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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르스 렉스는 커다란 닭? : 최근 분석된 공룡의 단백질이 가리키고 있는 것은?

창조과학미디어
2007-04-16

티라노사우르스 렉스는 커다란 닭?

: 최근 분석된 공룡의 단백질이 가리키고 있는 것은?

(Tyrannosaurus rex : a big chicken?)


by David A. DeWitt, Ph.D.



     최근 창조론자들을 가장 흥분시키고 있는 발견들 중의 하나는 공룡 화석에서 발견된 연부조직(soft tissue)에 관한 보고이다.[1, 2] 


2005년에 권위있는 저널 Science 지에 게재된 한 논문은 공룡 티라노사우르스 렉스(Tyrannosaurus rex)에서 화석화되지 않은 조직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고하였었다.[3] 이들 공룡들은 적어도 6천5백만 년 전에 멸종된 것으로 가정되고 있었기 때문에, 연부조직의 발견은 진화론자들에게는 하나의 커다란 놀라움이었다. 연부조직은 단지 부분적으로 광물화가 일어나 있었다. 광물들이 제거되었을 때, 조직은 늘어났으며(stretchy), 혈관(blood vessels)의 모습들을 가지고 있었다.


화석화되지 않은 공룡 조직의 발견은 수십억 년의 오래된 지구 개념에 하나의 심각한 타격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하나의 예가 아니다. 최근에 과학자들은 1천만 년 전으로 추정되는 화석 개구리와 도롱뇽으로부터 DNA를 함유하고 있을 수 있는 골수(bone marrow)를 발견하였다.[4]


단백질과 DNA는 수백만년 동안 남아 있을 수 없다는 것이 전통적인 생각이었다. 정말로 콜라겐과 같은 안정적인 단백질의 잔존 상한선은 0°C 에서는 270만 년, 10°C 에서는 18만 년, 20°C 에서는 단지 1만5천 년인 것으로 생각되고 있었다.[5] 그래서 메리 슈바이쳐 박사가 처음 보고했을 때, 그녀가 발견한 것이 정말로 공룡의 연부조직인 지에 대한 많은 비판과 의심들이 있었다. 세속의 일반 과학자들도 그러한 연부조직과 단백질이 6천5백만 년 이상을 남아있다는 것을 믿는 것을 주저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새로 발견된 것은 무엇인가?

공룡에 관한 가장 최근의 소식은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화석에서 발견된 단백질은 공룡이 조류로 진화했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공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관한 내용을 살펴보자.


슈바이쳐 박사는 그녀의 티 렉스의 연부조직 표본에서 콜라겐(collagen) 단백질을 추출했다는 보고를 하였다.[6, 7] 두 편의 논문은 일부 복잡한 실험을 사용한 주의 깊고 세심한 연구였다. 이들 발견들은 그 물질이 실제로 공룡의 연부 조직임을 확인시켜주었다.


연구자들은 콜라겐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한 여러 다른 실험 기법들을 사용하였다. 첫째, 그들은 콜라겐에 대한 항체가 그 시료들과 결합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이 결합은 시료에 콜라겐을 분해시키는 특별한 효소를 처치한 후에는 일어나지 않았다. 둘째, 그들은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을 결정하기 위해서 질량분광법(mass spectrometry)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여러 단백질 조각들에 대한 서열을 지도로 만들었고, 그것들을 다양한 생물체들의 단백질 서열 데이터베이스와 비교하였다.


여러 생물체들의 아미노산 서열 중에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와 가장 가깝게 일치되는 것은 닭(chicken)이었다. 그러나 이것이 조류와 공룡이 관계가 있다는 강력한 증거라고 가정하기 전에, 그것을 전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티 렉스와 닭 사이에 아미노산 서열의 유사성은 58% 였다. 반면에 개구리(frogs)와 영원(newts, 도롱뇽붙이)과의 유사성은 단지 51% 였다. 이것을 사람과 개구리 사이의 유사성이 81% 라는 보고와 비교해 보라. 그리고 사람과 암소(cows) 사이에 유사성은 97% 였다.[7] 더군다나, 펩타이드 조각의 일부가 닭과 아미노산 서열이 일치됨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에, 다른 것들은 개구리, 또는 도롱뇽붙이, 심지어 물고기나 쥐(mice)와도 일치된다. 연구자들은 모든 생물체들의 아미노산 서열이 데이터베이스화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지적하였다. 데이터베이스들 중에서 닭이 가장 가깝게 일치했다 하더라도, 데이터베이스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동물이 더 가깝게 일치될 수도 있는 것이다. 여하튼, 그러한 유사성은 생물체들이 하나의 진화론적 조상을 갖는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 아니다.


확실히 공룡 화석으로부터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을 밝혀냈다는 것은 박수갈채를 받을만한 일이다. 그리고 그러한 작업은 훌륭하다. 그러나 아미노산 서열 데이터베이스들을 사용하여 조류가 공룡으로부터 진화되었음을 지지하는 증거라고 주장하는 것은 확대된 해석인 것이다.[8]


흥미로운 것은 연구자들이 추출할 수 있는 단백질의 양은 시간이 지나면서 감소되었다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해서, 최근에 추출된 단백질 양은 이전에 추출된 양에 비해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현재의 현대 환경 하에서 분해(degradation)가 진행 중이라는 것을 가리킨다. 그러한 단백질의 분해가 매우 짧은 시간척도 내에서 발생한다는 사실은, 진화론자들에게 이들 단백질이 어떻게 6천8백만 년 동안을 남아있을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는 데에 더욱더 어려움을 가져다주고 있는 것이다.


이 논문들은 매우 흥미로운 것들이고, 공룡의 단백질이 추출되었음을 강력하게 증거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공룡-조류의 연결을 가리키지 않는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러한 관측들도 수십억 년에 걸친 무기물-사람으로의 진화를 견고하게 믿고 있는 진화론자들의 생각을 단념시키게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 Dr. David A. DeWitt is the Director of the Center for Creation Studies and a professor of biology at Liberty University. He is a frequent speaker and writer for Answers in Genesis.

Editor’s note: see our other web article about this recent dinosaur research, which also briefly looks at the biblical significance of this story: T. rex drumstick



References

1. http://www.answersingenesis.org/docs2005/0325Dino_tissue.asp

2. http://www.answersingenesis.org/docs2005/0328discovery.asp

3. Schweitzer, M.H., Wittmeyer, J.L., Horner, J.R., and Toporski, J.K. 2005., Soft-Tissue Vessels and Cellular Preservation in Tyrannosaurus rex, Science 307(5717): 1952–1955. Back

4. McNamara, M.E., Orr, P.J., Kearns, S.L., Alcala, L., Anadon, P., and Penalver-Molla, E. 2006. High-fidelity organic preservation of bone marrow in ca.10 Ma amphibians, Geology 34(8): 641–644, News report from BBC at: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5214798.stm downloaded April 12, 2007.

5. Nielsen-Marsh, C., Biomolecules in fossil remains: A multidisciplinary approach to endurance, The Biochemist June 2002 pages 12–14, http://www.biochemist.org/bio/02403/0012/024030012.pdf

6. Schweitzer, M.H., Suo, Z., Avci, R., Asara, J.M., Allen, M.A., Arce, F.T., and Horner, J.R. 2007. Analyses of soft tissue from Tyrannosaurus rex suggest the presence of protein, Science 316(5822): 277–280.

7. Asara, J.M., Schweitzer, M.H., Freimark, L.M., Phillips, M., and Cantley, L.C., 2007, Protein sequences from mastodon and Tyrannosaurus rex revealed by mass spectrometry, Science 316(5822): 280–285.

8. Media have emphasized the dinosaur-bird link. For an example, see: T. rex related to chickens http://www.livescience.com/animalworld/070412_dino_tissues.html


*관련기사 : 티라노사우루스는 치킨 맛이다? 티라노와 닭은 친척 (2007. 4. 13. 조선일보)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4/13/2007041300302.html

단백질 추출검사결과 티라노 뼈에서 분자 차원 첫 확인 (2007. 4. 13.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code=NEB&sch_key=&sch_word=&seq=14674

T 렉스 단백질에서 조류 진화 단서 발견 (2007. 4. 13. 동아일보)

http://www.donga.com/fbin/output?f=k__&n=200704130510

티라노사우루스는 닭의 먼 친척 (2007. 4. 13. 중앙일보)

http://article.joins.com/article/cnn/article.asp?Total_ID=2694253


*참조 : 또 다시 발견된 공룡의 적혈구와 연부조직은 창조론자의 예측을 확증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4&bmode=view

공룡 연부조직의 발견으로 인한 20년 간의 동요 : 화석에서 나는 냄새는 보고될 수 없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8&bmode=view

계속되고 있는 혼란 : 놀라운 공룡의 연부조직 발견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00&bmode=view

공룡 피의 발견에 대한 신기록이 수립되다 : 1억9천5백만 년 전의 공룡 늑골에서 발견된 혈액세포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30&bmode=view

공룡 뼈의 콜라겐 단백질은 원래의 것임이 확인되었다 : 공룡 화석의 연부조직 논란이 종식되었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53151559&bmode=view

공룡 뼈에 아직도 남아있는 헤모글로빈은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를 부정한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68902463&bmode=view

공룡 뼈에서 또다시 원래의 헤모글로빈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68032299&bmode=view

공룡의 연부조직들이 발견되었다 :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완전한 세포와 혈관들의 발견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472&bmode=view

8천만 년(?) 전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남아있는 부드러운 망막과 혈액 잔존물.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3736664&bmode=view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원래의 연부조직과 단백질이 남아있었다.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3737233&bmode=view

중국인들은 공룡 뼈를 고아 먹고 있었다 : 8500만 년 전의 공룡 뼈를 끓이면 설렁탕이 된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3872949&bmode=view

수억 수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화석에 남아있는 원래 생체물질 문제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6669259&bmode=view

죽은 공룡이 피를 흘리는가? : 공룡 연부조직의 발견과 진화론자들의 딜레마

https://creation.kr/Dinosaur/?idx=163897503&bmode=view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식사 : 에디아카라 생물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생체분자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4109126&bmode=view

화석에서 생체 유기물질의 발견에 관한 85사례 보고

https://creation.kr/YoungEarth/?idx=3048045&bmode=view

연부조직이 남아있는 화석들의 급증 추세.

http://creation.kr/YoungEarth/?idx=5288421&bmode=view

잘못 해석되고 있는 화석의 연부조직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7&bmode=view

화석에 남아있는 연부조직 문제 : 지구과학 분야의 최대 논란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62&bmode=view

단단한 암석들에서 발견되는 신선한 조직들 : 화석에 남아있는 연부조직들은 진화론적 장구한 시간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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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년 전 선캄브리아기 미화석에서 단백질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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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억 년(?) 전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에서 유기물질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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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초기 동물이라는 5억5800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디킨소니아 화석에 동물성 지방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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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화석무덤에서 발견된 2만여 개의 화석들 중 1만개 이상이 연부조직을 포함하는 완전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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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적혈구와 연부조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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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의 DNA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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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의 C-14 연대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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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속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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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의 연부조직과 생체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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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에 남아있는 색깔과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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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살아난 고대 미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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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iG, April 13, 2007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07/04/13/t-rex-big-chicken

번역 : IT 사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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