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을 구조하기 위한 장치 : 바다를 수영해서 건너간 공룡?
(Dinosaur Swims to Rescue Darwin)
David F. Coppedge
진화론적 시간 틀의 오류를 피하기 위해 오리주둥이 공룡(duck-billed dinosaur)은 바다를 오리처럼 헤엄쳐서 아프리카로 건너갔다는 것이다.
진화론을 성립시키기 위해서, 세속 언론매체들은 놀랍게도 우스꽝스러운 개념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여러분은 원숭이가 어떻게 신대륙에 도착했는지 설명하는데 사용되는 ‘뗏목 가설(rafting hypothesis)’을 들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공룡이 건너갔다는 진화론자의 주장은 믿을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한 오리주둥이 공룡 화석이 '잘못된' 대륙에서 발견되었다.(Live Science. 2020. 11. 10)
공룡 역사의 마지막 장은 서로 다른 두 세계에 걸쳐 펼쳐졌던 이야기이다. 두 세계는 포식자와 초식동물들이 독특하게 혼합되어 있는 광대한 초대륙이었다.
두 주요 육지덩어리 중 하나에서 식물을 먹었던 화석화된 공룡 뼈가 예기치 않게 다른 대륙에서 발굴되었다. 고생물학자들은 어떻게 그러한 도약을 할 수 있었는지 묻고 있었다.
“스코틀랜드에서 캥거루를 발견한 것과 같이, 그 공룡은 완전히 다른 곳에서 발견되었다”라고 최근 발굴을 주도한 바스 대학(University of Bath)의 고생물학자인 니콜라스 롱리치(Nicholas Longrich)는 말한다.
이것은 정말로 놀랍다. 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오리주둥이 공룡(duck-billed dinosaur, hadrosaur)의 일종인 람베오사우루스(lambeosaur)의 이빨과 턱뼈들이 발견되었다.(람베오사우루스 화석은 북미, 아시아, 유럽 등에서는 발견됐었지만, 바다로 분리돼 있던 아프리카에서는 발견된 적이 없었다. 진화론적 연대로 6천600만 년 전인 백악기 말에는 아프리카가 육지와 연결돼 있지 않아, 이 화석의 존재는 공룡이 수백 km의 바다를 건너갔음을 의미한다). ‘아즈나비아 오디세우스(Ajnabia odysseus)’라고 명명된 이 공룡은 아프리카로 걸어서 갈 수는 없었을 것이라고 롱리치는 말한다. 그렇다면 아프리카로 어떻게 갔을까? 아마도 그것은 헤엄쳐갔거나 부유물을 붙잡고 갔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그들의 이론을 구조하기 위한, ‘구조 장치’ 가설이다.
성체 공룡들이 수영을 잘한다고 해도, 비교적 작은(3m 정도 크기) 이 공룡이 수백 km의 바다를 헤엄쳐갈 수 있었을까? 배를 타고 노를 저을 수 있었던 해상구조 공룡들이 있었는가?
그러나 곤충이나 작은 동물들이 물 위에 떠다니던 식물들을 이용해 바다를 빠르게 횡단했을 것이라는 이론들은 풍부하다. 비교적 작은 공룡이라면 이것이 가능할 수도 있지 않겠는가?
“한 세기에 한 번 일어날 수 있는 사건도 오랜 기간 동안에는 여러 번 일어날 수 있다. 여우원숭이(lemurs)와 하마(hippos)가 어떻게 마다가스카르(Madagascar)에 도착했는지, 원숭이와 설치류가 아프리카에서 남미로 어떻게 건너왔는지를 설명하려면, 바다를 건너야했다”라고 롱리치는 말한다.
롱리치의 이야기는 추정이고 공상이다. 이 이야기가 설득력이 있으려면 떠다니는 초목을 타고 바다를 가로질러 래프팅을 하는 커다란 동물들이 수세기 동안 가끔씩 목격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마다가스카르로 헤엄쳐가는 하마가 가끔씩은 목격되어야하지 않겠는가? 수많은 선원들과 유람선의 관광객들이 아프리카에서 브라질로 건너가는 원숭이들을 볼 수 있어야하지 않겠는가?
수치심도 없이 롱리치는 "내가 아는 한, 우리는 공룡이 대양을 횡단했다고 제안한 최초의 사람들"이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는 것이다. 그의 팀은 이 제안을 Cretaceous Research(2020. 11. 2) 지에 발표했다. “대양 장벽을 가로지르는 분산은 다른 하드로사우르드 계통과 티타노사우루스 용각류에서도 발생했으며, 바다를 건넌 분산이 중생대 육상공룡 동물군을 이루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음을 제안한다.” 그는 결론짓고 있었다.
티타노사우루스(Titanosaurs)는 가장 큰 공룡 중 하나이다. 그들 중 한 마리가 “식물 부유물”에 올라탔다면, 그 부유물은 그 공룡을 지탱할 수 있었을까? 롱리치가 상상하는 식물 더미는 얼마나 커야할까?
-----------------------------------------------
이 공상적인 이야기를 지어내는 유일한 이유는 수천만 년이라는 진화론적 시간 틀을 유지해야하기 때문이다. 다윈의 진화론은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에 의해서 박테리아로부터 사람의 뇌가 생겨나야하기 때문에, 장구한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진화론자들에게는 불행하게도, 수천 조 년이 흐른다 하더라도, 그들이 믿고 있는 기적이 일어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흥미롭게도, 롱리치는 바다를 떠다니는 식물 부유물을 붙잡고 거대한 공룡 티타노사우루스가 바다를 건너갔을 것이라고 믿고 있었지만, 무거운 동물을 운반하기 위해 지어진 방주에 공룡이 탔을 것이라는 생각을 결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기적을 믿는다는 증거이다. 어떤 사람들은 지적으로 설계된 기적을 믿고, 다른 사람들은 우연이라는 기적을 믿는다.
*관련기사 : "네가 왜 거기서 나와"…아프리카서 발굴된 오리주둥이 공룡
고대 아프리카 육로 연결 안 돼 수백㎞ 깊은 바다 건넜다는 의미 (2020. 11. 6.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1106133100009?input=1195m
오리주둥이 공룡은 고대 아프리카에 어떻게 갔을까 (2020. 11. 6.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11/1142768/
*참조 : 가장 간결한 설명. 공룡은 물에 빠져 죽었다 : 공룡들이 머리를 젖힌 자세(후궁반장)로 죽어있는 까닭은?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75&bmode=view
세계적 현상 : 공룡 지층에서 바다생물 화석들이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8&bmode=view
육상 공룡의 대퇴골이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3&bmode=view
육상공룡 화석이 해성퇴적암에서 또 다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9&bmode=view
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4&bmode=view
헬크릭 지층에는 육상공룡과 바다생물이 함께 묻혀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93759&bmode=view
공룡의 뼈들이 해양저 2.3km 깊이에서 발견되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02&bmode=view
싸우는 두 공룡들?: 사구의 무너짐, 모래 폭풍, 아니면 홍수?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22&bmode=view
거대한 각룡(뿔 공룡) 묘지로부터 추론되는 대홍수 격변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39&bmode=view
공룡 안킬로사우루스들이 배를 위로 한 채 묻혀있는 이유는 : 물에 떠다니다가 화석이 됐기 때문이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5&bmode=view
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이 상어와 함께 수영을?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2&bmode=view
석탄층에서 발견된 상어 화석 : 석탄의 늪지 형성 이론을 거부하는 또 하나의 증거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276&bmode=view
바닷물고기가 과거에는 민물에서 살았는가? : 해양생물과 육상생물이 동일한 지층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9&bmode=view
묘지로 뒤덮인 세상 : 전 세계의 화석무덤들은 전 지구적인 대홍수를 증거한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2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94935&bmode=view
세계에서 가장 큰 공룡 화석무덤들이 중국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29&bmode=view
중국에서 발견된 거북의 거대한 화석무덤. : 1800 마리의 쥐라기 거북 화석들은 격변적 매몰을 가리킨다.
http://creation.kr/Burial/?idx=1288653&bmode=view
몽골에서 발견된 앵무새 부리 공룡들의 집단 묘지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38&bmode=view
티라노사우루스는 바다 상어와 함께 걸었는가? : 헬크릭 지층은 성경의 기록을 어떻게 지지하는가?
http://creation.kr/Dinosaur/?idx=3916110&bmode=view
육상공룡 화석이 해성퇴적암에서 또 다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9&bmode=view
육상 공룡의 대퇴골이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3&bmode=view
이집트에서 발견된 공룡 화석이 가리키는 것은? : 또 다시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9&bmode=view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된 육상공룡 노도사우루스의 마지막 식사
http://creation.kr/Dinosaur/?idx=4040454&bmode=view
공룡들의 발자국에는 : 이들은 노아의 홍수와 같은 격변적 사건을 의미하고 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45&bmode=view
홍수 후기 암석지층에서 발견되는 공룡 화석들 : 공룡 발자국에 어린 새끼들의 발자국이 없는 이유는?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9&bmode=view
노아 홍수의 불어나는 물을 피해 도망갔던 호주의 거대 공룡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62&bmode=view
칼 오르코 절벽에 나있는 공룡발자국들이 가리키는 것은?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757337&bmode=view
일방향의 무수한 공룡발자국들이 의미하는 것은? : 콜로라도에서 발견된 공룡 고속도로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81&bmode=view
앞을 다투어 도망치는 공룡발자국들은 물속에서 만들어졌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83&bmode=view
용각류 공룡의 뒷발 발자국만 나있는 이유는?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4&bmode=view
공룡 발자국들과 함께 남아있는 거대한 홍수의 증거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27&bmode=view
알래스카의 공룡 고속도로는 전 지구적 홍수로 쉽게 설명된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43&bmode=view
공룡 알의 둥지들에 대한 재해석 1, 2, 3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96&bmode=view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97&bmode=view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98&bmode=view
공룡 알들은 전 지구적 창세기 대홍수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Dinosaur/?idx=2077524&bmode=view
다공성의 공룡 알들이 평탄한 지층면에 놓여있는 이유는?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98&bmode=view
공룡 알들은 ‘일시 노출된 대홍수 퇴적층’ 모델을 지지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4&bmode=view
먹을 수 있는 1억9천만 년 전의 공룡알? : 초기 쥐라기의 공룡알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유기물질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87&bmode=view
공룡 알의 원래 색소가 발견되었다 : 친수성의 빌리베르딘이 6천6백만 년 후에도 존재한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34&bmode=view
공룡 알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청록색의 색깔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96&bmode=view
출처 : CEH, 2020.11. 16.
주소 : https://crev.info/2020/11/dinosaur-swims-to-rescue-darwin/
번역 : 미디어위원회
진화론을 구조하기 위한 장치 : 바다를 수영해서 건너간 공룡?
(Dinosaur Swims to Rescue Darwin)
David F. Coppedge
진화론적 시간 틀의 오류를 피하기 위해 오리주둥이 공룡(duck-billed dinosaur)은 바다를 오리처럼 헤엄쳐서 아프리카로 건너갔다는 것이다.
진화론을 성립시키기 위해서, 세속 언론매체들은 놀랍게도 우스꽝스러운 개념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여러분은 원숭이가 어떻게 신대륙에 도착했는지 설명하는데 사용되는 ‘뗏목 가설(rafting hypothesis)’을 들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공룡이 건너갔다는 진화론자의 주장은 믿을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한 오리주둥이 공룡 화석이 '잘못된' 대륙에서 발견되었다.(Live Science. 2020. 11. 10)
이것은 정말로 놀랍다. 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오리주둥이 공룡(duck-billed dinosaur, hadrosaur)의 일종인 람베오사우루스(lambeosaur)의 이빨과 턱뼈들이 발견되었다.(람베오사우루스 화석은 북미, 아시아, 유럽 등에서는 발견됐었지만, 바다로 분리돼 있던 아프리카에서는 발견된 적이 없었다. 진화론적 연대로 6천600만 년 전인 백악기 말에는 아프리카가 육지와 연결돼 있지 않아, 이 화석의 존재는 공룡이 수백 km의 바다를 건너갔음을 의미한다). ‘아즈나비아 오디세우스(Ajnabia odysseus)’라고 명명된 이 공룡은 아프리카로 걸어서 갈 수는 없었을 것이라고 롱리치는 말한다. 그렇다면 아프리카로 어떻게 갔을까? 아마도 그것은 헤엄쳐갔거나 부유물을 붙잡고 갔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그들의 이론을 구조하기 위한, ‘구조 장치’ 가설이다.
성체 공룡들이 수영을 잘한다고 해도, 비교적 작은(3m 정도 크기) 이 공룡이 수백 km의 바다를 헤엄쳐갈 수 있었을까? 배를 타고 노를 저을 수 있었던 해상구조 공룡들이 있었는가?
롱리치의 이야기는 추정이고 공상이다. 이 이야기가 설득력이 있으려면 떠다니는 초목을 타고 바다를 가로질러 래프팅을 하는 커다란 동물들이 수세기 동안 가끔씩 목격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마다가스카르로 헤엄쳐가는 하마가 가끔씩은 목격되어야하지 않겠는가? 수많은 선원들과 유람선의 관광객들이 아프리카에서 브라질로 건너가는 원숭이들을 볼 수 있어야하지 않겠는가?
수치심도 없이 롱리치는 "내가 아는 한, 우리는 공룡이 대양을 횡단했다고 제안한 최초의 사람들"이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는 것이다. 그의 팀은 이 제안을 Cretaceous Research(2020. 11. 2) 지에 발표했다. “대양 장벽을 가로지르는 분산은 다른 하드로사우르드 계통과 티타노사우루스 용각류에서도 발생했으며, 바다를 건넌 분산이 중생대 육상공룡 동물군을 이루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음을 제안한다.” 그는 결론짓고 있었다.
티타노사우루스(Titanosaurs)는 가장 큰 공룡 중 하나이다. 그들 중 한 마리가 “식물 부유물”에 올라탔다면, 그 부유물은 그 공룡을 지탱할 수 있었을까? 롱리치가 상상하는 식물 더미는 얼마나 커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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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상적인 이야기를 지어내는 유일한 이유는 수천만 년이라는 진화론적 시간 틀을 유지해야하기 때문이다. 다윈의 진화론은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에 의해서 박테리아로부터 사람의 뇌가 생겨나야하기 때문에, 장구한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진화론자들에게는 불행하게도, 수천 조 년이 흐른다 하더라도, 그들이 믿고 있는 기적이 일어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흥미롭게도, 롱리치는 바다를 떠다니는 식물 부유물을 붙잡고 거대한 공룡 티타노사우루스가 바다를 건너갔을 것이라고 믿고 있었지만, 무거운 동물을 운반하기 위해 지어진 방주에 공룡이 탔을 것이라는 생각을 결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기적을 믿는다는 증거이다. 어떤 사람들은 지적으로 설계된 기적을 믿고, 다른 사람들은 우연이라는 기적을 믿는다.
*관련기사 : "네가 왜 거기서 나와"…아프리카서 발굴된 오리주둥이 공룡
고대 아프리카 육로 연결 안 돼 수백㎞ 깊은 바다 건넜다는 의미 (2020. 11. 6.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1106133100009?input=1195m
오리주둥이 공룡은 고대 아프리카에 어떻게 갔을까 (2020. 11. 6.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11/1142768/
*참조 : 가장 간결한 설명. 공룡은 물에 빠져 죽었다 : 공룡들이 머리를 젖힌 자세(후궁반장)로 죽어있는 까닭은?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75&bmode=view
세계적 현상 : 공룡 지층에서 바다생물 화석들이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8&bmode=view
육상 공룡의 대퇴골이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3&bmode=view
육상공룡 화석이 해성퇴적암에서 또 다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9&bmode=view
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4&bmode=view
헬크릭 지층에는 육상공룡과 바다생물이 함께 묻혀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93759&bmode=view
공룡의 뼈들이 해양저 2.3km 깊이에서 발견되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02&bmode=view
싸우는 두 공룡들?: 사구의 무너짐, 모래 폭풍, 아니면 홍수?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22&bmode=view
거대한 각룡(뿔 공룡) 묘지로부터 추론되는 대홍수 격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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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안킬로사우루스들이 배를 위로 한 채 묻혀있는 이유는 : 물에 떠다니다가 화석이 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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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이 상어와 함께 수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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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층에서 발견된 상어 화석 : 석탄의 늪지 형성 이론을 거부하는 또 하나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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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고기가 과거에는 민물에서 살았는가? : 해양생물과 육상생물이 동일한 지층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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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로 뒤덮인 세상 : 전 세계의 화석무덤들은 전 지구적인 대홍수를 증거한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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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 발견된 앵무새 부리 공룡들의 집단 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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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는 바다 상어와 함께 걸었는가? : 헬크릭 지층은 성경의 기록을 어떻게 지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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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공룡 화석이 해성퇴적암에서 또 다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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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공룡의 대퇴골이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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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서 발견된 공룡 화석이 가리키는 것은? : 또 다시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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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을 다투어 도망치는 공룡발자국들은 물속에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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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공룡 고속도로는 전 지구적 홍수로 쉽게 설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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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알의 둥지들에 대한 재해석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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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알들은 전 지구적 창세기 대홍수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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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공성의 공룡 알들이 평탄한 지층면에 놓여있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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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수 있는 1억9천만 년 전의 공룡알? : 초기 쥐라기의 공룡알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유기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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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알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청록색의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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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0.11. 16.
주소 : https://crev.info/2020/11/dinosaur-swims-to-rescue-darwin/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