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의 공룡들

미디어위원회
2023-02-22

에덴의 공룡들 

(Dinosaurs in Eden, Creation Basics)

by Roger Patterson


     사람과 함께 공룡이 살고 있는 것을 상상해 보라. 그러한 생각은 진화론에 세뇌되어 있는 현대인에게는 우스꽝스럽게 들린다. 그러나 성경이 사실이라면, 그것만이 합리적인 결론이다.

숲속을 걷는 탐험가 일행을 상상해 보라. 그들이 개울을 따라 울창한 나무숲을 지나 넓은 초원으로 들어서자, 개울물은 수풀 사이로 물결치는 구불구불 흘러간다. 클로버 잎을 우적우적 씹던 사슴이 그들을 바라보기 위해 고개를 든다. 사슴 뒤쪽으로, 우뚝 솟은 소나무를 배경으로 아파토사우루스(Apatosaurus)와 그의 새끼가 보인다.

이것이 영화의 오프닝 장면이라면, 당신은 어떤 장르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공상과학 영화? 다큐멘터리? 많은 사람들이 이 장면을 상상이나, 적어도 허구라고 생각하겠지만, 당신이 노아 홍수 시기에 살고 있었다면, 그것은 실제적이고 개인적인 경험을 묘사하는 것일 수 있다.


합리적인 결론

우리 모두는 주변 세상을 바라보는데 사용하는 일종의 렌즈 또는 필터를 갖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렌즈를 진리인 성경으로 갈아끼워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예수 그리스도에게 복종시키도록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이다(고후 10:1~6).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이라는 렌즈를 통해 이 세상을 바라보아야 한다. 즉 이것은 우리가 성경적 세계관을 가져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경은 공룡이 언제 살았고, 무엇을 먹었으며, 오늘날 왜 공룡을 볼 수 없는 지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역사적 문서이다. 그러나 진화론자들과 과학계에서 일하는 기독교인들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은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다는 생각을 거부한다. 그들은 공룡이 약 6,500만 년 전에 멸종했고, 현생인류는 10만 년 전에 출현했다는 진화론의 이야기를 믿고 있기 때문에, 공룡과 사람은 서로 마주칠 수 없다.

우리는 같은 사실에 대해 다른 해석을 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가 사람의 생각이 아닌, 성경으로 생각하기 시작할 때, 우리는 같은 사실에 대해 다른 해석을 하게 된다. 지구의 나이가 젊다고 믿는 기독교인들과, 수십억 년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같은 증거를 보고 있다. 우리는 같은 화석, 같은 발자국, 같은 암각화, 같은 유물들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스스로 말하고 있지 않으며, 해석되어야 한다.

성경의 렌즈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해석한다면, 유일한 논리적 결론은 사람과 공룡은 동시에 살았다는 것이다. 자 그것을 설명하겠다.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은 24시간의 6일 동안 어떻게 우주를 창조하셨는지 말씀하고 있다. 창조주간의 여섯째 날에 하나님은 육상동물을 창조하셨다. 넓은 범주로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창 1:24~25)으로 묘사하고 있다. 공룡은 육지에서 살며, 다리를 몸 아래에 두고 걷는 파충류 같은 동물이었다. 성경의 설명에 따르면, 공룡들은 여섯째 날에 창조된 “땅의 짐승”에 속했을 것이다. 계속해서, 하나님은 같은 날 자신의 형상을 따라 사람(아담과 하와)을 만드셨다(창 1:26~28). 만일 공룡이 6일째에 창조되었고, 인간도 6일째에 창조되었다면, 그리고 낮이 정상적인 길이였다면, 당연히 공룡과 인간은 동시에 살았다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

익룡(pterodactyls)과 수장룡(plesiosaurs)과 같은 생물은 5일째에 창조되어, 인간이 지구에 있을 때, 하늘을 날고 바다를 헤엄쳤을 것이다. 이러한 시각으로, 우리는 앞에서 그렸던 장면에서 초원 위로 날고 있는 익룡을 추가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살았다고 해서, 반드시 상호작용을 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오늘날 살아있는 사람들은 곰과 결코 상호작용을 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동시대를 살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홍수 이전

창조 당시 하나님은 동물들에게 이름을 지어주기 위해 아담에게 데려오셨다. 공룡은 우리의 번역된 성경에는 나오지 않지만(1841년까지는 공룡이라는 단어는 발명되지 않았다), 공룡은 하나님이 아담에게 데려온 "들짐승"에 속했을 가능성이 크다.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정기적으로 공룡이나 익룡과 교류했는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성경적 세계관에서 무리한 결론은 아니다.

화석기록을 통해 우리는 창세기 6~9장에 묘사된 대홍수 이전에, 약 50~90 종의 공룡들이 지구에 살았음을 알 수 있다. 창조와 대홍수 사이에 1,650년이 조금 넘게 흘렀기 때문에, 인간과 공룡은 이 기간 동안 상호작용을 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서로 다른 지역에서 살았을 수도 있고, 반드시 나란히 있을 필요는 없었다. 그러나 대홍수의 결과로 (심지어 남극 대륙에서도) 매몰되어있는, 전 세계적으로 발견되는 엄청난 수의 화석화된 공룡들을 고려할 때, 둘 사이에 접촉이 없었다고 주장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아이들은 애완용 드로마에오사우르스(dromaeosaurs)를 키웠고, 아빠는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에 안장을 얹고 타고 다녔을까? 성경에 명확하게 기술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그러한 것에 대해 독단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 그러한 상호작용에 대한 물리적 증거는 없다.


홍수 이후

그러나 대홍수 이후에는 어떠했을까? 주변에 공룡이 아직 있었는가? 성경 기록을 볼 때, 우리는 하나님이 모든 육상동물 종류의 대표 쌍들을 노아에게 데려와 방주에 태워, 그들을 땅에서 살아가게 했던 것을 본다(창 7:3). 나머지 육상동물들과 방주에 타지 않은 모든 사람들은하나님이 세상의 죄악과 행위의 부패함을 심판하실 때 멸망했다.

많은 사람들이 공룡은 너무 커서 방주에 들어갈 수 없었을 것이라며, 반대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오해이다. 대부분의 공룡은 들소 크기 정도, 또는 그 이하의 크기로 자란다. 몇몇 거대한 공룡들도 새끼 때에는 크지 않다. 가장 큰 공룡알은 축구공 만한 크기이며, 하나님은 공간과 식량을 최소한으로 유지하기 위해, 어린 새끼를 방주로 데려오셨을 것이다. 또한 어린 새끼는 홍수 이후에 개체수를 최대한으로 늘릴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유리했을 것이다.

성경에는 실제로 용각류 공룡처럼 보이는 동물에 대한 기록이 있다. 욥은 대홍수 이후에 중동지역에서 살았다. 하나님은 욥과 대화하는 동안, 욥이 하나님의 무한하신 지혜와 능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독수리와 산양과 같은 다양한 피조물들을 언급하셨다.

욥기 40장에서 우리는 가장 큰 생물 중 하나이며, 백향목과 같은 거대한 꼬리를 가진 베헤못에 대한 기록을 읽어볼 수 있다. 일부 성경 주석가들은 이것이 하마나 코끼리였다고 주장하지만, 직접 읽어보면 그러한 동물은 설명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욥기 41장에서 우리는 오늘날 알려진 어떤 생물과 일치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그러나 쉽게 플리오사우루스(pliosaurus)처럼 보이는, 또 다른 거대한 생물인 리워야단에 대해 읽을 수 있다. 육지와 바다의 거대한 짐승을 언급하고 있는 성경의 다른 구절들도 공룡과 같은 동물들을 언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늘날 우리는 이 놀라운 생물이 살아있는 것을 볼 수 없지만, 많은 유물과 기록은 최근 과거에 사람과 공룡과 함께 살았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우리가 성경을 하나님의 참된 계시로 믿을 때, 공룡이 역사상 어디에 해당하는 지와 같은 질문에 답할 수 있고, 한때 사람이 이 놀라운 동물과 함께 지구를 걸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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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 공룡?


성경의 기록처럼 창조주간에 공룡이 인간과 함께 창조되었다면, 자연스러운 질문은 이것이다 : "왜 공룡들은 아담과 하와를 잡아먹지 않았는가?" 대부분의 질문과 마찬가지로, 이 질문도 몇 가지 가정들에 기초하고 있다.

첫 번째 가정은 티라노사우르스(T. rex) 및 알로사우르스(Allosaurus)와 같은 공룡의 무시무시한 이빨이 원래 고기를 뜯어먹기 위해 만들어졌음에 틀림없다는 가정이다. 과일박쥐(fruit bat)의 두개골에 있는 날카로운 이빨을 본다면, 같은 인상을 받을 수 있지만, 그것은 착각일 수 있다. 과일박쥐의 이빨은 파파야와 같은 과일을 자르고, 잘게 찢는 데 사용된다...! 티라노사우루스류와 알로사우루스류의 이빨은 원래 껍질이 두꺼운 과일을 먹거나, 다른 식물을 잘게 쪼개는데 사용되었을 것이다. 스테이크 나이프는 과일을 써는 데에도 유용하다.

두 번째 가정은 자연의 균일성이다. 많은 사람들은 모든 것이 항상 오늘날과 같다고 가정한다. 그러나 성경에 의하면 하나님이 원래 인간을 창조하실 때, 채식을 하도록 창조하셨음을 본다(창 1:29).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창 1:30). 그런 다음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하신 세상이 “심히 좋았더라”고 선언하셨다. 

죄가 이 세상을 타락시킨 후, 동물들은 서로를, 아마도 인간도 먹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완전한 원래 창조물이 기능하도록 의도하신 방식이 아니었다. 오늘날 세상에서 우리가 보는 죽음과 고통은 미래에 하나님께서 피조물을 회복하실 때, 그칠 것이다.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을 양식으로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사 6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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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1 : 벽화나 예술품에 그려져 있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6&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2 : 공룡과 인간의 발자국이 함께 발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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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3 : 세계 도처에서 전해져 오고 있는 공룡에 관한 이야기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29&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4 : 최근에 발견된 공룡의 사체와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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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5 : youtube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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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6 : 그림, 문헌, 암벽화, 예술품에 등장하는 나는 용은 익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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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7 : 중국과 아시아의 그림, 조각,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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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8 : 유럽의 역사와 예술품에 등장하는 용은 공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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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9 :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의 역사, 그림,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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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신화는 신화가 아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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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들어보지 못했던 역사 기록 속의 용, 그리고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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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성경 속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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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채식과 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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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송곳니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825658&t=board


출처 : Answers Magazine, 2022. 6. 1.

주소 : https://answersingenesis.org/dinosaurs/when-did-dinosaurs-live/dinosaurs-eden/

번역 : 양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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