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했던 스피노사우루스 공룡은 욥기 41장의 리워야단인가?

미디어위원회
2020-06-12

수영을 했던 스피노사우루스 공룡은 욥기 41장의 리워야단인가?

(Spinosaurus Swam! How a Swimming Spinosaurus Fits Scripture)

by Brian Thomas, PH.D.


       공룡 스피노사우루스 아이깁티아쿠스(Spinosaurus aegyptiacus)는 거대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 rex)보다 몸 길이가 더 길다. Nature 지에서 연구자들은 멸종된 이 공룡의 꼬리에 대한 새로운 재구성을 발표했는데, 그 꼬리는 좌우로 물결치듯이 움직일 수 있었음을 보여주었다.[1]  

연구자들은 스피노사우루스의 크고 납작한 꼬리는 수영하는 데에 아주 적합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새로 조립된 꼬리의 세부 구조는 스피노사우루스 공룡의 역사를 재구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었다.

진화론에 의하면, 무작위적 돌연변이가 일어나 물고기가 파충류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 진화 과정에서 하나의 공통조상에서 수많은 후손들이 생겨났는데, 14m 길이의 스피노사우르스에서부터 칠면조 크기의 콤프소그나투스(Compsognathus)에 이르기까지, 모든 다양한 수각류 공룡들이 생겨났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의 이러한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화석기록에서 조상 형태에서 마지막 형태로 진화하던 도중의 수많은 전이형태의 수각류들이 발견되어야만 한다. 그러나 화석기록은 중간형태가 없는, 완전한 기능과 모습의 최종 형태만을 보여줄 뿐이다. 

이 새로운 스피노사우루스의 재구성도 예외는 아니다. 과도기적 모습은 없었다. 모든 측면에서 수영을 위해 만들어진 완벽한 형태의 꼬리를 갖고 있었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수각류 공룡들은 꼬리가 뻣뻣하다. 타이트한 접합부와 팽팽한 힘줄(tendons)은 효율적인 육상보행을 위해서 그들의 꼬리 부분과 함께 묶여져 있다. 그러나 스피노사우루스의 꼬리는 반만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작은 접합부와 적은 힘줄은 강력한 수영을 위한 유연성을 제공하고 있었다. Nature 지 논문의 저자들은, 거대한 동물의 추진 모터로서 작용하는, 그 꼬리 형태에 대한 수력학적 효율에 대해서도 실험을 했다. 그 결과, 스피노사우루스의 꼬리 모양은 악어의 꼬리보다 더 효율적이었다는 것이다.

2018년에 별도의 연구팀이 스피노사우루스 뼈들은 "반수생 동물"의 것과 잘 일치한다고 보고했었다.[2] 그 전에도 ICR 과학자들은 이 공룡의 기록적인 두개골 크기와 물에 친숙한 기능 때문에, 이 공룡이 성경에 기록된 ‘리워야단(leviathan)’의 적합한 후보라고 지적했었다.[3] (아래의 참조 글 “욥기 41장의 리워야단은 어떤 동물일까?”을 보라). 

욥기에서 그리고 시편에서 리워야단은 실제 동물로, 또는 적어도 수생 또는 반수생 동물로 언급되어 있다. 그 동물은 창조주의 특성을 드러낼 수 있는 실제의 동물이었음에 틀림없다. 그 생물은 물에서 수영을 했고, 물가의 진흙바닥에 “도리깨로 친 자국(a trail in the mud like a threshing sledge)”(욥 41:30)을 남기고 있었다. 상상의 생물은 진흙바닥에 자국을 남길 수 없다.

스피노사우루스가 수영에 적합한 꼬리를 갖고 있었다는 이 새로운 설명은 짧은 다리와 같은 그 생물의 다른 수생적 특성과 일치한다. 하나 또는 두 개의 진화 도중의 특성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닌, 그 생물의 몸체의 모든 부분들은 완전히 반수생적 생활에 적합하도록 디자인되어 있었다. 종류대로 번성하도록 각 기본 동물 유형들을 창조하셨다는 창세기 기록은 스피노사우루스의 고유성을 설명한다.

Nature 지 연구의 저자들은 스피노사우루스 류의 공룡들은 전 지구적으로 분포했다고(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에서 보고됨) 쓰고 있었다. 이것은 전 지구적 홍수에 대한 성경의 묘사와 일치한다. 이 거대한 생물들(그리고 다른 많은 육상, 바다, 하늘에 살았던 생물들)이 두터운 퇴적지층 속에 파묻혀 화석으로 변했다는 사실은, 격변적 퇴적지층의 형성에 의한 파멸적인 대격변을 나타낸다.

만약 노아 홍수가 이 화석들을 형성했다면, 스피노사우루스 아이깁티아쿠스 조차도 인류와 동시대에 살았을 것이다. 노아 홍수는 그 공룡들을 성경의 짧은 시간 틀 내로 위치시킬 수 있게 한다. 스피노사우루스와 같은 생물이 욥기에 언급된 리워야단이었다면, 그 생물은 노아 홍수 이후에도 한참동안 살아있었으며, 이후에 멸종했던 것이다.

스피노사우루스가 수영을 했다는 발견은 어느 때보다 이 생물이 욥기에 등장하는 리워야단처럼 보이게 한다.


References

1. Ibrahim, N., et al. 2020. Nature. Tail-propelled aquatic locomotion in a theropod dinosaur. 581: 67-70.

2. Aureliano, T. et al. 2018. Semi-aquatic adaptations in a spinosaur from the Lower Cretaceous of Brazil.Cretaceous Research. 90: 283–295.

3. Clarey, T. 2015. Tracking Down Leviathan. Acts & Facts. 44 (7).

*Dr. Brian Thomas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aleobiochemistry from the University of Liverpool.


*관련기사 :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물속 누빈 첫 육식공룡 (2020. 5. 6.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6/2020050602287.html

‘강에 사는 괴물’…스피노사우루스는 물속에 살던 공룡이었다. (2020. 5. 4.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504601010

스피노사우루스에 달린 돛 비밀을 풀다 (2020. 5. 9. 동아사이언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36562


*참조 : 욥기 41장의 리워야단은 어떤 동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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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0. 5. 26.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spinosaurus-swam-swimming-spinosaurus-scripture/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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