룡들은 발전된 뇌를 가지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하이오 대학의 로렌스 위트머(Lawrence Witmer)는 말했다.[1]  

발견되어왔던 다른 모든 화석들처럼, 볏이 있는 오리주둥이 공룡들도 완전한 골격들, 소리 방, 완전한 기능을 하는 신경계 등과 같은 신체적으로 완전히 발달된 모습들을 가지고 있었음이 입증되었다. 이들 연구에 의해서 제안된 통합적 의사소통 능력과 인식 능력은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의 진화적 발달을 보여주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창조모델을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공룡들에서 발견되는 적절한 청각 처리장치나 소리 방, 커다란 뇌의 강들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창조모델은 과도기적 전이형태 없이 이와 같은 통합적인 기관들의 존재를 예측하고 있기 때문이다. 


References

[1] Brain structure provides key to unraveling function of bizarre dinosaur crests. Ohio University press release, October 16, 2008. =
[2] Evans, D. C. 2006. Nasal cavity homologies and cranial crest function in lambeosaurine dinosaurs. Paleobiology. 32 (1): 109-125.
[3] Gish, D. 1992. Dinosaurs by Design. Green Forest, AR: Master Books, 39.
[4] Weishampel, D. B. 1981. Acoustic analyses of potential vocalization in lambeosaurine dinosaurs. Paleobiology. 7 (2): 252-261.
[5] Baker, M. 1991. Dinosaurs. Redding, CA: New Century Books, 95.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4166/

출처 - ICR, 2008. 10. 22.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507

참고 : 2666|454|3826|4001|3912|2690|2570|4127|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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