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랩터'는 홀로 사냥을 했다 : 영화 ‘쥐라기 공원’의 집단 사냥은 허구?

미디어위원회
2020-05-25

공룡 '랩터'는 홀로 사냥을 했다 : 영화 ‘쥐라기 공원’의 집단 사냥은 허구?

(Dinosaur “Raptors” Likely Hunted Alone)

by Tim Clarey, PH.D.


       고지리학, 고기후학, 고생태학(Palaeogeography, Palaeoclimatology, Palaeoecology) 지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영화 ‘쥐라기 공원’에서 묘사된 공룡 랩터의 행동은 틀렸다는 것이다.[1] 많은 영화들이 공룡을 실제보다 과장하여 더 크고, 빠르며, 똑똑하게, 묘사해왔기 때문에, 이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영화 속에서 대부분의 공룡들은 현실과 매우 다른 모습으로 묘사되어왔다.

실제로 위스콘신대학의 바이스 지구과학박물관(Weis Earth Science Museum)의 관장이며, 논문의 선임저자인 조제프 프레데릭슨(Joseph Frederickson)는 벨로시랩터(Velociraptor)와 같은 수각류 공룡의 사냥 행동은 많은 영화들이 묘사하고 있는 것과 다르게, 혼자서 홀로 사냥하는 경향이 있음을 발견했다는 것이다.[1] 그는 덧붙였다 :

랩터류의 공룡은 자주 늑대와 비슷하게 집단사냥을 했다고 말해져왔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에 대한 증거는 전혀 설득력이 없다. 우리는 이 공룡들이 사냥하는 것을 직접 관찰할 수 없으므로, 간접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그들의 행동을 결정해야한다.[2]

연구팀은 벨로시랩터와 같은 멸종된 “랩터(raptor)” 공룡의 생활방식을 연구하기 위해서, 유사한 동물로 사용되고 있는, 살아있는 어린 그리고 성숙한 코모도왕도마뱀(Komodo dragons)을 연구해왔다. 프레데릭슨은 말했다. "우리는 이 연구에서 집단(무리) 사냥과 동물의 식사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있음을 제안한다."[2] 과학부 기자인 브룩스 헤이스(Brooks Hays)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코모도왕도마뱀은 어릴 때, 성체의 포식 위험에 놓인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어린 코모도왕도마뱀은 나무 높은 곳에 올라가 숨어 있다. 이 어린 도마뱀들은 나무 위에서, 성체 친척들이 먹지 않는 다양한 먹이를 이용한다.[2]

프레더릭슨과 그의 동료들은 화석 치아에 보존되어 있는 안정한 동위원소를 사용하여, 공룡의 성장 시기에 식습관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연구에서 그들은 랩터 공룡인 데이노니쿠스(Deinonychus)를 사용했다. 이 공룡은 ‘쥐라기 공원(Jurassic Park)’ 영화 시리즈에서 "벨로시랩터"로 등장하는 공룡이었다. 실제 벨로시랩터는 칠면조(turkey) 크기였다. 과학자들은 이 결과를 동일한 퇴적층에 있는 다른 화석 동물과 비교했다. 프레더릭슨은 말했다.

이 동물의 먹이 및 물 공급원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 안정적인 탄소 및 산소동위원소가 사용되었다. 우리는 또한 같은 지질 지층에서 발굴된 악어와 초식공룡을 살펴보았다.[2]

연구팀은 어린 데이노니쿠스 치아의 동위원소 서명이 성체 치아의 것과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그들의 식단에 차이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프레데릭슨은 설명했다 :

이것은 어미가 새끼에게 먹이를 제공하지 않는 동물에게 예상되는 것이다. 랩터에서도 같은 패턴을 볼 수 있는데, 가장 작은 이빨과 큰 이빨의 평균 탄소 동위원소 값이 같지 않았고, 이는 다른 음식을 먹고 있었음을 나타낸다. 이것은 어린 공룡들은 성체들로부터 먹이를 제공받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쥐라기 공원에서 볼 수 있는 랩터의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이유이다.[2]

논문에서 저자들은 “이 자료들을 종합해보면, 데이노니쿠스(Deinonychus antirrhopus)는 현대 포유류 표준에 의한, 복잡한 사회적 사냥꾼이 아니었다는 늘어나는 증거에 또 하나를 추가하는 것이다”고 결론을 내렸다.[1]

많은 수각류(육식동물) 공룡들과 작은 그룹의 랩터 화석들이 발견되어왔다.[3] 그러나 이것이 그들이 집단 사냥을 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 연구에서 알 수 있듯이, 뼈들의 발견으로 그들의 행동을 예측하는 데에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많은 공룡 화석들이 매우 근접한 상태에서 발견되는 것은 재앙적 사건에서 본능적인 행동의 결과일 수 있다. 많은 공룡들은 전 지구적 홍수 동안 물이 계속 상승함에 따라, 아마도 안전한 곳을 찾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 공룡들이 마지막 남은 고지대에서 서로 가까이 모여서 함께 묻히게 되었을 것이다.[4]


References

1. Frederickson, J.A., et al. 2020. Ontogenetic dietary shifts in Deinonychus antirrhopus (Theropoda; Dromaeosauridae): Insights into the ecology and social behavior of raptorial dinosaurs through stable isotope analysis. Palaeogeography, Palaeoclimatology, Palaeoecology. 552:109780.

2. Hays, B. 2020. Unlike 'Jurassic Park,' real raptors may not have hunted in packs. UPI. Posted May 6, 2020, accessed May 13, 2020.

3. Clarey, T. 2015.Dinosaurs: Marvels of God’s Design. Green Forest, AR: Master Books, 146.

4. Clarey. T.Massive cache of dangerous carnivores found.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6, 2020, accessed May 14, 2020.

*Dr. Clarey is Research Associate is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관련기사 : 영화 '쥬라기공원' 속 영악한 '랩터' 모델 집단사냥 안 했다 (2020. 5. 7.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0507084500009?input=1195m

영화 '쥬라기공원' 속 '랩터'의 집단사냥이 허구? (2020. 5. 7.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7/2020050702009.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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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0. 5. 18.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dinosaur-raptors-likely-hunted-alone/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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