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의 팔은 왜 짧아졌는가?

공룡의 팔은 왜 짧아졌는가?

 (Why Short Dinosaur Arms?)


    진화론자들은 이제 공룡의 짧은 팔에 대한 새로운 문제를 가지게 되었는데, 서로 관련이 없는 공룡 종도 짧은 팔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 rex)의 짧은 팔은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 아마도 창조론자나 진화론자나 모두 두 개의 손가락을 가진 공룡의 짧은 팔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있다. 그것은 폭군과 같은 공룡에게 어떤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 조상들에게 있었던 긴 팔에서 퇴화된 흔적인가?

'구알리초 신예(Gualicho shinyae)‘라 명명된 새로운 공룡 종은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에서 발견되었다. 이 공룡 종은 각각 두 개의 손가락을 가진, 비슷한 짧고 뭉툭한 팔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로부터 멀리 떨어진 한 대륙에서 살고 있었다. 그래서 그것은 직접적인 친척은 될 수 없었다. BBC News(2016. 7. 14) 지의 그림은 그 수각류 공룡이 무엇처럼 보일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처럼 새로운 구알리초 신예는 수각류(theropod)이고, 두 발을 가지고 있는 공룡이이다. 하지만 진화계통수에서 다른 가지에 놓여 있다.

”구알리초는 일종의 모자이크식 공룡이다. 그것은 일반적으로 다른 종류의 수각류에서 볼 수 있는 모습들을 여기저기 가지고 있다.” 공동 저자인 미국 시카고 필드박물관의 피터 마코비치(Peter Makovicky)는 말했다.

수각류 계통나무에서 구알리초의 위치는 그것의 작은 앞발을 공통조상에서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그 특성을 갖고 있던 다른 육식공룡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진화되었음을 가리킨다.

이 수수께끼 같은 특성이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 되었다는 이상한 추론을 합리화시키기 위해서, New Scientist 지의 글은 설계로 결론짓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작은 팔의 기능은, 짝짓기 하는 동안 파트너를 붙들기 위한 것에서부터, 죽음의 일격을 가하기 위해 먹이감을 붙들기 위한 것에 이르기까지, 오랫동안 많은 논란이 있어왔다. 많은 전문가들은 여전히 짧은 팔은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티라노사우루스와 구알리초가 공룡 진화계통수의 다른 나뭇가지에 있다는 점에도 불구하고, 두 손가락을 가진 매우 짧아진 앞 팔을 동일하게 독립적으로 함께 진화시켜왔다는 사실은, 다른 이유가 있음을 가리킨다.  

”그것은 지배적인 육식동물의 계통라인에 있어서 적응해야하는 뭔가가 있었던 것처럼 보인다” 마코비치는 말한다. ”만약 어떤 모습이 독립적으로 여러 번 나타났다면, 그것은 우연한 실수로 진화했던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조쉬(Josh Gabbatiss) 기자의 제목처럼,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것처럼 보이는 작은 팔은 어떤 목적이 있어서 발달된 것”임을 가리킨다.



진화론자들의 인식 부조화는 다음과 같은 인용문에서 분명해진다. ”어떤 기능이 독립적으로 여러 번 나타났다면, 이것은 우연한 실수로 진화했던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신다윈주의(neo-Darwinism)에 의하면, 모든 것들은 무작위적인 사고로 우연히 진화된 것이다! 진화론의 세계에서 어떤 목적이나, 목표, 설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설계는 분명해보이지만, 실제는 우연인 것이다. 돌연변이는 무작위적으로 우연히 발생하는 복제 실수이고, 자연선택은 우연히 일어난 실수들 중에서 선택하는 것이다.(see 10/03/2015). 다윈의 진화론은 목적에 의한 설계를 배제하고, 만물의 우연한 발생을 가르치고 있지 않는가?

진화론자들은 자신들의 우연 발생의 법칙으로만 모든 생물 세계를 설명할 수 없어 보이기 때문에, 이제 생물의 특성들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추론한다. 그들은 ”비행 ; 천재적인 조류” DVD에서 폴 넬슨이 말했던 상식적인 결론과 동일한 결론에 도달하고 있다. ”뭔가가 작동되고 있다면, 그것은 우연히 일어나지 않았다”.

어떤 특성(장기)의 목적을 모른다는 것이, 그것의 기능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관련 없는 종들에서 동일한 특성을 발견하는 것은, (분명 둘 다 성공적인 포식자였던) 티라노사우루스와 구알리초의 짧은 앞발은 어떤 기능이 있었을 것이라 추론을 강화시킨다. 지적설계는 그 특성이 쓸모없다고 여기지 않고, 합리적인 설명에 관한 증거를 따르는 일이다. 과학이 발전하는데 있어서 장애물은 진화론이다. 그들은 동일한 특성이, 아무런 이유 없이, 독립적으로, 여러 번, 우연히 생겨났다고 주장한다.

공룡 애호가들은 The Conversation(2016. 7. 14) 지에 게재된 공룡 멸종에 대한 새로운 이론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소행성이 유전지대에 충돌해서 공룡이 멸종됐다는 것이다. 칙술루브(Chicxulub) 소행성 충돌이 유전지대에 화재를 유발했고, 검은 연기가 태양빛을 가려 공룡들이 멸종했다는 소설이다. 이것은 이전의 소행성 충돌 이론이나 다른 멸종 이론들과 동일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왜 나비와 같은 수많은 섬세하고 미약한 생물들은 살아남았는데, 다양한 크기의 육상공룡, 바다공룡, 익룡 들만이 고도로 선택적으로 멸종됐냐는 문제 말이다. 


*관련기사 : 공룡 앞발 퇴화한 이유…'몸 균형 잡기 위해' (2016. 7. 14.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14/0200000000AKR20160714105100017.HTML

'소행성 유전지대 충돌로 공룡멸종'…검은연기로 기온 냉각 (2016. 7. 15.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15/0200000000AKR20160715122500009.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6/07/why-short-dinosaur-arms/ ,

출처 - CEH, 2016. 7. 14.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424

참고 : 5589|5591|4581|4569|5164|5743|5966|5860|5602|6176|6408|6077|5371|4615|4175|2452|5983|6241|6174|5676|6172|6151|6021|6115|5688|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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