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각류 공룡의 앞발 발자국만이 얕게 나있는 이유는?
(Thunder lizard handstands)
by Philip Robinson
60개가 넘는 잘 보존된 공룡 발자국들은 용각류 공룡(sauropod dinosaurs) 3마리가 앞다리만을 사용하여 물속에서 '걸었던'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인다.[1] 텍사스의 글렌 로즈 지층(Glen Rose Formation)의 석회암 채석장에서 발견된 커피 할로우 공룡 발자국들은 같은 방향으로 나있는 3개의 평행한 보행렬(trackway)로 이루어져 있다.
.<텍사스의 글렌 로즈 지층에서 발견된 용각류 공룡 발자국들. 사진 - 텍사스주 캐년 레이크에 있는 텍사스 힐 컨트리의 헤리티지 박물관(Heritage Museum)>
그 발자국들은 불과 몇 센티미터 정도의 깊이로 얕게 나있다. 놀랍게도 이 공룡들은 앞발 (forefoot) 흔적만을 진흙 속에 남겼다. 그들의 뒷발(hindfoot) 흔적은 남아있지 않았다. 바깥쪽 두 보행렬에 나있는 공룡 발자국들은 폭이 70cm에 이르렀는데, 이것은 중앙 보행렬의 발자국들보다 25~35% 더 컸다. 그리고 중간 보행렬의 발자국은 특히 희미했다.
60개가 넘는 잘 보존된 공룡 발자국들은 세 마리의 용각류 공룡들이 앞다리만을 사용하여 물속에서 '걸었음'을 보여준다.
그 발견의 연구팀은 그 발자국들이 만들어졌을 때 층은 물속에 있었다고 믿고 있었다.[1] 그 발자국들을 채우고 있는 바로 위의 층에는 잔물결 무늬(연흔)가 나타나있다. 이것은 그 발자국들이 지워지기 전에 곧 다시 파묻혔고, 제자리에서 굳어졌음에 틀림없음을 가리킨다.
두 해석
연구자들은 앞발자국만 나있는 공룡 보행렬에 대한 두 가지 해석을 했다. 한 해석은 공룡의 무게 중심이 앞쪽에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이로 인해 앞발은 더 큰 압력이 가해져 발자국을 남기고, 뒷발은 무게가 덜 나가 발자국을 남기지 못했다고 믿고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유명했던 슈퍼마린 스핏파이어(Supermarine Spitfire) 전투기를 보면, 무거운 엔진, 무기, 주 착륙바퀴 등이 모두 앞쪽에 배치되어 있다. 비행기 뒤쪽의 작고 가벼운 랜딩 바퀴는 매우 적은 무게만을 지탱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의 슈퍼마린 스핏파이어(Supermarine Spitfire) 전투기 – Wiki Commons>
그러나 발자국들을 만든 용각류 공룡은 “길이가 25m 이상이고, 무게가 15~78톤 정도 나가는 거대한 공룡이다”.[2] 이러한 거대한 크기와 무게를 갖고 있는 용각류 공룡은 가벼운 후면을 갖고 있지 않다. 이러한 제안의 또 다른 주요한 결점은 “현재까지 알려진 글렌 로즈 지층에서 발견된 용각류 보행렬들은, 얕게(희미하게) 나있든지 깊게 나있든지 간에, 앞발자국과 뒷발자국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앞발자국이 뒷발자국보다 더 깊게 새겨져 있지 않다.”[3]
이 공룡 발자국들 약 4,500년 전의 노아 홍수 동안 마른 땅으로 나아가려고, 공룡들이 힘써 물속을 헤치고 걸어가는 상황과 잘 어울린다.
두 번째 해석은 더 합리적이다. 그러한 발자국 형태는 공룡들이 어깨 높이의 물속을 나아가고 있었고, 앞발만을 사용하여 물속에서 걸어가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부력으로 인해서 앞발만이 바닥 진흙에 접촉했고, 얕은 발자국들을 남겨놓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전의 여러 연구에서, “특정 용각류의 무게 중심은 부력으로 인해 이동되었고... 앞발이 바닥을 계속 밀고 있는 동안, 뒷다리는 바닥에서 떠있게 되었다... 그렇게 나아가는 용각류는 물에 그들의 몸을 의지한 채 걸어갈 수 있었을 것이다... 이것은 앞다리만의 얕은 발자국들을 생성할 수 있었다.”[4] 다시 말해서, 용각류의 몸체는 꽤 깊은 물에서 앞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하면서, 뒷다리가 들려진 채로 걸어갔다는 것이다.
.크고 작은 용각류들이 깊은 물을 걸어가면서, 가볍게 바닥을 대고 걸으면서 앞발자국만을 남겼다. 짧은 시간 내에 다른 퇴적물이 그 발자국들을 파묻지 않았다면, 그것은 보존되지 않았을 것이다. <ref. 1의 내용을 바커(Bakker)가 다시 그렸다>.
가장 좋은 설명
이 공룡 발자국들 약 4,500년 전의 노아 홍수 동안 마른 땅으로 나아가려고, 공룡들이 힘써 물속을 헤치고 나아가는 상황과 잘 어울린다. 가운데 보행렬을 만들었던 작은 용각류는 깊은 물 위로 머리를 간신히 내놓고, 빠지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이것은 그 발자국들이 더 희미한 이유를 잘 설명해준다. 용각류의 앞발자국들이 남겨진 직후, 이 발자국들은 또 다른 퇴적층으로 빠르게 덮였고, 곧 다른 층들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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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 Farlow, J.O. and 8 others, Thunder lizard handstands: Manus-only sauropod trackways from the Glen Rose Formation (Lower Cretaceous, Kendall County, Texas), Ichnos 27(21):167–199, 2020; published online 13 Dec 2019.
- Barras, C., Giant dinosaurs may have crossed water using just front feet, New Scientist, 1 Feb 2020, p. 16.
- Ref.1, p. 22.
- Ref.1, p. 28.
*참조 : 홍수 후기 암석지층에서 발견되는 공룡 화석들 : 공룡 발자국에 어린 새끼들의 발자국이 없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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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홍수의 불어나는 물을 피해 도망갔던 호주의 거대 공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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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간결한 설명. 공룡은 물에 빠져 죽었다 : 공룡들이 머리를 젖힌 자세(후궁반장)로 죽어있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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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알들은 ‘일시 노출된 대홍수 퇴적층’ 모델을 지지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4&bmode=view
출처 : CMI, Creation 43(1):50–51, January 2021
주소 : https://creation.com/sauropod-trackways-in-water
번역 : 미디어위원회
용각류 공룡의 앞발 발자국만이 얕게 나있는 이유는?
(Thunder lizard handstands)
by Philip Robinson
60개가 넘는 잘 보존된 공룡 발자국들은 용각류 공룡(sauropod dinosaurs) 3마리가 앞다리만을 사용하여 물속에서 '걸었던'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인다.[1] 텍사스의 글렌 로즈 지층(Glen Rose Formation)의 석회암 채석장에서 발견된 커피 할로우 공룡 발자국들은 같은 방향으로 나있는 3개의 평행한 보행렬(trackway)로 이루어져 있다.
.<텍사스의 글렌 로즈 지층에서 발견된 용각류 공룡 발자국들. 사진 - 텍사스주 캐년 레이크에 있는 텍사스 힐 컨트리의 헤리티지 박물관(Heritage Museum)>
그 발자국들은 불과 몇 센티미터 정도의 깊이로 얕게 나있다. 놀랍게도 이 공룡들은 앞발 (forefoot) 흔적만을 진흙 속에 남겼다. 그들의 뒷발(hindfoot) 흔적은 남아있지 않았다. 바깥쪽 두 보행렬에 나있는 공룡 발자국들은 폭이 70cm에 이르렀는데, 이것은 중앙 보행렬의 발자국들보다 25~35% 더 컸다. 그리고 중간 보행렬의 발자국은 특히 희미했다.
그 발견의 연구팀은 그 발자국들이 만들어졌을 때 층은 물속에 있었다고 믿고 있었다.[1] 그 발자국들을 채우고 있는 바로 위의 층에는 잔물결 무늬(연흔)가 나타나있다. 이것은 그 발자국들이 지워지기 전에 곧 다시 파묻혔고, 제자리에서 굳어졌음에 틀림없음을 가리킨다.
두 해석
연구자들은 앞발자국만 나있는 공룡 보행렬에 대한 두 가지 해석을 했다. 한 해석은 공룡의 무게 중심이 앞쪽에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이로 인해 앞발은 더 큰 압력이 가해져 발자국을 남기고, 뒷발은 무게가 덜 나가 발자국을 남기지 못했다고 믿고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유명했던 슈퍼마린 스핏파이어(Supermarine Spitfire) 전투기를 보면, 무거운 엔진, 무기, 주 착륙바퀴 등이 모두 앞쪽에 배치되어 있다. 비행기 뒤쪽의 작고 가벼운 랜딩 바퀴는 매우 적은 무게만을 지탱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의 슈퍼마린 스핏파이어(Supermarine Spitfire) 전투기 – Wiki Commons>
그러나 발자국들을 만든 용각류 공룡은 “길이가 25m 이상이고, 무게가 15~78톤 정도 나가는 거대한 공룡이다”.[2] 이러한 거대한 크기와 무게를 갖고 있는 용각류 공룡은 가벼운 후면을 갖고 있지 않다. 이러한 제안의 또 다른 주요한 결점은 “현재까지 알려진 글렌 로즈 지층에서 발견된 용각류 보행렬들은, 얕게(희미하게) 나있든지 깊게 나있든지 간에, 앞발자국과 뒷발자국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앞발자국이 뒷발자국보다 더 깊게 새겨져 있지 않다.”[3]
두 번째 해석은 더 합리적이다. 그러한 발자국 형태는 공룡들이 어깨 높이의 물속을 나아가고 있었고, 앞발만을 사용하여 물속에서 걸어가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부력으로 인해서 앞발만이 바닥 진흙에 접촉했고, 얕은 발자국들을 남겨놓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전의 여러 연구에서, “특정 용각류의 무게 중심은 부력으로 인해 이동되었고... 앞발이 바닥을 계속 밀고 있는 동안, 뒷다리는 바닥에서 떠있게 되었다... 그렇게 나아가는 용각류는 물에 그들의 몸을 의지한 채 걸어갈 수 있었을 것이다... 이것은 앞다리만의 얕은 발자국들을 생성할 수 있었다.”[4] 다시 말해서, 용각류의 몸체는 꽤 깊은 물에서 앞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하면서, 뒷다리가 들려진 채로 걸어갔다는 것이다.
.크고 작은 용각류들이 깊은 물을 걸어가면서, 가볍게 바닥을 대고 걸으면서 앞발자국만을 남겼다. 짧은 시간 내에 다른 퇴적물이 그 발자국들을 파묻지 않았다면, 그것은 보존되지 않았을 것이다. <ref. 1의 내용을 바커(Bakker)가 다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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