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티라노사우루스는 큰 머리와 균형을 맞추기 위해,
작은 팔을 갖도록 설계되었다.
(T. rex Engineered with Small Arms to Balance Its Large Head)
by Tim Clarey, PH.D.
오랫동안 진화 과학자들은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yrannosaurus rex)의 작은 앞발에 대해 의문을 품어왔다. 많은 사람들에게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앞발은 다른 수각류 공룡의 앞발에 비해 지나치게 작아 보였다. 흔히 제기되는 질문은 "이렇게 큰 포식자에게 이 작은 앞발은 무슨 소용이 있었을까?"였다. 최근 한 연구는 이 오랜 수수께끼를 해결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1] 하지만 놀이터의 시소(teeter-totter)만 타봤어도, 시간과 노력을 훨씬 절약할 수 있었을 것이다.

런던대학(University College London) 박사 과정 학생인 찰리 셰러(Charlie Scherer)와 그의 동료들은 85종의 수각류(theropod, 육식 공룡)의 머리 크기와 앞다리 크기를 조사했다.[1] 이들은 85종 중 61종에 대해 두개골과 앞다리의 비율을 계산했다. 또한 두개골 비율, 물기 힘, 치아 형태를 포함하는 새로운 ‘두개골 강건성(견고성) 점수(cranial robusticity score)’를 개발했다.[1] 두개골 강건성(뼈 두께, 두개골의 크기와 모양, 치아 등의 요소 포함)은 연구자들이 공룡이 무엇을 어떻게 먹었을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연구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작은 앞다리를 설명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연구 결과는 두개골의 강건성과 앞다리 크기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앞다리가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식습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작았을 가능성을 시사한다.[1] 하지만 공룡의 행동은 뼈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생물학 연구팀은 두개골과 앞다리 크기의 상대적인 관계를 알려지지 않은 진화 과정과 연결시키려 했다. "연구 결과는 앞다리 축소가 두개골의 강건성 및 거대화와 강한 상관관계를 보인다는 것을 나타낸다. 축소되거나 퇴화된 앞다리는 두개골의 강건성과 거대화의 증가와 함께 적어도 다섯 개의 수각류 계통에서 진화했다."[1] 따라서 저자들은 무작위적 진화로 인해 앞다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작아졌고, 심지어 퇴화된(vestigial) 기관이라고까지 표현했다.
셰러(Scherer)는 덧붙여서, “우리는 이러한 변화를 이끈 요인이 무엇인지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짧은 팔과 크고 강력하게 발달한 머리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발견했다. 공격 수단으로서 머리가 팔을 대신하게 된 것이다”라고 말했다.[2]
그들은 더 나아가 두개골의 강건함과 수각류 공룡의 일반적인 먹이 사이의 연관성을 밝히려고 시도하고 있었다 :
그러므로 포식자의 두개골의 강건성은 먹잇감의 특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더 큰 먹잇감을 공격하거나 제압할 때는 필연적으로 더 큰 힘이 가해지므로, 포식자는 이를 견디기 위해 더 크고 강건한 두개골을 필요로 했을 것이다.[1]
궁극적으로 기존 과학자들은 먹잇감의 몸집이 클수록, 팔의 크기를 희생하는 대신에 두개골과 두개골 용량도 커야 한다고 결론짓고 있었다.[1] 셰러는 이렇게 말했다.
본 연구는 상관관계를 밝히는 것이지, 인과관계를 규명하는 것은 아니지만, 튼튼한 두개골이 짧은 앞다리보다 먼저 발달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 반대로, 즉 포식자들이 아무런 보조 수단 없이 공격 메커니즘을 포기하는 것은 진화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 것이다.[2]
하지만 이러한 진화론적 설명이 과연 이치에 맞는 것일까? 어떻게 머리가 먼저 커지고 나서 오랜 시간에 걸쳐 팔이 작아질 수 있었을까? 어쩌면 머리와 팔 크기 사이의 이러한 관계를 설명하는 더 나은 방법이 있을지도 모른다. 완벽하게 균형 잡힌 설계를 가리키는 설명 말이다.
수각류와 같은 두 발로 걷는 공룡들은 뒤쪽 엉덩이를 중심으로 균형을 잡는다. 꼬리는 머리, 앞다리, 그리고 상체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했다. 무게가 고르게 분산되도록 구조적으로 매우 정교해야 했다. 마치 시소처럼 양쪽 끝에 같은 무게가 실려야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것처럼, 두 발로 걷는 공룡들도 마찬가지였다. 머리가 큰데 앞다리도 크면 균형이 무너져 앞쪽으로 무게가 쏠리게 된다. 그러면 어색하게 걷게 될 것이다. 이러한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꼬리는 더욱 커야 했다.
두개골과 팔 크기 사이의 관계에 숨겨진, 이러한 공학적 원리를 인식하는 것은 무작위적 돌연변이나 장구한 시간보다는, 창조주와 창조주간을 떠올리게 한다. 주 예수님께서는 모든 동물들을 두개골에서부터 꼬리 끝까지 모든 부위들을 완벽하게 설계하셨다. 머리 크기는 각 공룡이 어떤 식물을 먹도록 설계되었는지에 따라 결정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큰 식물을 먹기 위해 큰 두개골이 필요했다면, 그에 맞춰 팔은 더 작게 설계되었을 것이다. 또한 머리가 크고 팔이 작은 공룡은 먹이를 먹는 데 팔을 사용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결국 모든 것은 공학(engineering)과 균형(balance)에 관한 것이다. 수각류 공룡은 팔이 서서히 길어지거나 짧아지는 진화를 거치지 않았다. 팔은 항상 두개골과 꼬리에 완벽한 비율을 이루었으며, 진화는 필요하지 않았다. 그리고 모든 일에는 목적이 있듯이, 티라노사우루스의 짧은 팔에도 분명 어떤 목적이 있었을 것이라고 믿을 수 있다. 비록 그 목적이 정확히 무엇이었는지는 아직 알지 못하더라도 말이다.
References
1. Scherer, C. R., E. Steell, and P. Upchurch. 2026. Drivers and Mechanisms of Convergent Forelimb Reduction in Non-Avian Theropod Dinosaurs.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293 (2071): 20260528.
2. University College London. T. rex’s Tiny Arms May Have Evolved for a Surprisingly Brutal Reason. ScienceDaily. Posted on sciencedaily.com May 20, 2026, accessed June 2, 2026.
* Dr. Clarey is the director of research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참조 : 갑자기 불쑥 등장하는 티라노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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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만 년을 거슬러 올라간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출현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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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이 상어와 함께 수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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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는 바다 상어와 함께 걸었는가? : 헬크릭 지층은 성경의 기록을 어떻게 지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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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의 마지막 식사는 격변적 매몰을 증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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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큼 똑똑하지 않았던 티라노사우르스 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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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티라노사우르스의 이빨은 진화론에 상처를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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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티라노사우루스 공룡 화석이 말하고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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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 새끼가 깃털을 갖고 있었다는 증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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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을 당황시키고 있는 새로운 공룡 화석들 : 티라노사우루스에 깃털은 없었다. 해양퇴적층에 육상공룡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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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은 40년에 걸쳐 성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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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티라노사우루스의 새끼로 보이는 화석은 노아 방주의 비판에 대한 답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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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해석되고 있는 티라노사우루스 공룡들의 집단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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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티라노사우루스의 뇌는 조류의 뇌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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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부드럽고, 늘어나는 공룡의 조직 : 티라노사우르스 공룡 화석에서 발견된 혈관, 혈액 및 연부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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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연부조직들이 발견되었다 :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완전한 세포와 혈관들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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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티라노사우루스의 DNA가 발견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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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에게 골치 아픈 공룡의 연부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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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연부조직을 장구한 연대와 적합시키려는 시도와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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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은 화석인 것이 화석이다. 그렇지 않은가? : 살점이 남아있는 뼈도 화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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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한 공룡 묘지에 대한 진화론자의 이상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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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개혁 : 공룡 뼈에 대한 새로운 연구는 창세기로 돌아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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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공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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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이 만들어낸 공룡 신화, 그 정체를 폭로한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3022938&bmode=view
▶ 공룡의 설계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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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에 관한 새로운 발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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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발자국과 대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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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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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변적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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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상생물과 바다생물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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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된 육상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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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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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죽음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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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적혈구와 연부조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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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의 DNA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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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속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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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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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6. 7. 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t-rex-engineered-with-small-arms-balance/
번역 : 미디어위원회
공룡 티라노사우루스는 큰 머리와 균형을 맞추기 위해,
작은 팔을 갖도록 설계되었다.
(T. rex Engineered with Small Arms to Balance Its Large Head)
by Tim Clarey, PH.D.
오랫동안 진화 과학자들은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yrannosaurus rex)의 작은 앞발에 대해 의문을 품어왔다. 많은 사람들에게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앞발은 다른 수각류 공룡의 앞발에 비해 지나치게 작아 보였다. 흔히 제기되는 질문은 "이렇게 큰 포식자에게 이 작은 앞발은 무슨 소용이 있었을까?"였다. 최근 한 연구는 이 오랜 수수께끼를 해결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1] 하지만 놀이터의 시소(teeter-totter)만 타봤어도, 시간과 노력을 훨씬 절약할 수 있었을 것이다.
런던대학(University College London) 박사 과정 학생인 찰리 셰러(Charlie Scherer)와 그의 동료들은 85종의 수각류(theropod, 육식 공룡)의 머리 크기와 앞다리 크기를 조사했다.[1] 이들은 85종 중 61종에 대해 두개골과 앞다리의 비율을 계산했다. 또한 두개골 비율, 물기 힘, 치아 형태를 포함하는 새로운 ‘두개골 강건성(견고성) 점수(cranial robusticity score)’를 개발했다.[1] 두개골 강건성(뼈 두께, 두개골의 크기와 모양, 치아 등의 요소 포함)은 연구자들이 공룡이 무엇을 어떻게 먹었을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연구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작은 앞다리를 설명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연구 결과는 두개골의 강건성과 앞다리 크기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앞다리가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식습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작았을 가능성을 시사한다.[1] 하지만 공룡의 행동은 뼈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생물학 연구팀은 두개골과 앞다리 크기의 상대적인 관계를 알려지지 않은 진화 과정과 연결시키려 했다. "연구 결과는 앞다리 축소가 두개골의 강건성 및 거대화와 강한 상관관계를 보인다는 것을 나타낸다. 축소되거나 퇴화된 앞다리는 두개골의 강건성과 거대화의 증가와 함께 적어도 다섯 개의 수각류 계통에서 진화했다."[1] 따라서 저자들은 무작위적 진화로 인해 앞다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작아졌고, 심지어 퇴화된(vestigial) 기관이라고까지 표현했다.
셰러(Scherer)는 덧붙여서, “우리는 이러한 변화를 이끈 요인이 무엇인지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짧은 팔과 크고 강력하게 발달한 머리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발견했다. 공격 수단으로서 머리가 팔을 대신하게 된 것이다”라고 말했다.[2]
그들은 더 나아가 두개골의 강건함과 수각류 공룡의 일반적인 먹이 사이의 연관성을 밝히려고 시도하고 있었다 :
그러므로 포식자의 두개골의 강건성은 먹잇감의 특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더 큰 먹잇감을 공격하거나 제압할 때는 필연적으로 더 큰 힘이 가해지므로, 포식자는 이를 견디기 위해 더 크고 강건한 두개골을 필요로 했을 것이다.[1]
궁극적으로 기존 과학자들은 먹잇감의 몸집이 클수록, 팔의 크기를 희생하는 대신에 두개골과 두개골 용량도 커야 한다고 결론짓고 있었다.[1] 셰러는 이렇게 말했다.
본 연구는 상관관계를 밝히는 것이지, 인과관계를 규명하는 것은 아니지만, 튼튼한 두개골이 짧은 앞다리보다 먼저 발달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 반대로, 즉 포식자들이 아무런 보조 수단 없이 공격 메커니즘을 포기하는 것은 진화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 것이다.[2]
하지만 이러한 진화론적 설명이 과연 이치에 맞는 것일까? 어떻게 머리가 먼저 커지고 나서 오랜 시간에 걸쳐 팔이 작아질 수 있었을까? 어쩌면 머리와 팔 크기 사이의 이러한 관계를 설명하는 더 나은 방법이 있을지도 모른다. 완벽하게 균형 잡힌 설계를 가리키는 설명 말이다.
수각류와 같은 두 발로 걷는 공룡들은 뒤쪽 엉덩이를 중심으로 균형을 잡는다. 꼬리는 머리, 앞다리, 그리고 상체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했다. 무게가 고르게 분산되도록 구조적으로 매우 정교해야 했다. 마치 시소처럼 양쪽 끝에 같은 무게가 실려야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것처럼, 두 발로 걷는 공룡들도 마찬가지였다. 머리가 큰데 앞다리도 크면 균형이 무너져 앞쪽으로 무게가 쏠리게 된다. 그러면 어색하게 걷게 될 것이다. 이러한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꼬리는 더욱 커야 했다.
두개골과 팔 크기 사이의 관계에 숨겨진, 이러한 공학적 원리를 인식하는 것은 무작위적 돌연변이나 장구한 시간보다는, 창조주와 창조주간을 떠올리게 한다. 주 예수님께서는 모든 동물들을 두개골에서부터 꼬리 끝까지 모든 부위들을 완벽하게 설계하셨다. 머리 크기는 각 공룡이 어떤 식물을 먹도록 설계되었는지에 따라 결정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큰 식물을 먹기 위해 큰 두개골이 필요했다면, 그에 맞춰 팔은 더 작게 설계되었을 것이다. 또한 머리가 크고 팔이 작은 공룡은 먹이를 먹는 데 팔을 사용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결국 모든 것은 공학(engineering)과 균형(balance)에 관한 것이다. 수각류 공룡은 팔이 서서히 길어지거나 짧아지는 진화를 거치지 않았다. 팔은 항상 두개골과 꼬리에 완벽한 비율을 이루었으며, 진화는 필요하지 않았다. 그리고 모든 일에는 목적이 있듯이, 티라노사우루스의 짧은 팔에도 분명 어떤 목적이 있었을 것이라고 믿을 수 있다. 비록 그 목적이 정확히 무엇이었는지는 아직 알지 못하더라도 말이다.
References
1. Scherer, C. R., E. Steell, and P. Upchurch. 2026. Drivers and Mechanisms of Convergent Forelimb Reduction in Non-Avian Theropod Dinosaurs.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293 (2071): 20260528.
2. University College London. T. rex’s Tiny Arms May Have Evolved for a Surprisingly Brutal Reason. ScienceDaily. Posted on sciencedaily.com May 20, 2026, accessed June 2, 2026.
* Dr. Clarey is the director of research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참조 : 갑자기 불쑥 등장하는 티라노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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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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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변적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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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적혈구와 연부조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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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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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6. 7. 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t-rex-engineered-with-small-arms-balance/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