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된 육상공룡 노도사우루스의 마지막 식사

미디어위원회
2020-06-18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된 육상공룡 노도사우루스의 마지막 식사

(Dinosaur Washed Out to Sea with Its Last Meal)

by Tim Clarey, PH.D.


       이전에 노르웨이 해안에서 110k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공룡 뼈와 유사하게[2], 2017년에 바닷가로 쓸려나갔던 한 커다란 공룡 화석이 보고됐었다.[1] 발견된 공룡 화석은 거의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었으며, 소화관 내에는 마지막 식사가 여전히 보존되어 있었다.[1] 최근 캐나다 로얄 티렐 박물관(Royal Tyrrell Museum)의 고생물학자들이 이끄는 연구팀은 공룡 노도사우루스의 위장 내에 들어있는 내용물을 조사했고, 그 결과를 Royal Society Open Science 지에 보고했다.[1]

기즈모도(Gizmodo)는 그 공룡 화석이 처음 발견되었을 때를 이렇게 보고했다.[3]

캐나다 로얄 티렐 박물관의 고생물학자인 칼렙 브라운(Caleb Brown)은, 온전한 화석이 처음으로 공개됐던 2017년에 "이것은 세계에서 가장 잘 보존된 공룡 중 하나이다"라고 말했다. 초기 백악기로 거슬러 올라가서, 안킬로사우루스의 한 종류인 노도사우루스(nodosaur) 뼈들은 피부와 비늘(scale)의 보전을 포함하여, 온전한 뿔 덮개(horn sheaths) 및 원래 모양을 갖고 있어서, 갑옷 공룡(armored dinosaur) 화석에서는 거의 볼 수 없었던 모습을 갖고 있었다.[4]

노도사우루스 화석은 다른 바다생물 화석들로 가득한 초기 백악기의 해성퇴적암(marine rocks)인 클리어워터 지층(Clearwater Formation)에서 발견되었다. 조지 드보르스키(George Dvorsky)는 그 발견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이 화석은 2011년으로 올라가 앨버타 포트맥머레이 북쪽 노천 광산의 구덩이에서 발견되었다. 이 놀라운 보존은 고생물학자에게는 운이 좋게도, 일련의 행운적 사건 때문이었다. 1500kg의 공룡은 먹이를 먹자마자 해안 가까이에서 죽었고, 몸은 바다로 표류했다. 결국 사체는 대양바닥에 가라앉았고, 현재 클리어워터 지층으로 알려져 있는 초기 백악기 지층의 한 부분인 셰일에 보존되었다.[4] 

그러나 화석이 보존되기 위해서는 빠르게 깊이 파묻혀야 한다.[5] 연구자들은 이 공룡 사체가 바다로 흘러가 표류하다가 바닥에 가라앉았고, 어떻게든 매몰되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청소동물들은 왜 사체를 뜯어먹지 않았는가? 그리고 그 공룡은 해안 근처에서 발견된 것이 아니다. 대신에, 여러 거대한 해양 파충류들과 함께 해성퇴적암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저자는 설명했다

이와 같이 제한적인 해록석의 사암층 단위에는 어룡(ichthyosaur Athabascasaurus bituminous),  플레시오사우루스(plesiosaur Nichollssaura borealis), 폴리코틸루스류(polycotylid), 엘라스모사우루스(elasmosaur Wapuskanectes betsynichollsae) 등을 포함하여 관절로 이어진 거대한 해양 파충류들이 풍부하게 들어있다.[1]

커다란 1.5톤의 공룡 사체가 바다로 부드럽게 표류하다가, 모래에 가라앉고, 파묻히고, 거의 완벽하게 보존되었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5] 이 공룡 사체를 그렇게 빠르게 깊이 파묻을 수 있었던 과정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어떻게 플레시오사우르스(사경룡)이나, 엘라스모사우르스와 같은 대형 해양파충류들과 함께 발견되는 것일까? 이것은 사소한 일이 아니다.

이 최근의 연구는 노도사우루스의 위장 내용물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농구공 크기에 가까운 공룡의 위는 얇은 암석편으로 잘려져서 현미경으로 조사되었다.[1] 과학자들은 위장에서 현화식물, 양치류(ferns), 침엽수(conifer), 이끼(mosses) 등을 포함한 48종의 식물들을 발견했다. 그들은 또한 위장에서 위석(gastroliths)들을 발견했다. 동물은 이 작은 둥근 돌들을 삼켜, 음식이 잘 갈아지도록 한다.

분명히 공룡은 대양 바닥에 너무도 빨리 파묻혀서, 위 내용물이 부패될 시간도 없었다.

브랜던 대학(Brandon University)의 생물학자이자 이 논문의 공동 저자인 데이비드 그린우드(David Greenwood)는 기즈모도에게 “우리는 아름답게 보존된, 밀집된 식물 재료들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해성퇴적암은 "포자를 생성하는 양치류의 미세한 포자낭(sporangia)을 포함하여, 식물 잎의 그러한 훌륭한 보존을 거의 제공하지 않는다“고 그는 덧붙였다.[4]

실제로 해성퇴적암에는 육상식물이나 육상공룡 같은 것은 포함되어서는 안된다. 그러나 포함되어 있었다. 그리고 전 세계의 여러 곳에서, 석회암(limestone)이나 백악(chalk)과 같은 해성퇴적암에서 육상공룡 화석이 발견되는 것은 너무도 흔한 일이다.[6]

해성퇴적암에 잘 보존된 육상공룡과 위 내용물에 대한 가장 좋은 설명은, 대홍수에 의해서 빠르게 파묻혔다는 것이다. 거대한 쓰나미들을 동반한 전 지구적 대홍수만이 거의 완전한 1.5톤의 노도사우루스를 바다로 운반했고, 그것을 빠르게 파묻어서, 완벽하게 보존될 수 있게 하였다. 노아 홍수를 역사적 사건으로 받아들인다면, 클리어워터 지층에 바다생물과 육상생물이 혼합되어 발견되는 것은 합리적으로 설명될 수 있다. 


References

1. Brown, C. M. et al. 2020. Dietary palaeoecology of an armored dinosaur (Ornithischia; Nodosauridae) based on floral analysis of stomach contents. Royal Society Open Science. 7 (6): 200305.
2. Clarey, T., and J. J. S. Johnson. 2019. Deep-Sea Dinosaur Fossil Buries Evolution. Acts & Facts. 48 (8): 10-13.
3. Dvorsky, G. 2017. Incredibly Well-preserved Fossil Changes our Understanding of Armored Dinosaurs. Gizmodo. Posted on Gizmodo.com August 23, 2017, accessed June 7, 2020.
4. Dvorsky, G. 2020. Fossilized Stomach Contents of Armored Dinosaur Reveal its Last Meal. Gizmodo. Posted on Gizmodo.com June 2, 2020, accessed June 7, 2020.
5. Clarey, T. 2020. Carved in Stone.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6. Clarey, T. 2015. Dinosaurs in Marine Sediments: A Worldwide Phenomenon. Acts & Facts. 44 (6).

*Dr. Clarey is Research Associate is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참조 : 가장 온전하게 보존된 공룡 화석의 발견 : 1억1천만 년 전의 공룡은 안면부와 피부를 그대로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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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그대로의 모습으로 발견된 공룡 화석 : 원래의 피부, 뿔, 색소가 아직도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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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현상 : 공룡 지층에서 바다생물 화석들이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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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공룡의 대퇴골이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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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공룡 화석이 해성퇴적암에서 또 다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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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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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간결한 설명 : 공룡은 물에 빠져 죽었다 : 공룡들이 머리를 젖힌 자세(후궁반장)로 죽어있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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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안킬로사우루스들이 배를 위로 한 채 묻혀있는 이유는 : 물에 떠다니다가 화석이 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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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크릭 지층에는 육상공룡과 바다생물이 함께 묻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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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뼈들이 해양저 2.3km 깊이에서 발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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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뱃속에서 발견된 3마리의 새. : 공룡이 조류의 조상인가? 아니다. 새를 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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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소리는 아침 식사로 공룡을 먹었다 : 1억3천만 년 전에 대형 포유류가 존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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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도롱뇽의 마지막 식사 : 1억5천만 년(?) 전에도 동일한 식사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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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화 된 공룡이 몬태나에서 발견되었다 : 피부, 근육, 위 속의 먹이도 보존된 브라킬로포사우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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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0. 6. 1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dinosaur-washed-out-to-sea-with-its-last-meal/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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