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물학자가 진화론의 일부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었다.

David F. Coppedge
2017-09-27

고생물학자가 진화론의 일부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었다. 

(Paleontologist Spills Beans on Evolutionary Emptiness)


    한 유명한 진화 고생물학자는 진화론에 관한 새로운 책을 검토하면서, 진화론의 몇몇 문제점들을 드러내고 있었다.

유명한 진화 고생물학자인 케빈 패디언(Kevin Padian)은 창조론이나 지적설계론에 대해 호의적인 사람이 아니다. 그러나 동료 진화론자들과 이야기할 때는, 진화론의 문제점들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면서 편안함을 느끼는 것처럼 보인다. Nature(2017. 8. 10) 지에 게재된, 조나단 로소스(Jonathan B. Losos)의 책, ”불가능해 보이는 숙명 : 운명, 확률 및 진화의 미래(Improbable Destinies: Fate, Chance, and the Future of Evolution)” (Riverhead: 2017)에 대한 그의 리뷰 글 ”진화 : 평행한 삶”에서 일부를 발췌하였다. 패디언은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었지만, 로소스가 제시하는 견해에 대해 약간의 수정을 가하고 있었다. 여기에서 몇 가지만 소개한다 :

공룡은 소행성 충돌에 의해서 사라지지 않았다. 패디언은 로소스가 주장하는 오래된 한 신화를 일축하고 있었다. 이 책은 일찌감치 ”선로를 이탈했다”고 그는 지적하고 있었다 :

한 가지 문제가 있다. 몇몇 연구들에 의하면, 공룡들은 소행성 충돌 이전 수백만 년 전부터 기후가 변화되고, 얕은 내륙 바다가 물러났다가 되돌아오고, 기온이 떨어지고, 내륙 환경이 불안정해면서, 쇠퇴되어 왔었다는 것이다. 그들의 멸종 속도는 백악기 말에 빨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신종의 출현이 급감하면서, 다양성이 감소되었다. 중생대의 기간이 끝날 무렵에 어떤 공룡들이 남아있었다면, 그들은 아마도 신생대 제3기의 더 시원하고 숲이 우거진 세계에서는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다. 칙술루브(Chicxulub) 소행성 충돌과 같은 시기에 있었던 대규모 화산 활동들은 공룡들의 운명과는 거의 무관할 수 있다.

공룡이 멸종되었기 때문에, 포유류가 발생한 것이 아니다.

공룡들의 죽음이 포유류에 길을 열어주었다는 주장도 적절하지 않은 것이다. 최근 발견들에 의하면, 백악기의 포유류들은 활강하는 것에서, 헤엄치는 것까지, 엄청난 생태학적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 시기에 10kg에 이르는 포유류는 드물었을 것이지만, 제3기에는 더 커졌다. 마찬가지로 중요하게, 그들은 백악기의 환경과는 아주 다른 환경에서 살았다. 따라서 진화의 '테이프 재생'에 관한 이야기는 다른 증거가 주어진다면 다른 이야기를 얻게 될 수 있다.

수렴진화는 자연의 법칙이 아니다.

수렴진화의 많은 사례들을 제시할 수 있는데, 수렴진화에 대한 실제적 이론이 있는가? 일부 계통들이 이러한 특성들을 수렴진화 시키도록 '운명'되어 있었다고 주장할 수는 없다. 생물학적 결정론이라는 개념은 18세기 후반에 라마르크(Jean-Baptiste Lamarck)가 주장했던 용불용설과 함께 퇴출된 개념이다.

자연선택은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이다.

우발성(contingency)이라는 아이디어는 아마도 고생물학자였던 돌프 자일라허(Dolf Seilacher)의 구조적 형태학 이론에 기초한 것이다. 이 이론에서 코끼리의 긴 코나, 물수리(osprey)가 부리가 아닌 발톱으로 물고기를 잡는 특성은 3가지 요인에 의한 결과이다 : 적응(선택적 구성 요소), 진화 역사(생물은 상속받은 것으로 작동해야만 함), 구조(살아있는 구조의 물질적 특성은 그들의 형태를 강화하고 제한한다). 거기에서부터 역사가 이어진다. 진화는 미리 예정된, 피할 수 없는 이야기가 아니다. 무작위적으로 입자들이 무언가가 작동될 때까지 스스로 까불거리는 것은 결코 사기극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모노폴리 보드게임(두 개의 주사위를 굴려, 보드판 위를 부동산을 사거나 경매를 하며 진행하는 게임)과 같다. 당신이 다음에 가는 곳은, 당신이 지금 있는 곳에 의해서 부분적으로 결정된다. 당신이 누구인지는, 당신이 어디에 있었는지 이다. 당신이 갈 수 있는 곳은 제한된 가능성과 확률로 주사위를 던지면서 결정되는 것이다.

모노폴리 보드게임은 지적인 사고(minds)를 하며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없다. 진화에는 목표가 없고, 이기고자 하는 열망이 없다. 그러므로 무작위적 돌연변이는 주사위 던지기 게임(만물 우연발생의 법칙)과 같은 것이다. 거기에서 멸종은 생존과 같은 결과만큼 좋은 것이다. 왜냐하면 자연주의는 눈을 감고 진행하는 일이며, 아무도 관심두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패디언은 주사위를 던지고, 우연(Chance)이라는 곳에 도착하여, '감옥'이라는 카드를 뽑았다. 그의 진화론 독점 주사위판에서 쉴만한 곳은 없다. 그 판 위에 있는 모든 장소들은 ‘감옥’이나 ‘꽝’으로 표기되어 있다. 그의 유일한 탈출구는 창조론자가 되고, 은혜를 구하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7/08/paleontologist-spills-beans-evolutionary-emptiness/ ,

출처 - CEH, 2017. 8. 14.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695

참고 : 6408|4615|3583|5983|6077|5371|2473|5392|4629|4566|4564|4175|2452|3018|1468|1935|1706|4188|5083|6247|5867|5857|5946|2856|1977|6047|4320|5237|5274|5407|5682|5842|6041|6111|6171|6172|6174|6180|6184|1072|2857|4061|4398|4569|4581|4778|4837|4917|4991|5584|5589|5591|5602|5706|5710|5743|5860|5891|5966|6023|6024|6158|6165|6176|6211|6258|6285|6420|6554|6555|6636|6681|6659|6674|6610|6589|6585|6191|6119|6556|6002|6380|6266|5947|5949|5954|5775|5624|5544|5540|5536|5443|5372|5369|5357|5328|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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