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룡에 깃털이 있었다는 신화가 부정됐다.

미디어위원회
2020-11-04

익룡에 깃털이 있었다는 신화가 부정됐다.

(Pterosaur Feathers: Another Myth Exploded)

by Jerry Bergman


     공룡이 깃털을 진화시켰을 시점에 관한 논쟁은 익룡(pterosaurs)이라고 불리는 비행 파충류에 깃털이 존재했었다는 주장에 의해서 뒷받침되고 있었다.


다윈의 진화론에 대한 피상적인 지식은 수용으로 받아들여지지만, 좀 더 깊은 조사는 폐기로 이어진다. 이러한 사례는 익룡이 깃털을 갖고 있었다는, 이제는 반박되고 있는 믿음에서 잘 볼 수 있다. 증거에 대한 더 심층적인 지식과 연구는 그 믿음을 기각시켜 버린다.[1] 한 보고서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공룡이 깃털을 진화시켰을 시점에 관한 논쟁은 공룡의 친척인 익룡이라고 불리는 비행 파충류에서 깃털이 발견되었다는 주장에 의해서 뒷받침되고 있었다. 그러나 이제 이전의 주장을 반박하는 한 논문으로 인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2]

저명한 익룡 학자인 데이비드 언윈(David Unwin) 박사는 익룡이 깃털을 갖고 있었다는 증거를 조사한 결과, 실제로는 깃털이 아니고, 털이 없었다는(bald) 결론을 내렸다.[3] 레스터 대학 고생물학 연구 센터의 교수인 언윈은 익룡에 대한 주요 교과서의 저자이다.[4] 따라서 그는 익룡 관련 주장을 평가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고 있다.


기괴한 동물

익룡은 그리스어로 ‘pteron(wing)’과 ‘sauros(lizard)’의 합성어로 ‘날개 도마뱀’을 의미한다. 이 생물은 조류, 포유류, 공룡의 특성들을 모자이크식으로 함께 갖고 있다. 익룡들은 전체 동물계에서 가장 섬뜩해 보이는 부리를 갖고 있다. 생물을 분류하는 과학인 분류학에서, 익룡은 문제점을 드러낸다. 익룡은 “날개”를 펄럭여서 새처럼 날 수 있다. 그들은 또한 몸통 사이에 펼쳐져 있는 피부막과 날개손가락이라는 긴 네 번째 손가락으로 구성된, 박쥐 날개를 닮은 날개를 사용하여, 독수리처럼 날아갈 수 있다. 익룡은 새처럼, 견고한 속이 빈 뼈를 갖고 있다.[5] 그들은 또한 치아를 포함하여, 파충류와 같은 많은 신체적 특성을 갖고 있다. 거대한 크기의 일부 익룡 종은 공룡과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공룡과는 관련이 없다. 익룡은 날개 길이가 최대 15m에 이르고, 머리는 소형 자동차만큼 크다(그림 1 참조). 이러한 이유로 그들은 종종 "날아다니는 공룡(flying dinosaurs)" 또는 "공중의 용(dragons of the air)"이라고 불린다.[6] [7]

그림 1. 익룡이 얼마나 컸는지를 보여주는 그림으로, 사람, 익룡, 기린을 비교하고 있다.(Witton, 2013, p.250.)


익룡은 진화론적 추정에 의해서 파충류로 분류되고 있지만, 조류 및 포유류와의 관련성은 물론이고, 파충류에서의 분기도 잘 이해되지 않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익룡이 비행을 할 수 있었던 최초의 파충류일 뿐만 아니라, 비행을 진화시킨 최초의 척추동물이라고(곤충은 동력비행을 "진화"시킨 최초의 동물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들의 진화에 대한 증거는 화석기록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럴듯한 진화 이야기조차도 다윈주의자들도 회피하고 있다. 간단히 말해서, 그들의 기원은 다윈주의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설득력 있는 공통조상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특성 대부분이 “한 공통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수렴진화의 결과”라고 절망적으로 가정하고 있다.[8]


진화론을 구조하기 위한 깃털

비록 진화론자들이 익룡이 어떤 생물로부터 진화했는지, 어떻게 진화했는지 전혀 모르고 있지만, 익룡이 깃털을 갖고 있었다는 주장은 적어도 그들이 진화해가는 (즉 새와 같은 생물로) 증거를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시도였다. 깃털 달린 익룡을 갖는 것은 쉽게 진화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었다 :

매우 초기의 깃털은 익룡과 공룡의 조상에서 처음 나타났다. 이것은 중요했는데, 왜냐하면 깃털과 같은 매우 복잡한 무언가가 서로 다른 두 그룹의 동물에서 개별적으로 생겨날 가능성은 매우 낮기 때문이다.”[9]

.유안 장(Yuan Zhang)의 ‘깃털’ 익룡에 대한 미술가의 그림. 


또한 유안 장 등의 발견은

깃털은 조상되는 고대파충류에서 깊은 진화적 기원을 갖고 있거나, 이러한 구조가 익룡에서 독립적으로 발생했음을 암시한다. 깃털 같은 구조의 존재는 아누로그나투스과(anurognathids, 익룡의 일종)와 잠재적으로 다른 익룡들이 체온조절, 촉각감지, 신호전달, 공기역학 기능을 할 수 있는 조밀한 필라멘트 덮개를 갖고 있었음을 시사한다.[10]

그림 2. 화석 증거에 기반한 익룡에 대한 미술가의 그림.


이제 언윈에 의해 익룡의 깃털 이론이 반박되었으므로, 진화론자들은 대답되지 못한 더 많은 질문들을 갖게 되었다.


최신 연구

언윈과 마틸(Unwin and Martill)의 연구는 중국 난징대학(Nanjing University)의 주즈샤오 양(Zixiao Yang) 교수가 이끄는 과학자들의 주장에 대하여, 이 생물이 깃털을 갖고 있다는 증거를 조사했다. 그들은 일부 익룡 화석이 동물의 피부에 '원시깃털(protofeathers)'이라 불리는, 깃털 같은 가지가 있는 필라멘트(feather-like branching filaments)를 그 증거라고 보여줬었다. 양 교수와 그의 동료들은 Nature Ecology and Evolution 저널의 2019년 논문에서, 그들의 주장을 발표했었다. 양 교수가 게재했던 동일한 저널의 2020년 9월 28일 논문에서, 언윈과 마틸은 그 화석 증거에서 깃털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익룡 깃털 아이디어와 같은 몇몇 진화론적 비정상은 다음과 같은 불일치를 포함한다 :

최초의 깃털과 같은 요소는 현재 생각보다 적어도 8천만 년 더 일찍 진화했다. 또한 모든 공룡들이 깃털이나 원시깃털로 시작했지만, 용각류와 같은 일부 그룹은 나중에 다시 잃어버렸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는 현재 받아들여진 이론과 완전히 반대이다.[11]


원시깃털이라는 증거

원시깃털이라는 증거는 분석된 30개의 익룡 화석 샘플에서, 직경이 1/10mm 미만인 작은 털 모양의 섬유(filaments, 필라멘트)에 기초한 것이다. 익룡 깃털의 신봉자들은 이 30개의 화석들에서 단지 3개에서만 그것을 찾을 수 있었는데, 그 필라멘트는 원시깃털이라는 주장에 필요한 "가지 구조(branching structure)"를 나타내는 것처럼 보였다.

언위과 마틸은 이러한 구조는 익룡의 날개막 내부 구조의 일부를 형성하는 섬유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결론지었다. 더욱이 "가지 구조"는 섬유가 분해되며 풀리는 결과처럼 보이며, 이는 주장된 화석 연대를 감안할 때 예상될 수 있다는 것이다. 언윈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깃털이 있는 익룡 아이디어는 19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당시에 화석 증거는 없었고, 아직까지도 거의 없다. 예외적인 주장에는 예외적인 증거가 필요하다. 우리는 전자를 갖고 있지, 후자를 갖고 있지 않다.”[12]

다른 문제로는 체온조절(thermoregulation)에 관한 논쟁이 포함된다. 만약 익룡이

깃털을 갖고 있지 않았다면, 그러면 밤에 어떻게 체온을 유지했는가? 이것은 그들의 지리적 분포에 어떤 한계를 갖게 했는가? 오늘날 대부분의 파충류가 하는 것처럼, 북부 지방의 추운 기후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을까? 그리고 그들은 어떻게 체온조절을 했을까? 단서는 너무나 모호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 놀라운 동물들이 어떻게 살았었는지 아직도 많은 것을 알지 못한다.”[13]

그들은 익룡에 대해 많은 것을 알지 못함을 인정하고 있었다. 진화론자들은 익룡들이 어떻게 날 수 있었는지, 여전히 논쟁 중에 있는 것이다.[14]

그림 3. 화석 증거에 기반한 익룡에 대한 미술가의 그림.


요약

이것은 동물과 식물들의 갑작스런 출현과 갑작스런 사라짐을 포함하여, 진화론적 수수께끼들에 대한 또 다른 역사적인 챕터이다. 110종의 익룡들(지구상에서 배회했던 가장 독특한 동물 중 하나)이 갑작스럽게 출현했다가, 갑작스럽게 사라진 증거들은 진화론자들을 당혹하게 만들고 있다. 한때 날아다녔던 익룡들의 화석기록은 훌륭하고, 적어도 110종으로 분류할 수 있을 정도로 풍부하다.[15] 그러나 "(익룡의) 생물학과 생활양식에 관한 많은 질문들이 아직 해결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 이 새로운 논문은 몇 가지 질문을 새로 추가하고 있었다.[16] 과학이 가리키고 있는 것은, 최초의 익룡은 익룡이었다는 것이다.

더 많은 기사를 보려면, 이 사이트에서 "익룡(pterosaur)"을 검색해보라.


References

[1] Yang, Zixiao, et al., Pterosaur integumentary structures with complex feather-like branching. Nature Ecology & Evolution 3(1):24–30, January 2019.

[2] University of Portsmouth. Evidence that prehistoric flying reptiles probably had feathers refuted. Science Daily, 28 September 2020. www.sciencedaily.com/releases/2020/09/200928133152.htm.

[3] Unwin, David and David Martill. Pterosaurs Had No Protofeathers (Paleontology). Nature Ecology & Evolution.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59-020-01308-9

[4] Unwin, David M. The Pterosaurs From Deep Time. Westland, MI: PI Press, 2006.

[5] Martin, Ronald. 2013 [or 2016]. Earth’s Evolving Systems: The History of Planet Earth. Burlington, MA: Jones &Bartlett Learning, p. 406.

[6] Unwin, 2006, p. 2.

[7] Unwin, 2006, p. 2.

[8] Unwin, 2006, p. 7.

[9] University of Portsmouth, 2020.

[10] Yang, et al., 2019,p. 294.

[11] University of Portsmouth, 2020.

[12] Quoted in University of Portsmouth, 2020.

[13] Quoted in University of Portsmouth, 2020.

[14] Brown University. Study casts doubt on traditional view of pterosaur flight. News from Brown, 23 May 2018. https://www.brown.edu/news/2018-05-23/pterorsaurs.

[15] Witton, Mark P. Pterosaurs: Natural History, Evolution, Anatomy. Princeton, NJ: Princeton University Press, 2013.

[16] Yang, et al., 2019, p. 24.



*참조 : 벨로시랩터는 용이었는가? : 팔뚝 부분에 깃털이 있었다고?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39&bmode=view

또 하나의 깃털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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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잔털이 깃털? : 뒤엎어진 공룡의 깃털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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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선전되고 있는 상상의 공룡 깃털 : T-렉스만한 깃털공룡? 초대형 공룡새? 초대형 시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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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조류 중간체로 주장되던 깃털 공룡 스칸소리옵테릭스는 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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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가 1톤이나 나가는 깃털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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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섬유들은 공룡 진화 이야기를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다 : 수각류가 아닌 조각류 공룡에서 깃털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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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을 가진 생물과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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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개의 익룡 알들이 홍수 퇴적물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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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룡들은 오늘날의 비행기처럼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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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하던 익룡의 발자국들은 대홍수의 흔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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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파충류들은 교과서의 설명을 넘어선다 : 중국에서 16종의 익룡과 21종의 새 화석이 같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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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비행을 했던 익룡 화석이 대륙 건너편의 2억 년(?) 전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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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룡은 새들과 함께 날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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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6 : 그림, 문헌, 암벽화, 예술품에 등장하는 나는 용은 익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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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7 : 중국과 아시아의 그림, 조각,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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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방주에 타고 있는 용 : 지그문트 2세의 벽걸이 융단에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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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의 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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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년대 남북전쟁시의 프테로닥틸 : 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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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 돌의 진위 여부에 대한 심도 있는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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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0. 11. 2. 

주소 : https://crev.info/2020/11/pterosaur-feathers-myth/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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