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술루브 충돌은 왜 특정 생물들만 멸종시켰는가?
(Unnatural Selection: Chicxulub Impact Highly Selective on Victims)
by Ronald Fritz, PhD
모든 공룡들을 멸종시킨 사건에서 섬세한 생물들이 살아남았다는 게 말이 될까?
이매패류는 '아주 이상한 것'을 드러낸다
프랜시스 베이컨(Francis Bacon)은 과학적 방법론의 아버지로 여겨진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만약 어떤 사람이 확신으로 시작하면, 그는 의심으로 끝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기꺼이 의심으로 시작한다면, 그는 확신으로 끝날 것이다." (Bacon, 1620)
그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심오하다. 선입견에 사로잡혀 시작하면, 잘못된 결론에 도달할 수 있지만, 의심을 가지고 증거들이 스스로를 말하게 한다면, 진실에 더 가까워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확신 덕분에 베이컨은 현대과학의 토대가 된 체계적인 방법론을 개발했다. 이전의 권위나 순수한 추론이 아니라, 관찰과 귀납적 논리에 기반한 체계적인 방법이었다. 그는 그러한 훈련이 없다면, 우리는 오류와 미신에 집착하여, 자연에 숨겨진 진실을 놓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행히 현대과학의 상당 부분이 베이컨의 접근 방식을 수용했고, 그 덕분에 놀라운 발전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이 방법이 여전히 꾸준히 사용되고 있을까?
베이컨이 최근의 다음과 같은 제목의 기사를 읽는다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다.
“통계적으로 그런 일은 일어나서는 안되었다” : 공룡들을 멸종시킨 소행성 충돌 후 바다에서 매우 이상한 일이 발생했다”(Live Science, 2025. 6. 15). 스미소니언 협회(Smithsonian Institution)의 연구원 스튜어트 에디(Stewart Edie)가 쓴 이 글은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조개, 굴, 홍합과 같은 두 개의 껍질을 갖고 있는 친숙한 연체동물인 이매패류(bivalve) 화석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를 요약하고 있었다. 이 연구는 세속적 학계에서 약 6,600만 년 전 공룡 멸종의 원인으로 널리 알려져있는 소행성 충돌 당시 이매패 화석의 멸종 및 생존 패턴을 분석했다.
그렇다면 베이컨식 질문을 던져 보자. 이 연구자들은 의심에서 출발하여 데이터를 바탕으로 결론을 내리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기존의 믿음이 "확실할 것“이라는 데서 출발하여 증거들을 꿰어맞추고 있는 것일까?
그들은 다음과 같은 말로 논문을 시작하고 있었다.
약 6천6백만 년 전,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했다. 그 충격은 즉각적이고 엄청났다. 고대 화석들에 그 모든 것이 기록되어 있다.
이 서두는 주류 이론, 즉 칙술루브(Chicxulub, 유카탄 반도)에 충돌한 거대 소행성이 "핵겨울(nuclear winter)"을 촉발하여 전 세계의 생물들을 교란시키고, 공룡시대를 종식시켰다는 이론을 자신 있게 선언하고 있었다.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로는 충돌분화구 자체와 백악기와 고제3기 경계 부근의 전 지구적으로 이리듐(iridium)이 풍부한 퇴적층이 있다는 것을 들고 있었다.
이 경계선 위에서 발견된 화석들, 특히 공룡 화석들은 지질 활동으로 인해 이동된 것으로 간주되고 있었으며, 충돌 이후에도 살아있었다는 증거로 간주되지 않는다. 이러한 틀을 바탕으로 연구자들은 이매패류가 멸종의 영향을 어떻게 받았는지를 조사하였다.
그들이 발견한 것은 무엇인가?
"이 대량멸종으로 인해 바다 이매패류는 종의 약 4분의 3을 잃었으며, 이는 백악기의 끝을 알렸다.“
하지만 반전이 있다. 바로 "매우 이상한" 부분이다. 많은 생물 종들이 멸종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매패류의 주요 기능 집단(또는 "생태계")은 불균형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이는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저자들은 다음과 같이 인정하고 있었다.
"무작위적이라도 이매패류의 70%를 죽이면, 일부 종은 사라질 것이다."
특히 햇빛에 의존하는 생물들은 햇빛을 차단하는 "핵겨울"에서 먼저 멸종했어야 했다. 하지만 이들은 살아남았다. 연구자들은 당황했다.
"우리는 이런 더욱 특화된 생물 유형들이… 소행성 충돌의 영향으로 소멸되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먼지와 파편들이 햇빛을 가리고… 광합성 조류와 박테리아를 교란시켰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 살아남았다…"

.여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해석할 수 있는가? 누가 할 수 있는가? <Photo by Daniele Scarponi.>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만약 전 세계적으로 햇빛이 차단되었다면, 광합성 생물에 의존하고 있는 이매패류는 빠르게 멸종했어야 한다. 하지만 데이터는 이와 상반된다. 실제로, 미공개 확률 추정치에 따르면, 그들의 가정하에서 이러한 결과가 발생할 확률은 약 140억 분의 1이었다.
저자들은 긴장감을 감지한 듯하다. 아마도 자신의 수학을 재확인해볼 정도는 느꼈겠지만, 근본적인 전제에 의문을 제기할 정도는 아니었다. 과학적 합의라는 사고의 장벽은 여전히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었다.
이번 연구 결과가 "핵겨울" 가설과 상충되는 것은 처음 일이 아니다. 칙술루브 충돌 전후의 석탄층에서 화석화된 박테리아를 연구한 오코너 등(2023)의 연구를 생각해 보라. 이 박테리아는 온도에 따라 세포벽을 두껍게 하거나 얇게 만든다. 그들의 결론은 무엇이었을까?
“우리는 '핵겨울'에 대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O'Connor et al., 2023)
마찬가지로 창조론자 사파티와 테이((Sarfati and Tay, 2023)는 중요한 질문을 제기했다.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하여 핵겨울이 초래되었다면, 광합성에 의존하는 식물들은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연약한 벌, 나방, 심지어 개구리처럼 예민한 양서류는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그들은 계속해서 말했다 :
"대량멸종 사건 이후 화산 활동과 유독 가스가 지구를 뒤덮었다면, 새들은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새는 독특하고 매우 효율적인 폐 구조를 갖고 있다...“
이런 점들은 사소한 문제가 아니다. 그런데도 늘 무시되곤 한다.
만약 베이컨 경이 여기 있었다면, 이렇게 물었을지도 모른다. "이것도 확실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하여, 증거를 거기에 꿰어맞추려는 또 다른 사례 아닌가?" 그는 인간의 기본적인 경향, 특히 타락한 상태의 인간은 경험적 현실보다 구조적 권위와 자신에게 이익과 안전을 가져다주는 편을 택하는 경향이 있음을 경고했다.

.이 기사에 대한 짧은 영상을 클릭하여 시청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라.
안타깝게도 이는 일회적 사례가 아니다. 하나의 패턴을 반영하는 것이다. 널리 통용되는 세속적 이론은 흠잡을 데가 없는 것처럼 취급되지만, 점점 더 많은 증거들이 이와 모순되고, 결국 기본 가정이 동일한 좀 더 깔끔한 버전으로 대체된다. 어떤 "셔츠"가 너무 더러워서 입을 수 없게 되면, 빨래통에서 그중 덜 더러운 셔츠로 대체되는 것이다.
자, 다시 한번 이야기해 보겠다. 연구자들은 자신들의 연구 결과를 "매우 기이하다"며 "탐구해야 할 많은 의문점들이 있다"고 결론짓고 있었다. 그리고 이런 악순환은 계속된다. 해석적 제약(족쇄)으로 인해 훼손된 인상적인 연구 결과인 것이다.
그렇다면 칙술루브 이론이 무너진다면, 무엇이 이를 대체할까?
선입견 없이 따른다면, 아마도 이 데이터 자체는 오히려 최근의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킬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생각은 세속적 과학에서는 인기가 없지만, 점점 더 많은 물리적 증거들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
– 해수면 위로 퇴적되어 있는, 대륙을 가로질러 뻗어 있는 광대한 퇴적지층들.
– 수억 수천만 년의 세월이 흘렀다면 예상되지 않는, 평탄하고 침식되지 않은, 지층들 사이의 매끄러운 경계면
– 부서지지 않고 전체가 동시에 구부러진 것처럼 보이는 습곡된 지층들
– 지층들 사이에 보존된 동물 발자국과 빗방울 자국과 같은 일시적인 흔적들
– 산꼭대기에 놓여있는 바다생물 화석들
– 대규모의 빠른 매몰과 일치하는 정교하게 보존된 화석들
- 그리고 더 많은 것들.
그러나 이러한 단서들에도 불구하고, 전 지구적 홍수가 주요 이론이 될 가능성은 낮다. 많은 사람들에게 수억 수천만 년의 장구한 시간과 진화론에 대한 믿음은 철저하고 확고한 신념처럼 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둥근 구멍에 네모난 못을 박는 일은 계속될 것이다. 핵심을 놓치고 있으면서, 많은 연구자금을 소모하는 행위들 말이다.
베이컨 경, 죄송하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를 수행하지만, 정해진 결론에 휘둘리는 경우가 많다. 더 많은 과학자들이 베이컨 경의 지혜에 귀기울이기를 바란다.
의심으로 시작하라. 증거들이 우리를 이끌어가게 하라. 그럴 때에만 우리는 진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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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사항 - David Coppedge
최근 소행성 충돌 이론에 또 다른 이상 현상이 발표되었다. 충돌 지점에서 가까이 살았던, 충돌을 목격할 수 있었던 도마뱀들이 살아남았다는 것이다. 통계적으로 그럴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
생존자 - 밤의 도마뱀
야행성 도마뱀들은 공룡을 멸종시킨 소행성 충돌시 충돌 현장 바로 옆에서 살았음에도 살아남았다(Live Science, 2025. 6. 24). 패트릭 페스터(Patrick Pester)는 "6,600만 년 전 공룡의 시대를 끝낸 거대한 소행성 충돌에서 미스터리한 야행성 도마뱀이 충돌 지점 바로 옆에서 살았음에도 살아남았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수수께끼의 도마뱀들은 칙술루브 소행성 충돌 근처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았다(New Scientist, 2025. 6. 25). 제임스 우드포드(James Woodford)는 "야행성 도마뱀들은 6,600만 년 전 소행성 충돌 지역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육상 척추동물이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한다.
야행성 도마뱀들은 공룡을 멸종시킨 소행성 충돌에서 어떻게 살아남았을까?(Phys.org, 2025. 6. 28). 저스틴 잭슨(Justin Jackson)은 "인류가 만든 모든 폭발물이 동시에 폭발한다 해도, 칙술루브 소행성이 방출한 에너지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그런데도 어떻게 인근 도마뱀들은 인근 폭발뿐만 아니라, 그 이후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전 세계적인 핵겨울에서도 살아남았을까? 그는 이를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 학술적인 횡설수설을 늘어놓으며, 이렇게 설명하고 있었다 :
저자들은 백악기-팔레오기 멸종 사건에서도 야행성 도마뱀들이 살아남았다는 사실은 멸종을 막은 이 계통의 특성에 대한 기존 가설을 뒤흔들고 있다고 주장한다. 야행성 도마뱀의 생존은 포유류와 조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특징인 넓은 지리적 분포 범위나 많은 무리에 의존하지 않았다. 오히려 야행성 도마뱀은 좁은 서식지에서 번식할 때마다 한두 마리의 새끼만 낳으면서 멸종의 문턱을 넘은 것으로 보인다.
야행성 도마뱀은 소행성 충돌 근처에서 발생한 백악기-고제3기 대량멸종에서 살아남았다 (The Royal Society Biology Letters, 2025. 6. 25).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원 논문을 여기에 링크한다.
충돌 가설을 생각해 낸 사람은 누구인가?
소행성 충돌 이론을 믿는다면, 이 소행성은 파괴 대상(생물)을 매우 선택적으로 선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 이론은 1980년 루이스 알바레즈(Luis Alvarez)와 월터 알바레즈(Walter Alvarez) 부자가 처음 제안했다. 칙술루브 충돌 지점은 충돌 직후의 "결정적 증거"로 간주되었다.
루이스 알바레즈의 무한한 에너지와 자기애(Science book review, 2025. 7. 10). 신간 『충돌(Collision)』 에서 저자 알렉 네발라-리(Alec Nevala-Lee)는 루이스 알바레즈를 에너지 넘치고 다방면에 걸쳐 많은 동료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던, 자기애적 인물로 묘사하고 있다. 그의 업적은 노벨상 수상을 포함하여 주목할 만했지만, 이 인물이 바로 소행성 충돌 이론을 제시한 사람이었다.
갈등은 상당했다. 때로는 신랄한 유머를 섞어 비난하는 알바레즈로 인해 상처받은 자존심과 눈살을 찌푸리는 모습들을 네발라-리는 기록하고 있었다. 자신을 그의 친구라고 여겼던 물리학자 리처드 뮬러(Richard Muller)는 "알바레즈는 사실 미움을 받았다. 그는 아마도 로렌스 버클리 연구소(Lawrence Berkeley Lab)에서 가장 미움받는 물리학자였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른 사람들은 "환상적인 자존심" 때문에, 젊음, 지성, 그리고 매력을 끝없이 자랑했던 한 남자를 기억한다. 심지어 호텔 로비에서 해군 장교와 기밀 연구에 대해 큰 소리로 이야기하다가 즉시 그를 신고한 적도 있다. 이러한 무모함과 신중한 협력자들을 짓밟는 경향은 강점이자 단점으로 나타난다. 알바레즈는 성과를 거두었지만, 주변 사람들과 멀어지는 대가를 치르는 경우가 많았다.
책을 리뷰한 아나뇨 바타차리아(Ananyo Bhattacharya)는 이 책을 "루이스 알바레즈에 대한 정확한 전기"라고 평가했다.
충돌의 연대는 어떻게 정해졌는가?
덧붙여서, 두 명의 행성과학자가 이전의 충돌의 연대를 또 다시 수정했다고 발표했다.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충돌 분화구의 연대가 기존 추정치보다 훨씬 젊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The Conversation, 2025. 7. 9). 충돌 연대가 35억 년 전에서 무려 4억 년 전으로 수정되고 있었다. 이러한 수정은 엄청난 수정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충돌 분화구"의 연대는 이전 연대의 11.4%에 불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충돌분화구와 같은 지질학적 유물의 연대측정이 정확한 과학이 아님을 보여준다. 칙술루브 충돌분화구의 연대를 충돌 가설에 꿰어맞추기 위해 희망적 사고를 적용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프리츠 박사의 주장처럼 칙술루브 충돌이 공룡 멸종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칙술루브 충돌 이론에 대한 이전 글들을 참조하라.
▷ 칙술루브 충돌은 전 세계적 재앙이 아니었다. (2006. 3. 29)
▷ 공룡들은 운석이 아니라, 벌레에 의해 멸종됐다. (2006. 10. 24)
▷ 칙술루브 충돌에 의한 공룡 멸종 가설 평가하기. (2013. 2. 10)
▷ 칙술루브 분화구 관측 보고의 시작. (2016. 11. 19)
▷ 칙술루브 공룡 멸종 이야기의 놀라운 사실. (2018. 6. 5)
▷ 미화석 점술을 통한 멸종 이야기의 조작. (2021. 12. 13)
▷ 칙술루브 : 큰 의문을 품은 합의. (2023. 11. 2)
References
.Bacon, F. (1620). Novum Organum. (P. Urbach & J. Gibson, Trans.). Open Court.
.Edie, S. (2025). ‘Statistically, that shouldn’t have happened’: Something very weird occurred in the ocean after the dinosaur killing asteroid hit. LiveScience.com, 6/15/25.
.Edie, S.M., Collins, K.S., & Jablonski, D. (2025). The end-Cretaceous mass extinction restructured functional diversity but failed to configure the modern marine biota. Science Advances, 11(21). https://doi.org/10.1126/sciadv.adv1171.
.O’Connor, L.K., et al., (2023). Steady decline in mean annual air temperatures in the first 30 k.y. after the Cretaceous-Paleogene boundary: Geology, https://doi.org/10.1130/G50588.1
.Sarfati, J., Tay, J. (2023). Did a Chicxulub impact wipe out dinosaurs? If not, what did? Creation.com, 5/20/23.
*Ronald D. Fritz, PhD, is a retired research statistician whose career spanned 27 years. Before entering the field of statistics, he worked as an engineer and engineering manager in the defense industry. He earned his doctorate in Industrial Engineering, with a minor in Mathematical Statistics, from Clemson University, where he was honored as a Dean’s Scholar.
Dr. Fritz served as a consulting statistician across a broad range of industries, culminating in a 12-year role as a global statistical resource at PepsiCo. During his time at PepsiCo, he led significant research on gluten contamination in oats and its relationship to celiac disease, publishing several articles on the subject.
In retirement, Dr. Fritz developed a deep interest in creation science, sparked by a visit to the Creation Museum in Petersburg, Kentucky. As he delved into the topic, he shared his findings with his pastor, which led to an invitation to speak at their church. This initial presentation opened the door to further speaking engagements at churches throughout the region.
Dr. Fritz has been married for 35 years to his wife, Mitzie. They live in the mountain community of Bee Log, North Carolina, within sight of the church where they were married and now worship. In his free time, Dr. Fritz tends a small chestnut orchard on their property, working to revive what was once a cherished local delicacy. The couple has two adult children.
*참조 : 칙쇼루브와 공룡들의 죽음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426&bmode=view
칙쇼루브 충돌은 전 지구적인 격변을 일으키지 않았다 :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의 멸종 이론이 멸종되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509&bmode=view
오늘날 공룡이 멸종한 이유는 무엇인가? 소행성 충돌이었나? 아니면 다른 무엇이었나?
https://creation.kr/Dinosaur/?idx=157008288&bmode=view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 멸종 이론의 종말 : 고농도의 이리듐 등은 습지에서 형성될 수 있었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578&bmode=view
소행성은 공룡들은 쓸어버렸는가? : 이리듐 층은 무엇인가?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446&bmode=view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멸종 이론은 틀렸다 : 일부 공룡들은 충돌 이후에도 살아있었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550&bmode=view
벌들은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 멸종 이론에 의문을 제기한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469&bmode=view
▶ 공룡 멸종 이론들
https://creation.kr/Topic2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8999&t=board
▶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된 육상공룡
https://creation.kr/Topic2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9093&t=board
▶ 공룡 발자국과 대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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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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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죽음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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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적혈구와 연부조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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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속 공룡
https://creation.kr/Topic2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5789&t=board
출처 : CEH, 2025. 7. 11.
주소 : https://crev.info/2025/07/chicxulub-impact-selective/
번역 : 미디어위원회
칙술루브 충돌은 왜 특정 생물들만 멸종시켰는가?
(Unnatural Selection: Chicxulub Impact Highly Selective on Victims)
by Ronald Fritz, PhD
모든 공룡들을 멸종시킨 사건에서 섬세한 생물들이 살아남았다는 게 말이 될까?
이매패류는 '아주 이상한 것'을 드러낸다
프랜시스 베이컨(Francis Bacon)은 과학적 방법론의 아버지로 여겨진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만약 어떤 사람이 확신으로 시작하면, 그는 의심으로 끝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기꺼이 의심으로 시작한다면, 그는 확신으로 끝날 것이다." (Bacon, 1620)
그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심오하다. 선입견에 사로잡혀 시작하면, 잘못된 결론에 도달할 수 있지만, 의심을 가지고 증거들이 스스로를 말하게 한다면, 진실에 더 가까워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확신 덕분에 베이컨은 현대과학의 토대가 된 체계적인 방법론을 개발했다. 이전의 권위나 순수한 추론이 아니라, 관찰과 귀납적 논리에 기반한 체계적인 방법이었다. 그는 그러한 훈련이 없다면, 우리는 오류와 미신에 집착하여, 자연에 숨겨진 진실을 놓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행히 현대과학의 상당 부분이 베이컨의 접근 방식을 수용했고, 그 덕분에 놀라운 발전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이 방법이 여전히 꾸준히 사용되고 있을까?
베이컨이 최근의 다음과 같은 제목의 기사를 읽는다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다.
“통계적으로 그런 일은 일어나서는 안되었다” : 공룡들을 멸종시킨 소행성 충돌 후 바다에서 매우 이상한 일이 발생했다”(Live Science, 2025. 6. 15). 스미소니언 협회(Smithsonian Institution)의 연구원 스튜어트 에디(Stewart Edie)가 쓴 이 글은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조개, 굴, 홍합과 같은 두 개의 껍질을 갖고 있는 친숙한 연체동물인 이매패류(bivalve) 화석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를 요약하고 있었다. 이 연구는 세속적 학계에서 약 6,600만 년 전 공룡 멸종의 원인으로 널리 알려져있는 소행성 충돌 당시 이매패 화석의 멸종 및 생존 패턴을 분석했다.
그렇다면 베이컨식 질문을 던져 보자. 이 연구자들은 의심에서 출발하여 데이터를 바탕으로 결론을 내리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기존의 믿음이 "확실할 것“이라는 데서 출발하여 증거들을 꿰어맞추고 있는 것일까?
그들은 다음과 같은 말로 논문을 시작하고 있었다.
약 6천6백만 년 전,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했다. 그 충격은 즉각적이고 엄청났다. 고대 화석들에 그 모든 것이 기록되어 있다.
이 서두는 주류 이론, 즉 칙술루브(Chicxulub, 유카탄 반도)에 충돌한 거대 소행성이 "핵겨울(nuclear winter)"을 촉발하여 전 세계의 생물들을 교란시키고, 공룡시대를 종식시켰다는 이론을 자신 있게 선언하고 있었다.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로는 충돌분화구 자체와 백악기와 고제3기 경계 부근의 전 지구적으로 이리듐(iridium)이 풍부한 퇴적층이 있다는 것을 들고 있었다.
이 경계선 위에서 발견된 화석들, 특히 공룡 화석들은 지질 활동으로 인해 이동된 것으로 간주되고 있었으며, 충돌 이후에도 살아있었다는 증거로 간주되지 않는다. 이러한 틀을 바탕으로 연구자들은 이매패류가 멸종의 영향을 어떻게 받았는지를 조사하였다.
그들이 발견한 것은 무엇인가?
"이 대량멸종으로 인해 바다 이매패류는 종의 약 4분의 3을 잃었으며, 이는 백악기의 끝을 알렸다.“
하지만 반전이 있다. 바로 "매우 이상한" 부분이다. 많은 생물 종들이 멸종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매패류의 주요 기능 집단(또는 "생태계")은 불균형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이는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저자들은 다음과 같이 인정하고 있었다.
"무작위적이라도 이매패류의 70%를 죽이면, 일부 종은 사라질 것이다."
특히 햇빛에 의존하는 생물들은 햇빛을 차단하는 "핵겨울"에서 먼저 멸종했어야 했다. 하지만 이들은 살아남았다. 연구자들은 당황했다.
"우리는 이런 더욱 특화된 생물 유형들이… 소행성 충돌의 영향으로 소멸되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먼지와 파편들이 햇빛을 가리고… 광합성 조류와 박테리아를 교란시켰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 살아남았다…"
.여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해석할 수 있는가? 누가 할 수 있는가? <Photo by Daniele Scarponi.>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만약 전 세계적으로 햇빛이 차단되었다면, 광합성 생물에 의존하고 있는 이매패류는 빠르게 멸종했어야 한다. 하지만 데이터는 이와 상반된다. 실제로, 미공개 확률 추정치에 따르면, 그들의 가정하에서 이러한 결과가 발생할 확률은 약 140억 분의 1이었다.
저자들은 긴장감을 감지한 듯하다. 아마도 자신의 수학을 재확인해볼 정도는 느꼈겠지만, 근본적인 전제에 의문을 제기할 정도는 아니었다. 과학적 합의라는 사고의 장벽은 여전히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었다.
이번 연구 결과가 "핵겨울" 가설과 상충되는 것은 처음 일이 아니다. 칙술루브 충돌 전후의 석탄층에서 화석화된 박테리아를 연구한 오코너 등(2023)의 연구를 생각해 보라. 이 박테리아는 온도에 따라 세포벽을 두껍게 하거나 얇게 만든다. 그들의 결론은 무엇이었을까?
“우리는 '핵겨울'에 대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O'Connor et al., 2023)
마찬가지로 창조론자 사파티와 테이((Sarfati and Tay, 2023)는 중요한 질문을 제기했다.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하여 핵겨울이 초래되었다면, 광합성에 의존하는 식물들은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연약한 벌, 나방, 심지어 개구리처럼 예민한 양서류는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그들은 계속해서 말했다 :
"대량멸종 사건 이후 화산 활동과 유독 가스가 지구를 뒤덮었다면, 새들은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새는 독특하고 매우 효율적인 폐 구조를 갖고 있다...“
이런 점들은 사소한 문제가 아니다. 그런데도 늘 무시되곤 한다.
만약 베이컨 경이 여기 있었다면, 이렇게 물었을지도 모른다. "이것도 확실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하여, 증거를 거기에 꿰어맞추려는 또 다른 사례 아닌가?" 그는 인간의 기본적인 경향, 특히 타락한 상태의 인간은 경험적 현실보다 구조적 권위와 자신에게 이익과 안전을 가져다주는 편을 택하는 경향이 있음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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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이는 일회적 사례가 아니다. 하나의 패턴을 반영하는 것이다. 널리 통용되는 세속적 이론은 흠잡을 데가 없는 것처럼 취급되지만, 점점 더 많은 증거들이 이와 모순되고, 결국 기본 가정이 동일한 좀 더 깔끔한 버전으로 대체된다. 어떤 "셔츠"가 너무 더러워서 입을 수 없게 되면, 빨래통에서 그중 덜 더러운 셔츠로 대체되는 것이다.
자, 다시 한번 이야기해 보겠다. 연구자들은 자신들의 연구 결과를 "매우 기이하다"며 "탐구해야 할 많은 의문점들이 있다"고 결론짓고 있었다. 그리고 이런 악순환은 계속된다. 해석적 제약(족쇄)으로 인해 훼손된 인상적인 연구 결과인 것이다.
그렇다면 칙술루브 이론이 무너진다면, 무엇이 이를 대체할까?
선입견 없이 따른다면, 아마도 이 데이터 자체는 오히려 최근의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킬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생각은 세속적 과학에서는 인기가 없지만, 점점 더 많은 물리적 증거들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
– 해수면 위로 퇴적되어 있는, 대륙을 가로질러 뻗어 있는 광대한 퇴적지층들.
– 수억 수천만 년의 세월이 흘렀다면 예상되지 않는, 평탄하고 침식되지 않은, 지층들 사이의 매끄러운 경계면
– 부서지지 않고 전체가 동시에 구부러진 것처럼 보이는 습곡된 지층들
– 지층들 사이에 보존된 동물 발자국과 빗방울 자국과 같은 일시적인 흔적들
– 산꼭대기에 놓여있는 바다생물 화석들
– 대규모의 빠른 매몰과 일치하는 정교하게 보존된 화석들
- 그리고 더 많은 것들.
그러나 이러한 단서들에도 불구하고, 전 지구적 홍수가 주요 이론이 될 가능성은 낮다. 많은 사람들에게 수억 수천만 년의 장구한 시간과 진화론에 대한 믿음은 철저하고 확고한 신념처럼 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둥근 구멍에 네모난 못을 박는 일은 계속될 것이다. 핵심을 놓치고 있으면서, 많은 연구자금을 소모하는 행위들 말이다.
베이컨 경, 죄송하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를 수행하지만, 정해진 결론에 휘둘리는 경우가 많다. 더 많은 과학자들이 베이컨 경의 지혜에 귀기울이기를 바란다.
의심으로 시작하라. 증거들이 우리를 이끌어가게 하라. 그럴 때에만 우리는 진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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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사항 - David Coppedge
최근 소행성 충돌 이론에 또 다른 이상 현상이 발표되었다. 충돌 지점에서 가까이 살았던, 충돌을 목격할 수 있었던 도마뱀들이 살아남았다는 것이다. 통계적으로 그럴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
생존자 - 밤의 도마뱀
야행성 도마뱀들은 공룡을 멸종시킨 소행성 충돌시 충돌 현장 바로 옆에서 살았음에도 살아남았다(Live Science, 2025. 6. 24). 패트릭 페스터(Patrick Pester)는 "6,600만 년 전 공룡의 시대를 끝낸 거대한 소행성 충돌에서 미스터리한 야행성 도마뱀이 충돌 지점 바로 옆에서 살았음에도 살아남았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수수께끼의 도마뱀들은 칙술루브 소행성 충돌 근처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았다(New Scientist, 2025. 6. 25). 제임스 우드포드(James Woodford)는 "야행성 도마뱀들은 6,600만 년 전 소행성 충돌 지역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육상 척추동물이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한다.
야행성 도마뱀들은 공룡을 멸종시킨 소행성 충돌에서 어떻게 살아남았을까?(Phys.org, 2025. 6. 28). 저스틴 잭슨(Justin Jackson)은 "인류가 만든 모든 폭발물이 동시에 폭발한다 해도, 칙술루브 소행성이 방출한 에너지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그런데도 어떻게 인근 도마뱀들은 인근 폭발뿐만 아니라, 그 이후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전 세계적인 핵겨울에서도 살아남았을까? 그는 이를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 학술적인 횡설수설을 늘어놓으며, 이렇게 설명하고 있었다 :
저자들은 백악기-팔레오기 멸종 사건에서도 야행성 도마뱀들이 살아남았다는 사실은 멸종을 막은 이 계통의 특성에 대한 기존 가설을 뒤흔들고 있다고 주장한다. 야행성 도마뱀의 생존은 포유류와 조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특징인 넓은 지리적 분포 범위나 많은 무리에 의존하지 않았다. 오히려 야행성 도마뱀은 좁은 서식지에서 번식할 때마다 한두 마리의 새끼만 낳으면서 멸종의 문턱을 넘은 것으로 보인다.
야행성 도마뱀은 소행성 충돌 근처에서 발생한 백악기-고제3기 대량멸종에서 살아남았다 (The Royal Society Biology Letters, 2025. 6. 25).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원 논문을 여기에 링크한다.
충돌 가설을 생각해 낸 사람은 누구인가?
소행성 충돌 이론을 믿는다면, 이 소행성은 파괴 대상(생물)을 매우 선택적으로 선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 이론은 1980년 루이스 알바레즈(Luis Alvarez)와 월터 알바레즈(Walter Alvarez) 부자가 처음 제안했다. 칙술루브 충돌 지점은 충돌 직후의 "결정적 증거"로 간주되었다.
루이스 알바레즈의 무한한 에너지와 자기애(Science book review, 2025. 7. 10). 신간 『충돌(Collision)』 에서 저자 알렉 네발라-리(Alec Nevala-Lee)는 루이스 알바레즈를 에너지 넘치고 다방면에 걸쳐 많은 동료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던, 자기애적 인물로 묘사하고 있다. 그의 업적은 노벨상 수상을 포함하여 주목할 만했지만, 이 인물이 바로 소행성 충돌 이론을 제시한 사람이었다.
갈등은 상당했다. 때로는 신랄한 유머를 섞어 비난하는 알바레즈로 인해 상처받은 자존심과 눈살을 찌푸리는 모습들을 네발라-리는 기록하고 있었다. 자신을 그의 친구라고 여겼던 물리학자 리처드 뮬러(Richard Muller)는 "알바레즈는 사실 미움을 받았다. 그는 아마도 로렌스 버클리 연구소(Lawrence Berkeley Lab)에서 가장 미움받는 물리학자였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른 사람들은 "환상적인 자존심" 때문에, 젊음, 지성, 그리고 매력을 끝없이 자랑했던 한 남자를 기억한다. 심지어 호텔 로비에서 해군 장교와 기밀 연구에 대해 큰 소리로 이야기하다가 즉시 그를 신고한 적도 있다. 이러한 무모함과 신중한 협력자들을 짓밟는 경향은 강점이자 단점으로 나타난다. 알바레즈는 성과를 거두었지만, 주변 사람들과 멀어지는 대가를 치르는 경우가 많았다.
책을 리뷰한 아나뇨 바타차리아(Ananyo Bhattacharya)는 이 책을 "루이스 알바레즈에 대한 정확한 전기"라고 평가했다.
충돌의 연대는 어떻게 정해졌는가?
덧붙여서, 두 명의 행성과학자가 이전의 충돌의 연대를 또 다시 수정했다고 발표했다.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충돌 분화구의 연대가 기존 추정치보다 훨씬 젊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The Conversation, 2025. 7. 9). 충돌 연대가 35억 년 전에서 무려 4억 년 전으로 수정되고 있었다. 이러한 수정은 엄청난 수정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충돌 분화구"의 연대는 이전 연대의 11.4%에 불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충돌분화구와 같은 지질학적 유물의 연대측정이 정확한 과학이 아님을 보여준다. 칙술루브 충돌분화구의 연대를 충돌 가설에 꿰어맞추기 위해 희망적 사고를 적용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프리츠 박사의 주장처럼 칙술루브 충돌이 공룡 멸종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칙술루브 충돌 이론에 대한 이전 글들을 참조하라.
▷ 칙술루브 충돌은 전 세계적 재앙이 아니었다. (2006. 3. 29)
▷ 공룡들은 운석이 아니라, 벌레에 의해 멸종됐다. (2006. 10. 24)
▷ 칙술루브 충돌에 의한 공룡 멸종 가설 평가하기. (2013. 2. 10)
▷ 칙술루브 분화구 관측 보고의 시작. (2016. 11. 19)
▷ 칙술루브 공룡 멸종 이야기의 놀라운 사실. (2018. 6. 5)
▷ 미화석 점술을 통한 멸종 이야기의 조작. (2021. 12. 13)
▷ 칙술루브 : 큰 의문을 품은 합의. (2023. 11. 2)
References
.Bacon, F. (1620). Novum Organum. (P. Urbach & J. Gibson, Trans.). Open Court.
.Edie, S. (2025). ‘Statistically, that shouldn’t have happened’: Something very weird occurred in the ocean after the dinosaur killing asteroid hit. LiveScience.com, 6/15/25.
.Edie, S.M., Collins, K.S., & Jablonski, D. (2025). The end-Cretaceous mass extinction restructured functional diversity but failed to configure the modern marine biota. Science Advances, 11(21). https://doi.org/10.1126/sciadv.adv1171.
.O’Connor, L.K., et al., (2023). Steady decline in mean annual air temperatures in the first 30 k.y. after the Cretaceous-Paleogene boundary: Geology, https://doi.org/10.1130/G50588.1
.Sarfati, J., Tay, J. (2023). Did a Chicxulub impact wipe out dinosaurs? If not, what did? Creation.com, 5/20/23.
*Ronald D. Fritz, PhD, is a retired research statistician whose career spanned 27 years. Before entering the field of statistics, he worked as an engineer and engineering manager in the defense industry. He earned his doctorate in Industrial Engineering, with a minor in Mathematical Statistics, from Clemson University, where he was honored as a Dean’s Scholar.
Dr. Fritz served as a consulting statistician across a broad range of industries, culminating in a 12-year role as a global statistical resource at PepsiCo. During his time at PepsiCo, he led significant research on gluten contamination in oats and its relationship to celiac disease, publishing several articles on the subject.
In retirement, Dr. Fritz developed a deep interest in creation science, sparked by a visit to the Creation Museum in Petersburg, Kentucky. As he delved into the topic, he shared his findings with his pastor, which led to an invitation to speak at their church. This initial presentation opened the door to further speaking engagements at churches throughout the region.
Dr. Fritz has been married for 35 years to his wife, Mitzie. They live in the mountain community of Bee Log, North Carolina, within sight of the church where they were married and now worship. In his free time, Dr. Fritz tends a small chestnut orchard on their property, working to revive what was once a cherished local delicacy. The couple has two adult children.
*참조 : 칙쇼루브와 공룡들의 죽음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426&bmode=view
칙쇼루브 충돌은 전 지구적인 격변을 일으키지 않았다 :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의 멸종 이론이 멸종되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509&bmode=view
오늘날 공룡이 멸종한 이유는 무엇인가? 소행성 충돌이었나? 아니면 다른 무엇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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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 멸종 이론의 종말 : 고농도의 이리듐 등은 습지에서 형성될 수 있었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578&bmode=view
소행성은 공룡들은 쓸어버렸는가? : 이리듐 층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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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멸종 이론은 틀렸다 : 일부 공룡들은 충돌 이후에도 살아있었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550&bmode=view
벌들은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 멸종 이론에 의문을 제기한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469&bmode=view
▶ 공룡 멸종 이론들
https://creation.kr/Topic2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8999&t=board
▶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된 육상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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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발자국과 대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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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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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죽음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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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적혈구와 연부조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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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속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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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5. 7. 11.
주소 : https://crev.info/2025/07/chicxulub-impact-selective/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