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데이비스 대성당에 조각되어 있는 용
: 용각류 공룡을 닮은 그 생물은 상상인가, 실제인가?
(St. Davids Dragon—Fantasy or Reality?)
by Brian Thomas, Ph.D.
공룡에 대한 세속적 과학의 가르침은 공룡들은 6천5백만 년 전에 멸종했고, 사람은 불과 몇 백만 년 전에 진화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과학적으로 화석을 연구하기 이전에 살았던 우리 조상들은 공룡이나 익룡과 같은 생물에 대한 지식이 없었을 것이다.
고대의 일부 예술 작품들은 정반대로 보인다. 웨일즈의 세인트 데이비드 대성당(St. Davids Cathedral)에 있는 조각품(나무 용 조각)을 살펴볼 기회가 있었다. 달라스의 ICR 디스커버리 센터에는 이 흥미로운 용 조각품에 대한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웨일즈의 세인트 데이비드 성당(St. Davids Cathedral, Wales). Image credit: Brian Thomas
아내와 나는 웨일즈의 서쪽에 있는 그림 같은 펨브룩셔(Pembrokeshire)에 위치한 세인트 데이비드 성당을 방문했다. 그 성당은 천 년 동안 그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현재의 대성당은 1800년대에 마지막으로 큰 보수 공사를 마쳤는데, 그 시기는 용 조각품이 만들어졌던 중세 후기로부터 약 400년이 지난 시기였다. 우리는 뒤쪽에 여러 개의 작은 예배실들이 있는 경사진 바닥이 있는 주요 통로를 올라갔다.
한 예배실에는 ‘미제리코르디아(misericords)’라는 접이식 의자가 있다. (참조: Misericords & Ancient Carvings, https://www.youtube.com/watch?v=bHVQSWNSZTE). 각각에는 바로 뒷면에 어둡고 화려하게 새겨진 나무 조각이 붙어 있다. 그들은 일련의 조용한 보초들처럼 세 개의 벽에 줄 지어 있다. 중세의 예술가들은 경건한 교회를 표현하기 위해서, 단단한 참나무 좌석의 밑면에 장면, 얼굴, 동물 등의 모습을 새겨놓았다. 좌석이 접히면, 각각의 조각이 보이게 된다.
.Image credit: Brian Thomas
한 미제리코르디아에는 공룡과 같은 생물이 조각되어있다. 전체 모습은 화석으로 알려진 용각류 공룡(sauropod dinosaurs)과 유사하며, 앞다리보다 뒷다리가 더 길었다. 이러한 긴 목을 가진 생물은 쥐라기 암석층을 대표하는 멸종된 파충류이다. 몸체에 비해서 이 생물의 목은 디플로도쿠스(Diplodocus)와 같은 용각류 만큼 길지는 않았다. 목이 너무 길어 조각에서는 짧게 표현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목의 길이는 2005년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됐던 브라키트라켈로판(Brachytrachelopan mesai)이라는 공룡 화석의 목 길이와 거의 일치한다.[1]
.브라키트라켈로판(Brachytrachelopan)
용 조각의 몸체 세부사항 중 두 가지(작은 날개와 귀)는 화석과 일치하지 않는다.[2] 현대에 그림으로 그려지는 용처럼, 이 날개는 생물학적 의미가 없다. 그 작은 날개로 비행하기에는 그 생물의 몸이 너무 무겁다. 이러한 부적합 기능으로 인해, 이 동물은 실제의 동물을 나타내지 않는 것인가?
우리는 먼저 이것을 조각한 예술가가 이 특별한 동물의 형태를 상상으로 조각했는데, 우연히 공룡과 일치할 수 있었는지를 물어야한다. 상상으로 조각했다는 가설은 엉뚱한 날개를 설명할 수 있지만, 긴 목, 긴 꼬리, 용각류 모양의 입을 가진 작은 머리, 등을 따라 나있는 주름(frills), 현대 도마뱀처럼 벌려져 있는 다리 대신에 원통형 몸체 아래에 위치하는 다리 등은 설명할 수 없다. 이러한 몸체 구조의 놀랍도록 유사한 묘사를 고려할 때, 이것을 조각한 예술가가 용각류 공룡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그 조각가는 과학자들이 화석을 통해 공룡들을 묘사하기 오래 전에 그 모습을 어떻게 알고 있었던 것일까?
조각가가 목격했다는 가설은 날개가 새겨져 있다는 것으로 인해 부정되고 있다. 누군가가 고대 예술가의 노트를 발견하여 기록을 발견할 때까지, 우리는 그것을 추론해야만 한다. 중세시대에 유럽 전역에서 용을 묘사할 때, 종종 날개가 포함되어 있다. 아마도 예술가들은 어떤 생물을 용으로 인식시키기 위해 커다란 파충류에 날개를 달아 용으로 식별했다. 중세 유럽에서 용(dragon)이라는 단어는 파충류를 가리켰다. 세인트 데이비드 성당의 용각류는 의도적으로 추가된 가상의 신체 부위를 가지고 있지만, 실재했던 멸종된 파충류를 나타낼 수 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날아다니는 용(flying dragons)이 늪지에 거주하는 용보다 널리 알려져 있었다면, 조각가는 그 생물이 파충류임을 알 수 있도록, 덜 알려진 육상 용의 몸에 친숙한 날개를 덧붙였을 수 있다. 중세시대의 영국인들이 오늘날 우리가 익룡(pterosaurs)으로 알고 있는 날아다니는 용과 친숙했다는 증거들은 이러한 가정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18세기 스코틀랜드의 한 기록은 다음과 같이 되어있다 :
지난 11월의 끝과 12월의 시작에서,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용(dragons)이 북쪽에 나타나 빠른 속도로 동쪽으로 날아가는 것을 목격했다.... 이것으로부터 그들의 추측이 옳았으며, 사나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결론내렸다.[3]
19세기 말 웨일즈의 기록에 따르면, "웨일스의 글러모건(Glamorgan)에 있는 펠린 성(Penllyn Castle) 주변 숲은 날개달린 뱀(winged serpents)들이 자주 출몰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들은 젊은이나 늙은이 모두에게 공포였다."[4] 만약 날아다니는 용들이 1700년대까지 영국에서 멸종되지 않았다면, 세인트 데이비드 성당의 조각가가 살았던 중세시대에, 이 동물은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공포였을 것임에 틀림없다.
날개달린 용 가설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세인트 데이비드 대성당의 미제리코르디아에 새겨져있는 짧은 목을 가진 용각류 생물의 해부학을 설명해야만 한다. 증거들은 그 조각가가 그러한 생물을 직접 목격했을 가능성을 가리킨다. 이 놀라운 예술품은 진화론적 공룡에 관한 이야기에 의구심을 갖게 하지만, 공룡에 대한 성경적 견해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것이다.[5]
References
1. Creation researcher Vance Nelson connected the carving to this fossil in his book Dire Dragons. Nelson, V. 2012. Dire Dragons. Red Deer, Canada: Untold Secrets of Planet Earth Publishing Co.
2. A third detail—webbed feet—could have represented a wetland habitat.
3. Flying Dragons at Aberdeen. 1793. A Statistical Account of Scotland. 6: 467. Quoted in Cooper, B. 1995. After the Flood. Chichester, UK: New Wine Press, 141.
4. Trevelyan, M. 1973. Folk-Lore and Folk-Stories of Wales. Yorkshire, UK: EP Publishing Limited, 169. The passage adds on page 170: “An aged inhabitant of Penllyne, who died a few years ago, said that in his boyhood the winged serpents were described as very beautiful….This old man attributed the extinction of winged serpents to the fact that they were ‘terrors in the farmyards and coverts.’”
5. God created dinosaurs when He “made the beast of the earth according to its kind” (Genesis 1:25). Noah’s Flood fossilized many of them, when “all flesh died that moved on the earth: birds and cattle and beasts and every creeping thing that creeps on the earth” (Genesis 7:21). Some dinosaurs presumably survived the Flood on board Noah’s Ark, where “they went into the ark to Noah, two by two, of all flesh in which is the breath of life” (Genesis 7:15). Centuries later, God told Job, “Look now at the behemoth….He moves his tail like a cedar,” probably indicating a sauropod living near where “the Jordan [River] gushes” (Job 40:15-23). These and many other historical records challenge evolutionary beliefs about dinosaur extinction.
* Dr. Thomas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aleobiochemistry from the University of Liverpool.
Cite this article: Brian Thomas, Ph.D. 2019. St. Davids Dragon—Fantasy or Reality?. Acts & Facts. 48 (11).
*참조 :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1 : 벽화나 예술품에 그려져 있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6&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6 : 그림, 문헌, 암벽화, 예술품에 등장하는 나는 용은 익룡이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2&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7 : 중국과 아시아의 그림, 조각,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3&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8 : 유럽의 역사와 예술품에 등장하는 용은 공룡이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4&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9 :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의 역사, 그림,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5&bmode=view
출처 : ICR, 2019. 10. 3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st-davids-dragon-fantasy-or-reality/
번역 : 미디어위원회
세인트 데이비스 대성당에 조각되어 있는 용
: 용각류 공룡을 닮은 그 생물은 상상인가, 실제인가?
(St. Davids Dragon—Fantasy or Reality?)
by Brian Thomas, Ph.D.
공룡에 대한 세속적 과학의 가르침은 공룡들은 6천5백만 년 전에 멸종했고, 사람은 불과 몇 백만 년 전에 진화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과학적으로 화석을 연구하기 이전에 살았던 우리 조상들은 공룡이나 익룡과 같은 생물에 대한 지식이 없었을 것이다.
고대의 일부 예술 작품들은 정반대로 보인다. 웨일즈의 세인트 데이비드 대성당(St. Davids Cathedral)에 있는 조각품(나무 용 조각)을 살펴볼 기회가 있었다. 달라스의 ICR 디스커버리 센터에는 이 흥미로운 용 조각품에 대한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웨일즈의 세인트 데이비드 성당(St. Davids Cathedral, Wales). Image credit: Brian Thomas
아내와 나는 웨일즈의 서쪽에 있는 그림 같은 펨브룩셔(Pembrokeshire)에 위치한 세인트 데이비드 성당을 방문했다. 그 성당은 천 년 동안 그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현재의 대성당은 1800년대에 마지막으로 큰 보수 공사를 마쳤는데, 그 시기는 용 조각품이 만들어졌던 중세 후기로부터 약 400년이 지난 시기였다. 우리는 뒤쪽에 여러 개의 작은 예배실들이 있는 경사진 바닥이 있는 주요 통로를 올라갔다.
한 예배실에는 ‘미제리코르디아(misericords)’라는 접이식 의자가 있다. (참조: Misericords & Ancient Carvings, https://www.youtube.com/watch?v=bHVQSWNSZTE). 각각에는 바로 뒷면에 어둡고 화려하게 새겨진 나무 조각이 붙어 있다. 그들은 일련의 조용한 보초들처럼 세 개의 벽에 줄 지어 있다. 중세의 예술가들은 경건한 교회를 표현하기 위해서, 단단한 참나무 좌석의 밑면에 장면, 얼굴, 동물 등의 모습을 새겨놓았다. 좌석이 접히면, 각각의 조각이 보이게 된다.
.Image credit: Brian Thomas
한 미제리코르디아에는 공룡과 같은 생물이 조각되어있다. 전체 모습은 화석으로 알려진 용각류 공룡(sauropod dinosaurs)과 유사하며, 앞다리보다 뒷다리가 더 길었다. 이러한 긴 목을 가진 생물은 쥐라기 암석층을 대표하는 멸종된 파충류이다. 몸체에 비해서 이 생물의 목은 디플로도쿠스(Diplodocus)와 같은 용각류 만큼 길지는 않았다. 목이 너무 길어 조각에서는 짧게 표현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목의 길이는 2005년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됐던 브라키트라켈로판(Brachytrachelopan mesai)이라는 공룡 화석의 목 길이와 거의 일치한다.[1]
.브라키트라켈로판(Brachytrachelopan)
용 조각의 몸체 세부사항 중 두 가지(작은 날개와 귀)는 화석과 일치하지 않는다.[2] 현대에 그림으로 그려지는 용처럼, 이 날개는 생물학적 의미가 없다. 그 작은 날개로 비행하기에는 그 생물의 몸이 너무 무겁다. 이러한 부적합 기능으로 인해, 이 동물은 실제의 동물을 나타내지 않는 것인가?
우리는 먼저 이것을 조각한 예술가가 이 특별한 동물의 형태를 상상으로 조각했는데, 우연히 공룡과 일치할 수 있었는지를 물어야한다. 상상으로 조각했다는 가설은 엉뚱한 날개를 설명할 수 있지만, 긴 목, 긴 꼬리, 용각류 모양의 입을 가진 작은 머리, 등을 따라 나있는 주름(frills), 현대 도마뱀처럼 벌려져 있는 다리 대신에 원통형 몸체 아래에 위치하는 다리 등은 설명할 수 없다. 이러한 몸체 구조의 놀랍도록 유사한 묘사를 고려할 때, 이것을 조각한 예술가가 용각류 공룡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그 조각가는 과학자들이 화석을 통해 공룡들을 묘사하기 오래 전에 그 모습을 어떻게 알고 있었던 것일까?
조각가가 목격했다는 가설은 날개가 새겨져 있다는 것으로 인해 부정되고 있다. 누군가가 고대 예술가의 노트를 발견하여 기록을 발견할 때까지, 우리는 그것을 추론해야만 한다. 중세시대에 유럽 전역에서 용을 묘사할 때, 종종 날개가 포함되어 있다. 아마도 예술가들은 어떤 생물을 용으로 인식시키기 위해 커다란 파충류에 날개를 달아 용으로 식별했다. 중세 유럽에서 용(dragon)이라는 단어는 파충류를 가리켰다. 세인트 데이비드 성당의 용각류는 의도적으로 추가된 가상의 신체 부위를 가지고 있지만, 실재했던 멸종된 파충류를 나타낼 수 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날아다니는 용(flying dragons)이 늪지에 거주하는 용보다 널리 알려져 있었다면, 조각가는 그 생물이 파충류임을 알 수 있도록, 덜 알려진 육상 용의 몸에 친숙한 날개를 덧붙였을 수 있다. 중세시대의 영국인들이 오늘날 우리가 익룡(pterosaurs)으로 알고 있는 날아다니는 용과 친숙했다는 증거들은 이러한 가정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18세기 스코틀랜드의 한 기록은 다음과 같이 되어있다 :
19세기 말 웨일즈의 기록에 따르면, "웨일스의 글러모건(Glamorgan)에 있는 펠린 성(Penllyn Castle) 주변 숲은 날개달린 뱀(winged serpents)들이 자주 출몰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들은 젊은이나 늙은이 모두에게 공포였다."[4] 만약 날아다니는 용들이 1700년대까지 영국에서 멸종되지 않았다면, 세인트 데이비드 성당의 조각가가 살았던 중세시대에, 이 동물은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공포였을 것임에 틀림없다.
날개달린 용 가설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세인트 데이비드 대성당의 미제리코르디아에 새겨져있는 짧은 목을 가진 용각류 생물의 해부학을 설명해야만 한다. 증거들은 그 조각가가 그러한 생물을 직접 목격했을 가능성을 가리킨다. 이 놀라운 예술품은 진화론적 공룡에 관한 이야기에 의구심을 갖게 하지만, 공룡에 대한 성경적 견해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것이다.[5]
References
1. Creation researcher Vance Nelson connected the carving to this fossil in his book Dire Dragons. Nelson, V. 2012. Dire Dragons. Red Deer, Canada: Untold Secrets of Planet Earth Publishing Co.
2. A third detail—webbed feet—could have represented a wetland habitat.
3. Flying Dragons at Aberdeen. 1793. A Statistical Account of Scotland. 6: 467. Quoted in Cooper, B. 1995. After the Flood. Chichester, UK: New Wine Press, 141.
4. Trevelyan, M. 1973. Folk-Lore and Folk-Stories of Wales. Yorkshire, UK: EP Publishing Limited, 169. The passage adds on page 170: “An aged inhabitant of Penllyne, who died a few years ago, said that in his boyhood the winged serpents were described as very beautiful….This old man attributed the extinction of winged serpents to the fact that they were ‘terrors in the farmyards and coverts.’”
5. God created dinosaurs when He “made the beast of the earth according to its kind” (Genesis 1:25). Noah’s Flood fossilized many of them, when “all flesh died that moved on the earth: birds and cattle and beasts and every creeping thing that creeps on the earth” (Genesis 7:21). Some dinosaurs presumably survived the Flood on board Noah’s Ark, where “they went into the ark to Noah, two by two, of all flesh in which is the breath of life” (Genesis 7:15). Centuries later, God told Job, “Look now at the behemoth….He moves his tail like a cedar,” probably indicating a sauropod living near where “the Jordan [River] gushes” (Job 40:15-23). These and many other historical records challenge evolutionary beliefs about dinosaur extinction.
* Dr. Thomas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aleobiochemistry from the University of Liverpool.
Cite this article: Brian Thomas, Ph.D. 2019. St. Davids Dragon—Fantasy or Reality?. Acts & Facts. 48 (11).
*참조 :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1 : 벽화나 예술품에 그려져 있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6&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6 : 그림, 문헌, 암벽화, 예술품에 등장하는 나는 용은 익룡이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2&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7 : 중국과 아시아의 그림, 조각,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3&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8 : 유럽의 역사와 예술품에 등장하는 용은 공룡이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4&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9 :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의 역사, 그림,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5&bmode=view
출처 : ICR, 2019. 10. 3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st-davids-dragon-fantasy-or-reality/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