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간결한 설명 : 공룡은 물에 빠져 죽었다 : 공룡들이 머리를 젖힌 자세(후궁반장)로 죽어있는 까닭은?

미디어위원회
2017-06-26

가장 간결한 설명 : 공룡은 물에 빠져 죽었다. 

: 공룡들이 머리를 젖힌 자세(후궁반장)로 죽어있는 까닭은? 

(Simplest Explanation: Dinosaurs Drowned)


    공룡 뼈(dinosaur skeletons)들이 자주 머리가 뒤로 젖혀져 있고 꼬리가 올라간 상태로 발견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간단한 설명은 한 실험자에 의하면, 그들은 물에 빠져 익사했다는 것이다.

”고생물학자들가 하나의 완전한 공룡 골격을 발견할 정도로 운이 좋은 경우에, 그것이 작은 시노사우롭테릭스(Sinosauropteryx)이든지, 엄청난 아파토사우르스(Apatosaurus)이든지 간에 그것은 머리가 뒤로 젖혀져 있는지, 그리고 꼬리가 위쪽으로 휘어져있는지를 발견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라고 New Scientist(2011. 11. 23. 클릭하면 머리가 뒤로 젖혀진 공룡 화석 사진을 볼 수 있음)의 한 기사는 시작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1세기 동안 알려져 왔었다. 심지어 그것에 대한 이름도 있는데, ”후궁반장 사망 자세(opisthotonic death pose)”라는 것이다.

브링햄 영 대학(Brigham Young University)의 앨리시아 커틀러(Alicia Cutler)와 그녀의 동료들은 공룡들에서 이것이 너무도 자주 발생해있는 이유를 확인하기로 결정했다. 케빈 파디안(Kevin Padian)의 이론은 그것은 공룡의 죽음에서의 마지막 고통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하였다. 커틀러는 털이 제거된 닭이 물에 빠졌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대해서 시험했다. 그 기사에 의하면, ”그 모든 것은 젖은 데에 빠졌을 때 일어난다”는 것이다. 물에 빠진 닭은 즉각적으로 특징적인 후궁반장 사망 자세를 보인다는 것이다.  

그 결과는 소금물에서 차이가 있을까? 일부는 그럴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커틀러는 말했다. ”후궁반장 사망 자세에는 다수의 방식이 있을 수 있지만, 가장 간단한 설명은 물에 빠졌다는 것입니다”

다른 공룡 뉴스로, PhysOrg(2011. 11. 21)는 몽골에서 어린 프로토케라톱스 화석 15마리가 있는 둥지가 발견되었다고 보도했다. 이들 속(genus)의 둥지가 발견된 것은 처음이다. 로드 아일랜드 대학(University of Rhode Island)의 고생물학자들은 ”이들이 모래 폭풍(sandstorm)에 의해서 파묻혔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세밀한 부분들이 보존되기 위해서 빠르게 묻혔음에 틀림없다는 것을 그들은 인정했다. (AiG News 참조)

그리고 멸종된 해양 파충류인 모사사우루스의 예외적으로 잘 보존된 화석이 서부 캔사스에서 발견되었다고 PhysOrg(2011. 11. 16)는 보도했다. Live Science는 이 표본에 대해서 말했다. ”연구자들은 화석 피부 표본에서 동물의 비늘뿐만 아니라, 피부를 구성하고 있는 단백질 섬유의 인상까지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발견은 린드그렌(Lindgren) 등에 의해서 PLoS ONE에서 보도되었다.[1]

Live Science(2011. 11. 9)는 공룡 시대에 새 화석 둥지를 발견했다고 보도하였다. 그들은 이들이 한 지역적 홍수에 의해서 파묻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 기사는 ”석회암은 놀랍게도 수백의 완전한 알 화석을 포함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PhysOrg(2011. 11. 22)는 한 공룡이 새(birds)를 잡아먹고 있었다는 증거를 보도하고 있었다. 마이크로랩터 구이(Microraptor gui) 화석은 그 위장 속에 작은 새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거대한 긴 목을 가진 티타노사우르스(titanosaur)가 남극에서 발견되었는데, 이것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일까? 자세한 내용은 Live Science(2011. 11. 4)을 보라.

[1] Lindgren J , Everhart MJ , Caldwell MW , 2011 Three-Dimensionally Preserved Integument Reveals Hydrodynamic Adaptations in the Extinct Marine Lizard Ectenosaurus (Reptilia, Mosasauridae). PLoS ONE 6(11): e27343. doi:10.1371/journal.pone.0027343.



오케이. 그래서 전 지구적 홍수는 이 공룡들의 사망 자세에 대한 가장 좋은 설명을 추정할 수 있도록 하는가? 결국 이 이야기들은 전 지구적으로 발견되는 화석들(작은 것에서 큰 것에 이르기까지)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죽음의 원인이 물에 의한 것임을 가리키는 관측되는 특징들은 풍부하다. 흔히 그것은 공룡들의 사망 자세로 불려져 왔다. (New Scientist 지의 헤드라인 ”Watery secret of the dinosaur death pose을 보라). 공룡들이 물에 빠져 죽었다는 것은 비밀이 돼서는 안 된다. 결국 여기에서 이것들은 진화론이 주장하고 있는 추정과 추측과 추론이 아닌, 실험된 경험적 과학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증거들이 가리키는 것은 무엇인가?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content/111123-dinosaurs_drowned ,

출처 - CEH, 2011.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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