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새로 발굴된 공룡 화석으로 놀라고 있는 진화론자들

미디어위원회
2020-06-01

호주에서 새로 발굴된 공룡 화석으로 놀라고 있는 진화론자들

(New Australian Dinosaur Surprises Evolutionists)

by Tim Clarey, PH.D.


        Gondwana Research 지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분명히 육식을 하지 않았던 엘라프로사우루스(elaphrosaur)라 불리는 한 수각류(theropod) 공룡의 뼈가 부적절한 곳(out-of-place)에서 발견되었다.[1] 그 공룡은 이빨이 없었다. 이 미스터리에 더하여, 그것은 진화론적 연대 틀로 4천만 년이나 더 젊은 지층에서 발견되었다.[2] 또한 그 공룡 뼈가 발견된 곳은 남극과 가까운 곳이었다.[2] 

새로운 공룡 뼈는 2015년 호주 남동부의 빅토리아 케이프 오트웨이(Cape Otway) 근처에서 자원봉사자인 제시카 파커(Jessica Parker)에 의해서 발견되었다.[2] 그 뼈는 엘라프로사우르스, 또는 "가벼운 발의 파충류"로 불리는 공룡의 척추로 확인되었으며, 호주에서 발견된 이러한 종류의 최초의 공룡이다.[2] 이 공룡 그룹은 미국 서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쥐라기 공룡인 딜로포사우루스(Dilophosaurus)와 유사한, 수각류 공룡인 케라토사우루스(Ceratosaur) 범주에 속한다.[3]

수석 저자인 호주 스윈번 공과대학(Swinburne University of Technology)의 스테픈 포로팻(Stephen Poropat)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엘라프로사우루스는 목이 길고, 작은 손의 짤막한 팔, 비교적 가벼운 몸을 가졌다. 이 공룡은 커갈수록 기괴하다. 알려진 엘라프로사우루스의 두개골은 새끼 때는 치아를 갖고 있었지만, 성체가 되면 치아를 잃어버리고, 뿔이 있는 부리로 대체된다. 빅토리아에서 발견된 엘라프로사우르스에서 이것이 사실인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두개골을 발견한 것으로 보인다.[2]

모든 수각류 공룡이 치아를 갖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치아가 없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다른 엘라프로사우루스가 탄자니아와 중국에서 발견되었지만, 이 공룡들은 고생물학자들이 약 1억5천만 년 전으로 생각하는 쥐라기 말기 암석지층에서 발견되어왔다.[2] 이번에 새롭게 발견된 호주 엘라프로사우루스 공룡은 4천만 년이나 더 젊은 백악기 지층에서 발견되었다.[2]

뼈 하나만으로도 많은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뼈는 진화론이 어리석은 이야기임을 다시 한 번 알려준다. 엘라프로사우르스는 쥐라기 말에 멸종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었지만, 여기서 그들은 멸종 이후인 백악기 지층에서도 살아있었음을 보여준다. 이것은 몇 백만 년 정도의 차이가 아니라, 무려 4천만 년이다! 그리고 왜 이 공룡은 그렇게 오랫동안 진화가 일어나지 않았던 것일까? 엘라프로사우루스는 어떻게 멸종했으며, 어떻게 수천만 년 후에 정확히 동일한 모습으로 갑자기 다시 나타났는가? 저자들은 이러한 사실에 대해 만족스러운 설명을 하지 않고 있었다. 놀라운 일도 아니지만, 이것은 "나사로 효과(Lazarus effect)"로 알려진, 진화론적 고생물학에서 설명할 수 없는 흔한 현상이다.[5] 목이 긴 공룡은 멸종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었다. 그리고 완전히 동일한 공룡이 4천만 년 더 젊은 지층암석에서 나타난 것이다. 이 공룡들은 어디에서 3천만~4천만 년의 시간을 보냈던 것일까?

홍수지질학자들은 소위 "나사로 효과"라는 것을 훨씬 더 잘 설명할 수 있다. 홍수로 인해 특정 유형의 공룡들 대부분이 거의 같은 시간에 매몰되었을 가능성이 높지만, 일부는 이탈하여 나중에 묻혔을 수 있다. 홍수 이전의 세계에서 모든 공룡들이 같은 시기에, 거의 같은 고도에서 살고 있었다면, 이것은 말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이탈은 단지 확률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례이다. 이 공룡이 3천~4천만 년 동안 분리된 시대를 살았으며, 여전히 동일해 보인다는 주장은 터무니없어 보인다. 특히 진화론이 정말로 사실이고, 모든 생물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면, 이 공룡에서 예상되는 변화는 어디에 있는가?

마지막으로, 이 공룡 뼈는 백악기 동안 남극 근처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고생물학자들은 이 공룡이 지속되는 밤과 추운 극지방 온도에서도 살아갈 수 있었을 것이라고 가정하고 있었다. 저자들은 설명했다 :

이 장소가 백악기 초기(~ 1억1천만-1억7백만 년)의 말에 ~76°S에 위치했다는 사실은 엘라프로사우루스가 거의 극지방의 고대환경에서도 견뎌낼 수 있었음을 가리킨다. 따라서 엘라프로사우루스는 초기 백악기 말까지 호주에서 번성했음을 가리킨다.[1] 

이와는 대조적으로, 창조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호주의 이(빅토리아) 지역은 (격변적 판구조운동이 일어나기 전인) 홍수 이전의 세계에서는 남쪽 위도 약 35~40도에 불과했다.[6] 이곳은 그리 어둡거나 춥지 않았다. 이 엘라프로사우루스는 홍수로 인해 찢겨졌으며, 홍수물이 (진화론적 시간 틀로) 백악기 끝에 정점에 도달하면서 파묻혔다.[7]

전 지구적 홍수는 화석과 지층암석의 기록을 가장 합리적으로 설명한다. 창세기에 기록된 이 심판의 흔적들은 전 세계에서 발견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실이다.


References

1. Poropat, S. F. et al. First elaphrosaurine theropod dinosaur (Ceratosauria: Noasauridae) from Australia - A cervical vertebra from the Early Cretaceous of VictoriaGondwana Research. Posted on sciencedirect.com May 6, 2020, accessed May 21, 2020.
2. Staff Writer. Swinburne palaeontologists identify ‘toothless’ Victorian dinosaur. Posted on Swinburne.edu May 18, 2020, accessed May 21, 2020.
3. Clarey, T. 2015. Dinosaurs: Marvels of God’s Design. Green Forest, AR: Master Books, 72-73.
4. Ibid, 82-83.
5. Ibid, 164-165.
6. Clarey, T. 2020. Carved in Stone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354-377.
7. Ibid, 308-310. 

*Dr. Clarey is Research Associate is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관련기사 : 어릴 땐 육식, 크면 초식?…자라면서 이빨 빠지는 공룡 화석 발견 (2020. 5. 20.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520601011


*참조 : 나사로야 나오라! : 살아있는 화석 설치류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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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0. 5. 27.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new-australian-dinosaur-surprises-evolutionists/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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