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주둥이 공룡들의 미스터리 풀기

미디어위원회
2023-09-27

오리주둥이 공룡들의 미스터리 풀기

(Solving the Mysterious Appearances of Duck-billed Dinosaurs)

by Tim Clarey, PH.D.  


     칠레 남부에서 새로운 오리주둥이 공룡(duck-billed dinosaur, hadrosaurs)이 발견되었다.[1] 이 새로운 공룡은 식별 가능한 원시 조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이 공룡이 먼 남쪽 지역에서 출현한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진화론자들은 머리를 짜내고 있었다. 창조론자들은 공룡의 조상 생물이 없다는 점을 여러 번 지적해 왔으며, 대신 ‘캄브리아기 폭발(Cambrian Explosion)’을 시작으로, 모든 화석 생물들은 갑자기 완전한 모습으로 나타난다고 주장해 왔다.[2]


이 새로운 공룡은 칠레의 마가야네스(Magallanes)에 위치한 도로테아 지층(Dorotea Formation)에서 발굴되었는데, 곤코켄 나노이(Gonkoken nanoi)라고 이름 붙여졌다.(*“Gon”(같음, 비슷함)과 "koken"(야생 오리 또는 백조)은 원주민 아오닉크 족의 언어에서 유래). 이 암석은 대홍수의 절정 시점(홍수 후 150일 경) 근처인 주니 거대층연속체(Zuni megasequence)의 정상 부근에 퇴적되었다. 이 시기는 방주에 타지 않았던 모든 공룡들이 물에 잠겼던 시기와 거의 비슷하다. 따라서 이 모래가 풍부한 암석 단위에서 오리주둥이 공룡과 함께 바다생물 화석도 함께 발견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실제로 도로테아 지층에서는 공룡 뼈 바로 아래에서 상어 이빨(shark teeth), 수장룡 뼈(plesiosaur bones), 조개(clams), 달팽이(snails)가 발견되었다.[1] 또한 나뭇잎 화석, 나무, 심지어 석탄도 섞여 있다. 모래 연흔과 사층리도 이 퇴적지층이 빠르게 흐르는 물에 의해 퇴적되었음을 보여준다.

진화론자들은 바다생물과 육상공룡 및 육상식물의 혼합을 설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실제로 전 세계적으로 매우 흔한 현상이다.[3] 대신에 이들 지층과 화석들은 전 지구적 홍수와 완벽하게 일치한다.[3]

그러나 이 발견에서 풀리지 않은 가장 큰 미스터리는 이 공룡들이 어떻게 칠레 남단에 묻혔는가에 대한 것이다.

연구의 저자들은 이렇게 썼다:

곤코켄은 곤드와나(Gondwana, 과거 남반부 초대륙)에서 발견된 최초의 비-하드로사우루스(non-hadrosaurid) 오리주둥이 공룡으로, 매우 남쪽 지역에 존재했었다는 것은 생물지리학적으로 어려운 수수께끼를 만들어내고 있다. 매우 긴 이동 경로에서 화석 기록의 간격이 너무 크다는 것과, 바다라는 장벽은 북반부 로라시아(Laurasian) 초대륙에 살았던 공룡들의 이동을 막았을 것이라는 것이다.[1]   

진화 연구자들은 오리주둥이 공룡이 섬들을 징검다리로 건넜거나, 수영을 했거나, 나무잔해 뗏목을 타는 방식으로 바다를 건넜을 것이라고 결론짓고 있었다. 그러나 문제는 한 대륙에서 다른 대륙으로 건너는 데 사용할 섬들이 거의 없고, 당시에는 대륙과 대륙 사이의 바다는 수백 마일 이상으로 넓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진화 고생물학자들은 불가능해 보이는 이야기들을 반복해서 만들어내고 있었다. 그들은 이렇게 썼다:

어떤 경우이든, 오리주둥이 공룡은 다른 공룡들보다도 가장 탁월한 민첩성(이주 능력)을 갖고 있었고, 아시아와 라라미디아(Laramidia, 록키산맥 지역), 애팔래치아와 라라미디아, 유럽과 애팔래치아, 아시아와 유럽, 유럽과 북아프리카, 라라미디아와 남미, 남미와 남극 사이에 있었던 바다 장벽들을 넘어, 가장 많은 이주를 했을 가능성이 있는 공룡으로 보여진다.

한 대륙에서 다른 대륙으로 이주하는 기적 같은 횡단을 9번이나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은 광활한 바다를 건넜다는 것이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전 지구적 대홍수를 배제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다음과 같은 말을 추가함으로써, 이러한 횡단을 정당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오리주둥이 공룡들은 대부분 해안 환경 내에 또는 근처에 보존되어 있으며(곤코켄의 경우도 마찬가지), 수영에 능숙했거나, 심지어 물 근처에서 생활했던 반수생 동물(semiaquatic)로 제안되어 왔다.

어쨌든 죽음을 맞이한 오리주둥이 공룡들은 수백 마일의 넓은 바다를 횡단할 만큼 수영 실력이 뛰어나지 않았다. 전 지구적 대홍수에서 죽음을 피할 수 없었을 것이다. 실제로 존 호너(John R. Horner)와 제임스 고먼(James Gorman)은 몬태나의 한 언덕에서 약 10,000마리로 추정되는 오리주둥이 공룡들의 뼈들을 발견했다.[4] 이 공룡들은 헤엄치지 않고 물과 진흙의 파도를 피하기 위해 도망치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대홍수가 그들을 모두 휩쓸고 지나갔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전 세계 곳곳에서 순식간에 퇴적된 홍수 퇴적물 위를 걸었던 수백 개의 오리주둥이 공룡들의 발자국들을 볼 수 있다. 오리주둥이 공룡들이 수영을 해서 건넜을 것이라는 이야기는 그 공룡들이 거의 모든 대륙에서 발견되는 미스터리한 발견을 설명하기 위해서 지어낸 이야기일 뿐이다.


증거에 부합하는 더 나은 설명은, 창세기에 기록된 대로 전 지구적 대홍수 동안 홍수 물의 수위가 점점 더 높아지면서, 오리주둥이 공룡들이 죽음을 맞이했다는 것이다. 이 공룡들은 홍수 이전의 초대륙들이 지금의 대륙들로 분리되는 동안 파묻혔으며, 그 과정에서 다른 생물들도 홍수 물에 의해 같이 운반되었다고 볼 수 있다. 대부분의 많은 동물들은 대홍수 때의 강력한 쓰나미를 피해 도망치며 달려가던 곳에서 파묻혔을 가능성이 높다. 다른 동물들은 대홍수의 거대한 쓰나미와 파도들에 의해서, 살던 곳에서 멀리 떠밀려갔을 수 있다. 이전에는 비슷한 크기의 한 육상공룡의 뼈가 북해 노르웨이 해안에서 약 70마일이나 떨어진, 유정 시추 작업 중 채취한 2.3㎞ 깊이의 암석 표본에서 발견된 사례도 있다.[5]

전 지구적 대홍수는 오리주둥이 공룡들의 분포와 화석에 대해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다. 약 4,500년 전에 일어났던 전 지구적 대홍수를 일부러 잊으려 한다면, 큰 혼란과 허구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내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믿으면, 많은 것들이 명백해지며, 미스터리한 것들이 해결되며, 예수님을 통한 구원이 더욱 명확해지는 것이다.


References

1. Alarcón-Muñoz, J., et al. 2023. Relict duck-billed dinosaurs survived into the last age of the dinosaurs in subantarctic Chile. Science Advances 9, eadg2456. DOI:10.1126/sciadv.adg2456.

2. Clarey, T. 2020. Carved in Stone: Geological Evidence of the Worldwide Flood.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Dallas, TX, pp. 90-113.

3. Clarey, T. 2015. Dinosaurs in Marine Sediments: A Worldwide Phenomenon. Acts & Facts. 44 (6).

4. Horner, J. R., and J. Gorman. 1988. Digging Dinosaurs. Workman Publishing Co.: New York.

5. Hurum, J. H. et al. 2006. A Late Triassic dinosaur bone, offshore Norway. Norwegian Journal of Geology. 86: 117-123.

*Image credit: Timothy Clarey

*Dr. Clarey is Director of Research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관련기사 : "오리 주둥이 닮았네" 새 공룡 발견...멸종 학설에도 영향 (2023. 6. 19. YTN)

https://www.ytn.co.kr/_ln/0104_202306190551447644

백악기 후기 지배한 ‘하드로사우루스’…새 화석 발견에 지위 ‘흔들’ (2023. 6. 17. 조선일보)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3/06/17/NF2NKGUPCBHUNNEGJR5MLMNG5Q/

Species New to Science: [Paleontology • 2023] Gonkoken nanoi • Relict Duck-billed Dinosaurs (Ornithopoda: Hadrosauroidea) survived into the last age of the Dinosaurs in Subantarctic Chile 

http://novataxa.blogspot.com/2023/06/gonkoken.html

New dinosaur species discovered in Chile. 

https://youtu.be/LOoT-VOhH5I?si=k3lMRei-bExFJ_qK

"네가 왜 거기서 나와"…아프리카서 발굴된 오리주둥이 공룡 (2020. 11. 6.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1106133100009

‘오리주둥이’ 공룡 하드로사우루스 북극서도 살았다 (2014. 7. 10.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710601023

"약 7천500만년 전 새끼 공룡 두개골 화석서 DNA 확인" (2020. 3. 4.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0304094000009


*참조 :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된 육상공룡

https://creation.kr/Topic2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9093&t=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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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3. 6. 2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Duck-Billed-Dinosaurs/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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